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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신창이가 된 국토에
또 누가 쇠말뚝을 박으려고 하느냐
똥묻은 개발로!
- 민영, ≪이 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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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1년 1월 21일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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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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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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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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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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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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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3일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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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4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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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4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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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4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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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4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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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4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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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게 최선입니까?"라고 한 번 물어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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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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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만평
세우실 조회수 : 105
작성일 : 2011-01-24 08:36:38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24 8:36 AM (202.76.xxx.5)2011년 1월 21일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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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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