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체국택배아저씨 멋지네요~

지하주차장무섭네요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1-01-22 00:57:1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10121&ra...

첫번째 댓글.. 씁쓸하지만 그런 여자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네요..
도와주고 나니 도움받은 여자가 도망가고 없어서 도와준 남자만 신세 망쳤다는 이야기들..---


--------------------------------

도와주면 도망친다... 조회 1918 공감 28 비공감 23 작성일시 2011.01.20. 23:39 아이디 아이디 yong**** 다른글보기 다른글보기 차단하기 차단 관심선택 관심 IP 121.180.xxx.58 신고하기  기껏 위험 무릅 쓰고 구해주면 여자는 어디 도망가고 없고 범인하고 같이 경찰서가서 개고생하고 재수없으면 벌금먹는데... 요즘 세상에 미쳤다고 여자들 구해준다고 나서겟냐? 여자들 진짜 반성해라. 안그러면 앞으로는 궁물도 없다~!
  

댓글 개수
한줄댓글 14개
한줄댓글01.21. 00:21 IP
183.104.xxx.179
아이디
mrre**** 내용
일리 없는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남자분들이 순간적인 보호정신 도덕적으로 발휘한다 넌 -----껍데기만 남자인듯
작성일시
01.21. 01:00 IP
211.62.xxx.71
아이디
mjon**** 내용
된장녀 온갖 치장하고 에쿠스에 구러니 표적이된거지...
작성일시
01.21. 01:38 IP
124.199.xxx.142
아이디
rxiv**** 내용
이거 맞는말인데요.. 길거리에서 여자가 맞고있거나 성폭행당하고 있거나 그런거 도와줬더니 경찰왔는데 여자는 이미 도망가고없고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는 경우 많아요
작성일시
01.21. 06:06 IP
121.88.xxx.45
아이디
devi**** 내용
여자 도와줬다가 X되는 경우 많이 봤지.. 쇠고랑 차고 후회말고 애초부터 신경끄고 살자. 어줍잖은 의협심이나 정의감 내세우다 돈버리고 깜빵가고 인생 시마이 된다.. 여자일에 절대 나서지말고 쌩까는게 현명한 처신이다.
작성일시
01.21. 08:08 IP 01.21. 08:32 IP
168.154.xxx.181
아이디
wand**** 내용
그런 사례가 있지요. 위기에 빠진 여성을 보고 범인에게 달려들어 상황을 정리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위기에 빠졌던 여성은 어디론가 사라져있다던....ㅎ 범인이랑 경찰서갔는데 피해자인 여성이 없으니까 폭행범으로 몰려버린겁니다. 목격자를 찾습니다 현수막 붙여놨지만 피해자 여성이 나타나지를 않아서 합의금 물어줬다고 하네요. 글쓴분은 그 일에 대해 어디선가 보시고 글을 적으신듯.
작성일시
01.21. 09:43 IP 아이디
qnwk**** 내용
나도 그런 경험 있다. 작년 여름 저녁 어떤 여자가 주차된 탑차와 문 닫는 점포 사이 안보이는데서 쓰러져 얻어 맞으면서 돈은 안돼요하고 비명을 질렀다. 뭔일인가 해서 들여 보니 어떤 남자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놀랐는지 덤빌 생각을 안하고 황급히 튀길래 얼른 뒤에서 덮쳐 팔 꽉 잡고 붙들었다. 그 사이 다른 사람들도 비명 듣고 나왔길래 이 놈 좀 같이 잡자고 해서 제압했다. 경찰에 신고하자 15분 좀 넘으니까 왔다. 그 사이 얻어 맞고 돈가방 땅에다 놓친 여자는 슬그머니 돈가방만 주워서 불러도 얼른 뛰어가 버렸다. 경찰 왔어도 피해자가 없으니 무혐의. 그 뒤로 여자는 안구해 주기로 했었다.
작성일시
01.21. 15:09 IP
116.124.xxx.28
아이디
mesi**** 내용
모길거리에서 어떤 외노애들이 어떤여자 성폭행하려고 했는데 그걸 막아주자 이여자가 그냥 도망가서 그남자 그 외노애들에게 두들겨 맞고 칼빵까지 맞아서 그자리에서 즉사해버렸지.........실제있었던 일이며 뉴스에도 난적있다 절대 여자도와줘선 안되며 도망가야한다
작성일시
01.21. 19:04 IP
110.12.xxx.127
IP : 219.248.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883 40 시작인데 피부관리 배우면 늦을까여? 4 ㄴㄴ 2011/01/22 921
612882 현빈이 베를린 가서 상타면 군대 안가면 안되나요? 23 예비현빈엄마.. 2011/01/22 6,356
612881 보쌈용 돼지고기사왔는데..막막해요.... 9 요리좌절.... 2011/01/22 915
612880 거실에 시트지 붙여보신분 계신가여? 3 시트지 2011/01/22 423
612879 시트콤 몽땅내사랑에 나오는 전태수 6 나만 몰랐나.. 2011/01/22 1,502
612878 초등남아 대체 언제 느긋이 앉아서 공부 하나요? 4 고민... 2011/01/22 594
612877 60세 친정 엄마 한글 배울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5 컴맹 2011/01/22 481
612876 우체국택배아저씨 멋지네요~ 1 지하주차장무.. 2011/01/22 809
612875 윗 머리 너무 빨리 자라죠? 정수리 2011/01/22 179
612874 음...쥐알바들 급투입됬네요... 7 시니컬 2011/01/22 524
612873 결혼식하객에게 식사대접 대신에 봉투를 준다는 결혼식 22 첨 들어봐요.. 2011/01/22 3,261
612872 장에 좋은 거 골라주세요, 야쿠*트 또는 정장제? 4 부글거리는 .. 2011/01/22 345
612871 방송사고 레전드.swf 2 다들보셨겠지.. 2011/01/22 804
612870 무한도전 플레이어를 아십니까? 20 세우실 2011/01/22 1,480
612869 토요일 우체국 등기발송 할 수 있을까요? 4 우체국 2011/01/22 852
612868 컴 화면에 광고난이 사라졌어요.. zzz 2011/01/22 116
612867 배우 정동환씨 아내분...호감가는 미인이시네요. 7 난생처음 2011/01/22 4,309
612866 막돼먹은 영애에서 변지원 결혼했나요? 진짜 임신한거 같던데... 4 궁금 2011/01/22 2,418
612865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4 고민 2011/01/22 521
612864 쌍둥이 출산했는데요~ 연말정산 얼마나 환급되나요? 1 둥이맘^^ 2011/01/22 408
612863 책꽂이를 구입해야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1 좋은엄마 2011/01/22 210
612862 시크릿바디 마녀 2011/01/22 134
612861 아프리카의 눈물 제작진, 다들 훈남이시네요 8 훈훈 2011/01/22 1,358
612860 동해야 보면 도지원 참 청순해 보여요. 10 신기 2011/01/22 1,801
612859 블로그에 관해서 좀 물어볼께요... 8 문의해요 2011/01/22 1,129
612858 초등때 수학 선행 안하고 중학교에서 수학 최상위가 가능할까요? 10 ... 2011/01/22 2,068
612857 둘째 임신하면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3 ㅜㅜ 2011/01/21 526
612856 커튼이요^^ 1 문의 2011/01/21 296
612855 현빈이 하지원보다 네살이나 어리네요. 허걱 3 푸른바다 2011/01/21 2,097
612854 이마트 문화센터 등록 인터넷으로도 가능한가요? 1 궁금 2011/01/21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