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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의 살인미소 이젠 다시 볼수있게 되었네요*^^*

연예인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1-01-25 09:40:08
김재원의 살인미소 이젠 다시 볼수있게 되었네요*^^*


여성들의 로망 김재원의 살인미소를 24일 군 제대로 다시 볼수있게 되었네요*^^* 김재원의
매력하면 여성들을 설레게하는 포근한 미소와 말할때마다 입꼬리가 살짝살짝 올라가는 얼굴
조화에 있다고 할수 있겠죠. 게다가 선해보이는 이미지 마스크에다 자상함까지 갖추었으니!


하지만 이 세상에는 얼굴 선해보인다고 마음까지 선해보인다는 공식은 꼭 성립하지 않아요!
오히려 김재원과는 달리,, 이세상 사기꾼들의 인상은 그 반대인 경우도 많아요. 뱀을 보세요!
곁모양은 얼마나 매끄럽고 예쁜지,, 특히 꽃뱀, 능구렁이는 크흐*^^* 그런데 한입에 삼키죠!


반면에 이세상엔 날때부터 선전척 장애라든지 해서 흉측한 얼굴로 태어나는 사람들 많지요.
그래서 신(神)은 불공평하다? oh yes! 최소한 인생만을 놓고볼땐 그래요. 창세기 1장 2절을
보면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라고 되있는데 번역하면 “흑암의 세력이 무저갱 위에 있고”죠!


즉, 세상창조 이전에 ‘흑암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이미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어떤분이
“진짜 악마는 종교뒤에 숨어있다구 중세 암흑시대때도 그랬구” 하시던데 이거 진짜 사실예요!
말세 땐 교회서 가르치는 것이 일반인 상식만도 못한 몰상식한 경우가 참 많아요. 한가지만


보면 댓글에 “강간, 사기, 폭력, 살인은 교회선 별로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유일한 죄목이고 나머지는 회개하면 된다는 식입니다”라고 올리셨든데 이것처럼 뱀의논리가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봅시다. 신(神)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로


강간, 사기, 폭력, 살인이 없는 세상이 4복음의 주된 내용이고 보면 오늘날 상당수 목사들이
적그리스도라는 얘깁니다(계11;2) 입으로만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믿는것일까요? 차라리
입으로는 하나님을 부정하더라도 신(神)의 뜻을 행하는자들이 진짜 믿는자가 아니겠습니까?





* 재밌는 예화 하나 *^^*



어떤남자가 밤낮 아내에게 '아일 러브 유' '아일 러브 유'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남자 그렇게 하면서 다른여자들과 숱하게 바람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어떤남자는
'아일 러브 유'는 한마디도 못했으나 성실했습니다. 자! 누가 더 아내를 사랑한자 겠습니까?



세상의 가치관으로 본다면 '플레이 보이'인 앞의 남자가 더 능력자로 보이겠지요. 교회서도
요즘 이런걸 능력으로 치더라구요. 가령, 솔로몬처럼 이세상 부귀와 향락  다 누리고 살아도
신도수만 엄청나게 불려주는 목사를 선호하고있죠. 하지만 고전4;20의 능력은 그 반대이죠!







http://pann.nate.com/talk/121036453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2&idxno=3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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