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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불똥에서요~~
엄마인 양인숙이랑 박찬환의 아들처럼 보이기도 했잖아요
드문드문보다보니 양인숙은 죽었던데...그럼 유승호의 생부는 확실히 밝혀진건가요?
1. 보다 안보다 하지만
'11.1.25 2:19 PM (117.55.xxx.13)조민기도 은근 저번주부터 의심은 하는거 같다는 ,,,
너무 매몰차게 굴던데요 민재한데 ,,
민재 참 불쌍해요
서우는 더 불쌍하고
친엄마 앞에서 ㅜㅡㅡㅡ2. 아직
'11.1.25 2:28 PM (58.145.xxx.119)안밝혀진것같아요.
조민기가 의심하면서부터 민재에게 더 매몰차게굴고..
거기나오는 모든 역들이 좀 심하다싶으면서도 이해도 되요... 참 극본 잘썼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글로리아시간에만 했어도 시청률 훨씬 잘나왔을텐데...
11시에 끝나니 일요일에는 잘 안봐지게되더라구요3. 답답해서잘안봐요
'11.1.25 2:33 PM (211.221.xxx.36)요즘재미있는게하도없어서 어쩌다보긴하지만 신은경언니대사가 너무답답하더군요,,,동생인데
네딸이살아있다고빨리말을하지,,,신은경도그만하면눈치를채던지 지언니한테만,,,혜진이뭐,,,
하면서짜증내고,,,,그런건보는사람이더 짜증나서안보게되네요4. 제생각에는
'11.1.25 2:35 PM (116.37.xxx.204)극 중에서 신은경도 짐작 충분히 하지만 인정 못하는, 아니 안하는 것 아닌가해요.
인정하기엔 자신이 너무 싫잖아요.
최소한 서우가 딸인지는 모르더라도 자기 딸을 언니가 데려다 키운 것은 아는 분위기라고 봅니다.
하지만 첫회에서 보여 주었듯이 끝까지, 그 딸이 죽기까지 인정은 못하겠지요.
욕망의 불똥이 그거겠지요. 정말 인간의 욕망의 끝을 보여주는...5. ㅎㅎ
'11.1.25 2:45 PM (218.53.xxx.129)신은경 아들도 아니고 조민기 아들도 아니고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처음 부터 본건 아닌데 그런거 아닌가도 싶고..
예상에
할아버지는 그 내막을 뻔히 알고 있을것도 같으고..
억지스럽고 복잡다난한 드라마인데 왜 자꾸 그 드라마 시간에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코를 박고 보는지 ㅎㅎ6. ㅋㅋㅋ
'11.1.25 3:04 PM (59.18.xxx.223)근데 욕망의 불똥이 아니라 불꽃 아닌가요? ㅋㅋㅋㅋ
7. 윗님
'11.1.25 3:27 PM (116.37.xxx.204)82공식 제목은 불똥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