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으신 우리 친정엄마가 결혼 후 첨으로...
100만원을 가방하나 사라며 주셨어요.... ㅠ.ㅠ 엄마... 땡큐~~!! 올레~~!!
네..네.. 알아요.. 딸이 엄마용돈 드려야 되죠...
그치만 어떻해요... 형편이 그런데..
근데,, 아직 비싼 가방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
그정도 가격에서 어떤 가방을 사야할지 깜깜합니다..
제발... 추천좀 해주세요.. 어느브랜드.. 어떤 가방이 적당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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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의 뽀나스!!
엄마 땡큐~~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1-01-25 22:24:53
IP : 219.249.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찜한거
'11.1.25 10:28 PM (218.234.xxx.206)저 요즘 꽂힌게 루이비똥 딜라이트풀MM사이즈인데 딱 그돈입니다.
2. .
'11.1.25 10:31 PM (211.211.xxx.55)부럽습니다.
우리엄마도 살아계실때 일년에 300만원씩 주셨는데
뭐 하나라도 사둘껄 그랬어요.
예쁜가방사세요^^3. 매리야~
'11.1.25 10:32 PM (118.36.xxx.120)저희 엄마는
맨날 용돈 더 달라고 난리신데...ㅋㅋ
저도 엄마에게 보너스 좀 받아봤음 좋겠네요.
부러버요.4. 앗
'11.1.25 10:44 PM (110.9.xxx.142)부러운건 부러운거죠 ㅋㅋㅋ
아참 루이비통 딜라이트풀...이거 아까 아이들이랑 영화보고 들어오다가 보니 버스안에서 젊은 처자가 들고 있던데...이쁜거예요
키도 크지 않고 몸매도 작은듯한 처자...저랑 체격조건이 비슷한데 정말 이쁘게 어울려서 가짜일까 진짜 일까 한참을 쳐다봤어요
이름을 알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딜라이트풀이네요
저두 가지고 싶어요~~~ ^^5. ^^
'11.1.25 11:58 PM (115.140.xxx.3)ㅎㅎ 전 시엄니께서 백만원 주셨는데~~~ 저도 뭘하면
좋을까요? 어머님! 캄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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