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해야 보면 도지원 참 청순해 보여요.

신기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1-01-22 00:19:49
전 도지원이 그 나이에 그리? 청순하게 나올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더군요.
그 나이의 여자도 청순이 되는구나.
물론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이지만 그 분위기가 참 깨끗?
도지원씨 실제론 어떤 사람이지요?
IP : 125.134.xxx.1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이지
    '11.1.22 12:25 AM (222.232.xxx.183)

    "여인천하"에서 경빈으로 나올 때는 정말 야심차고 독하고 그런 모습이었는데...
    나중에 어떤 영화에선 남편한테 당하고 살다가 나중에 복서로 독립하는 역할을 했던가...
    사생활은 모르지만 연기욕심은 다방면으로 많은 것 같아요..ㅎㅎ

  • 2. te
    '11.1.22 12:29 AM (58.148.xxx.169)

    말랐는데,참 고상하고 여린 느낌이예요...
    발레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좋아요!!

  • 3. ...
    '11.1.22 12:37 AM (112.72.xxx.110)

    눈밑 주름이 참 정감가더라구요

  • 4. 무용전공
    '11.1.22 12:37 AM (175.222.xxx.218)

    아마 실제로 무용과 졸업한 걸로 알고 있어요
    동해에서 보면 그 역할에 딱 맞는 옷차림, 이미지더라구요

  • 5. 동해본지
    '11.1.22 12:39 AM (112.72.xxx.110)

    며칠 안됏는데요
    극중 안나라는 인물이요
    바보인거에요
    착해서 그런거에요?

  • 6. 그나이에..
    '11.1.22 1:07 AM (122.36.xxx.104)

    정말 호감이네요^^
    전 동해역 나오는 배우에....너무 이뻐요~^^

  • 7. 안나는
    '11.1.22 1:16 AM (210.106.xxx.132)

    정신연령이 9살인가?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 8. 크리스티나
    '11.1.22 1:46 AM (219.248.xxx.173)

    국립발레단인가 소속 발레리나 였는데 부상당해서 연기자 된걸로 알고 있는데요...한양대 조승미 교수인가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암으로 돌아가신분 제자라고 했어요...

  • 9. 안나는 님
    '11.1.22 3:16 AM (112.72.xxx.110)

    감사합니다
    궁금증 확 풀려버렸어요^^

  • 10. 20년ㅋ
    '11.1.22 9:20 AM (123.215.xxx.67)

    전쯤 봤는데 세상에 저렇게 이쁜 여자도 있구나 했어요
    결혼도 안하고 스캔들도 없네요 궁금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817 이런 샌드위치 메이커 찾고 있어요~ 1 샌드위치 메.. 2010/08/20 551
570816 보닌,에스콰이어,..등등..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2 40대 남성.. 2010/08/20 219
570815 어른들도 아이들도 ... 2 휴... 2010/08/20 257
570814 코스트코 햄버거패티 11 궁금녀 2010/08/20 2,756
570813 82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유용하게 쓰는 것.. 43 제이미 2010/08/20 9,387
570812 임산부질문드려요...진진통오고 양수터지나요?? 9 ??? 2010/08/20 717
570811 소올드레서 가입하기 위한 퀴즈 정답은 무엇인가요. 6 퀴즈 2010/08/20 923
570810 완전 시어진 총각김치로 뭘 만들어야될까요.. 9 요리꽝 2010/08/20 823
570809 살돋에 홈스타 곰팡이제거제요...성분안독한가요??세제혁명은어때요????? 5 ??? 2010/08/20 1,027
570808 명실상주 복숭아 3킬로에 1만 3천원 주문했는데 가격이 저렴한건가요? 복숭아 2010/08/20 285
570807 이런 경우 어케해야 할까요? 담낭제거 수술 아시는 분 3 답답 2010/08/20 551
570806 내 뒤를 은밀히 밟아 오는 아내의 그림자ㄷㄷㄷ 10 전남자 2010/08/20 2,139
570805 시가떄문에 홧병생기겠어요. 도와주세요 14 괴로워요 2010/08/20 1,759
570804 집은 어디서 가까워야 할까요? ㅜㅜ 12 서운 2010/08/20 1,110
570803 "빕스" 조언구합니다. 14 빕스 2010/08/20 1,911
570802 변산반도로 여행갑니다. 볼것과 맛집 추천해 주세요- 7 처음가요 2010/08/20 983
570801 돼지고기 마트랑 정육점이랑 가격차이 많이 나나요? 3 삼겹살~ 2010/08/20 633
570800 상견례 할만한 곳 추천좀 해주세요^^(메인이 고기종류 아닌) 1 상견례 2010/08/20 280
570799 자기사랑 1 i♡me 2010/08/20 190
570798 큰맘 먹고 제주에 휴가가요 1 민송맘 2010/08/20 260
570797 롱샴 미듐 숄더백 써 보신분들~ 8 롱샴 2010/08/20 1,410
570796 30대후반 여자 서류가방 고르는데..도움좀 주세요~!! 8 서류가방 2010/08/20 564
570795 저 월급으로 일년에 천만원 모으기는 정말 어려울까요? 7 월급160만.. 2010/08/20 2,087
570794 저 결혼10년만에 엄마돼요! 54 언니들~ 2010/08/20 2,494
570793 엄마때문에 속상해요. 4 . 2010/08/20 615
570792 짐많은 작은 평수 집..살면서 도배,장판 가능할까요? 7 appleg.. 2010/08/20 1,601
570791 피부가 따까워요 2 더위 2010/08/20 288
570790 조선족 입주아주머니 넘 좋으신데 음식땜에 망설이시네요. 13 풀꽃 2010/08/20 1,858
570789 옥수수 한박스~ 1 대학나온 2010/08/20 375
570788 오늘 알았네요. 이렇게 참여해도 될까요? 10 바자회 2010/08/20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