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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큰한숨 쉬시는 분

계신가요?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1-01-22 19:07:11
제가 그래요.
뭐 큰 근심이 있는것두 아닌데 가끔가다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쉽니다.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하품하는거 같이 무의식중에 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IP : 115.140.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수
    '11.1.22 7:15 PM (175.115.xxx.29)

    저도 한때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서 고민했었는데
    어느순간 안그러네요. 자연스럽게 없어질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 2. ..
    '11.1.22 7:26 PM (114.204.xxx.39)

    제가 어릴적에 그래서.,
    그럴때마다 등짝 한번씩 맞았다는....ㅜ
    완전히 고쳤어요.어릴적에..

    지금은 전혀 안그래요..

  • 3. 님껜
    '11.1.22 8:51 PM (218.234.xxx.238)

    죄송하지만.
    님과같은 친구가 있는데요
    정말 보기 싫어요
    옆에사람에게 우울한 기운이 전달된달까
    본인도 그게 잘 안되나 보더라고요
    어카징 도움은 못되고 걍 그렇다구요^^;

  • 4. 얼핏..
    '11.1.22 9:43 PM (125.132.xxx.28)

    전에 스치듯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사상체질 중 소음인이 한숨을 많이 쉰답니다.
    사상체질이란 게 딱딱 떨어지는 게 아니지만
    한숨을 많이 쉰다면 성격이 낙천적이고 쾌활한 양인보다는 음인일 가능성이 많다고 해요.
    소음인은 신장이 크고 비장이 작은데 비장은 소화기를 말하거든요.
    속이 차고 소화장애에 시달리니까 신경이 예민하고 피곤해하면서 한숨을 곧잘 내쉰다고...이렇게 볼수도 있다고 하네요.
    맞는 얘긴지는 모르겠습니다.^^

  • 5. 수피야
    '11.1.22 10:26 PM (115.21.xxx.48)

    저요... 제가 어려서부터 큰숨 (어른들은 한숨이라고 뭐라 하시지만) 저는 한숨이 아니고 큰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답답한 느낌때문에 크게 숨을 쉬는데 그게 주위에는 한숨처럼 들려서 거슬리나봐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제 폐활량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70% 수준이라는 검사를 받고 나서 저의 큰숨쉬기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가끔 한숨쉰다고 뭐라하면
    전 당당하게 큰숨쉬는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크게 숨을 쉬어줘야 좀 시원해지거든요...

  • 6. 저도저도
    '11.1.22 11:47 PM (118.91.xxx.155)

    한동안 그런버릇이 있어서...주위사람에게 지적많이 받았네요.
    보통은 지적도안하고 속으로만 욕하지요. --;
    안좋은 버릇인건 확실해요. 주변사람 덩달아 기분다운되게만들고 눈치보게 만들잖아요. 저도 딱히 기분나빠서 그런게 아니라...크게 숨을 내쉬는 기분으로 그랬던건데..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고쳐져요. 숨이 내쉬어지려할때 한번더 꾹 참으면 됩니다. 적어도 소리덜나게 쉬던지요.

  • 7. 이게...
    '11.1.23 12:00 PM (119.67.xxx.204)

    단순 버릇으로만 보기가 좀 그렇구요...
    정말 그냥 버릇인 사람도 있겠지만...그런 사람은 등짝 맞고 고칠수 있겠지요^^
    그런데...저같은 경우 임신 출산을 무지 어렵게 하고 나서 몸이 골병이 들었는데..정말 그때 한숨이 무지 나오는거에요...나도 모르게...한숨을 늘 쉬고 있었어요..
    정말 한숨이 아니라 큰숨이 맞을거에요..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는거였거든요..
    결국...한의원 치료 받으면서 없어졌어요...
    제 경우는 심장쪽 관련해서 침 맞으면서 자연스레 없어졌어여...다른거 치료하면서..
    그냥 버릇인지..아님 가슴이 답답해서 그런지...잘 생각해보시고...뭔가 답답한 느낌으로 숨을 크게 쉬다보니 한숨처럼 자주 나오는거라면..한의원 치료가 직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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