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중인데요...
왜이리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질까요??
애 둘 재우고... 신랑도 축구보다 졸고...
저 슬쩍 카스타드랑 우유 500미리 뜯었네요 ㅋㅋ
환상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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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카스타드 뜯었어요!!!
윽... 조회수 : 792
작성일 : 2011-01-23 00:22:52
IP : 121.177.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1.1.23 12:26 AM (115.86.xxx.115)페레로 로쉐 하나씩 까먹고 있어요 흐흐흐
2. ...
'11.1.23 12:26 AM (122.43.xxx.64)산모도 아닌 할매가 치즈샌드 뜯었어요~!!! ㅎㅎㅎ
3. ^^
'11.1.23 12:29 AM (125.130.xxx.156)전 브라우니 하나 먹었고;;;;
남편이 축구본다고 두부김치에 계란찜 한데요
한잔 하겠다고 ... 아마 지금부터 안주발 세울듯 ;;;;
귤은 계속까고 있어요 ......,4.
'11.1.23 12:29 AM (211.207.xxx.10)저렇게 좋은 남편하고 사는 분도 계시네요.
5. ...
'11.1.23 12:31 AM (220.88.xxx.219)저는요...
좀 전에 돼지불고기 냄비에 남은 거 있길래 물좀 붓고 쌀떡볶이 넣어서 떡볶이 해먹었어요.
포도주 반자도 걸치고....ㅠㅠ
근데 매워서 지금 사과 먹고 있어요.6. ㅇㅇ
'11.1.23 12:32 AM (14.33.xxx.181)이 시간에 맛나게들 드시네요. ㅠㅠ 전 이 시간쯤 먹으면 소화가 안 되요. 위가 건강하지 못해서요.. 예전에 신랑이랑 놀다가 12시 쯤 김밥집에서 김밥 먹고 집에 와서 다 토하고 그랬어요. ㅠㅠ
7. 한시반
'11.1.23 12:32 AM (180.70.xxx.81)우리는 이시간에 통닭 두마리 시켰어요
갈락소스통닭구이&후리이드하나..
생맥 2천미리랑 소주 2병
맛있겠죠?8. 원글
'11.1.23 12:41 AM (121.177.xxx.219)꺄악~~~~
통닭에 맥주요???
완전 부럽네요...큰애 28개월 작은애 6개월이라 금주한지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설이 다가오니 시가식구들 만날일에 가슴이 두근두근
맥주라도 마시면 스트레스 풀릴텐데,...9. 저는
'11.1.23 2:03 AM (122.36.xxx.104)남편 출장가서 없고....
아들은 축구본다고 졸린눈비비고 있고,,
혼자 컴하면서 쵸코과자 먹고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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