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나라가 싫습니다.
외국나가서 씨를 뿌리며 거두지 않는 그 미천한 의식을 가진 추하디 추한 한국남자들이 싫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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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희망이 있을까요?
?? 조회수 : 540
작성일 : 2011-01-24 12:21:56
IP : 68.174.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C
'11.1.24 12:24 PM (125.134.xxx.108)남초사이트 불펜에서도 어제 방송보고 난리더라고요.
정말 추해요.
어글리 코리안2. 에휴..
'11.1.24 12:24 PM (112.155.xxx.2)님의 말씀에 동감이에요..
그러나 희망을 꿈꿔야지요..3. 월남전당시
'11.1.24 12:35 PM (125.177.xxx.79)울나라 군인들 한 짓이 넘 부끄러워서...어떻게 그동네로 여행가서 얼굴을 들고 다니냐...고 한탄을 하지요..울남편..
칠십년대 팔십년대 어떻게 살아왔는데요..그래도 그 암흑같은 시대에도 꿈꾸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희망을 잃지맙시다
동사무소에라도 쌀 한자루 사들고 가서 동 내에 사는 불우이웃 돕기로 내고오고..작은것부터 한걸음 한걸음 실천하자구요4. 우리집강아지
'11.1.24 1:26 PM (211.36.xxx.130)전 그래서.. 베트남 여행.... 꿈도 못 꾸겠어요.
1년에 한 번, 필리핀 마닐라로 출장을 가는데 일본, 중국..직원들도 오거든요.
전 정말... 필리핀 직원들이 저한테 산다라/원더걸스/슈퍼주니어/동방신기.. 얘기 막 물으면서 화제로 삼아도..... 그..코피노..아이들 얘기 신경 쓰여서 좀 주춤 거릴 때 많거든요.
희망을 꿈 꾸지만...... 고등학생들 개학대 사건이나.. 요즘 학생들 하는 걸 보면.. 개인주의, 이기주의는 더 심해질 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예의, 공중도덕, 배려, 봉사, 희생.. 이런 거 몸소 보여주며 키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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