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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자유님~ 아이가 치대에 합격했어요... 감사드립니다
그때 바쁘신 가운데도 조언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 치대에 합격했어요
작년에 아이 아빠가 원서를 잘못넣어서 본의아니게 재수한 케이스라 맘이 무거웠었는데
이젠 한결 맘이 가벼워 지네요
거듭 감사드리고 그때 댓글 달아주신 님들 또한 감사말씀올립니다
1. 와~~~
'11.1.24 6:24 PM (59.10.xxx.163)축하드려요....정말 기쁘시겠어요^^
이젠 가벼운맘으로 다리쭉~~뻗고 주무셔요 ㅎㅎ2. 축하드려요
'11.1.24 6:29 PM (116.37.xxx.138)에고.. 아이가 고생많앗네요
3. 축하드려요.
'11.1.24 6:36 PM (125.181.xxx.4)멋진 아이 두셨네요. 축하해요.
4. 좋으시겠어요
'11.1.24 6:36 PM (125.137.xxx.56)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오늘저녁 맛난거 드세요.5. ^^
'11.1.24 6:43 PM (211.58.xxx.50)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ㅎㅎ
자녀분도 넘 고생많으셨고, 이제 마음놓고 푹 주무실수있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 ~~ !!6. 축하해요...
'11.1.24 6:43 PM (180.224.xxx.133)우리 아들도 잘해야 할텐데..
재수까지 했다면 더 힘들었을텐데...축하드려요!!! ^^7. ^^
'11.1.24 6:46 PM (210.96.xxx.217)축하드립니다.
8. 와~ 축하
'11.1.24 6:50 PM (211.196.xxx.27)드려요.
아이 아빠되시는 분은 일 년동안 마음이 너무 힘드셨을 것 같네요.
부자유님,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9. 블루마운틴
'11.1.24 6:52 PM (175.112.xxx.210)축하드려요 ~~
10. 와~~
'11.1.24 6:55 PM (116.33.xxx.136)축하축하 드립니다~~
11. 오..
'11.1.24 9:41 PM (112.145.xxx.238)넘 축하드립니다. ^^
12. 와우 ~~~
'11.1.24 11:10 PM (121.182.xxx.244)제가 다 기쁘네요
축하 축하 드려요13. 不자유
'11.1.25 3:43 AM (61.97.xxx.229)축하드립니다.
재수하는 기간 동안 뒷바라지하시는 부모님도
1년 더 힘든 공부 해야 하는 학생도 참 힘들었을텐데
그 시기 잘 견뎌낸 가족 모두 참 장하십니다.
치대라...원글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아무런 도움도 못 드렸으면서, 제 일처럼 기쁩니다.^^14. .
'11.1.25 5:15 PM (222.106.xxx.42)축하드리고 비결좀...ㅋㅋ
15. 不자유님...
'11.1.25 5:38 PM (1.225.xxx.122)제가 보기엔 不자유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가끔 이렇게 82에서 좋은 일하시는 님들 보면서
무한 감동 느낀답니다.
원글님 정말 축하드리고....
이 글을 빌어 不자유님께도 감사드려요.
직접적으로 도움 받은 건 없지만 제 마음이 행복해지네요^^16. 지나가다
'11.1.25 5:46 PM (183.96.xxx.193)부자유님도 참 감사할 분이고,
원글님네도 축하드리고!!
이런 소식은...그냥 제3자인데도..그냥 좋네요~ ^^17. ..
'11.1.25 5:57 PM (118.46.xxx.133)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18. 알아요...
'11.1.25 6:14 PM (116.39.xxx.167)저희 아이 의대 합격 통지 받았을 때의 기분을 알기에 님의 맘 알것 같아요^^
합격 축하 드려요.
기쁨 만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