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입양조언부탁드려요

행복하세요^^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1-01-25 09:53:08
40대초반 결혼10년차 아기는 없구요 입양을 생각하고 있는데  입양에 대하여 약간 두려운 마음이 있는데 입양하

신분중에 입양 경험을 알려주시면 합니다.
IP : 119.199.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쓰려
    '11.1.25 11:30 AM (211.55.xxx.68)

    입양은 않햇지만
    저는 아이둘을 낳은 엄마 입니다.
    그리고
    결혼전 2년정도 입양시설에서 봉사를 햇습니다.
    그중 정드는 아이가 있지요
    입양이 안되서 남아 있던아이, 또 이상하게 잠깐이었지만 마음에 남는 아이 가 있엇습니다.

    하지만 결혼전이고 아이도 낳기 전이라 전 절대로 입양은 못할거라는 생각이 많았어요

    누구 아이인지도 모르고.... 내가 낳은 아이가 아니니까 내 자식이 아닌데 어떻게 기르나....

    근데 첫아이를 낳던날 확실히 알게 되엇죠

    입양원에서 나랑 2년가까이 매주 만나던 그아이가 너무도 보고싶고 그리운거에요

    내 배속에서 나왓지만 내 아이는 지금 막 만난 사이... 아직 서로 모르는 남남, 그저 내배에서 나왔다는것뿐,,, 사실 전 입양원에 있는 아이는 태어나서 3일 되던 날부터 저와 알고 지낸사이...

    그아이에게 그동안 쌓인 정이 너무 많다는걸 깨달으며

    정말 자식은 키운정이다... 라는 말을 내가 자식을 낳는 순간 경험햇습니다.

    키우면 내자식 되는겁니다...

    단... 부부가 맘이 일치한 상태에서 하세요

    파양된 아이를 보니 너무 맘이 아팟어요
    또 제가 아이를 낳아 길러 보니 부모가 맘이 일치해야만 아이와 행복하게 살수 있으니까요

    남편도 원하신다면... 용기내세요.

  • 2. ㅇㅇㅇ
    '11.1.25 11:33 AM (211.55.xxx.68)

    참 저희는 남편이 굉장히 두려워해요
    부모 되는것도 두려워 햇고
    그래서 입양 한다는건 ... 상상도 못하는것 같아요

    저도 남편만 원한다면
    하고 싶어요

    아이는 정말 축복입니다.
    (물론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은날도 오고 가슴찌저지게 아픈날도 온다는걸 잊지마세요 ^^그건 이세상 모든 부모가 다 격는 일이란것도요)

  • 3. 입양인 모임이
    '11.1.25 12:17 PM (203.90.xxx.120)

    있어요
    홀트에서 국내입양도 하구요
    제 주변에 두아이 입양한집도 있구요
    정말 아이는 키운정인것 같아요
    뱃속에선 10개월뿐이잖아요
    그리고 모든게 유전에만 의한건 아니고 이후 환경과 사랑이 더 큰 변화를 만들수있는것 같습니다.

  • 4. ..
    '11.1.25 2:29 PM (122.35.xxx.168)

    저도 딸 중학교들어갈 즈음되면 하려고요
    전 중학생 입양해서 대학보내주려해요 물론 공부하기나름이겠지만..근데 남편이싫다네요 쉬운일아니라고.. 암튼 입양이 제 꿈이에요
    여건되시고 합의되시면 입양하시길 빌어봅니다
    꼭 내 배에서나와야"만" 되는건 아니라고봐요
    얼마나같은경험들을 공유하느냐가 중요하죠
    희뿐아니라 희노애락 모두요.. 힘내세요 홧팅~~

  • 5. ^^
    '11.1.25 10:11 PM (119.201.xxx.234)

    www.mpak.co.kr 요기 한번 가보세요^^ 입양한 여러 가족 보실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068 여동생이 산통중인데~ 1 얼떨떨 2010/08/24 243
572067 직업만족도 1위는 사진작가, 꼴찌는 모델 ^^ 2010/08/24 370
572066 드라마광 우리남편 1 그냥 그렇다.. 2010/08/24 300
572065 혹시 장터에서 파시는 장뇌삼 드신 분 계신가요? 장뇌삼 2010/08/24 158
572064 사촌 시동생의 결혼 부주금액. 7 시나몬 2010/08/24 1,206
572063 아파트 21층 살기 어떤가요? 22 여쭤봐요 2010/08/24 3,179
572062 원빈과 이병헌중에 누가 더 좋으세요 31 영화좋아 2010/08/24 1,586
572061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출간했습니다. 6 임승수 2010/08/24 328
572060 장터 고추가루요... 11 나원참.. 2010/08/24 868
572059 씨밀락 분유 먹인 아이는 키가 작고 파스퇴르 분유 먹인 아이는 영리한가요? 18 엄마 2010/08/24 1,459
572058 윈도우 고수... 4 날아가버린 .. 2010/08/24 218
572057 아래 섬집아기글... 3 슬픈동요 2010/08/24 769
572056 방금 홈쇼핑에 나오는 오휘컨설턴트요... 1 ?? 2010/08/24 536
572055 최근 돌잔치 가보신 분,, 15 돌잔치앞둔맘.. 2010/08/24 1,566
572054 캐나다 조기유학 조언 부탁드려요 6 팔랑귀 줄반.. 2010/08/24 884
572053 보통 태교는 어떻게 하셨나요? 7 .. 2010/08/24 481
572052 너무 괴롭네요... 3 ... 2010/08/24 1,003
572051 국회의원연금에 대한 노회찬 코멘트 3 노회찬그리워.. 2010/08/24 915
572050 공중파나오는거 막을 순없지만 많이 불편한건 사실이예요. 39 정선희 2010/08/24 2,488
572049 캠핑 다녀보신 분 어떠세요? 8 여행자 2010/08/24 863
572048 유투브 동영상 보기는 무료인가요? 2 몰라서요 2010/08/24 437
572047 요즘 추세로 보면 자식교육에 투자하지말고 재테크하는게 나을듯해요. 9 흐미 2010/08/24 1,823
572046 아기 샴푸의자 쓰시는 분 계신가요? 7 샴푸의자 2010/08/24 563
572045 드디어 전기료가 나왔네요. 4 불량주부 2010/08/24 1,325
572044 맨앞에 ‘MB맨’… 2명 중 1명 ‘영남이거나 고려대’ 1 세우실 2010/08/24 137
572043 65세 부터 죽을때까지 연금 130만원을 받는대요. 이 사람들은 누굴까요? 8 아 짱나 2010/08/24 1,273
572042 MBC 드라마 동이 10 레미안 2010/08/24 1,187
572041 홈쇼핑에서 pick me up을 보았는데... 못찾겠어요 2010/08/24 198
572040 연아가 오서코치랑 결별했데요. 36 허걱 2010/08/24 11,209
572039 속도가 넘 느려서... 3 속도가,,,.. 2010/08/24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