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바다가 된 강력반 조사실…등록금 없어 절도한 대학생
-- 24일 낮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강력5반 조사실.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A군(19)은 머리를 떨어뜨리고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옆에 있던 A군 어머니는 흐느꼈다. 경찰관들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24190...
에구....... 기사를 다 읽지도 못하겠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눈물 바다가 된 강력반 조사실…등록금 없어 절도한 대학생
참맛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1-01-25 11:06:35
IP : 121.151.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25 11:06 AM (121.151.xxx.92)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24190...
2. 에휴...
'11.1.25 12:22 PM (119.70.xxx.68)너무 마음 아프네요...
3. 그쵸...
'11.1.25 12:50 PM (110.13.xxx.118)정말 눈물이 핑돌더군요.
우리 모금활동이라도 해야 되는 건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