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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인덕이 정말 없는거 같아요..

인덕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1-01-22 14:54:53
항상 내가 베풀어도 전부 그걸 몰라주고
정말 진심으로 날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나에게 좋은일은 전부 시기와 미움의 대상이고
순수하게 진심으로 사람 만난지가 너무도 오래된듯해요
IP : 125.187.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 2:58 PM (116.37.xxx.204)

    예전에 82에서 옮겨둔 글이예요.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한다.
    그래야 좋은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한 것은 위험한 일이다.
    내화투패를 보여주는 것같은 어리석은 일이다.

    인연을 맺어서 피해를 얻는 것은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 2. ...
    '11.1.22 3:49 PM (121.190.xxx.239)

    사람 사귀는게 정말 힘든거 같아요...ㅠㅠ
    학창시절로 돌아가보면 그땐 다들 순진했던거 같은데...
    요즘 같은 세상에는 더더욱 힘들죠...속을 알수가 없으니까요..그래도 좋은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좋은 이웃 만나시길 바랍니다...

  • 3. wjeh
    '11.1.23 1:22 AM (112.169.xxx.211)

    저도 님과 같은 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제 속을 다 비춘 결과가 이렇게 헛헛하다니요.
    진실한 타인과의 교류를 원하고 그 안에서 평화를 찾고 싶습니다.

  • 4. 저도 마찬가지
    '11.1.23 2:34 AM (124.61.xxx.78)

    전 제가 받은거 몇배로 갚아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성격입니다.^^
    얼마전에도 식사대접한다기에 준비한 선물에 +a까지 바리바리 싸가지고 갔었죠. 그냥 커피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얼굴이 붉어지더군요. 아니다, 하면서 바라는 저도 밉고, 빈말하는 그 사람도 싫어서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은혜 갚겠다고 문자는 또 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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