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곳에서 생물을 판매하는 사람인데요...
간혹 실수가 있어서 혼나는 후기가 올라온적도 있었지만
좋다는 쪽이 더 많다라고 해야하나.....
훨~씬 더 인기 많은 판매자가 몇분 계시긴 하지만
(왜그런지 저에게 개인적으로 쪽지엔 참 맛있네요
잘먹을께요
제일 맛있는 ** 입니다..)라는 쪽지는 많이 받아봣는데
후기는 간혹 올라오더군요..에구..ㅎ
건데 어느날 어떤분이 저랑 똑같은 생물 파시는 물건에 대한 후기가 올라왔는데
너무 엉망이다...라는 내용이었구요
댓글이 몇분을 다셨는데 너무 그 생물에 대한 너무 아닌글을 후기 댓글에 다셔서
(솔직히 시골생활 전혀모르시는 분은 그 댓글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좀 그럴것 같아서요..)
제가 아는한 그분이 생각하시는 부분이 틀린것을 몇자 적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후기 올린분이 저에댓글에 대해 글을 또 적어셨고..(무척이나 문장력이 좋으셨습니다..;;)
저에게 중요한 것은 이후기를 대충 훓어보신분들이 많으신지
그냥 이름만 보고 이름만 외우셨는지(댓글에있는)
저에게 주문이 딱~끉어졌네요...ㅎㅎ
얼굴도 모르는 상태이고
또 다른곳에서 판매도 하고 있고
또 다른곳에서 판매를 해도 되지만
괜히 내가 뭘 잘못했나~싶은게
돈을 떠나서 굉장히 우울하네요...
1. 추억만이
'11.1.25 11:43 AM (221.139.xxx.41)사람의 입 이라는 것은 천차만별이죠 .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
2. 제생각엔..
'11.1.25 11:45 AM (118.220.xxx.95)그 후기때문에 주문이 끊기진않았을것같구요..
사실 장터가격에 시중가보다 저렴하지않고
그렇다고 제품이 월등히 상품인것도 아니고
카드나 되는것도 아니고
반품,교환이 자유롭지못한점 등등등해서
이제 82분들도 눈을 좀 뜨시는듯해요.
저만해도 장터에서 거의 구입 안하거든요.
조금만 검색해보면 더 저렴하고 좋지않으면 반품,교환 따박따박 잘해주는곳이
많아서요..
사실 요즘 장터문제도 너무너무 많이 터졌었구요.
님이 올린 후기가 문제라기보단 장터이용하시는분들이 많이 줄은탓일꺼예요3. 음
'11.1.25 11:54 AM (110.12.xxx.68)구입 후기를 읽고 아이디를 외워서 주문이 끊긴게 아니라
어떤 품목이 말이 많아지게 되면 그 품목 자체를 장터에서 구입하는거 자체가
꺼려져요 특별히 싸게 판매가 되는것도 아니니 그냥 보고 사는게 낫겠다 싶구요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4. ...
'11.1.25 11:58 AM (220.118.xxx.107)윗님들 말씀이 맞아요
원글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조금만 검색해 보면 여기 장터가 얼마나 비싼 가격에 팔 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현금만 받으면서 친절하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물건이 좋지도 않고 연락도 잘 안되고
반품도 잘 안되고 교환도 안되고...
다른 곳에 비해 좋은 점이 그닥 없는 곳이어서 사람들이 서서히 빠져 나가고 있는 거지요
그 값이면 그냥 동네 가게에서 잘 얘기해서 단골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고...
다른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게 더 나을 수 도 있고...
저도 전에는 82장터 하면 좋은 분들이 좋은 물건 파는 곳이다 라는 그냥 믿음이 있었는데
요즘은 일단 검색부터 하고 봐요 못 믿겠어요...5. 전
'11.1.25 12:06 PM (180.64.xxx.147)장터를 거의 이용 안하는데 왜냐면 값에 비해 물건의 질이 낮기 때문이에요.
현금영수증도 안되고 카드도 안되고 환불은 더 어렵고...6. 저도 동감
'11.1.25 12:11 PM (218.50.xxx.182)82장터는 직거래라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높은 가격이 제일 실망스러운 부분입니다.
교환/환불/들쑥날쑥한 제품의 질 등을 보듬어안고 현금거래할 소비자가 얼마나 많을까요.
직거래 판매자는 맞는데 마트등의 일반판매자의 가격수준은 유지하되 서비스정신은.....7. ...
'11.1.25 12:24 PM (112.159.xxx.178)82장터.. 왜 이렇게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되어 있는지.... 그리고 무조건 현금 박치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1인인지라.... 전 장터 구매 안합니다.
8. 마음이
'11.1.25 12:35 PM (58.122.xxx.88)착한소비의 한단면이라 생각하기에는 개중에 정말 속보이고 사진도 멀리서 찍어 잘 구별하지 못하게하는 이상한 사람들 여럿 만나서 왠만하면 안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