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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닉 덕분에 동네감정이 생겨보긴 또 첨이네요.
요새 82하면서 한 사람 덕분에 특정 동네가 이렇게 후져보일 수도 있다는 걸 느낍니다.
저도 한때 집을 살까 고민해봤던 동네라서
까딱하면 동네 주민 될뻔했던 사이라고 생각하니 더 아찔하네요
알고보면 지능적 그 동네 안티가 아닐까요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동네 이미지 망치는 짓 못할텐데요..
1. -.-
'11.1.24 5:41 PM (121.166.xxx.235)저 진짜...개포동에 대해 호감이었는데 급 반감으로 돌아섰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이거나 사회와 소통하는 데 문제가 있는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아니면 진정 개포동 안티거나....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 화나보기는 첨이네요, 즐기나???미췬,.....2. ㄱㅍㄷ?
'11.1.24 5:41 PM (122.35.xxx.125)그님글 한번도 안읽어봤지만...왠지 거슬리는 그 닉넴 ^^;;;;;;;;;
근데 그분이 거기사시는분 맞나요? ^^;;;;;;3. 개포동안티에....
'11.1.24 5:43 PM (119.193.xxx.241)한 표........
4. 저도
'11.1.24 5:45 PM (211.193.xxx.133)꺼져줬으면 좋겠는데 주구장창 들어오네요..닉넴 보고 읽지도 않고 패스해버려요--;;
5. ...
'11.1.24 5:45 PM (203.247.xxx.210)3줄과 비슷한 느낌
6. ...
'11.1.24 5:46 PM (175.222.xxx.253)개포동 라이벌은 반포동이라는...ㅎㅎ
7. 웃음조각*^^*
'11.1.24 5:48 PM (125.252.xxx.182)저도 기본적으로는 동감합니다만..
사실 저런 식으로 애정과 관심을 구걸(?)하는 게 기본적으로 싫으시다면
그 글에 댓글을 안달아주셨으면 해요.
관심에서 멀어지면 자연히 글 올리는 것도 뜸해지게 되거든요.
줄기차게 댓글이 올라오고 하니
'아~ 내가 이런 글을 올려도 관심을 받는구나'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구나(내심 홍보효과?)' 하는 기본심리가 있을 것이거든요.
무관심과 무댓글이 최고의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쓰는 귀중한 시간과 댓글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8. 지명 아님
'11.1.24 5:50 PM (118.223.xxx.137)우리집 개 포동포동 하다..의 줄임말 같아요..엄청 잘 멕이나 봐요.
9. .
'11.1.24 5:51 PM (114.206.xxx.15)개포동 주민들 너무 싫으시겠다.
10. 개포동
'11.1.24 5:59 PM (222.112.xxx.182)듣기만해도 소름끼쳐요~~~~
11. 웃음조각*^^*
'11.1.24 6:05 PM (125.252.xxx.182)아~ 제가 쓴 글은 원글님께 드리는 글이 아니예요^^ (괜히 기분나빠지실라^^;)
12. 아까
'11.1.24 6:09 PM (222.112.xxx.182)낚시글에 낚여서 오늘 댓글좀 달았네요
앞으론 보지도 말아야지합니다..13. 전 개포동 하니까.
'11.1.24 6:11 PM (222.98.xxx.125)완전 통통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는? - 개포동
약간 통통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는? - 반포동
이런게 생각나죠? ㅎㅎㅎ
죄송합니다 ㅜㅜ14. 그래도
'11.1.24 7:01 PM (125.188.xxx.44)그 분 딱 하나 맘에 드는 건 고정닉이라 피해갈 수 있게 한다는...
15. 별사탕
'11.1.24 7:03 PM (219.250.xxx.64)그러게요 고정닉이라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