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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에서 가장 나쁜 인물은...바로
지금도 복장이 터져서
무슨 말을 맨날 질질 끄으면서 안해요.
보는 사람 복장이 터져서 원...
1. 내말이
'11.1.23 10:21 PM (118.176.xxx.32)정말 동감이에요 에휴~~
2. ..
'11.1.23 10:25 PM (220.70.xxx.157)헐.. 저도 그 생각하면서 짜증내면서 들어왔는데..ㅋㅋ
3. ...
'11.1.23 10:25 PM (125.180.xxx.16)드라마잖아요
질질끌어야 오래하지요4. 정말
'11.1.23 10:25 PM (119.207.xxx.199)속 터집니다~~~
5. ㄴㅁ
'11.1.23 10:43 PM (211.238.xxx.8)맨 나중에 딸한테 저지른 짓을 알게 되는 게 클라이막스일 테니...
6. 욕망의 불똥!
'11.1.23 10:52 PM (112.155.xxx.23)징짜 짜증나서 눈에서 불똥 튄다잉~~
7. 저도
'11.1.23 11:07 PM (61.106.xxx.66)그말쓰려고 들어왔는데..ㅎㅎ
눈물만 흘리고...나영아~ 하고 불러놓고는 왜? 하면 ... "아이다~ 아이다~ "만 반복하고..
지난번까지는 둘째아들과 가슴시린 사랑을 하더니 왜이리 되었는지...8. .
'11.1.23 11:19 PM (110.14.xxx.151)하하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짜증 지대로이네요. 욕하면서 보게 된다는둥
9. ㅋㅋ
'11.1.23 11:21 PM (115.41.xxx.106)에구...신은경이 뭐가 죄가 있겠어요..
그런 인물 창조해낸 작가가 문제예요..ㅋㅋ10. ***
'11.1.23 11:28 PM (122.100.xxx.80)에그머니나 저도 그 말 할려고 여기 들어와서 혹시나하고 조회해보니
같은 마음의 글이 있네요.
오늘 저 완전 짜증폭발이였어요.11. 완전동감
'11.1.23 11:30 PM (121.143.xxx.89)저도 속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제 친구중에 저런 사람 있으면 정말 답답해 죽을거 같을거에요.
본인은 착하게 산다고 하지만 은근 민폐형이랄까. 답답!12. 엄훠
'11.1.23 11:33 PM (115.137.xxx.155)...엄훠 ..찌찌뽕!!.. --..전 어이구 그냥 말하지 왜 저래!! 짜증나라고 했다죠 ㅎㅎ
13. 아..
'11.1.24 12:46 AM (119.149.xxx.65)그 김집사가 사랑하는 욕망의 불똥..
이 드라마 안보는데 김집사때매 제목만 봐도 반가워요. ㅋㅋ14. ㅋㅋ
'11.1.24 12:53 AM (119.64.xxx.253)저도 오랜만에 본방보고 속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맨날 울기만하고,, 저도 모르게 속터져 소리가 절로나더라구요,15. 어불성설
'11.1.24 1:59 AM (211.44.xxx.175)사정을 몰랐을 땐... 까딱하면 근친 연애가 되는 거였는데도
신은경에게 말 안 해준다는 거이 대체 이야기가 되는 설정인 것인지......
한번 보고 저도 속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16. 미쳐죽어
'11.1.24 10:38 AM (222.96.xxx.227)나영아...아이다..
혜진아...아이다..
열불나 죽는줄 알았어요!17. ㅋㅋㅋ
'11.1.24 11:00 AM (121.66.xxx.219)저도 어제 속터져 죽을뻔 했어요.
18. 동감 백만배
'11.1.24 12:21 PM (119.70.xxx.86)어제 저도 욕망의 불똥 ㅋㅋ 보면서 속텨져 죽는줄 알았어요.
딸한테 얘기 했는데 신은경한테만 말 못하는거 우습지 않나 싶네요.
좀 빨리 빨리 나갔으면 좋겠어요.
정말 속텨져서 눈에서 불똥튀게 생겼다는...19. ㅋㅋㅋㅋㅋ
'11.1.24 12:26 PM (58.145.xxx.119)동감백배..ㅋㅋㅋㅋㅋㅋ
딸한테는 얘기했는데, 신은경한테는 왜 말을 안하는지..
다들 속터지며 보고있었던거군요 ㅋㅋㅋㅋㅋㅋ20. 저도
'11.1.24 1:00 PM (114.206.xxx.246)속터지는줄 알았어요..
물론 극중에서 그런 설정의 인물이겠지만요..
작가가 여러사람 속터지게하네요..21. 똑같은 맘
'11.1.24 1:27 PM (115.23.xxx.108)저 볼꺼없어서 어제 제대로 한회 처음 봤는데요..
남편이랑 둘이 신은경이 화내고 가버리는 신에서 같이소리 질렀어요..
아~말을 하라고..답답아~
아마 보는 사람들 다 화낼꺼라고 했는데 역시..ㅋㅋㅋ22. 저도
'11.1.24 2:08 PM (175.118.xxx.69)정말 미치는 줄 알아어요,.왜 말을 못헤~ 윽 정말 답답해..
신은경 정말 신들린 연기 제대로인거 같아요. 신은경별로 안좋아했는데
역시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죠..23. ㅎㅎ
'11.1.24 2:09 PM (211.109.xxx.51)ㅎㅎㅎㅎㅎ 드라마 보다가 속터져 죽는 사람들 많군요.
욕불도 그렇고 웃어라동해야도 그렇고....ㅎㅎㅎㅎㅎ24. ㅋㅋㅋ
'11.1.24 2:11 PM (112.153.xxx.212)아...웃겨~~ㅎㅎㅎ
저도 어제 아이들과 보면서 백화점 앞에서 '나영아' 할때
저도 모르게 "아!말을하라고!!' 소리질러버렸어요~~25. ㅎㅎ
'11.1.24 2:29 PM (110.8.xxx.231)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웃겨요.
26. 욕망의 불똥
'11.1.24 3:10 PM (58.148.xxx.15)저도 이 드라마 안보는데,, 김집사가 맨날 욕망의 불똥 할 시간이고, 팬카페 가야된다고 해서 알게 되었다는,,, ㅋㅋㅋㅋ
그런데,,재밌나봐요,,김집사만 그 드라마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ㅎㅎㅎ27. ㅋㅋㅋ
'11.1.24 3:31 PM (122.34.xxx.15)저도 나영언니랑 나영이랑 대화할 때 답답해 죽겠어요.. 그래도 신은경이 언니에게 날리는 신경질적인 말 때문에 가끔 통쾌해요 ㅋㅋㅋㅋㅋ 언니 하는 말은 맨날 아니라예 ~~~~~~~~~아닙니더 ~~~~ ㅋㅋ
28. 혼자
'11.1.24 4:05 PM (121.147.xxx.151)착한척 다하면서
나중에 뒷감당은 모녀가 할 일이니
저도 그런 언니 진짜 ~~~이닙니더29. 그니깐요!!
'11.1.24 4:51 PM (61.82.xxx.82)둘째 아들과 눈 맞을때부터 저 언니 하는 짓 진짜 맘에 안 든다고 했더니 주변에선 그동안 억누르고 살았으니 불쌍하다는 의견이 있길래 누가 그렇게 살라고 했나!!! 하면서 아무튼 민폐 캐릭터 두고 보라고 했더니 드디어 사단을 냈나보네요..바빠서 이번 주말 본방 놓쳤는데..으이구....
30. 내말이~~~~
'11.1.24 4:59 PM (218.155.xxx.231)거리도 멀잖아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힘들게 올라와 놓고
"아이다....."
그래놓고,,,, 상대방이 가 버리면
쫒아가면서 "나영아~~~ 내 말좀 들어보래이... 흑흑흑"
시청자들가지고 장난해?31. ㅎㅎ
'11.1.24 5:01 PM (211.109.xxx.51)아이다.. 아이라예... 아입니더.. ㅎㅎㅎㅎ
32. 저두요~
'11.1.24 5:24 PM (211.178.xxx.151)전 욕망의 불꽃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
대서양가 둘째 아들이랑 절절한 사랑을 하며 눈물바람 할 때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간적인 사람들이고 인간적인 사랑이구나 했는데요.
어제 저도 헉 했어요.
도대체 말 안하는 혹은 말 못하는 진짜 이유가 뭐냐고요~~~
절절한 눈으로 "나영아~" 불러놓고 "아이다" ....
TV 보다가 '말을 해야지 ..어떻게 저러냐....'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33. 공감백배
'11.1.24 5:38 PM (125.176.xxx.2)왜 말을 안하냐고요!
말을 해라..으이!34. s
'11.1.24 5:58 PM (125.176.xxx.180)1회에 서우가 나영 앞에서 자살하면서 엄마라고 부른다면서요,,,
그러니 앞으로 끝까지 나영이가 서우가 딸인거 몰라야한데요.
이젠 정말 안볼려구요..
그리고 민제랑도 결혼한다던데요.35. ..
'11.1.24 6:09 PM (180.69.xxx.126)재미있었는데 지난주부터 좀 이상하게 흘러가고있음.
36. 김희정씨
'11.1.24 6:17 PM (118.33.xxx.184)연기 잘해서 너무 좋아요.
태희혜교지현이에서도 맹하고 오지랖 넓은 아줌마를 얼마나 사랑스럽게 창조했는지 ㅋㅋㅋ37. .
'11.1.24 8:31 PM (175.123.xxx.166)드라마 짜증나게하는 인물>>>>>
38. hhh
'11.1.24 9:17 PM (211.55.xxx.68)원글님
싸랑합니더!!!
ㅋㅋㅋㅋㅋㅋㅋㅋ39. 그런
'11.1.24 9:52 PM (125.135.xxx.80)사람을 오랫동안 보고 살아서
전 이해해요. ^^40. 딱
'11.1.24 10:17 PM (59.4.xxx.68)옆에 있음 딱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