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우은숙,이영하씨

그냥 조회수 : 20,201
작성일 : 2011-01-25 02:32:07
두분은 행복하게 잘 사실줄 알았어요

왜 못 참고 이혼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선우은숙씨가 현모양처같아서요..
IP : 175.124.xxx.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5 2:54 AM (110.8.xxx.42)

    저도 궁금.. 내막이야 알 수도 없지만..
    방송에서 보니 아들들은 남편과 산다던데.. 부인이 나갔다는게 좀 특이..
    특히 가을동화에서 선우은숙씨 참 좋았는데.. 실제 성격하고도 잘어울릴거같다는 생각..

  • 2. ...
    '11.1.25 3:10 AM (220.88.xxx.219)

    부부사정이야 당사자들만이 아는 것이고, 어쨌든 이혼 과정에 있어 이런저런 뒷말없이 처신해서 깔끔했어요.

  • 3. 두사람다
    '11.1.25 3:10 AM (175.201.xxx.124)

    각각 문제가 있었겠지만, 전 남자만 문제가 있나 했는데
    선우은숙 씨 성격도 만만찮다는 말을 들었어요.
    워낙 이분이 젊었을 때부터 전 이미지가 좋았고 젊었을 때 보면
    성질 있는 얼굴로는 안 보이는지라...
    골프 치러 다닌다는데 그쪽에서 일했던 사람 말로는 비위 맞추기 정말 힘들었다고...
    보기와 달리 깐깐한 타입인 모양입니다.

  • 4. 저도...
    '11.1.25 3:42 AM (59.187.xxx.206)

    들었는데...
    선우은숙씨가 골프 광이라고....
    그런데 혼자는 아니시라고 하더라구요^^
    꼭 같이 오시는 점잖은 분이 계시다고....;;

    요즘은 잘 안보이시던데...저희동네 슈퍼빌 사셨는데...
    이영하씨 큰아드님 편의점 앞에서 종종봤거든요.^^

  • 5. 맞아요
    '11.1.25 8:12 AM (203.142.xxx.241)

    제 동생의 친구가 골프장 캐디로 일하는데.. 직접 같이 나가기도 했느데 완전 공주과라고 합니다. 몸에 공주인것이 배어있다고.

  • 6. &&&&
    '11.1.25 9:09 AM (116.127.xxx.208)

    이영하가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던데요

  • 7. ...
    '11.1.25 9:51 AM (121.129.xxx.98)

    제 고등학생 시절, 강신재 원작의 젊은 느티나무에
    두 사람이 나왔죠. 이영하는 여자들의 로망이었고
    그후 서른이 된 이영하가 갓 20을 넘긴 앳된 선우은숙과 결혼한다기에
    아이들이 고함을 지르고 난리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리다는 걸 뺴면 선우은숙은 코수술의 표시가 너무 나고
    당시 이순자여사와 닮아서 좀 별로..
    그러더니 토지에 월선이로 나오면서 이미지가 선하게 굳어지긴했죠.
    이영하도 철은 좀 없어보이고 품위는 눈씻고 봐도 없어서
    제 절믕ㄴ 날의 로망을 보는 마음이 참 쓸쓸하네요.

  • 8. 부부
    '11.1.25 10:04 AM (110.35.xxx.46)

    관계는 아무도 모르죠
    연예인들은 특히..

  • 9. 어찌된거든
    '11.1.25 10:22 AM (125.186.xxx.11)

    그 부부가 예전에 연예계 잉꼬부부하면 늘 거론되었던 부부였죠.
    그들이 헤어진다 했을때 한바탕 난리났었고..
    그때 인터뷰에서 그랬던 기억이 나요.
    지금까지 둘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각자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러기로 했다...

    별별 일 다 있었겠죠. 위에 거론하신 일들, 성격이든 여자문제든 남자문제든 뭐든 간에..
    그런데도, 잉꼬부부..결국 쇼윈도우 부부로 살았어야 했던거고.
    아이들도 다 자라고, 자기들 생각으로 이제는 시청자들 관심권에서 어느 정도는 벗어난 나이들이 되었고...했으니 더 이상 힘들게 속이면서 살 필요 없다고 결론 내린 것 같아요.

    전 오히려, 지저분한 일들 나오고 하면서 이혼한 것보다, 이렇게 담담하게 이혼하고 더이상 아무 말 안하는게 더 좋아보여요.
    그 전엔 그 부부, 뭔가 속이고 사는 느낌이라 느낌이 별로였는데요.
    그렇게 이혼하고, 각자 활동하면서 잘 사는 것 같아서 전 전보다 낫네요.

  • 10. 애들이
    '11.1.25 10:32 AM (119.194.xxx.122)

    어리면 엄마가 키우는 것이 여러모로 더 바람직하겠지만
    그 부부 애들은 이미 성인이어서...
    이영하랑 사는 게 더 편할 거 같네요.
    한 십여년 전 여성잡지 보니 이영하 성격이
    현실과 동떨어진 로맨티스트고 사진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고 기타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ㅡ.ㅡ;; 머 그랬던 듯.
    그 기사보고 마누라가 참 힘들겠구나 싶었거든요.
    어떤 여자한테나 과하게 친절한 남자가 이영하였던듯.
    이런 남자는 애인감이지 남편감으로는 별로.. ㅋㅋ
    초딩때 이영하 보고 너무 잘생겨서 얼마나 놀랐던지.. ㅋㅋ

  • 11. 흠..
    '11.1.25 10:42 AM (1.226.xxx.63)

    울아버지 며느리감 이상형이 선우은숙이였는데
    나이들면서 이미지가 별로...

    이영하씨 처음 본 드라마가 <레만호에 지다>
    그때 정애리씨 청초했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 12. 12
    '11.1.25 11:54 AM (125.129.xxx.25)

    선우은숙님 친정어머니 돌아가시고 바로 이혼했던데요. 그동안 엄마때문이라도 참고 살았나 봐요.

  • 13. 부도난건설사
    '11.1.25 12:11 PM (59.0.xxx.103)

    회장님과 좋은 사이라는 얘기가 있던데요.....
    왜 선우은숙씨 같은 분이 이혼하고 그런 나이든 사람과 소문이 있는지
    돈이라면 다 용서(?)되는 세상인가 싶어요.

  • 14.
    '11.1.25 12:27 PM (121.166.xxx.70)

    이영하가 바람끼가 많아요.. 젊은사람한테도 들이대고...

    선우은숙씨도 예쁘니까..머 남편이 저러는데..참고만 있었겠어요..? 위에 골프얘기가 있어서 아마 그얘기가 사실이라면.. 그렇다는거죠..

    최초원인은 이영하였을듯..

  • 15. 저도
    '11.1.25 12:28 PM (210.95.xxx.35)

    부도난건설사 회장님과 잘 지낸다는 얘기는 들은적 있어요~

  • 16. 콘서트
    '11.1.25 12:46 PM (218.155.xxx.174)

    7080에 이영하 나와서 노래 부르던데 배철수 고등 선배라고 ...
    배철수가 이영하 잘생기고 팔방미인이라고 막 띄워 주던데
    전 이영하 매력 진짜 모르겠고 ... 배철수가 훨 낫네요 ㅋㅋㅋ

  • 17. 청담동
    '11.1.25 1:07 PM (117.53.xxx.203)

    저도 들은 이야기
    이웃 언니가 연예인 전속 성형외과원장과 사촌간인데 놀러갔다 들었대요.
    청담동 큰호텔 오너의 애인이라고
    미모가 되니 나이가 들어도 남자들이 그냥 두질 않나봐요.

  • 18. //
    '11.1.25 1:12 PM (112.155.xxx.72)

    이영하가 여자 관계가 복잡하다는 소문 많이 들었어요. 그 때 아들이랑 tv에 나와서 기타 치고 어쩌고 하면서 아들이 여자 잘 못 꼬신다고 타박하고 그런 걸 보고 소문이 사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이혼하고 싶어도 너무 잃을 게 많아 못 하고 살았겠죠. 그러다 친정 어머닌가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에 이영하가 안 나타나서 아 끝이구나 하고 이혼 한 것 같아요. 장례식장에 안 나타났다는 건 인터뷰 기사에서 읽었습니다.

  • 19. 흠..님
    '11.1.25 1:53 PM (221.162.xxx.82)

    흠님~~~저두 레만호에 지다 넘 인상적이었어요~
    그때 정애리 넘 이뻤지요?
    연기도 잘하구^^

  • 20. 흠.
    '11.1.25 2:19 PM (203.235.xxx.19)

    제가 아는 분 남편이 피디신데 예전에 방송국에서 유진과 이영하 사귄다는 소문이 -_-;;
    이영하씨 이혼전후에 인터뷰한거 보면
    잘나가는 시절 선우은숙과 결혼해서 너무사생활의 제약을 많이 받았다
    그냥 여배우랑 차한잔만 마셔도 밥한번만 먹어도 아줌마들이 선우은숙은 어쩌고 여기서 이러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바람필(?) 눈돌릴(?) 여지도 없는게 억울했다
    이제라도 자유로운 영혼으로 좀 살고싶다
    대략 이런내용이었던듯.

  • 21. ㅎㅎ
    '11.1.25 2:30 PM (115.23.xxx.108)

    다행히? 선우은숙씨도 애인있군요..--;;
    나이들어가면서 티비에 나오는 이미지가 여자 엄청 좋아하는구나 느낌 받아서 이영하가 사단일꺼라 생각했는데..

  • 22. 나라면
    '11.1.25 3:07 PM (122.254.xxx.219)

    뭐 자기들 사정이겠지만
    장모 아파 누운 병원에 몇 달을 단 한번도 안 와보고
    장례식 내내 바쁘다고 얼굴 코빼기 한번 안 들이민 남편이라면
    절.대.로. 한 집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이영하씨야~ 그 연배에 비행기에서 승무원얼굴 예쁘다고 콜해서
    기내면세 립스틱이랑 향수사서 그 자리에서 전하신 분..유명하죠--;;;;

  • 23. 종종
    '11.1.25 3:51 PM (122.254.xxx.90)

    부부끼리 혹은 단독으로 나와 인터뷰방송할때
    식당에 어떤 젊은 여자랑 혹은 호텔로비에서 들어가는거 봤다는둥의 전화를 해준다 등등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라 간혹 불편타..와이프 주변 인물이 곳곳에 있다는 등의 해명을 많이 했고

    그리고 이 부부의 이혼소식이 올라오자마자
    여기글에서 읽은...
    늙어가는 마당에 왕년여배우랑 같이 하고싶다고해서 포기하고서 너맘대로해라 그러마로 이혼했다는 글을 봤네요.

  • 24. 어쨋든
    '11.1.25 4:39 PM (220.86.xxx.164)

    잡음 없고 이혼후 처사는 깔끔하고 잘했다고 생각해요. 각자인생산다 맞는 말이죠.

  • 25. 윗분동감
    '11.1.25 4:52 PM (180.224.xxx.27)

    ㅋㅋㅋ 그러게요. 진짜 유진이 들으면 팡당하겠어요...
    이래서 내가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를 안 믿는거라니깐....

  • 26. 유진이 아니라
    '11.1.25 4:57 PM (220.87.xxx.144)

    나이 좀 있으신 유지*님 아니었남요?

  • 27. 음..
    '11.1.25 5:09 PM (121.50.xxx.10)

    저 아는 어떤 사람은 방송국 스텝이면서 온갖 잡다한 딱 들어도 거짓말같은 이야기들을 늘어놔서 ;;; 벌써 십년전인데 명세빈이 알아주는 걸* 라질않나 ;;;
    방송국일하는게 무슨 유세라고 그런 쓰레기 얘기 해주면서 유세떠는데;;;
    어찌나 손발이 오글거리던지 ..

  • 28. ...
    '11.1.25 6:19 PM (119.194.xxx.122)

    이영하씨랑 유지인씨랑 소문난 적 있어요.
    유지인이랑 유진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애꿎은 유진이 덤터기 씀 ^^;;;;
    방송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 보니 유지인과도 사귀는 거 같지 않던데 ㅋㅋㅋ
    별로 어울리지도 않고요
    본인들이야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만 제 3자가 봐도 둘이 커플은 아닙디다.

  • 29. gfd
    '11.1.25 6:36 PM (118.36.xxx.52)

    연예인이 일반사람과 같은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죠 우리같은사람이랑 뇌구조가
    다른데.

  • 30. 아는
    '11.1.25 7:07 PM (203.236.xxx.47)

    지인이 피디 ㅋㅋ
    에구 창피하겠소.
    그거 다들 이름 잘못 알려진걸로 알고 있는데.
    더구나 유지*도 사실 아무 관계도 아니었구.

  • 31. dd
    '11.1.25 7:16 PM (115.136.xxx.132)

    선우은숙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영하가 끝까지 안왔었데요 이혼전에요...그때 이혼결심했다고하던데....

  • 32. 그런데...
    '11.1.25 7:27 PM (119.67.xxx.204)

    두 분 다 정말 선남선녀였는데...
    나이들면서...왜 둘다 느끼하게 인상이 변한건지...안타까워요..
    이영하씨 젊을때 정말 상큼하게 잘생긴 꽃미남과였고 선우은숙씨도 몇해전까지도 인상 참 곱게 잘 늙는다했더니....가는 세월 붙잡느라 엉뚱한 시술들을 하셔선지....너무 느끼하고 징그러워졌어요 인상들이 둘 다....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저는..

  • 33. 이영하씨
    '11.1.25 8:06 PM (61.253.xxx.53)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서 그랬다 알고있어요

  • 34. 유럽
    '11.1.25 8:23 PM (121.138.xxx.166)

    재작년에 유럽에서 이영하씨 봤어요. @,@
    피렌체던가... 베니스던가... 가물가물^^
    유람선에서 봤는데 젊은 처자 셋인가랑 여행온거 같더라구요.
    애인인지는 모르겠고 암튼 처자들 복장이...ㅠㅠ
    튜브탑 같은거 입고... 좀 과했어요ㅎㅎㅎ
    막 이름 부르면서 이영하가 여자들 사진 찍어주고...
    뭐 이혼했으니 뭐라할 사람도 없고... 그렇게 살고 싶었나봐요^^

  • 35. 지인.
    '11.1.25 9:40 PM (211.117.xxx.119)

    유지인이랑 썸씽이 있다고 들었어요. 진실은 모르죠...``

  • 36. 들은 건
    '11.1.25 11:11 PM (175.195.xxx.19)

    이영하씨가 엄청난 바람둥이고 어린 여자 킬러이어왔대요 결혼 생활 내내. 원인 제공을 먼저 남자가 했다고 하더라구요.

  • 37. 헤헤
    '11.1.25 11:40 PM (118.36.xxx.52)

    위에 댓글보니 선우은숙도 만만치않은거같은데.

  • 38. 음..
    '11.1.25 11:50 PM (211.112.xxx.212)

    제 10년지기 친구가 지방에서 캐디를 하는데 거기 회장 세번째 마누라가 선우은숙씨람니다..(결혼한건 아니고세번쨰 애인정도?) 자주 오나봐요.. 크리스마스날 이얘기 듣고 뒤집어졌네요 ㅋㅋ 그냥 끼리끼리 만난듯...

  • 39. ...
    '11.1.26 12:13 AM (211.178.xxx.46)

    저는 이영하씨가 문제인줄 알았는데 그 지방사람들은 알고있더군요. 그 회장두번째도 아니고 세번째라 하더군요.

  • 40. 골프장
    '11.1.26 12:39 AM (121.180.xxx.160)

    골프치는 사람들은 아는 얘기죠.

  • 41. 근데
    '11.1.26 12:44 AM (118.36.xxx.52)

    결혼한 연예인들 진짜 잘놉니다 지방같은데서는 날개를달고 모터를달고 놀아요

  • 42. 흠,
    '11.1.26 1:42 AM (59.7.xxx.138)

    저위에 .님 맞아요
    방송국 sb*피디예요
    소문이그렇다드라 하고 들었네요
    소문이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지금 내가 일없이 이런데다 댓글다니깐 거짓말 하는거 같나요? 완전 기분나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173 할때요....... 3 인터넷 해지.. 2011/01/25 274
614172 결혼 10여년차 생일 선물로 반지 어떨까요? 4 남편이받고싶.. 2011/01/25 410
614171 "다른집도 다 보냈고 너만 빼놓을 수 없잖아~" 10 이상해서 2011/01/25 1,889
614170 2011년 1월 25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1/25 118
614169 홍콩 세일 기간 막바지라는데... 살만한거 있을까요? 6 홍콩 2011/01/25 1,515
614168 만추예고만봐도 너무 설레요 ;; _ 8 설레임 2011/01/25 1,569
614167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네요 23 ... 2011/01/25 9,625
614166 얼굴이 건조해요...워터스프레이 추천 부탁드려요. 10 악건성 2011/01/25 1,134
614165 1월 25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1/01/25 107
614164 초등학교 영어 교사(계약직) 어떤가요? 초등학교 2011/01/25 818
614163 영어문장 부탁 1 2011/01/25 174
614162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 인준 적법성 극단 대립 김민수 2011/01/25 153
614161 소말리아가 바로 오드리 햅번이 말년에 돕던 그 나라였군요? 5 참맛 2011/01/25 831
614160 보라돌이맘님의 요즘 근황은???? 2 키톡의..... 2011/01/25 1,880
614159 피랍 108일째..금미호 선원가족 애타는 기다림 1 세우실 2011/01/25 230
614158 레이저프린터추천점 부탁해요 3 프린트..... 2011/01/25 292
614157 여자가 용접일 하는거 어떻나요? 10 동큐 2011/01/25 3,252
614156 자동차 범퍼수리할때 1 어디로 2011/01/25 410
614155 독수리5형제(원제: 과학 닌자대 갓차맨)엔딩곡, 너무 멋지네요. 4 갓차맨 2011/01/25 350
614154 블러그나 카페에서 반찬 만들어 팔면 불법인가요? 6 뚱띵이 2011/01/25 1,150
614153 선우은숙,이영하씨 42 그냥 2011/01/25 20,201
614152 너무 좋은 과외 학부모님을 만났어요. 4 학부모 2011/01/25 1,641
614151 아기 선물할 담요... 디자인 좀 골라주실 분 ㅠㅠ 14 에혀또시작 .. 2011/01/25 551
614150 유니세프 믿을만 한가요? 6 궁금 2011/01/25 908
614149 jyj 데어룸스 노래모음이예요 20 화이트호스 2011/01/25 939
614148 40초반 직장인 옷값으로.. 11 // 2011/01/25 1,844
614147 드림하이, 오늘 저녁에는 결방이네요..ㅠㅠ 3 아~ 2011/01/25 707
614146 너무 먹고싶어서 그런데 3 요리쿡조리쿡.. 2011/01/25 613
614145 한국여자들이 이상하리만큼 키에 집착하는 점이 많긴하죠(펌) 12 개포동 2011/01/25 2,154
614144 노래 제목 찾아주세요~~ 1 1박2일 2011/01/25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