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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동참~ 훈남과의 거래 종결자

깍뚜기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1-01-25 12:59:56
오늘 82 핫이슈는 훈남 거래 청년 자랑이라는 게 레알?

한달에 한 두번 만나는 생협의 그분

설문지 정성스레 해드림

댓글 욕심 아님, 순수 자랑글 ㅋㅋ
  

ㅁ ㅇ ㅎ ㅅ ㅎ


IP : 110.69.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
    '11.1.25 1:04 PM (116.37.xxx.204)

    ㅎㅎㅎㅎㅎㅎ

  • 2. ㅎㅎㅎ
    '11.1.25 1:10 PM (115.140.xxx.112)

    대문에 이렇게나 빨리 걸릴줄이야~~

  • 3. ..
    '11.1.25 1:14 PM (14.33.xxx.183)

    ㅎㅎㅎㅎ

    대문에 걸리게 밀어드려욤~~^^

  • 4. ,
    '11.1.25 1:30 PM (211.178.xxx.39)

    전에 본 글중에
    엘리베이터에서 피자배달원을 만났는데 너무 잘생겨서
    그 총각이 먼저 내리는데 등뒤에다가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했다던 아짐도 있어요

    동방생이 덩을 주셨네 ㅋㅋㅋ

  • 5. 봄바리
    '11.1.25 2:47 PM (112.187.xxx.211)

    어젯밤에 내가 뜬금없이 승질머리(오호~ 꿈속에서 무지 초미녀!!)님과 함께
    깍뚱당수네를 방문하는 꿈을 꾸었다오.
    가보니...
    아메리카에서 삼순이, 독일에서 순덕이... 하는
    해외와 전혀 매치가 되지않는 이름들이 쓰여진 화한이 놓여있구-_-a
    살짝 <<올훼스의 창>>의 클라우스삘이 나는 남정네가 우리를 맞아줍디다.
    깍뚝당수의 동방생이라구 합디다.
    우리는 서로 술퍼마시면서 놀았던 듯 하오...
    무슨 그런 쉬르 레알리즘적인 꿈이 있을꼬....

    여튼 묻습니다.
    진짜 동방생이 클라우스적인 훈남이오?

  • 6. 깍뚜기
    '11.1.25 4:10 PM (163.239.xxx.205)

    봄바리 / 꿈한번 진짜 레알 쉬르 레알리즘 ㅋㅋㅋ
    시계가 녹아서 늘어질 기세

    음... 현실은 곰돌이 푸우 (물론 빤쓰는 입고 댕김)와 호빵맨의 믹싱, 귀엽습니다. 푸하핫
    위의 글대로 회사 화장실에서 똥싸면 똥싼다고 자신감 섞인 문자나 보내는
    그런 남자. (교양을 차리느라 저 위에선 각색했는데, 정확히 이렇게 보냄
    => "똥싸면서 똥피하기 게임하맨") 클라우스의 'ㅋ'아니고, 쾌변의 'ㅋ' 정도는 됩니다 ㅎㅎ

    그런데, 화환을 혹시 제가 덥썩 안거나 꽃을 뽑았나요?

    아님 봄바리 여사가 우아하게 화환을 손끝으로 쫘악~ 훑어준겐가요?

    그럼, 태몽아녀? ㅎㅎㅎ (나으 태몽이거나 봄바리 여사의 태몽 음하하하)

  • 7. caelo
    '11.1.25 10:20 PM (119.67.xxx.32)

    이거시 몹니까...
    깍사형은 내게 똥을 줬어....어흑~
    축 태몽!!~

  • 8. 봄바리
    '11.1.25 11:46 PM (112.187.xxx.211)

    깍뚜기/ 희한한 것은 깍뚝당수의 얼굴은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라오.
    분명 등장해서 촐랑촐랑^^ 돌아다닌 것은 생각나는데... 모습은 생각나지 않는다느.
    에피소드도 여럿이었던 같은데 그것도 '우린 술을 퍼마셨다'==> 이런 요약본으로만 기억나네요.
    화환이 굉장히 많았어요.
    왜 순덕이가 등장했는지. (얼마나 82질을 했으면...ㅠㅠ)

    그런데 화한을 덥썩 안거나 꽃을 뽑지는 않고 기냥 촐랑촐랑^^ 돌아댕기던데
    화환 자체가 어떤 계시??
    아이를 기다리는 쪽이라면 ㅎㅎ 기다려보시구랴.
    엄마인 깎뚝당수가 상상되지 않지만.ㅋ
    여튼 동방생과 한코는 하셨나보오.==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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