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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 성대 의대 합격했다네요.
잘들어간거죠?
이모가 축하금 좀 부쳐야겠네요.
1. 당근
'11.1.23 4:43 PM (96.234.xxx.162)축하드립니다.
요즘도 신입생 삼* 노트북 주나요?ㅎㅎ2. ..
'11.1.23 4:50 PM (1.225.xxx.103)축하합니다.
앞으로 환자의 아픈 마음도 어루만져주는 좋은 의사가 되기를 바라요.3. ㅊㅋㅊㅋ
'11.1.23 4:57 PM (125.138.xxx.151)이야~~
정말 들어가기 어려운 곳에 들어갔네요
축하드려요~~4. 추카
'11.1.23 5:10 PM (175.116.xxx.77)추카드려요..
설대의대보다 더 선호하는곳이라고 입시 샘이 말씀하시든데요
완전 대박이죠..이보다 더좋을순 없겟네요..ㅎㅎㅎ
넘 부럽네요...5. 푸른바다
'11.1.23 5:11 PM (119.202.xxx.124)옛날하고 달라요. 의전 생기고 몇 명 뽑지도 않아서 요즘 의대 가는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가 아니고 하늘에 별 붙이기. 것도 성대 의대면 완전 공부의 신이라고 봐야죠. 아무나 가는데가 아닙니다.자부심을 가져도 좋겠네요.
6. 아이고 부러워라
'11.1.23 5:11 PM (119.193.xxx.241)초중고 시절 어떤 학생이엿고,어찌 공부했는지 풀어봐 주세용~
7. ..
'11.1.23 5:38 PM (221.138.xxx.230)축하 대박 축하 드립니다.
워낙 쪼끔 뽑으니 들어가기가 정말로 하늘 별따기죠. 한 20 명이나 뽑나요?
게다가 그 비싼 학비가 전액 무료라면서요?
졸업하면 삼성 소유 대형 병원에 오토매틱으로다가 취업될 것이고...8. 눈이온다
'11.1.23 5:48 PM (211.212.xxx.207)전액 무료
우와 진짜 효대 대박입니다.
축하드려요.9. 축하
'11.1.23 6:00 PM (112.159.xxx.63)좋은 의사되라고 격려해주세요!
10. 부럽~
'11.1.23 6:26 PM (122.36.xxx.104)조카분,,,좋으시겠어요^^*
11. 헉
'11.1.23 8:01 PM (222.106.xxx.42)조카가 어찌 공부하였나요??알아보고 좀 비법좀...요즘 의대갈라면 정말 그 지역에서 1등해야한는건지도..쓰고보니 당연한거 같기도 하구 ㅋㅋ
12. @
'11.1.23 8:05 PM (119.199.xxx.99)너~무 부러워요
축하드려요!!13. 와우
'11.1.23 9:01 PM (122.37.xxx.69)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요.
14. 우와
'11.1.24 1:06 AM (119.192.xxx.242)집안에 의사있으면 진짜 든든해요~~~ 부럽부럽 ...
15. 축하
'11.1.24 10:42 AM (110.15.xxx.199)축하 합니다. ㅋㅋ 우리아들 4년 후배네요.
16. ..
'11.1.24 11:05 AM (203.130.xxx.61)좋겠다..무지 부럽습니다..
축하~~축하 곱배기로 드려요17. 저도
'11.1.24 12:18 PM (115.136.xxx.125)축하해요~
언니한테도 맛난거 사주세요~ ^^18. ^^
'11.1.24 12:19 PM (112.155.xxx.2)묻어가요..울 아들은 울산 의대 합격..이에요..지금은 설대 의대 합격발표를 기다리고있지요..
19. 축하..
'11.1.24 12:20 PM (116.37.xxx.138)조카님 대한민국의 수재중 한명이신가보네요..정말 대단합니다. 메이저의대입성 축하축하
20. jj
'11.1.24 12:46 PM (125.133.xxx.197)와! 정말 좋겠다. 그런 조카가 있다니. 부모는 얼매나 좋을꼬! 무슨 복이 있다냐?
내 새끼는 삼수 들어가는데. 것도 의대 삼수 아니고 4년제 대학 삼수.
나 오늘 이후로 여기 안 들어오면 죽은 줄 아슈!21. 축하..
'11.1.24 1:59 PM (116.120.xxx.19)정말 부럽고 축하축하 합니다.
어떻게 공부 했데요.. 울산 의대 합격하신분도.. 제발 학교 생활만 열심히 교과서 위주 공부 이런말씀 마시고 82에 비법좀 공개해 주세요 ^^22. 부럽 ㅠㅠ
'11.1.24 4:40 PM (222.105.xxx.16)울아들도 서울에 있는 의대 합격했으나 기분이 매우 찜찜합니다.
남들은 욕심 많다고 할지 모르나 표현도 못하고,
시험을 잘 못 봤거든요.
과탐 눈감고도 만점 맞는다고 큰소리 치다가 봉변??ㅠㅠ
정말 축하합니다.
위 울대 다니는 아드님 둔 분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울 아들은 일 년 더 하라니까
대답이 없네요.23. 부럽 ㅠㅠ님
'11.1.24 8:13 PM (116.37.xxx.138)인서울 의대 전국 200등안에 드는 성적인데.. 그냥 보내세요.. 1년 더하는것보다 빨리 졸업시키셔서 메이져의대(서울,연세,아산,성대) 병원에서 레지던트시키는게 정석코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