다음 생에는...
작성일 : 2011-01-26 17:31:26
984444
무조건 내편이 되어주는,,
맘이 통하는 남편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IP : 116.127.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6 5:43 PM
(64.180.xxx.16)
저두요...,,,
2. 쓸쓸
'11.1.26 5:51 PM
(125.141.xxx.210)
원글님의 저 두줄 글에서 왜 이렇게 쓸쓸함이 느껴지는지...
3. 저두
'11.1.26 6:09 PM
(110.10.xxx.176)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절대절대절대 ...없었으면합니다.
시간이 20년만 빨리 흘렀으면 좋겠어요.
4. 무명씨
'11.1.26 6:25 PM
(70.68.xxx.12)
에휴~
5. 아-
'11.1.26 8:07 PM
(124.49.xxx.81)
님의 아팠을 맘이
제게 밀려와
제가슴이 아리고 시려오네요...
그냥
힘내시라는 말만...
6. ,,,
'11.1.26 8:33 PM
(118.220.xxx.63)
저는 사랑받는 여자로 태어나고파요
7. 대한민국당원
'11.1.27 12:01 AM
(211.203.xxx.224)
사는 거 쉽지 않죠.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나름 걱정, 불만이 있을 수 있겠고 오늘은 또 뭘 해먹나? 그런 사소한 것부터, 다음생 안 갖고 싶어도 그게 맘대로 되나요?ㅎㅎ 우주의 질서, 자연의 이치에 따라 계절이 춘하추~겨울로 사람도 생로병~사 -_-; 윤회의 증거를 여기다 쓸 순 없고, 보셔도 믿지 않을 사람은 믿지 않겠지만요.ㅎㅎㅎㅎㅎ 제발.. 어디에 빌어야할까요? 방법은...? 불교에서 부처님께서 이미 다 말씀해 주셨지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면서 겪게 되는 일들에 대해서 이럴 땐 이렇게 해라. 저럴 땐 요렇게 하라고 천국(천상...그곳에서도 인생?!이 다하면 다시 또 태어나야 한다고;;;)이 답이 될 수 없다. 그럼 극락에 태어나야 한다. 극락에 나길 발원해야 한다 라고‥, 종교적 얘기라~ 거부반응 들 수도 있겠지만 굳이 말할 수 있는 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제발) 어디에 빌어야할까요?..... 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아는 것에 대해 한마디 써봤어요. ^o^
8. 대한민국당원
'11.1.27 2:36 AM
(211.203.xxx.224)
저의 얘기는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이지? 누구나 극락에 갈 수 있다? 없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논쟁을 펼치면? 나는 나의 얘기를 할테고 그렇네요?님은 님의 얘기를 할테니 부처님께서 그러한 말씀을 하셨다. 그럼 답???도 주셨다는 얘기일테니 스스로 찾아 보시라는 것이죠.
계속해서 82계시판에 종교적 얘기를 쓰면 불편해 할 사람도 있겠고요. 극락에 관련된 자료를 찾고 가는 방법은 또 무엇인가? 스스로 연구해 봐야겠죠. 문제는 극락에 갔는지? 어떻게 아느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이미 가신 분들 행적을 보면 대강 추적이 되지요. 대강 추적을 해서? 극락에 갔단 말인가? 갈 때는 뭔가 다른 부분이 있지요.(갔는지 안갔는지~ㅋㅋ;;) 나옹 화상처럼 깨달음이 높아 알면 더욱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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