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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식대 300원…폐지팔아 밥 먹었는데, 홍대 청소부 아주머니의 눈물
세우실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1-01-26 06:26:4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524753&c...
하루에 300원....................... 그것도 앉은 자리에서........................
똑같이 한달에 9000원 가지고 앉은자리에서 점심 해결해본 후에 얘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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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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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26 6:26 AM (112.154.xxx.62)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524753&c...
2. 참맛
'11.1.26 7:27 AM (121.151.xxx.92)구정을 앞두고도 홍익이 버티기로 나오는 모양이네요.
이 추위를 그냥 보겠다는 심보인지.3. 이 분
'11.1.26 8:02 AM (221.150.xxx.166)들에 대한 기사 저도 보았어요. 티비 프로에 나온것도 보았구요,
홍익대....제 모교인데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더군요...홍익대가 아마 강경하게 나온 모양인데 정말 듣보잡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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