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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4월에 헝그리하게 하와이 효도여행 다녀오고 싶어요!

하와이가고파 조회수 : 615
작성일 : 2011-01-23 02:28:36
1-전 올해 중반에 이민을 떠납니다.
   나가면 몇년은 한국에 못 올 것이고, 그 뒤로는 어머니 나이가 70에 가까와져서 장거리 여행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2-어머니는 현재 남동생 집에서 아기를 키워주며 사십니다.
   아기는 3~4월엔 만 두 돌이 가까와지며,
   1주일 정도 비우는 것에 큰 문제점은 예상되는 게 없습니다.

3-남동생네 부부는 둘이서 아기 하나를 보는데도 허덕이며,
   당분간 어머니 효도여행 같은 것은 꿈꾸지 못할 상황입니다.
   저 또한, 이 때가 아니면 못하리라고 생각합니다.

4-하와이 여행은 어머니의 버켓 리스트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옛날부터.
   그러나 돌아가신 아버지는 결국 해주지 못했고, 영어권으로 이민을 떠나는 저에 대한
   어머니의 걱정을 불식시켜 드리기 위해서도 제가 모셔가서 막힘없는 영어실력으로
   어머니를 잘 모시고 다니는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_^;;


이런 전챠로 3~4월 비수기때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일정은 토탈 1주, 현지 일정 4~5일로 생각해요.

제가 생각한 필수 코스는 하와이의 화산(밤도 거기서, 용암이 튀는 광경을 꼭 본다!)이랑
와이키키 비치입니다.


추천해 주실 호텔이나 값싼 모텔, 여긴 꼭 가봐라 하는 곳이 있을까요?

부디 도와주셔요~!


토탈 예산은 비행기 포함 3천달러 가량입니다.
IP : 220.127.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9:02 AM (116.125.xxx.107)

    일주일인데.. 빅아일랜드와 마우이라.. 쉽지 않은 일정이겠는데요... ^^..
    다음의 하와이사랑 이었나? 암튼... 그 카페에 도움되실 만한 것들이 많을 꺼예요~

  • 2. 원글님
    '11.1.23 10:46 AM (61.106.xxx.66)

    일주일이면 어머니한테 너무 힘드세요.

    누구를 위한 여행입니까?
    남에게 우리엄마..이렇게 해외여행시켜드렸다인지..
    나 영어잘하는거 보여드린다..인지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저 한창 기운펄펄한 젊을때 하와이 신혼여행을 일주일로 다녀왔다가
    너무 힘들어서 두고두고 후회했습니다.

    기간을 늘리시던지..형편이 안되면 님의 영어실력을 발휘할수있는 괌이나 가까운곳을 다녀오세요

  • 3. 위드
    '11.1.23 11:42 AM (121.155.xxx.136)

    짧은 기간, 많은 곳 보고 싶으시다면 패키지가 가장 적당해요.
    가격에 맞추시면, 좋은 호텔, 또는 중급 호텔 등 고르실 수 있어요.
    마우이섬 끼어 있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패키지 시간 끝나면 저녁시간에 호텔 주위 구경다니면서,
    원글님의 영어실력 보여드릴 기회도 많고요.

  • 4. 자유여행이 편해요
    '11.1.23 11:55 AM (122.32.xxx.34)

    부모님 모시고 가면 이리저리 도는 패키지 보다 편히 쉬엄쉬엄 다니는 자유여행이 좋아요
    10년전 50대 중반 친정어머니와 다녀왔어요
    젊은 저보다 엄마가 더 쌩쌩하셔서 밤까지 따라다니기 힘들었다는 ㅠㅠ
    친정 어머니 해외여행 광장히 많이 해보신 분인데
    특별한 구경보다도 하와이의 살랑 살랑 미풍이 최고였다고 말씀하셨어요

    오래 되긴 했지만 추천 한다면
    1. 매직쇼
    2,하나우마베이에서 물고기 밥주기-
    무릎까지만 들어가도 색색깔 물고기들이 다리를 툭툭 쳐요
    3.트롤리 타고 하와이 일주
    4. 인터네셔널마켓? 이름이 가물가물- 진주조개뽑기- 울엄마는 이런거 좋아하시던데요 ㅎㅎ

    하와이는 특별한 구경없이 길거리 왔다갔다만 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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