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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혹시 술 마시는 분들 계십니까?

요건또 조회수 : 6,571
작성일 : 2011-01-21 22:57:53
맨날 82 심야족 생활을 하다가, 모처럼 저녁부터 82에 들어왔는데 오늘은 그냥 서늘하네요...
뭐 게시판 분위기는 그대론데, 제 마음이 서늘한걸 수도 있구요.

저랑 술 한 잔 하실 분 계십니까?
IP : 122.34.xxx.217
6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1.21 10:59 PM (118.36.xxx.72)

    저 지금 카스 라이트 하나 땄어요.
    라이트라는 이름 하나에 위안을 삼으며 ㅡ,,ㅡ
    안주는 마른 김이랑 붕어빵...켁.

  • 2. .
    '11.1.21 11:00 PM (220.127.xxx.147)

    혹시 얼마전 막걸리에 나쵸 올리신 분인가요? 하하
    오늘은 무슨 술에 무슨 안주 드세요?

  • 3. 어흥
    '11.1.21 11:00 PM (49.26.xxx.148)

    기꺼이 마셔드립죠 주종은 뭘로? 저 지난번에 막걸리랑 나쵸먹던 사람입니다. ㅎㅎ

  • 4. 매리야~
    '11.1.21 11:00 PM (118.36.xxx.72)

    어흥님 방가 ㅋ
    깊어가는 겨울밤입니다요. ㅋ

  • 5. 어흥
    '11.1.21 11:01 PM (49.26.xxx.148)

    일단 칼루아 밀크로 시작해볼까요 으흐흐

  • 6. 저는..
    '11.1.21 11:01 PM (123.120.xxx.189)

    감자칩...ㅠ.ㅠ
    그리고 2병째 ㅠ.ㅠ

  • 7. 어흥
    '11.1.21 11:02 PM (49.26.xxx.148)

    겨울밤은 깊어가고 몸무게도 늘어나고 아하핫

  • 8. 휘~
    '11.1.21 11:03 PM (123.214.xxx.146)

    저도 좀전에 집앞 낙지볶음집에서 포장해와서 저녁 간단히 처리(^^?)했구...
    지금 맥주 마시며 82 보는중~*** 안주는 볶은 땅콩(으윽, 살들은 다 어쩔거셔 ㅎㅎㅎ)
    요건또~님과 같이, 매리야~님과 같이 술한잔 합세!!! 건배~~~~~
    (근데 요건또님, 서늘하시다켔눈뎁.... 마음이 그러신건가 은근 걱정중)

  • 9. 어흥
    '11.1.21 11:04 PM (49.26.xxx.148)

    보드카오렌지가 칼로리가 덜 나가려나 ....

  • 10. 음...
    '11.1.21 11:04 PM (220.127.xxx.147)

    저는 집에 술이 없네요... 지난달 술을 많이 마셨어요.
    옷이 안맞더라고요.

  • 11. 매리야~
    '11.1.21 11:04 PM (118.36.xxx.72)

    요건또님. 제가 맥주 한 잔 따라드릴까요??^^

    히야시되어서 아주 차갑사옵니다. ㅋ

  • 12. 요건또
    '11.1.21 11:04 PM (122.34.xxx.217)

    저는 걍 맥스. 조금전에 편의점에서 사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4시에서 늘 술을 살 수 있으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오늘은 칵테일이 한 잔 하고싶은데, 토닉워터가 없네요.

  • 13. 휘~
    '11.1.21 11:05 PM (123.214.xxx.146)

    댓글쓰는 사이 술마시는 분들 붙으셨군요 ㅎㅎㅎ
    어흥님, 저는.. 님도 같이 건배~~~! 저는..님 감자칩 탐나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분위기. . .
    '11.1.21 11:05 PM (211.242.xxx.166)

    금요일 밤, 한잔하기 딱 이죠 ~ㅋㅋㅋ

  • 15. 깍뚜기
    '11.1.21 11:05 PM (122.46.xxx.130)

    알바의 추억 땜시
    내일 선물할 포도주를 따고 말았습니다...
    휴우~

  • 16. 어흥
    '11.1.21 11:06 PM (49.26.xxx.148)

    집에 쌀이 떨어져도 술이 떨어져 본적 없다능 ㅋㅋㅋ 이걸 자랑이라곳;;

  • 17. 요건또
    '11.1.21 11:06 PM (122.34.xxx.217)

    오오~~~ 술 마시는 동지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이 맛에 인터넷을 한다니까요!
    언제 어느 시간에나 친구들이 있다!

    히야시였나요? 시야시였나요? 아.. 갑자기 헷갈리는데.. 검색하기가 두찮아서 그냥 무식하게 살래요... 우흐흐

  • 18. 어흥
    '11.1.21 11:07 PM (49.26.xxx.148)

    핡 포도주 ㅋㅋㅋㅋㅋ 마시고파요

  • 19. 다들
    '11.1.21 11:08 PM (211.44.xxx.91)

    부럽네요 체력 딸려서 술끊었어요

  • 20. 매리야~
    '11.1.21 11:08 PM (118.36.xxx.72)

    저는 어흥님 때문에
    며칠 전부터 막걸리가 급 땡김.
    산성막걸리는 언제 먹나~

  • 21. 깍뚜기
    '11.1.21 11:08 PM (122.46.xxx.130)

    히야시가 맞을텐데 전 '시야시' 발음을 고집합니다

  • 22. 휘~
    '11.1.21 11:09 PM (123.214.xxx.146)

    무식 투! ㅋㅋㅋ
    시야시, 근데 히야시라 하는 분들도 많죠.
    마치 제 조카의 딸내미 어린 18개월 아이가 사탕을 '하탕'이라 하듯...ㅋㅋㅋ
    아님 말구~ 뭐 맥주마시는 중이니 왕 귀차늠 ㅎ

  • 23. 요건또
    '11.1.21 11:09 PM (122.34.xxx.217)

    깍뚜기//

    제가 아까 '그러면 대화 종결'이라고 쓰고나니 그 분이 글 삭제하셔서 막판에 또 기분이 좀 그허습니다. 뭐 오비리락일 수도 있지만...

    알바의 추억.

    저는 청소 도우미할 때, 변기에 석회 좀 끼어 있는거 (독일물이 석회가 심하니 변기에 석회가 끼어 이물질이 잘 낍니다) 고용주에게 야단 맞던거 생각나서 울컥..
    그 날 그 일자리 그만 두려다가, 아.. 어떤 일이 있어도 생계에 결부된 일을 단순한 자존심만으로 그만 두지는 말자고 비장하게 결심했었죠...

  • 24. 어흥
    '11.1.21 11:10 PM (49.26.xxx.148)

    스맛폰으로 댓글달다가 갑갑해서 노트북 전원 부팅중

  • 25. 매리야~
    '11.1.21 11:11 PM (118.36.xxx.72)

    시야시..히야시 뭐가 문제겠습니까.
    시원한 맥주가 내 손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므흣.

    저도 알바에 이골난 사람.
    안 해본 게 없음. ㅎㅎ

  • 26. 웃음조각*^^*
    '11.1.21 11:11 PM (125.252.xxx.182)

    일단 엉덩이 들이밀고~~ 부비부비~~

    술은 제가 좀 약한 편이어서.. (남편이 있으면 그나마 카스 라이트 수준으로 한병 마시는 정도^^;)
    혼자 마시기 좀 힘들어요~ (쥐포 있으면 좀 마실만 한데.. 쥐포가 없어욤~~)

    전 과일안주나 작살내야겠음돠~ 사과 자르러 다녀올께요^^

  • 27. 은석형맘
    '11.1.21 11:11 PM (113.199.xxx.10)

    집에 술은 한박스로 있으나
    냄새도 못 맡는 소주라...........ㅠㅠ
    바느질 하는 아짐은 안껴주시려나요...
    나름 한 맺힌 바느질이라는 --;;;

  • 28. 요건또
    '11.1.21 11:12 PM (122.34.xxx.217)

    어젯밤 울 집 둘째가 1시경에 일어나더니 "쌰탕'을 외치며 안 자는겁니다. 애 겨우 재우고나니 잠이 안 와서 82 들어오니 무상의료 논쟁도 끝나고.. 그래서 맥주 한 캔 하고 자려는데 애가 또 깨서 울고..
    저 어제 1시잔 반 잤습니다. 아효...

  • 29. 어흥
    '11.1.21 11:13 PM (123.98.xxx.225)

    작년에 포천에 출장사서 이동막걸리 한박스나 사놓고 배란다에 쟁여놓고 겨울 내내 마셨는데 매리야~님 그때 만났으면 막 퍼줬을텐데 ㅎㅎㅎ

  • 30. 휘~
    '11.1.21 11:13 PM (123.214.xxx.146)

    이럴땐 정말.......... 82안에 왜 대화방이 없는가 한스럽다는 !!! ㅋㅋㅋ

  • 31. 웃음조각*^^*
    '11.1.21 11:13 PM (125.252.xxx.182)

    앗~ 은석형맘님이닷^^;
    (지난 연말에 지은 죄(채팅방 바람맞힌 일)가 있어서리^^;;
    그날따라 남편과 야그가 길어져서요^^;; 은석형맘님 죄송해요~^^;)

    그런데 무슨 바느질을 하시나요?

  • 32. 깍뚜기
    '11.1.21 11:15 PM (122.46.xxx.130)

    요건또 / 뭐 사실... 너그럽지 못한 제 맘에 화가났달까요...
    알바 20종 인생 ㅠㅠ
    에잇! 구질구질해

  • 33. 어흥
    '11.1.21 11:15 PM (123.98.xxx.225)

    갑자기 엠튀온것 같은 분위기에요 ㅎㅎㅎ

  • 34. 요건또
    '11.1.21 11:15 PM (122.34.xxx.217)

    어흥// 이동 말걸리는 제가 찾았는디요.. 90년대에는 오만데 다 이동 말걸리엿었거든요.

    은석형맘// 와락~

    도데체 어디 갓다 오셨어요? 서울로 찾으러 갈려했었는데.. 하도 안 보이셔서. 방학이라 뭐 바쁘셨겠지만.

  • 35. 매리야~
    '11.1.21 11:16 PM (118.36.xxx.72)

    저도 어디 놀러가서 밤새서 술 마셔본 기억이 가물가물.

    그 담날 아침은 무조건 라면! ㅎㅎ

  • 36. 깍뚜기
    '11.1.21 11:16 PM (122.46.xxx.130)

    엠티엔 진실게임과 369가 진리 ㅋㅋ

  • 37. 은석형맘
    '11.1.21 11:16 PM (113.199.xxx.10)

    흠...아무래도 분위기상 술은 빠지면 아니되는...ㅋ
    눈 앞에 술병은 두고 대화에 끼렵니다.
    모니터 앞에 소주병 모셔두고 대화 나눕니다. 이거 가져가실 분...^^

    조각님
    점심 한 번 나누자구요,,ㅎㅎㅎ

  • 38. 은석형맘
    '11.1.21 11:17 PM (113.199.xxx.10)

    아니~ 저도 요건또님 찾기 힘들었다는..
    무조건 남쪽으로 내려가려 했는디~ㅎㅎㅎ

  • 39. 어흥
    '11.1.21 11:18 PM (123.98.xxx.225)

    요건또// 핫 제가 이틀전 밤에 여러분 낚았나 봅니다 ㅎㅎㅎ

  • 40. 요건또
    '11.1.21 11:18 PM (122.34.xxx.217)

    깍뚜기//

    맞아요. 그거죠..바로.

    가난하다고 해서, '구조적 가난'과 '개인적 무능에 의한 가난'을 혼동하지 말 것이며, 가난하다고해서, 세상을 향해 눈 흘기며 살지는 말자.. 뭐 기타 등등... 이런 생각들이 스스로를 규제하고 그러다보니 사실 화 내도 되는데 화 못내고, 그러다가 갑자기 절제심도 잃고..

    음? 쓰다보니 괜히 화가 또 막 나려고 하네요.. 제가 인간이 될되어서리...

  • 41. 버징가~
    '11.1.21 11:18 PM (118.32.xxx.209)

    제가 밥은 안해도 술은 담궈먹는 뇨자랍니다. 음홧홧~~ 익어가는 술을 보면 부러울께 없다는;;;

  • 42. 웃음조각*^^*
    '11.1.21 11:19 PM (125.252.xxx.182)

    ㅎㅎㅎ 은석형맘님 이해해주셔서 감사감사^^

    그나저나 한알 남은 사과를 잡아왔어용~~

    아.. 올해는 과일값이 너무 비싸서... 제 돈주고 과일 먹기 힘드네요.
    이제는 과일을 언제까지 굶어야 하나..ㅠ.ㅠ

    그나저나 술드시는 분들 부러워서... 낼 남편 끌고 마트가서 쥐포 좀 사오렵니다~
    하필이면 오늘 같은 날 남편이 놀러나가서리.. 나도 한잔 하고픈뎅..ㅡㅡ;;

  • 43. 요건또
    '11.1.21 11:19 PM (122.34.xxx.217)

    진실게임은 뭔지 아는데 369는 또 뭐죠?

    그럼, 진실게임이나..

    웃음 조각님은.. 과일을 드셨남요? 아.. 과일 먹고픈데, 이것도 귀찮고..

  • 44. topy
    '11.1.21 11:20 PM (182.211.xxx.208)

    저는 저녁도 캔맥주 4개 다 비웠네요.
    신랑은 맨날 야근, 회식에 늦는데, 오늘은 간만에 불x친구 만난다고 또 늦는다하고 14개월 아들내미 씻기고 저녁먹이고 진짜져 캔맥주 하나 땄다가 아들재우고 죽~
    전 술마셔도 밥안먹음 너무 배고파서리...
    짐 웬수같은(?)남편 온다고 전화왔네요.
    라볶이랑 김밥사오라했어요.
    회사댕길때는 절대 안먹던게 전업되고서는 왜이리 땡기는지........

  • 45. 휘~
    '11.1.21 11:20 PM (123.214.xxx.146)

    은석형맘집에 술 훔치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 46. topy
    '11.1.21 11:21 PM (182.211.xxx.208)

    수정:저녁도 안먹고
    저녁먹이고 지쳐.

  • 47. Celia
    '11.1.21 11:21 PM (61.98.xxx.4)

    내가 이럴 줄 알았어..ㅠㅠ 이런 글을 클릭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저..맥주 사러 가요..+_+;;;

  • 48. 웃음조각*^^*
    '11.1.21 11:22 PM (125.252.xxx.182)

    ㅎㅎㅎ 요건또님은 그래도 술 한잔 드시잖아용^^

    지금 사과가 1/4쪽씩 2개 남았는데 아껴 먹고 있어용^^

    하나 드실라우??

  • 49. 깍뚜기
    '11.1.21 11:22 PM (122.46.xxx.130)

    요건또 / 제말이요...어떤게 표현해도 괜찮은 '자연스런' 감정인지
    헷갈리지요. 물론 정답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
    하지만 '쿨 강박증'도 부자연스럽긴 마찬가지겠죠ㅠ
    암튼 비슷한 처지의 구질구질 동무들이 더 편하긴 하다는...

  • 50. ...
    '11.1.21 11:22 PM (116.34.xxx.26)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은둔생활을 했더니 술 마실 일도 없네요.ㅎㅎ
    아쉬운대로 매실차나 홀짝~
    소주가 있으면 살짝 섞어서 매실주 만들면 딱이겠구만...흐미~~

  • 51. 어흥
    '11.1.21 11:23 PM (123.98.xxx.225)

    어느날 요런 비슷한 술판이 벌어지던 밤에 깍뚜기님이 눈길을 헤치고 맥주 사오셨는데 파장분위기로 끝나버린 적이 기억나네요

  • 52. 웃음조각*^^*
    '11.1.21 11:23 PM (125.252.xxx.182)

    이대로 가면 오늘 댓글 최다글로 낼 많이 읽은 글에 등극하겠네용..ㅎㅎㅎ

    아.. 카스라이트 한병을 딸까 말까 망설이는 중.. 안주도 없는데..................

    혼자 마시는 술은 무서워용.

  • 53. ...
    '11.1.21 11:25 PM (116.34.xxx.26)

    귤이라도 드릴까용?
    저 지금 옆구리에 끼고 먹고 있는데...^^;;

  • 54. 어흥
    '11.1.21 11:26 PM (123.98.xxx.225)

    나쵸...라도 좀 보내드릴까용? ㅎㅎㅎ

  • 55. 유지니맘
    '11.1.21 11:26 PM (222.99.xxx.44)

    저 왔어요 ........
    술은 못마시고 .. (원래는 무쟈게 마실수 있음 . 한땐 . 5병에 3000 입가심 )
    제가 지금 생맥주통 새걸로 막 갈아서 꼭지 틀어놓았으니 ..
    맘껏 따라드셔요 .

    술?
    종류대로 다 있습니다만 .. (냉장고에 ㅎㅎ)
    원하시는대로 꺼내 드셔도 되셔요 ~~
    단지 오십세주는 바빠서 못만들어드립니다 셀프 ..
    휘릭 . 저 다시 다녀올께요 ㅠ 닭이 탈까봐 ,

  • 56. 매리야~
    '11.1.21 11:26 PM (118.36.xxx.72)

    웃음조각님.
    오프너 빌려 드릴깝쇼?
    저도 카스 라이트 꼴깍대는 중. ㅋㅋ
    어제도 한 캔 했는디. 오늘도.
    이러다 술꾼될라.

  • 57. 깍뚜기
    '11.1.21 11:26 PM (122.46.xxx.130)

    아흥 /

  • 58. 요건또
    '11.1.21 11:27 PM (122.34.xxx.217)

    웃음조각//

    제가 겨 알레르기가 생겼어요.일반적으로 사과 자체는 괜찮은데 겨에 담가두었던 사과는 먹으면 갑자기 목이 붓고 난리. 별 알레르기가 다 있지요? 암튼 그 이후부터 사과를 먹고파도 잘 손이 안 갑니다.
    그래도 조각님의 사과는 넙죽~

    tipy//

    원래 전업하면 사먹는건 다 맛있는 법입니다. 남이 해주는 밥이랑.

    깍뚜기//

    쿨한 감정이 안 될땐 그냥 뱉어야죠.. 뭐.
    깍사형은 아직 젊잖아요?
    치기도 객기도 팩하는 성질도 없으면 그게 젊음입니까? 하기사 요즘 젊은 사람들은 쿨을 위장한 무관심이나 냉냉함을 내세우기도 합니다만..

    아닌건 아니잖아요.

  • 59. 매리야~
    '11.1.21 11:27 PM (118.36.xxx.72)

    유지니맘님의 치킨까지 같이 먹으면
    아주 듀금일텐데..
    쓰읍. 그림의 떡..아니 자게의 치킨이군요. ㅋㅋ

  • 60. 깍뚜기
    '11.1.21 11:27 PM (122.46.xxx.130)

    오십플 넘으면 탄력받지요
    백플 고고~~

  • 61. 요건또
    '11.1.21 11:28 PM (122.34.xxx.217)

    귤.. 나쵸.. 사과.. 감자칩.. 아.. 무궁무진하 ㄴ안주의 세계... 아...

  • 62. 아흥
    '11.1.21 11:28 PM (123.98.xxx.225)

    유지니맘//5병에 3000입가심? 헉;; 더 센분이랑 술 마셔본적 있으세요?

  • 63. 웃음조각*^^*
    '11.1.21 11:28 PM (125.252.xxx.182)

    악.. 매리야님.. 글보고 결심했어요.

    결국 카스 라이트 한병 따 왔어요.

    자~~ 혼자 마시는 술.. 이 한병을 다 마실 수 있나~~ 없나 볼까용~?

    아껴둔 사과 다 끝나면.. 안주거리 찾아 삼만리 해야겠어용~~

  • 64. 매리야~
    '11.1.21 11:29 PM (118.36.xxx.72)

    이제 풍악을 울릴 때가 된 건가요?
    음악 찾으러 가야지~ㅎㅎ

  • 65. 깍뚜기
    '11.1.21 11:29 PM (122.46.xxx.130)

    어흥 / 삼천은 애교죠
    배부른 게 문제~ ㅎㅎ

  • 66. 아흥
    '11.1.21 11:30 PM (123.98.xxx.225)

    이럴땐 새벽5까지 치킨 배달이 가능한 우리동네가 싫어요 진심으로 ㅎㅎ

  • 67. 매리야~
    '11.1.21 11:31 PM (118.36.xxx.72)

    http://www.youtube.com/watch?v=xD622zIrrWk&feature=related

    조피디의 "친구여"

    82 자게 술친구들 모임 기념!

  • 68. 은석형맘
    '11.1.21 11:31 PM (113.199.xxx.10)

    아흐,,,유지니맘님네 파닭 먹고 싶네요.
    근데 제가 소주의 알콜냄새를 너무 싫어하는데요.(냄새만 맡아도 울렁울렁~)
    거기에 매실이나 복분자 섞으면 먹을만 할까요?
    참고로
    맥주 한잔이 주량입니다^^;;;

  • 69. 요건또
    '11.1.21 11:31 PM (122.34.xxx.217)

    오늘 밤 서늘하신 분들께 바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06DW_jIZTI

  • 70. 어흥
    '11.1.21 11:31 PM (123.98.xxx.225)

    깍뚜기// 그러니깐 유지니맘님의 예전 주량이 소주5병 마시고 3000을 입가심으로 드신다는거 아닌감요? 그럼 깍뚜기님도 동급???

  • 71. 웃음조각*^^*
    '11.1.21 11:31 PM (125.252.xxx.182)

    오잉?? 왠일로 술이 술술술 잘 넘어가네요^^

    이러다 한 병 다 마시고 자겠는데요~~ㅎㅎㅎ

    찾아보니 집에 치즈도 있고~ 햄도 있고~ 오이도 있고~ 참크래커 있고~

    남편이 잘 만들어 먹는 햄치즈크래커 해먹어야겠어요^^

    드실분!~^^

  • 72.
    '11.1.21 11:32 PM (110.8.xxx.2)

    하이트 250ml 두캔에 육포 한봉지 했습니다,
    미안한데요, 정말 쓸쓸하고 추운 겨울밤입니다.

  • 73. 요건또
    '11.1.21 11:33 PM (122.34.xxx.217)

    은석형맘// 독일에 과일주 맛 나는 맥주들이 있습니다. 그게 아마 딱 이실텐데... 그런 종류는 거의 생맥주라서.. 쩝

  • 74. 매리야~
    '11.1.21 11:33 PM (118.36.xxx.72)

    요건또님. 햄릿 목소리가 너무 꽃미남스러워요. ㅎㅎㅎ

  • 75. 어흥
    '11.1.21 11:33 PM (123.98.xxx.225)

    햄치즈크래커 저요저요

  • 76. 웃음조각*^^*
    '11.1.21 11:34 PM (125.252.xxx.182)

    ㅎㅎㅎ 어흥님꺼도 만들어 둘께요^^

    슬슬 만들러 가야징^^

  • 77. Celia
    '11.1.21 11:35 PM (61.98.xxx.4)

    카스 네캔과 천하장사 네개....헥헥..-_-;;;
    뛰었더니 힘들어요 @_@

  • 78. 매리야~
    '11.1.21 11:35 PM (118.36.xxx.72)

    막 깎은 오이에다가 마요네즈 찍어서 먹고잡네요.
    고추장에도 찍어먹음 맛있는뎅.

  • 79. 깍뚜기
    '11.1.21 11:35 PM (122.46.xxx.130)

    어흥/ 앜. 5병 + 3000 이었군요. 흑 넘사벽

  • 80. 은석형맘
    '11.1.21 11:36 PM (113.199.xxx.10)

    요건또님 저도 그런 맥주를 꿈 꿔 봅니다.
    울 나라 파는 그런류 맥주는 첨가된 인공향 때문에 또 못 마시겠어요..

    아흙~ 나 맥주마시러 독일로 마실가야 하는겨?

  • 81. 깍뚜기
    '11.1.21 11:36 PM (122.46.xxx.130)

    울집에 있는 홈메이드 찹쌀 고추장 받으세욧!

  • 82. 깍뚜기
    '11.1.21 11:36 PM (122.46.xxx.130)

    은석형맘 / 파울라이너 맛 괜찮았어요~

  • 83. 어흥
    '11.1.21 11:37 PM (123.98.xxx.225)

    저두 3000정도는 마시지 말입니다 하지만 쇠주5병 마시는 여자분은 아직 실물로 못봤지 말입니다 아...전 양주 한병정도는 가능하지 말입니다

  • 84. 깍뚜기
    '11.1.21 11:37 PM (122.46.xxx.130)

    그럼 전 귀간 간질간질해지는 샹송 하나~

    http://www.youtube.com/watch?v=CkwgugYJFpM

  • 85. 은석형맘
    '11.1.21 11:37 PM (113.199.xxx.10)

    저 파니니 한 접시 여러분께 드립니다.
    마음 껏 드세요^^*

  • 86. 매리야~
    '11.1.21 11:38 PM (118.36.xxx.72)

    아...깍뚜기님 감사요.
    찹쌀고추장엔 마른멸치가 짱!ㅎㅎ

  • 87. 요건또
    '11.1.21 11:38 PM (122.34.xxx.217)

    아.. 오이.. 오이 먹어본 지가 백만년.

    남편이 맥주 사러 또 나갔습니다. 음화화하.

    비록 안주는 없지만서두.

  • 88. 휘~
    '11.1.21 11:38 PM (123.214.xxx.146)

    이대로 가면 오늘 댓글 최다글로 낼 많이 읽은 글에 등극하겠네용..ㅎㅎㅎ

    >>> 최다다다다다~~~~ 글 가겠는데요 ㅋ

  • 89. 깍뚜기
    '11.1.21 11:38 PM (122.46.xxx.130)

    저 진실을 하나 고백합니다!!!

    저희 집에 푸른곰팡이 키워요.
    홈메이드 페니실린 ㅠㅠ

    (아...버려야하는데 손댈 수가 엄따)

  • 90. 백포도주
    '11.1.21 11:38 PM (41.6.xxx.232)

    아니,,저는 낮부터(이곳 현재 시간 오후 4시 37분) 술이나 한잔 해볼까 하고 글라스에 콸콸 화이트 와인 들고 앉았더니 이미 판 벌리고 계신 분들이 계시군요. 따뜻한 남쪽 나라.....안녕하세요

  • 91. 어흥
    '11.1.21 11:39 PM (123.98.xxx.225)

    셀리아// 밖에 많이 춥죠? 전 어릴때 겨울밤 누군가 외출했다 들어오면 묻어오는 찬공기가 좋았어요 겨울냄새나는 외투...

  • 92. 은석형맘
    '11.1.21 11:39 PM (113.199.xxx.10)

    마트에 어쩌다 가는데 제거 가는 날은 그녀석이 자리를 비우더라구요..ㅠ.ㅠ
    마트 맥주코너에서 아이폰 굴리며 찾았는데 말입니다.

  • 93. 어흥
    '11.1.21 11:40 PM (123.98.xxx.225)

    백포도주// 따뜻한 곳에서 오셨군요 환영입니다

  • 94. 요건또
    '11.1.21 11:43 PM (122.34.xxx.217)

    깍뚜기님이 올려주신 노래 듣다보니 생각나는데.. 깍사형 이미지는 아멜리.

    백포도주// 따뜻한 남쪽 나라? 아.. 그런 곳이 있군요..
    아니면 차원 다른 세계에서 잠시 인터넷으로 인간사를 엿보시는거던가..

    너무 추워서 요즘은 사고 정지입니다.

  • 95. 웃음조각*^^*
    '11.1.21 11:44 PM (125.252.xxx.182)

    아~ 잠깐 햄치즈 크래커 만드는 사이에 로그아웃 되고 난리예욤~~

    백포도주님 // 흐흐흐 좋으시겠어요~ 여긴 너무 추운뎅~~

    자.. 그새 제가 햄치즈 크래커 하나 먹었습니다.

    남은것 선착순 5개~~ㅎㅎㅎ

    모자르면 또 만들러 가야징^^

  • 96. 깍뚜기
    '11.1.21 11:44 PM (122.46.xxx.130)

    백포도주님 부럽네요.
    따스한 곳에서 마시는 백포도주... 마치 햇살 가득한 포도알을 따서 방금 빚어 마시는 듯한 느낌일듯~

  • 97. 깍뚜기
    '11.1.21 11:46 PM (122.46.xxx.130)

    햄치즈 하나 오더요~

  • 98. 웃음조각*^^*
    '11.1.21 11:46 PM (125.252.xxx.182)

    아싸. 댓글 나까지 98개.. 100번째 댓글의 영광은 누구??

  • 99. 어흥
    '11.1.21 11:46 PM (123.98.xxx.225)

    방안 공기가 썰렁한데 이럴때 노트북 발열기능이 최고성능을 자랑하네요 손가락은 시렵지만 손바닥은 따뜻하다 아...

  • 100. 백포도주
    '11.1.21 11:46 PM (41.6.xxx.232)

    어흥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 2006년산 샤도네이 한 잔 씩.

    요즘 맥주는 드라이 피니쉬드가 참 좋던데 한국에 있었으면 저도 달려나가 맥주를..추룹.

    저야 무명씨에 눈팅족입니다만,
    집에서 페니실린 기르는 능력자 깍둑 형님과 요건또 매리야~ 은석형맘 님등 유명하신 분들과 한 챗팅 하는 것이 영광입니다.

  • 101. 떡뽁이
    '11.1.21 11:47 PM (71.62.xxx.194)

    100번째 댓글의 영광은 저에게.... 훕~

    비프저키 잡수셔요~!

    요기..

  • 102. 어흥
    '11.1.21 11:47 PM (123.98.xxx.225)

    어머 나??? 설마 100플?? 엄훠

  • 103. 요건또
    '11.1.21 11:47 PM (122.34.xxx.217)

    햄 치즈 크래커.. 흙흙흙.
    크래커도 없고 햄도 없고. 아.. 글고 보니 치즈는 지난 주에 산거 같은데.

    올해부터 둘째도 어린이집 보내려면 허리끈 졸라매야하는데.. 아... 내일 그냥 안주거리 왕창 사야겠다..

  • 104. 웃음조각*^^*
    '11.1.21 11:47 PM (125.252.xxx.182)

    깍뚜기님 여기요~~^^

    자.. 4개 남았고..

    100번째 댓글의 영광은 어흥님~~~ 축하축하~

    (제가 댓글 단 사이에 깍뚜기님이 오더 넣으시는 바람에 99번째였음돠^^)

  • 105. ...
    '11.1.21 11:48 PM (211.196.xxx.223)

    은석형맘님 올만에 채팅방 여시죵!
    ^^
    채팅방에서 닉넴 공개하며 수다 떨면 더 재미있던뎅

  • 106. 깍뚜기
    '11.1.21 11:48 PM (122.46.xxx.130)

    포도주를 마시면 종종 떠오르는 릴케의 <가을날>의 한 대목

    신이여,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해시계 위에 얹으시고
    들녘엔 바람을 풀어 놓아 주소서.

    마지막 과일들이 무르익도록 명(命)하소서
    이틀만 더 남국(南國)의 날을 베푸시어
    과일들의 완성을 재촉하시고, 독한 포도주에는
    마지막 단맛이 스미게 하소서.

    (지난 가을날 동방생이 프로젝트 하나 끝내고 팀원들에게 이 시를 메일로 돌렸다고 하는데,
    딱히 답장은 못 받았다구 함 -.-;;;)

  • 107. 요건또
    '11.1.21 11:49 PM (122.34.xxx.217)

    그러면 이백플이라도!

  • 108. 어흥
    '11.1.21 11:49 PM (123.98.xxx.225)

    백포도주// 제가 드라이 피니쉬드 찾으러 온동네 수퍼를 5군데나 무려 30분 넘게 헤메고 다니다 결국 못마셔봤다는 슬픈...이야기가

  • 109. 백포도주
    '11.1.21 11:49 PM (41.6.xxx.232)

    마치 햇살 가득한 포도알을 따서 방금 빚어 마시는 듯한 느낌일듯->보다는
    우적우적 쥐어짜 먹는 것이 제 이미지에 더 적합할 듯.

    여긴 적도 아래이다 보니 남쪽 나라이죠. 여름이예요.
    따순 태양빛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 110. 깍뚜기
    '11.1.21 11:49 PM (122.46.xxx.130)

    어흥님 100플 안 되게 못댄 짓할까요? ㅎㅎ
    일명 밑장빼기!!! ㅎㅎㅎ

  • 111. 휘~
    '11.1.21 11:49 PM (123.214.xxx.146)

    100 번째 댓글은 상품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 112. 어흥
    '11.1.21 11:50 PM (123.98.xxx.225)

    영광입니다 올해 운수대통 하려나 ㅎㅎㅎ 이영광을 술판을 벌여주신 요건또님께 ~

  • 113. 웃음조각*^^*
    '11.1.21 11:50 PM (125.252.xxx.182)

    ㅎㅎㅎ

    여기서 밑장빼기를 보다뉘..ㅎㅎㅎ

    100플 넘고 나니 빠르게 또 댓글 올라오네용^^

    한모금 캬~~~

  • 114. 매리야~
    '11.1.21 11:51 PM (118.36.xxx.72)

    캬캬.
    그럼 나는 이백 리플에 도전.ㅋㅋ

  • 115. Celia
    '11.1.21 11:51 PM (61.98.xxx.4)

    어흥// 전 그래도 그나마 나은 도시에 살아서요^^; 부산이거든요. 그치만....추워요..ㅠㅠ
    겨울냄새... 그쵸 겨울냄새도 있고.. 왜 겨울에 창밖보면 그 풍경마저 넘 추운거..
    추운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가끔 핀란드는 그립네요 :)

  • 116. 요건또
    '11.1.21 11:51 PM (122.34.xxx.217)

    아.. 깍사형 동방생을 만나뵙고 싶사옵니다..

    요낭자의 안부 인사를 꼭 전해주시와요.

  • 117. 깍뚜기
    '11.1.21 11:51 PM (122.46.xxx.130)

    (어흥님 백플 위로 누구한 명이 자기가 쓴 댓글 삭제하면 도루묵 음하하 ^^;;;)

  • 118. 어흥
    '11.1.21 11:51 PM (123.98.xxx.225)

    휘~//상품??? 저 낙지볶음 곱창볶음 이렁거 엄청 좋아하는데요 ㅎㅎㅎ 뭐햄치즈크래커도 좋습니다

  • 119. 요건또
    '11.1.21 11:52 PM (122.34.xxx.217)

    셀리야님, 해운대 하나만으로도 부산은 정말 멋찌구리한 도시!
    그런 대도시가 바다를 끼고 있다뉘!

  • 120. 깍뚜기
    '11.1.21 11:52 PM (122.46.xxx.130)

    Celia / 부산~ 부럽습니다. 저는 바다도 좋았지만 산이 더 좋았어요. 부산이 그래서 부산이구나.
    범어사의 풍광도 인상적이었구요.

    요건또 / 제가 종종 말을 해놔서, 동방생은 이미 요건또님을 압니다 ㅋㅋ

  • 121. 백포도주
    '11.1.21 11:52 PM (41.6.xxx.232)

    릴케의 가을날의 한 대목으로 답장을 받으시려 한 깍뚜기 님 동방생께 이육사의 청포도라도..

    오늘따라 유달리 알바가 득실하는 듯 하던데
    조만간 뭔가가 터지려는 것인지..
    밤이 되니 분위기가 좋군요.

    이러다 200고지까지.

  • 122. 요건또
    '11.1.21 11:53 PM (122.34.xxx.217)

    췌.

    어흥님 상품은 나쵸~~~~~~~~~~ 무조건 나쵸~~~~~~~ 뭐니뭐니 해도 나쵸~~~~~~~~

  • 123. 어흥
    '11.1.21 11:53 PM (123.98.xxx.225)

    100플이 그리 탐나는 자리인줄 ㅋㅋㅋㅋ 몰랐

  • 124. 매리야~
    '11.1.21 11:54 PM (118.36.xxx.72)

    저 이백플 당첨되려고 몸 사리는 중. ㅋ
    사소한 것에 목숨겁니다. 저도. ㅋㅋ

  • 125. 매리야~
    '11.1.21 11:55 PM (118.36.xxx.72)

    어흥님. 부산 어디메?
    아..부산 안 간지 백만년인데...
    가고 싶네요.

  • 126. 깍뚜기
    '11.1.21 11:55 PM (122.46.xxx.130)

    제 생각엔 막플이 진정한 용자일 거 같다능~

    ㅋㅋ 치킨게임!

  • 127. 웃음조각*^^*
    '11.1.21 11:55 PM (125.252.xxx.182)

    이대로라면 정말 이백플도 가능하겠군요.

    앙~~~ 자 이제 2개 남았습니당^^

    술은 안줄어드는데 안주만 팍팍 줄고 있는 웃음쪼가뤼~~~

  • 128. 깍두기
    '11.1.21 11:56 PM (61.98.xxx.4)

    부산 바다보다 산이 더 좋죠^^ 저도 동감입니다~
    전 해운대 사는데요..장산이 가까워서 가~끔 갑니다..ㅋㅋ-_-;
    산은 좋으나...등산은 힘든..쿨럭 -_-; 예전에 통신할 때 번개 이런거 했었는데;
    82번개는 없나요? ㅋㅋㅋ

  • 129. 은석형맘
    '11.1.21 11:56 PM (113.199.xxx.10)

    아우...술 쳐다보며 여기 윗글님의 훈제연어 생각하니
    참 아깝네요.
    기한 지난 훈제연어에 입맛 다시고 있다눈~

  • 130. 어흥
    '11.1.21 11:57 PM (123.98.xxx.225)

    메리야~//님 취기가 오르신건제 제가 부산 사는게 아녀라~~셀리아님이어라 ㅋㅋㅋ 아주 어릴적 잠깐 살았어요 안락동이라던가...

  • 131. 나는 야
    '11.1.21 11:57 PM (123.120.xxx.189)

    6번 째 댓글 단 뇨자!!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ㅋㅋ
    오랜만에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남푠님은 2주 동안 알아서 잘 지내시고
    나는야 2주동안 라면만 먹고 지냈는데ㅠ.ㅠ

  • 132. 휘~
    '11.1.21 11:57 PM (123.214.xxx.146)

    어흥 ( 123.98.176.xxx , 2011-01-21 23:51:44 )

    휘~//상품??? 저 낙지볶음 곱창볶음 이렁거 엄청 좋아하는데요 ㅎㅎㅎ 뭐햄치즈크래커도 좋습니다

    어흥님!!!! 오시면 거나하게 쏩니닷!!! ㅋㅋㅋ
    지역이 어디신진 모르겠지만, 교통비가 만만치 않을듯 ㅎ 암튼 오시면 거나하게 쏨닷!!!

  • 133. 은석형맘
    '11.1.21 11:57 PM (113.199.xxx.10)

    아니 깍뚜기님
    수요일에도 82에 나름 유명한 번개가 있었답니다.
    키톡과 자게만 들락거리지 마시고 짬짬히 이방저방 둘러보셈^^

  • 134. 깍뚜기
    '11.1.21 11:57 PM (122.46.xxx.130)

    와~ 해운대에 사시다니. 이 또한 부럽네요.
    장산이 가깝더라구요. 61님이 부산 번개 함 때리셔요~ ㅎㅎ

  • 135. Celia
    '11.1.21 11:58 PM (61.98.xxx.4)

    나 뭐했대요 -_-;;;; 내 이름 적고 깍두기님 이름 적을랬는데-_-;;;
    술 됐나 --;

    백포도주/ 부산 어디시래요 !_!?

  • 136. 깍뚜기
    '11.1.21 11:58 PM (122.46.xxx.130)

    은석형맘 / 오호? 그렇군요. 오직 자게 한우물만 파고, 가끔 배고프면 키톡 포스팅으로 요기를 하다보니 ㅠㅠ

  • 137. 백포도주
    '11.1.21 11:58 PM (41.6.xxx.232)

    아니 부산 사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셨다는.
    비록 고향을 떠난지 좀 되었습니다만.

    그나저나 이 집엔 안주 뭐 없나......ㅠㅠ

  • 138. 웃음조각*^^*
    '11.1.21 11:58 PM (125.252.xxx.182)

    저도 등산은 무지 못하는데요^^

    예전에 회사 산악회.. 뭐 이런거 하면 선두 뒤에 바짝 붙어 출발하고는 어느 순간에 후발주자 무전기 든 사람한테 매달려 올라가고 있었다는...^^;;;;

    그래도 내려 갈때는 또 젤 먼저 내려와요^^

    아주 중력에 충실해요 제가~~

  • 139. 매리야~
    '11.1.21 11:59 PM (118.36.xxx.72)

    어흥님. 제가 잘못 봤군요.@@

    저 맥주 두 캔 짼데..ㅎㅎ

  • 140. 어흥
    '11.1.22 12:00 AM (123.98.xxx.225)

    휘~// 저요 서울 교통요지에 삽니다 어디는 대중교통으로 이동가능 남양주 쯤이야 ㅎㅎㅎ

  • 141. Celia
    '11.1.22 12:00 AM (61.98.xxx.4)

    번개 한번 할까요? +_+ 아..요새 사람 안 만난지...꽤 된듯; 의사만 본거 같아요;;

    어흥// 저 명장동 살았었어요! 안락동 옆..ㅋ

  • 142. 웃음조각*^^*
    '11.1.22 12:00 AM (125.252.xxx.182)

    은석형맘님 // 혹시 저기 유통기한 지난 훈제연어.. 은석형맘님글?? ㅎㅎㅎ

  • 143. 깍뚜기
    '11.1.22 12:01 AM (122.46.xxx.130)

    안락동은 참으로 안락한 곳일 듯 (페니실린 부작용;;;)

  • 144. 깍뚜기
    '11.1.22 12:02 AM (122.46.xxx.130)

    이쯤에서 노래 한 곡 나갑니다~
    Camel - Rhayader

    http://www.youtube.com/watch?v=L7esW6StGSI

  • 145. 어흥
    '11.1.22 12:04 AM (123.98.xxx.225)

    200플은 다른분에게 양보하겠습니다 195플 부터 조신하게 있겠음

  • 146. 웃음조각*^^*
    '11.1.22 12:04 AM (125.252.xxx.182)

    깍뚜기님// 음악 좋네요^^

  • 147. Celia
    '11.1.22 12:05 AM (61.98.xxx.4)

    근데 저 때문에 말씀들이 좀 꼬였네요 -_-ㅋㅋㅋ 내일 아침에 보면 정말 웃길거 같아요;;
    지울까요? 부끄럽다 -_-;; 맥주 한캔 먹었는데....
    안락동이랑 명장동은 진짜 양옥들만 가득했었는데.. 2층 주택요.. 지금은 어떨런지..
    웃음조각님이랑 저랑 등산 패턴이 똑같으세요..ㅎㅎㅎ

  • 148. 매리야~
    '11.1.22 12:05 AM (118.36.xxx.72)

    백포도주님. 저도 수영구에서 20년 살다 서울 왔지예 ㅋㅋ

  • 149. 웃음조각*^^*
    '11.1.22 12:06 AM (125.252.xxx.182)

    Celia 님~// 같이 등산하면 심심하지 않겠어요^^

    후발 관리자가 좀 힘들겠죠. Celia 님과 저를 매달고 올라가느라..ㅎㅎㅎ

  • 150. 휘~
    '11.1.22 12:07 AM (123.214.xxx.146)

    어흥 123.98.176
    휘~// 저요 서울 교통요지에 삽니다 어디는 대중교통으로 이동가능 남양주 쯤이야 ㅎㅎㅎ

    >> 멋지구리~! 저희 집앞에 '정말 맛있는 낙지집'과 '꽤 괜찮은 곱창집'이 있는데
    서울 교통 요지에 사시는 어흥님이시라면, 정말 맛있는 곱창집이 있는 구리 곱창골목으로 고고씽~*

    저 정말 잊지 않고^^ 이번 구정명절 끝나고 한번 자게에 올릴께요, 곱창볶음 드시러 구리 곱창골목 오시라고.. 그때 어흥님 쌩까기 없귀~~~~ 침발랐음 ㅋㅋㅋ
    아웅~~~ 넘 기대 됨^^*

  • 151. 웃음조각*^^*
    '11.1.22 12:07 AM (125.252.xxx.182)

    68운동님도 여기 앉으세용~~ 방석~~~~

  • 152. Celia
    '11.1.22 12:08 AM (61.98.xxx.4)

    백포도주/ 엄훳 -_-; 저...거기서 엄마랑 가게해요 ㅋㅋㅋ..
    백포도주님 오시면 소주 일병 서비스 :)

  • 153. 백포도주
    '11.1.22 12:08 AM (41.6.xxx.232)

    어흥 / 겸양이 넘치는 82이군요. 다른 분에게 양보하는..ㅋㅋ

    아, 훈제연어에 포도주를 마셨어야 하는데. 집엔 Kingklip만 있다는. 그것도 생 걸로.
    회 떠야 하나.

  • 154. 어흥
    '11.1.22 12:09 AM (123.98.xxx.225)

    요즘도 부산 골목길에 재첩국 팔러 다니는 분 있으려나요... 어릴적 아버지 술국으로 엄마가 아침상에 올리면 얻어먹던 기억이 있는데

  • 155. 요건또
    '11.1.22 12:09 AM (122.34.xxx.217)

    저도 음악 한 곡.

    울 둘째가 잠시 깨서 자리를 비웠는데도 열심히 마셔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오며..

    http://www.youtube.com/watch?v=i2wmKcBm4Ik

  • 156. 매리야~
    '11.1.22 12:09 AM (118.36.xxx.72)

    저 어렸을 땐 장어를 머리에 이고 팔러 다니는 분들 꽤 있었어요.
    전복껍질도 사라고 외치고 다니고.

  • 157. 요건또
    '11.1.22 12:10 AM (122.34.xxx.217)

    훈제연어 하니까.. 그 캐비어 비슷한거.. 상어 알젓 말고도 그 서양 물고기 알젓들, 씨꺼먼거 그거 먹고싶다.. 아...

  • 158. 은석형맘
    '11.1.22 12:11 AM (113.199.xxx.10)

    부산하니까...
    거의 20년 전
    부산해양대 다니던 선배의 초대로 갔던 여행에
    해양대 뒷쪽 절벽을 거의 기절해서 지나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름 고소공포증 심했던 나를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선배들에게 매달려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 159. 요건또
    '11.1.22 12:11 AM (122.34.xxx.217)

    전복껍질을 팔러 다녀요? 전복이 아니라요? 껍질로 뭘 하는데요?

  • 160. 싱경질나!!!
    '11.1.22 12:12 AM (123.120.xxx.189)

    아 왜 유튜브가 안되나고요!!!!!!!
    아 진짜 화나!!!!!!!!!
    (죄송)

  • 161. 깍뚜기
    '11.1.22 12:12 AM (122.46.xxx.130)

    은석형맘님 / 태종대 말씀하시는 건가유?
    거기 자살바위가 유명하대요. 저도 깎아지른 절벽에 정말 놀랬어요.

    요건또 / 케이퍼?

  • 162. 어흥
    '11.1.22 12:12 AM (123.98.xxx.225)

    지금 라디오에서 오페라의 유령 나오는데 듣고계신분 있나요~

  • 163. 웃음조각*^^*
    '11.1.22 12:12 AM (125.252.xxx.182)

    요건또님 // 요건또님 음악도 좋아요^^
    그런데 김C가 예쁘게 세수하고 난 듯한 얼굴이 떠서 깜짝 놀랐음^^;;

  • 164. 백포도주
    '11.1.22 12:12 AM (41.6.xxx.232)

    매리야~ / 우린 어쩜 서로 스쳐갔을지도..ㅋㅋ

    Celia / 소주 일병 서비스 잡고 소주 이병 더! Celia 님도 한술 하시면 업무 시간 후 한잔 함께 하시면 어떨..

  • 165. 깍뚜기
    '11.1.22 12:12 AM (122.46.xxx.130)

    68 횽 / 오셨구랴~ 오늘은 릴렉스하게 놉시다 ㅎㅎ

  • 166. Celia
    '11.1.22 12:13 AM (61.98.xxx.4)

    웃음조각/ 손 잡고 올라가서 손잡고 뛰어내려오겠네요..ㅎㅎㅎ
    후발 관리자는 원래 그런것임..ㅋㅋ
    68운동/ 짠하시죠..>.<
    깍두기/ 음악 잘 들었습니다 :)
    매리야/부산출신이셨군뇨+_+!

  • 167. 유지니맘
    '11.1.22 12:13 AM (222.99.xxx.44)

    아 ,,,,,,, 글을 다 읽을수 없음 ㅜㅜ
    넘 많은 리플이.
    일단 선 리플 후 정독 하고 ..
    5+3000은 진실 ㅠ
    지금은 2+ 따라주는대로 .....ㅠㅠ
    그러나 ... 돈없는 선배들 따라 다니느라 안주 없이 배워서 ,,,,그거이 별로.
    9명이 술국 하나 소주 30 ㅠ 뭐 그정도였지요 그땐 ..
    암튼 전 내일 .. 아니 몇시간뒤면 부산에 있어요 ㅍㅎㅎ

  • 168. 매리야~
    '11.1.22 12:13 AM (118.36.xxx.72)

    요건또님. 전복껍질의 반짝거리는 부분을 사가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자개농같은 거에 붙이려고 그랬나봐요.

  • 169. 깍뚜기
    '11.1.22 12:14 AM (122.46.xxx.130)

    오오 술국!
    대략 4차 이후, a.m. 4시 47분 경 드링킹하는 안주계의 컴포트 푸드 술국 ㅠㅠ

  • 170. 웃음조각*^^*
    '11.1.22 12:14 AM (125.252.xxx.182)

    유지니맘 님~// 부산 부러워요. 부산 한번도 못가봤다는..ㅡㅡ;;
    언젠간 꼭 가고말테다~(치토스 버젼^^;)

  • 171. 유지니맘
    '11.1.22 12:16 AM (222.99.xxx.44)

    오늘은 손님이 너무 많으셔도 다 좋아요 ㅎㅎ
    왜냐면 ........
    오늘 매상은 다 제꺼라는
    내일 다 쓸꺼라는 ㅎㅎㅎㅎㅎㅎㅎ
    카드는 현금으로 바꿔가야지요 .
    웃음조각님 . 저도 부산 .. 백만년에 한번 가는거에요 ㅠ
    딸이랑 가는 여행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

  • 172. 은석형맘
    '11.1.22 12:16 AM (113.199.xxx.10)

    깍뚜기님
    태종대가 아니고
    태종대 근처였던 것 같은데요...
    해양대가 작은 섬 하나를 육지와 연결해 놓은 걸로 아는데...아닌가 긴가...
    설명해 주실분^^

  • 173. 백포도주
    '11.1.22 12:17 AM (41.6.xxx.232)

    여러분들은 이렇게 즐기시고 주무시면 된다지만
    저는 어떠란 말이냐는..ㅠㅠ
    아직 해도 안졌고, 해지기까지 3시간은 남았는..

    재첩국과 전복껍데기는 참 신기한 조합이지 않았나요?
    재첩국 사이소-전복 껍데기도 삽니데이-하는데(맞나요?)
    하나는 사가라는 말씀, 다른 하나는 사신다는 말씀.
    아휴, 재첩국 먹고 싶네요.
    고거이 그냥 뽀얀고이 부추 쑹쑹 썰어서 그냥 후루룩......

  • 174. 깍뚜기
    '11.1.22 12:18 AM (122.46.xxx.130)

    그럼 전 이 음악을 띄웁니다.
    "모던시크한 바에 앉아서 혼자 칵테일을 마시는데, 옆에서 훈남이 날 자꾸 쳐다보는 척, 아닌 척 이제 막 일어서서 다가오려는 찰나에 나오는 도시적이고도 건조한데 은근히 몽환적인 음악임"

    Air - Cherry Blossom Girl
    http://www.youtube.com/watch?v=vK54-GizXmA&feature=related

  • 175. 매리야~
    '11.1.22 12:18 AM (118.36.xxx.72)

    근데 전복껍질을 장사꾼들이 그 당시에 꽤 비싼 가격에 사가더란 말이지요.
    저도 신기할 따름.

    재첩장수에게 재첩사면 정구지(부추)는 덤으로 주던 그 시절. 그립다!

  • 176. Celia
    '11.1.22 12:19 AM (61.98.xxx.4)

    어흥/ 재첩국 아주머니들은 사라지셨구요..대신 망개떡 아저씨들이 -_-;;
    은석형맘/해양대 뒷쪽에 바닷가 있죠~ 거기 들어가서 맥주 마시던 기억이..쿨럭 ;
    싱경질나/토닥토닥 ;;
    백포도주/좋지용 >.< 10시에 문닫습니다~ :)

  • 177. 웃음조각*^^*
    '11.1.22 12:19 AM (125.252.xxx.182)

    아.. 술은 한 5센티 남았는데.. 취기는 오르고.. 머리가 살짝 아파오는 것이..

    남들이 보면 소주 한병 마신 줄 알겠죠? 실은 카스 라이트라는 거..ㅎㅎㅎ

    오늘은 술이 살짝 덜받는 날이네용~

  • 178. 매리야~
    '11.1.22 12:20 AM (118.36.xxx.72)

    이제 이백 리플 고지가 얼마 안 남았다는. ㅋ

  • 179. 요건또
    '11.1.22 12:20 AM (122.34.xxx.217)

    68운동님이 오늘은 왜 릴렉스를 하셔야 하나요? 어디선가 원투샷을 날리셨나요?

    유지니맘//
    자.. 여기 안락의자 대령이요~~~~

    매리야//

    자개농. 아..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가... 오 글쿤요..

  • 180. 유지니맘
    '11.1.22 12:20 AM (222.99.xxx.44)

    이백 찍는분께 .. 파닭 한접시 바칩니다 .
    전 . 다시 갑니다 ㅠ

  • 181. 깍뚜기
    '11.1.22 12:20 AM (122.46.xxx.130)

    자개농은 주로 임성한 드라마에 등장하지 말임다 ㅋㅋ
    부담스런 열세자는 되보이는 자개롱

  • 182. 유지니맘
    '11.1.22 12:21 AM (222.99.xxx.44)

    아 참 .. 진짜 파닭으로 ..
    꼭 보시고 .. 파닭쿠폰 챙겨놓으셔요 .

  • 183. 깍뚜기
    '11.1.22 12:21 AM (122.46.xxx.130)

    요건또 / 아, 어제 밤에 심각한 이야기로 댓글을 달려가지구요 ㅋㅋ

  • 184. 매리야~
    '11.1.22 12:21 AM (118.36.xxx.72)

    저 이백리플 당첨되면
    올해 애인 생길 것 같은 예감이 @@

    쪼르기 들어갑니다. ㅋㅋ

  • 185. 백포도주
    '11.1.22 12:22 AM (41.6.xxx.232)

    Celia / 한국 돌아가서 제가 게시판에 Celia님 찾습니다!라고 씁니다. 저는 백포도주라고.ㅋㅋ 그럼 그때 부산 번개 하는 겁..

  • 186. 깍뚜기
    '11.1.22 12:22 AM (122.46.xxx.130)

    매리야~님에 이백플 몰아줍시당!
    밑장빼는 분 고소!!!

  • 187. 어흥
    '11.1.22 12:22 AM (123.98.xxx.225)

    파닭때문에 변심할쏘냐~~~~ 변심하고 파요 갠이 말했어 갠이 말했어 ~ ㅠ.ㅠ

  • 188. 매리야~
    '11.1.22 12:23 AM (118.36.xxx.72)

    저 그럼 조신히 몸 사리고
    199개 되었을 때 리플 달면 되나요? ^^

  • 189. 웃음조각*^^*
    '11.1.22 12:23 AM (125.252.xxx.182)

    ㅎㅎㅎ 매리야님~~ 이백플 당첨되소서~~~~ 멋진 애인 당첨되소서~~~

    아.. 엉덩이의 전기장판이 제 취기를 올리는 범인인 듯..ㅡㅡ;;

  • 190. Celia
    '11.1.22 12:23 AM (61.98.xxx.4)

    은석형맘/맞아요~ 해양대가 섬하나에요 ~ 그래서 바닷가도 있죠 ^^
    신랑이 해양대 출신...;;
    유지니맘/웰컴 투 부산 ^-^;;
    저 어렸을 때 명장동에서 자개농 만드시는 분들이 계셨어요~+_+ 전복껍데기 거기서 쓰던데~

  • 191. 백포도주
    '11.1.22 12:24 AM (41.6.xxx.232)

    매리야~ / 님을 위해 잠시 쉴까요..?
    그냥 쭉 매리야~님께서 단타를 날리시면 어떨 것.ㅋㅋ

    파닭 당첨되셔서 쏘시는게. 일타이피.

  • 192. 어흥
    '11.1.22 12:24 AM (123.98.xxx.225)

    살짝 닉넴 바꾸고 댓글달면 아이피 추적 들어오겠죠? 참아야 하느니 자 이제 누가 200 찍나 지켜봅시다

  • 193. 은석형맘
    '11.1.22 12:24 AM (113.199.xxx.10)

    아 놔...밑장 뺄 준비하고 있는데
    고소까지 첨가되어...재판 두건 붙이고 다녀야 하나...아, 고민...........

  • 194. 깍뚜기
    '11.1.22 12:25 AM (122.46.xxx.130)

    큐!!!!!!!!!!!!!!1

  • 195. 요건또
    '11.1.22 12:25 AM (122.34.xxx.217)

    오늘 술벗들이 느므느므 맘에 듭네다!

    좋아하는 노래 한 곡.

    http://www.youtube.com/watch?v=_jog4xOIkws

  • 196. 깍뚜기
    '11.1.22 12:25 AM (122.46.xxx.130)

    아 쫌!!! 요건또님 ㅠㅠ

  • 197. 매리야~
    '11.1.22 12:25 AM (118.36.xxx.72)

    여러분 감사해요!
    알흠다운 밤이에요^^ 꺄~~~~~~~~~~~~~~~~~~~~~~~~~~~~~

  • 198. 은석형맘
    '11.1.22 12:25 AM (113.199.xxx.10)

    아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고소~

  • 199. 68운동
    '11.1.22 12:25 AM (68.36.xxx.211)

    매리야~님에 이백플 몰아줍시당! 222

  • 200. 깍뚜기
    '11.1.22 12:25 AM (122.46.xxx.130)

    망했어 망했어~~

  • 201. 매리야~
    '11.1.22 12:26 AM (118.36.xxx.72)

    아흑...

    털썩...ㅠ.ㅠ

  • 202. 은석형맘
    '11.1.22 12:26 AM (113.199.xxx.10)

    요건또님 파닭 당첨에
    고소 한 건 들어갑니다^^

  • 203. 어흥
    '11.1.22 12:26 AM (123.98.xxx.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건또님 타이밍 절묘 ㅋㅋㅋ

  • 204. 웃음조각*^^*
    '11.1.22 12:26 AM (125.252.xxx.182)

    ㅎㅎㅎㅎㅎㅎㅎ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요건또님..ㅎㅎㅎ

    매리야님 애인 어쩔거냐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5. 매리야~
    '11.1.22 12:26 AM (118.36.xxx.72)

    나 설레발 친거야요?
    그런거야요?

    아..부끄민망~

  • 206. 버징가~
    '11.1.22 12:26 AM (118.32.xxx.209)

    아뉫! 200이 넘다니ㄷㄷㄷㄷ

  • 207. 요건또
    '11.1.22 12:26 AM (122.34.xxx.217)

    어? 뭔 일 있었씨유?

    뭔지 모르지만.. 다음에는 깍사형이 마카롱이 뭔지 안 알켜줄거 같은 분위기.

  • 208. 백포도주
    '11.1.22 12:26 AM (41.6.xxx.232)

    누구십니까. 200플은?
    매리야~님께서 이미 꺄~~~~하셨는데?

  • 209. 어흥
    '11.1.22 12:26 AM (123.98.xxx.225)

    파닭 쿠폰과 고소장 한장 ㅋㅋㅋㅋㅋ당첨이요

  • 210. 깍뚜기
    '11.1.22 12:27 AM (122.46.xxx.130)

    제 생각엔 요건또님은 아무 것도 모르시고 그리되신 듯 어흑
    요건또님 얼라 둘에 동방생도 있으신데 올해 남자 애인 생기심. 그러함 ㅋㅋ

  • 211. 은석형맘
    '11.1.22 12:28 AM (113.199.xxx.10)

    아무래도 요건또님 윗쪽으로 올라오셔서 번개 치셔야 할 듯........
    고소는 서울에서 들어가나요?
    아님 요건또님 지역에서 접수되나요???

  • 212. Celia
    '11.1.22 12:28 AM (61.98.xxx.4)

    백포도주/지금 어디시길래 !_!; 게시판 뚫어져라 보고 있어야겠네요 ^^
    매리야님 200플 되시길 !_! 그리고 멋진 훈남애인 만드시길~
    근데...파닭은 좀 나눠 먹었으면...하는...-ㅠ- 츄륵...
    (200플 뺏을까봐 댓글도 못 올리고..있다는...-_-;;; 에잇 몰라; 올렸다가 이백플이면 지워야짓ㅋ)

  • 213. 매리야~
    '11.1.22 12:28 AM (118.36.xxx.72)

    요건또님이 200리플 당첨.

    아...손으로는 박수치고 있으나
    속으로는 울고 있사와요.

    미스코리아 진,선 발표 전에
    누가 미스코리아 진이 되었음 좋겠냐던
    김동건 아자씨의 멘트가 생각나요.

    "네...저는 제 옆의 친구가 진이 되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속으론 피눈물 한 바가지.

  • 214. 요건또
    '11.1.22 12:29 AM (122.34.xxx.217)

    뭔데요.. 파닭 당첨?

    먹는건 무조건 콜!

    근데.. 고소장은 뭐여요?

    은석형맘님은 재판이 아직도 남았어ㅛ? 진짜 징그럽네... 아효...

    남자 애인 만들어야 하남요? 오호...

  • 215. 어흥
    '11.1.22 12:29 AM (123.98.xxx.225)

    음악 고르시느라 미쳐 리플을 못챙기신듯~

  • 216. 깍뚜기
    '11.1.22 12:29 AM (122.46.xxx.130)

    Celia 님 / 이백플은 이미 넘었으니 맘껏 댓글 쓰셔도 되요. ㅋㅋ

  • 217. 백포도주
    '11.1.22 12:29 AM (41.6.xxx.232)

    요건또님, 매리야~님 어쩔껴..ㅋㅋ
    꺄~가 절규가 되어버리셨다는.

    아휴. 재미있습니다.

  • 218. 어흥
    '11.1.22 12:30 AM (123.98.xxx.225)

    요건또// 밑장빼서 조작하면 고소한다고....

  • 219. 은석형맘
    '11.1.22 12:30 AM (113.199.xxx.10)

    ㅋㅋㅋ
    매리야님
    제가 그 마음으로 경쟁자 친구에게 표 줬다가 한표차로 동아리 회장 떨어졌다는...ㅋ

  • 220. 68운동
    '11.1.22 12:30 AM (68.36.xxx.211)

    에잇 밑장뺀다. ㅎㅎㅎ

  • 221. 웃음조각*^^*
    '11.1.22 12:30 AM (125.252.xxx.182)

    저 지금 배꼽찾고 있어요..

    저기 굴러간 제 배꼽 좀 돌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22. Celia
    '11.1.22 12:31 AM (61.98.xxx.4)

    ㅋㅋㅋㅋㅋㅋ 오늘 넘 재밌네요...넘어가요 저..ㅎㅎ

  • 223. 이야
    '11.1.22 12:31 AM (112.148.xxx.36)

    이백명이 넘는 여자들이 야밤에
    홀짝이며 술먹는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모자이크로 만들면 작품 나오겠는데요

  • 224. 어흥
    '11.1.22 12:31 AM (123.98.xxx.225)

    잠이 확 깨는 흥미진진한 200플 게임 ㅋㅋㅋ 이러다 300플도 가는거 아닌지

  • 225. 깍뚜기
    '11.1.22 12:31 AM (122.46.xxx.130)

    요건또님을 위한 친절한 82 교육

    - 매리야~님이 200플에 당첨되면, 애인이 생길 것 같다고 하심 -> 깍뚜기가 매리야~님을 밀어주자고 부추겼고 -> 깍뚜기가 199플째에 '큐~'를 외치면 -> 매리야~님이 바로 200플을 찍기로 암묵적으로 합의됨 -> 199째에 깍뚜기가 큐를 외치자마자 -> 새로고침을 하니 요건또님이 음악을 올리심 -> 매리야~님 뻘쭘한 리플과 급좌절 -> 모두 자지러지게 웃음 -> 현재 요건또님 피고소처지인데, 올해 새로 생긴 애인님하가 다 막아줄지도.

    끗!

  • 226. 요건또
    '11.1.22 12:31 AM (122.34.xxx.217)

    이제 방금 리플 다 읽었슴당!

    이 영광스런 날을 세계 평화를 쓰고.. 또 뭐냐.. 미스 유니버스인지 일반 버스인지가 되어 세상을 알흠답게 만들겠습니당!

  • 227. 은석형맘
    '11.1.22 12:32 AM (113.199.xxx.10)

    아흙.......어떡해.ㅋㅋㅋㅋㅋ
    아직 상황 이해 못하신 분들 상상하며 웃다고
    부른 가슴 더 부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허파에 바람들었어요..........ㅋ

  • 228. 어흥
    '11.1.22 12:32 AM (123.98.xxx.225)

    아까 제가 197플 달았는데요 혹시 200플 먹어서 욕바가지로 얻어먹을까 클릭을 덜덜 떨면서 했다능 ㅋㅋ

  • 229. 깍뚜기
    '11.1.22 12:32 AM (122.46.xxx.130)

    여기서 인위적인 정상화 방안이 있기는 함.

    저와 요건또님이 리플을 지우면 되긴 해요.
    사실 요건또님은 도핑 테스트 결과 부적격으로 나왔음.
    200플 박탈! ㅎㅎ

  • 230. 매리야~
    '11.1.22 12:32 AM (118.36.xxx.72)

    깍뚜기님.
    저를 두 번 죽이시는군요. 크흑~
    너무나 일목요연한 정리로 인해 지금 들어온 분들도 다 아실 것 같은 느낌.

    냐하하~~~~~~~~~~~~~~

  • 231. 요건또
    '11.1.22 12:33 AM (122.34.xxx.217)

    그러면.. 매리야님이 아까씨엿엇어요? 글쿠낭.

  • 232. ...
    '11.1.22 12:33 AM (116.34.xxx.26)

    매리야님 300플 도전해보삼.
    기회는 또 만들면 되는거임...ㅎㅎㅎ

  • 233. 깍뚜기
    '11.1.22 12:33 AM (122.46.xxx.130)

    요건또 언니!!! 나 좀 봐요.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흑흑

    교육은 손 꼭 잡고 눈높이 교육이라능~

  • 234. 은석형맘
    '11.1.22 12:33 AM (113.199.xxx.10)

    요건또님
    고소장은 어쩔~ㅋㅋㅋ
    저랑 서초동 법원에서 손 잡고 들어가실라우~

  • 235. 웃음조각*^^*
    '11.1.22 12:35 AM (125.252.xxx.182)

    지금 댓글만 자꾸 새로보기로 돌려보게 되네욜!~ 너무 재미있어요.

    아.. 배꼽 간신히 찾았네.

  • 236. 어흥
    '11.1.22 12:35 AM (123.98.xxx.225)

    서초동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고소장 접수하고 나서 교대에서 곱창이나....응?

  • 237. 은석형맘
    '11.1.22 12:35 AM (113.199.xxx.10)

    300플에
    깍뚜기님 접시 하나 던지셈...^^
    요건또님 와인도 받음!!고소장 무마용...청탁~

  • 238. 어흥
    '11.1.22 12:36 AM (123.98.xxx.225)

    300플은 저도 양보하지 않을꺼에요!!

  • 239. 깍뚜기
    '11.1.22 12:37 AM (122.46.xxx.130)

    그럼 결국 서초동 번개로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그게 최선일 듯 ㅠ

  • 240. 매리야~
    '11.1.22 12:37 AM (118.36.xxx.72)

    저...잠시 눙물 좀 닦고 올게요.

    (눙물 닦고 온다고 말하고 냉장고 붙잡고 뒤적뒤적. 맥주 찾는다)

  • 241. Celia
    '11.1.22 12:37 AM (61.98.xxx.4)

    백포도주// 아프리카? !_!?????
    매리야// 자자..300플 되면..훈남 아니고.. 초절정미소년남 -_-;;; 아쟈! >.<

  • 242. 깍뚜기
    '11.1.22 12:38 AM (122.46.xxx.130)

    아... 아직도 이 사태가 무엇인지 요건또님이 파악이 안 되셨을 것만 같은
    이 두려움과 안타까움이란! ㅋㅋㅋ

  • 243. ...
    '11.1.22 12:39 AM (116.34.xxx.26)

    매리야님 홧팅!~~~
    (아놔...사실은 내 코가 석자인디...ㅎㅎㅎ)

  • 244. 요건또
    '11.1.22 12:39 AM (122.34.xxx.217)

    매리야님께 사죄의 뜻으로 올립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page_num=23&select_arran...

    잠시후 삭제.

    누가 마음에 드시나요? 저희집 며느리 자리는 어떨까요? 흙

  • 245. Celia
    '11.1.22 12:39 AM (61.98.xxx.4)

    이 두려움과 안타까움이란..22222 ㅋㅋㅋㅋ^^

  • 246. 깍뚜기
    '11.1.22 12:40 AM (122.46.xxx.130)

    사죄인가 염장인가 푸하하하

  • 247. 어흥
    '11.1.22 12:40 AM (123.98.xxx.225)

    좋아요 좋아요 금요일 밤이라 부담없이 수다떠는 기분 아깐 200플 찍을때 손에 식은땀이 나던데 요건또 님의 음악추천 리플 두고두고 잊지못할것 같아요 ㅠ.ㅠ 웃겨서 눈물이 ㅋㅋㅋ 지금도 매리야님의 꺄~~~~ 소리 자동 음성지원

  • 248. 은석형맘
    '11.1.22 12:41 AM (113.199.xxx.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남들이 대부분 알 것 같은 저렴버전 동영상 하나 찾아내곤 '올레~'까지 외치는...
    아랫집 뛰어올라오면 어쩔지요...ㅋㅋㅋ
    혹시 필요하신 분들 위해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84uwCVYWaF8&feature=related

  • 249. 요건또
    '11.1.22 12:41 AM (122.34.xxx.217)

    삼백플 찍을 때는 울 애들 개워서 업고 벌 서고 있을게요. 흘긓ㄺ흙

  • 250. 웃음조각*^^*
    '11.1.22 12:42 AM (125.252.xxx.182)

    요건또님/ 앗~ 훈남들 봤음돠. 설마 요건또님의.......??
    맨 아래 아기 너무 귀여워요~~~

  • 251. 은석형맘
    '11.1.22 12:43 AM (113.199.xxx.10)

    아뉘.........요건또님...뽀샤시 피부의 주인공은...................남...남....자랑 늘어지는 거지유?

  • 252. 휘~
    '11.1.22 12:43 AM (123.214.xxx.146)

    요건또님 피고소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음

  • 253. 깍뚜기
    '11.1.22 12:43 AM (122.46.xxx.130)

    매리야~님 소식이 없으시다 털썩 ㅠㅠㅠ

  • 254. 어흥
    '11.1.22 12:44 AM (123.98.xxx.225)

    염장쪽에 살포시 한표

  • 255. 은석형맘
    '11.1.22 12:47 AM (113.199.xxx.10)

    리야님...아무래도 300플로
    파닭쿠폰 다시 쟁취 하셔야 할 듯............

    정적...
    어렵다.........................

  • 256. 요건또
    '11.1.22 12:47 AM (122.34.xxx.217)

    삭제했슴당.

    매리야님, 정말 화나셨나보다.. 흙.

  • 257. Celia
    '11.1.22 12:48 AM (61.98.xxx.4)

    .../ 님의 배려가 알흠다우셔요+_+ 하지만...남친은 어떡;;; -_-;;
    요건또/아랫분이 더 훈남인 줄 아뢰오~~ ^^
    백포도주/저..마다가스칼 너무 가고 싶어했고..또 가고싶어요 !_! 어흑; 부러워요 ~~
    은석형맘/동영상안에 그분 뭐하나 했어요..ㅋㅋㅋ

  • 258. 휘~
    '11.1.22 12:48 AM (123.214.xxx.146)

    300 매리야님 찍게 하다 못하면 전 댓글들 마구잡이로 다들 삭제하다가... ㅋㅋㅋ
    이상은 상상에 맞김^^

  • 259. 깍뚜기
    '11.1.22 12:48 AM (122.46.xxx.130)

    크하하! 저도 하나 지웠으므로

    매리야~님 200플 당첨!!!


    모두 박수박수~~~ (처음인양 가열차게 올레!!)

  • 260. 어흥
    '11.1.22 12:49 AM (123.98.xxx.225)

    매리야~님 맥주사러 나간거임?

  • 261. 웃음조각*^^*
    '11.1.22 12:50 AM (125.252.xxx.182)

    (아.. 이런 밑장빼기가 실현되다뉘.........................)

    저 속으로만 생각했어요. 아는 척 마셍~~~

    매리야님~~ 박수~~

    그니저나 오늘 300플도 찍겠는데용~

  • 262. 은석형맘
    '11.1.22 12:50 AM (113.199.xxx.10)

    누구
    댓글 수 세어보실 부운~~~~~~~~

  • 263. Celia
    '11.1.22 12:51 AM (61.98.xxx.4)

    올레~메리야님~돌아오셔서 축배를 !_!
    자.. 이제 파닭 먹는 일만 남았네요 -.-ㅋㅋㅋ

  • 264. 깍뚜기
    '11.1.22 12:51 AM (122.46.xxx.130)

    아무도 안 빼시고, 저랑 요건또님만 빼었음 200플이 매리야~님 맞아요 ㅋㅋ => 귓속말임


    "네~ 200플에 당첨되신 82 훈녀 매리야~님께 왕관을 수여해드립니다.
    자자 미장원 원장님께 감사인사 하시구여~"

  • 265. 어흥
    '11.1.22 12:51 AM (123.98.xxx.225)

    266플

  • 266. 매리야~
    '11.1.22 12:52 AM (118.36.xxx.72)

    저 목욕재계하고 왔삼.
    초스피드로 샤워하고 정신 차리고
    300리플 도전.

    도저언~~~~

  • 267. 매리야~
    '11.1.22 12:53 AM (118.36.xxx.72)

    근데 뭘 올리셨나요?
    저 못 봤는디? ㅎㅎ

  • 268. faye
    '11.1.22 12:54 AM (216.183.xxx.129)

    hit 1102 / 271플.....

  • 269. 요건또
    '11.1.22 12:55 AM (122.34.xxx.217)

    매리야님 오셨당!!!!

    얼릴까요, 말까요, 열허부운~~~

    매리야님, 그런데 그냥 시시한거예요. 암것도 아닙니당

  • 270. Celia
    '11.1.22 12:56 AM (61.98.xxx.4)

    200개 셌음..-_-;; 매리야님 훈남 당첨+_+

  • 271. 깍뚜기
    '11.1.22 12:57 AM (122.46.xxx.130)

    요게 현재 275플

  • 272. 매리야~
    '11.1.22 12:57 AM (118.36.xxx.72)

    악!!!!!!!!!!!!!!!!!!!!!!!!!!!

    저 맞나요? 저 82 자게 200리플 진 맞나요?

    (울먹) 먼저...밑장빼기를 해 주신 깍뚜기님과 요건 또님께 감사드리구요..
    음..82 자게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미스82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이제 행진하면 되나요?
    꺄!!!!!!!!!!!!!!!!!!!!!!!!!!!!!!!!!!!

  • 273. 은석형맘
    '11.1.22 12:57 AM (113.199.xxx.10)

    헉.........Celia님 올레~

  • 274. 휘~
    '11.1.22 12:58 AM (123.214.xxx.146)

    글올리기 무섭~ 메리야님 300플 뺐을까봐 ㅠㅠ
    근데 저 여기 올인하다, 정신 차려 보니 남편 없어졌어요 헐~
    울 남푠 어디 갔을까 ㅡ,.ㅡ;

  • 275. Celia
    '11.1.22 12:58 AM (61.98.xxx.4)

    저 이제 메리야님 하고 파닭 나눠 먹어도 되는거죠 !_! 모든건 파닭의 힘 -_-;;
    메리야님 진짜 남친 꼭 생기세요 ^-^
    faye/엄훠! 하이 :)

  • 276. 어흥
    '11.1.22 12:59 AM (123.98.xxx.225)

    100플진이 왕관을 넘겨줘야 하나요?

  • 277. faye
    '11.1.22 12:59 AM (216.183.xxx.129)

    282플 훼방놓으러 왔심...

  • 278. 매리야~
    '11.1.22 12:59 AM (118.36.xxx.72)

    저 남친 생기면
    82 자게에다가 공식선언할게요.

    우리 다같이 파뤼합시다.
    프라이데이 나잇 파뤼.
    유지니맘님 치킨 먹으며. ㅋㅋ

    저...담달부터 적금 부어야겠어요.

  • 279. 웃음조각*^^*
    '11.1.22 1:00 AM (125.252.xxx.182)

    매리야님! 목욕재계 효과가 나타 났음둥..ㅎㅎㅎ

    백포도주 님 // 바오밥 나무 하니.. 갑자기 어린왕자가 생각이 나용~~~
    너무 너무 사랑스럽던 그 여우도 떠오르고요.

  • 280. 깍뚜기
    '11.1.22 1:00 AM (122.46.xxx.130)

    리포터 깍뚜기 : 네, 이 곳은 뜨거운 열기가 한창인 2011 미스 립흘 현장입니다.
    방금 전 요건또님과 매리야~님의 뜨거운 접전 끝에, 한끗발, 개끗발 차이로
    매리야~님이 진을 거머쥐었습니다.
    앞으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 립흘계의 기린녀 (;;) 로서 82평화와 주류계의 활성화에
    이바지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아...아... 흥분한 나머지 무대 한바꾸 도시다가 비틀비틀하시네요.
    이..이상 입니다.

  • 281. 68운동
    '11.1.22 1:00 AM (68.36.xxx.211)

    아놔~ 깍사훃!!!
    저위에 제가 아까아까 밑짱뺀다고 했음당.(그때 2개 뺐음)
    이 일을 우짜노~~ 흑흑.... ㅎㅎㅎ

  • 282. 어흥
    '11.1.22 1:00 AM (123.98.xxx.225)

    프라이드치킨과 함께하는 프라이데이 나잇 파뤼 파뤼 ㅋㅋㅋㅋ

  • 283. 저같은분
    '11.1.22 1:00 AM (122.36.xxx.104)

    많으셔서..완젼 위안....
    저.......맥주한병 마시고......햄치즈샌드위치만들어드시고...82왔더니.....^^*

  • 284. 깍뚜기
    '11.1.22 1:01 AM (122.46.xxx.130)

    68!!!!!!!!!!!!!!!!!!!!!!!!!! 고소!!!!!!!!!!!!!!!!!!!!!!!!!!!!!!!!!!

    으앙 망했어 또 망했어 ㅠㅠ

  • 285. 매리야~
    '11.1.22 1:01 AM (118.36.xxx.72)

    뭥미?
    그람 밑장을 4개 뺐음둥?

  • 286. 전 사케~
    '11.1.22 1:01 AM (180.65.xxx.40)

    저녁먹음서..
    며칠전 일본서 업어온 사케 한잔 했어요..
    안주는 매운 떡볶기랑 구운햄..진짜 안어울리지만 전 원래 안주빨인지라^^

  • 287. 백포도주
    '11.1.22 1:01 AM (41.6.xxx.232)

    그런 300플은 누구의 소망? 찍기만 하면 남친 생기는거심?ㅋㅋ

    오늘 정말 열정적인 리플 파뤼인데요?

  • 288. 웃음조각*^^*
    '11.1.22 1:01 AM (125.252.xxx.182)

    아예 300플까지 매리야님이 타게 해서 확실하게 도장을 찍어주죠 뭐~

    그럼 훈남애인이 초꽃남애인으로 등급 업??

  • 289. 깍뚜기
    '11.1.22 1:01 AM (122.46.xxx.130)

    대반전임다~ Celia님 200플 맞다매여? ㅠㅠ

  • 290. 매리야~
    '11.1.22 1:01 AM (118.36.xxx.72)

    왕관 도로 반납.

    ㅠ.ㅠ

  • 291. ...
    '11.1.22 1:01 AM (116.34.xxx.26)

    음...매리야님 남친 생기면 한턱 쏘는거에요??ㅎㅎ

  • 292. 어흥
    '11.1.22 1:02 AM (123.98.xxx.225)

    68운동님//이 일을 우짜노~~~ 이래 손발이 안맞아서야 원 ㅋㅋㅋㅋ 왕관 반납?

  • 293. 봄바리
    '11.1.22 1:02 AM (112.187.xxx.211)

    이 뇨자들이 잠들 안자구서!!!!!

  • 294. 어흥
    '11.1.22 1:02 AM (123.98.xxx.225)

    반전에 대반전 ㅋㅋㅋ

  • 295. 매리야~
    '11.1.22 1:02 AM (118.36.xxx.72)

    일단 찍고

  • 296. 어흥
    '11.1.22 1:03 AM (123.98.xxx.225)

    300플은 누구?

  • 297. 매리야~
    '11.1.22 1:03 AM (118.36.xxx.72)

    어흥 미워.

    슬슬 말 짧아지기 시작.
    ㅠㅠ

  • 298. 요건또
    '11.1.22 1:03 AM (122.34.xxx.217)

    리플을 쓰려는데 막 손발이 오그라들고.. 흙.

  • 299. faye
    '11.1.22 1:03 AM (216.183.xxx.129)

    메리야님 300이넹... 간발의 차네..

  • 300. 깍뚜기
    '11.1.22 1:03 AM (122.46.xxx.130)

    아뇨아뇨 매리야~님 당첨!!!

  • 301. 웃음조각*^^*
    '11.1.22 1:03 AM (125.252.xxx.182)

    ㅎㅎㅎㅎㅎ

    이런.. 어흥님 당첨..ㅎㅎㅎ

  • 302. Celia
    '11.1.22 1:03 AM (61.98.xxx.4)

    백포도주/ 너무 부러워요..ㅠㅠ 바오밥 나무 끌어 안고 꼭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T^T
    깍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운동/ 저 다시 카운트 해봐야 하는거에요? -_-;;;
    저같은분/분위기 좋죠? +_+

  • 303. 어흥
    '11.1.22 1:03 AM (123.98.xxx.225)

    정말 정말??? 나 오늘 대박을 두번이나 ㅋㅋㅋ

  • 304. 매리야~
    '11.1.22 1:03 AM (118.36.xxx.72)

    저는 늘 한끗발 뒤져서
    나가리되는 신세.

    또 한 번의 좌절.ㅠ.ㅠ

    오늘 1년치 좌절 몰아서 합니...

  • 305. 웃음조각*^^*
    '11.1.22 1:04 AM (125.252.xxx.182)

    앗? 나의 착각? 매리야님 당첨??

    초꽃남 애인이 부상으로 주어지겠습니다^^

  • 306. 요건또
    '11.1.22 1:04 AM (122.34.xxx.217)

    우와.. 이번엔 내가 300플이 아니다! 우어아!

    엄마! 이번엔 고소를 피했써여!!!!

    안300플 경축!

  • 307. 봄바리
    '11.1.22 1:04 AM (112.187.xxx.211)

    (faye님 이런데서 보니 반갑고만요....)

  • 308. 68운동
    '11.1.22 1:04 AM (68.36.xxx.211)

    깍사훃, 고소!!! 라니...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
    .
    .
    .
    제 변호사 부릅니다. ㅎㅎㅎㅎㅎ

  • 309. 어흥
    '11.1.22 1:04 AM (123.98.xxx.225)

    왕관대신 막걸리 사주겠음 ㅋㅋㅋ

  • 310. 매리야~
    '11.1.22 1:04 AM (118.36.xxx.72)

    악!!!!!!!!!!!!!!!!!!!!!!

    저 맞아요?

    헷갈리기 시작...

    맞다면 다시 왕관 뺏어와서 제 머리에 살포시...ㅋㅋ

    못다한 행진 한 바꾸..다시 돌면 되나요? ㅋㅋ

  • 311. 웃음조각*^^*
    '11.1.22 1:04 AM (125.252.xxx.182)

    아.. 오늘 넘 재미있어요. 이러다 400플까지 가는 일이 생긴다면??

  • 312. Celia
    '11.1.22 1:05 AM (61.98.xxx.4)

    제가 세었을 때는 200 맞았어요 !_! 어흑;;
    진짜 공들여서 카운트 했는데...ㅠ_ㅠ;;

  • 313. 백포도주
    '11.1.22 1:05 AM (41.6.xxx.232)

    웃음조각*^^* / 그렇죠? 근데 실상 그곳 사람들은 어린 왕자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아휴. 리플 못달고 마냥 기다립니다. 밑장빼기한 것, 300플이라도 매리야~님께......

  • 314. 어흥
    '11.1.22 1:05 AM (123.98.xxx.225)

    매리야~// 기운내삼 괜히 미안해짐~ 막걸리로 어찌 안되겠음?

  • 315. 매리야~
    '11.1.22 1:05 AM (118.36.xxx.72)

    엇갈리는 리플순서..

    오늘은 리플의 난이로군요..ㅋㅋ

    누가 되었든 간에 저는 좋아요.

    왜냐면...


    제가 이 글의 첫 리플자니까요.^^
    아..막판에 공개할라 그랬는데...

  • 316. 요건또
    '11.1.22 1:05 AM (122.34.xxx.217)

    자자.. 그러면, 다음은 매리야님이 왕관 쓴 사진을 올려주시고~!

  • 317. 은석형맘
    '11.1.22 1:06 AM (113.199.xxx.10)

    ㅋㅋㅋ
    뉘기요
    300플 매리야님 아니라는 부운~
    거기도 고소장 날라가오@ㅃ니@$@$^&

  • 318. 68운동
    '11.1.22 1:06 AM (68.36.xxx.211)

    다들 스톱!!!!!!!!!!!!!!!!!!!! ㅎㅎㅎ

    제가 밑짱 하나 또 뺍니닷!!!!!!!!! ㅎㅎㅎ

  • 319. 깍뚜기
    '11.1.22 1:06 AM (122.46.xxx.130)

    리포터 깍뚜기 다시 현장 소식입니다.

    방금 전 2011 립흘대회에서 요건또님과 매리야~님을 쌍으로 물먹이기 위한 68의 혁명 운동으로 잠시 행사장 전복 사태가 있었습니다. 성난 히피들과 젊은이들이 몰려와 바리케이트를 치는 바람에, 행사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고,
    급히 장소를 옮기어 300플 대회가 열린 바, 역시 립흘계의 기린녀답게 또 다시 매리야~님이 진을 거머쥠! 어흥~님이 어흥하고 티아라를 씌워주시네요.

    아름다운 밤이....라고 하기엔
    똥쭐타는 립흘놀이 ㅠ

  • 320. 요건또
    '11.1.22 1:06 AM (122.34.xxx.217)

    백포도주// 어디 사람들이 어린왕자를 모르나요? 리플을 분명히 다 읽은ㅁ거 같은데.. 흠냐...

  • 321. 매리야~
    '11.1.22 1:07 AM (118.36.xxx.72)

    캬캬...

    아..오늘은 우야둥둥 알흠다운 밤은 맞네요.

    요건 또님의 서늘했던 마음이 따사롭게 변한 겨울밤.

  • 322. 은석형맘
    '11.1.22 1:07 AM (113.199.xxx.10)

    아무래도 서초동서 단체 고소장 접수될 듯.......!!
    이거 안받아 주면 나 법원 고소한다!

  • 323. 어흥
    '11.1.22 1:07 AM (123.98.xxx.225)

    리플의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장빼기와 고소장이 오고가는 알흠다운 밤이에요 ㅋㅋㅋ

  • 324. 어흥
    '11.1.22 1:08 AM (123.98.xxx.225)

    고소장 300여개 ㅋㅋㅋ

  • 325. 봄바리
    '11.1.22 1:08 AM (112.187.xxx.211)

    리플을 하나씩 읽는데... 요건또님 대박 치셨고만요.ㅎㅎㅎㅎㅎㅎ

  • 326. 은석형맘
    '11.1.22 1:08 AM (113.199.xxx.10)

    이 와중에 또 NexPod까지 진출...
    http://blog.naver.com/oizy/120109094017
    이거이 이거이...
    님들은 이거 알았음?
    난 이 와중에 신세계 발견ㅎ
    이거 82에서 공동구매 추진해 주실 부운~~~~~~~~~~~~~~~

  • 327. 웃음조각*^^*
    '11.1.22 1:09 AM (125.252.xxx.182)

    아휴아휴~~ 리플 읽으면서 머리가 뱅뱅 도는 것이
    밑장도 막 빠지고, 고소장이 난무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것 같아요^^

    한쪽에선 "누구 님~ 고소~ ㅎㅎㅎ"
    다른쪽에선 "꺄~~ 나 당첨~~ㅎㅎㅎ"

    그런데 재미있어용^^

  • 328. Celia
    '11.1.22 1:09 AM (61.98.xxx.4)

    다시 세었어요 -_-; 200백 맞음 +_+/

  • 329. 깍뚜기
    '11.1.22 1:09 AM (122.46.xxx.130)

    Celia님 근성 짱! ㅋㅋㅋ

  • 330. 깍뚜기
    '11.1.22 1:09 AM (122.46.xxx.130)

    근데 그럴리가 없는데, 에라 모르겄슈 ㅎㅎ

  • 331. 매리야~
    '11.1.22 1:10 AM (118.36.xxx.72)

    이 와중에도 은석형맘님이 올린 네스프레소 캡슐에 눈이 뿅~

    나 오늘 아드레날린 대방출의 날인가봐요. ㅠㅠ

  • 332. 요건또
    '11.1.22 1:10 AM (122.34.xxx.217)

    셀리야님의 냉철한 멘트 한 마디!

    그럼, 삼백은 이제 누구인가요?

  • 333. 백포도주
    '11.1.22 1:10 AM (41.6.xxx.232)

    Celia / 님 제가 아프리카이니 그곳은 아니더라도 말씀해주시면 바오밥 나무 볼 기회가 있음 대신 꼭 안고 얘기해드릴게요. 마다가스카르 아니더라도 여기 사람들이 big tree라고 부르는 바오밥 나무가 간간이 있다고 함다.

    맥주도 사온 저는, 해도 떨어지지 않은 남반구에서 티아라를 둘러싼 리플 놀이에 점점 심취 중.

  • 334. 어흥
    '11.1.22 1:10 AM (123.98.xxx.225)

    이제와 무슨소용 파닭쿠폰은 매리야~님의 것 부럽삼 ㅋㅋㅋ

  • 335. 은석형맘
    '11.1.22 1:10 AM (113.199.xxx.10)

    허얼~~
    아무래도 68운동님께
    단체고소장 접수 될 듯.........
    아 놔~ 법원 창구직원도 아니고.

  • 336. 매리야~
    '11.1.22 1:11 AM (118.36.xxx.72)

    깍뚜기님의 발빠른 현장소식 감동이야요. ㅋㅋ
    줬다 뺏기..그러다 도로 주기..또다시 뺏기...
    내 왕관의 쓰부 다이아는 이미 몇 알 빠졌삼..ㅠ.ㅠ

    크헉.

  • 337. 깍뚜기
    '11.1.22 1:12 AM (122.46.xxx.130)

    요건또님의 "그럼, 삼백은 이제 누구인가요?" 드립
    => 언니! 우리 지금 만나요 ㅠㅠ

  • 338. 어흥
    '11.1.22 1:12 AM (123.98.xxx.225)

    갑자기 유지니맘님 치킨집에서 금요일 저녁 도란도란 티아라를 쓴 언니들이 닭을 뜯는 그림을 그려보았읍니다 ㅋㅋㅋ목이 메입니다

  • 339. 유지니맘
    '11.1.22 1:12 AM (222.99.xxx.44)

    깜짝 놀라서 리플 삼백몇개
    깍뚜기님 심플한 설명으로 대충 때려잡고 무지하게 웃다가 ...
    이제 정리하러 가야합니다
    암튼 파닭은 . 누구시던지 . 정리되는대로 큰접시로 하나 쏩니다만 ..
    생맥주 몇통째 갈아끼우는 중인지 .
    한통에 37잔 나오니 . 다들 취하셨군요 ㅎㅎㅎ
    이제 저는 마감하러 청소하러갑니다
    분위기상 400.. 리플 시상 걸리면 . 당근 ..
    후라이드 . 반반 . 순한 양념 . 매운양념 . 훈제 . 5개 다 쏩니다 .......
    대신 여기오셔서 드셔야 한다는 ..
    고로 .. 몇분 낑겨서 오셔도 되신다는 ........공약을 외치며 .......
    전 갑니다
    부산 앞바다 찜질방에서 내일 뵙겠습니다 ㅍㅎㅎ

  • 340. 요건또
    '11.1.22 1:12 AM (122.34.xxx.217)

    은석형맘// 저는 일반 커피 메이커와 모카포트가 제일 맛있던데요.

    아.. 꼭 모래시계같이 생격서 더운 물이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식으로 된 것도 있는데... 뭐 그것도 엄밀한 의미에서는 커피 메이커니까...

  • 341. 요건또
    '11.1.22 1:14 AM (122.34.xxx.217)

    400플은 그럼 양보할 수가 없다!
    상품이 무지 막심합니다! 이거.

  • 342. 백포도주
    '11.1.22 1:14 AM (41.6.xxx.232)

    요건또 /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이드가 일본어를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제가 저질 일본어(ㅠㅠ)를 좀 가르쳐 줬어요. 고래와 소래와 ##(영어로) 데스네. 하면 된다고..ㅋㅋ
    근데 일본 관광객이 정말 많은데
    정작 살기 바쁜 현지 사람들은 어린 왕자라는 소설을 모르는 이들도 있더라구요.
    한국이나 일본에서 그 책 때문에 많이 오기도 한다고 하니 놀라더군요.

  • 343. 휘~
    '11.1.22 1:14 AM (123.214.xxx.146)

    300 먹을까봐 겁나서 잠시 댓글 중단였어요 ㅎㅎㅎ

    >>아름다운 밤이....라고 하기엔 똥쭐타는 립흘놀이 ㅠ 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립흘도 대단! 알흠다운 밤이긴 하네요, 그쵸? 메리야~님 ㅋㅋㅋ

  • 344. 요건또
    '11.1.22 1:15 AM (122.34.xxx.217)

    유지니맘님, 부산 잘 다녀오십시오!

    바다 구경하다 추우시면 아쿠아리움 꼭 가보시어요!

  • 345. 은석형맘
    '11.1.22 1:15 AM (113.199.xxx.10)

    아~~~~~~악~~~~~~~~
    아까 모카포트로 커피 잔득 빼고는
    가스렌지에 폭탄 투하 했는데
    그거 다 말라 비틀어졌겠어요....ㅠㅠ.
    이뿐이 무카도 덕지덕지 커피 잔득 흘려놨는데...ㅠㅠ.

  • 346. 웃음조각*^^*
    '11.1.22 1:15 AM (125.252.xxx.182)

    아싸.. 이러다 유지니맘님 가게에서 82 번개 이루어 지겠네요^^

    82님들 확인하는 방법은 머리에 티아라 쓰고 만나기..ㅎㅎㅎ

  • 347. 매리야~
    '11.1.22 1:15 AM (118.36.xxx.72)

    유지니맘님. 부산여행 재미나게 하세요.
    사진도 많이많이 팍팍 찍어주시고...^^

  • 348. Celia
    '11.1.22 1:16 AM (61.98.xxx.4)

    요건 또/ ....털썩..-_-;; 300도 세어야 하는겁니까? 그게 최선인거겠지요? -_-;;;
    백포도주/일단 남의 처자 남친 생기라고 400개 리플 센거 칭찬 좀 해달라고..ㅋㅋ-_-
    나머진 쪽지로..ㅋㅋ
    유지니맘/ 콜 -_-!! ㅋㅋㅋ

  • 349. 깍뚜기
    '11.1.22 1:16 AM (122.46.xxx.130)

    Celia 님 인간 카운터 ㅋㅋ

  • 350. 매리야~
    '11.1.22 1:17 AM (118.36.xxx.72)

    아..셀리아님. 정말 감사해요.
    셀리아님의 덕분에 제가 왕관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ㅋㅋ

    제가 파닭 닭다리 두개 몽땅 드리리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351. 어흥
    '11.1.22 1:17 AM (123.98.xxx.225)

    치킨 치킨 치킨 무려 5마리 ~

  • 352. 요건또
    '11.1.22 1:17 AM (122.34.xxx.217)

    백포도주// 오호.. 글쿤요.

    뭐 하기사 네덜란드 사람들도 플란더스의 개를 모르니까.. 라고 쓰고보니.. 벨기에였던가요? 글고, 쌩떽쥐뻬리의 네임밸류와는 비교가 불가능한디.

    제가 독일서 세 들어 살던 할머니가 다림질 하면서 늘 어린왕자를 테잎으로 틀어놓곤 했었는데...

  • 353. 요건또
    '11.1.22 1:18 AM (122.34.xxx.217)

    셀리야님, 뭘 하셔도 성공하실겁니다. 그 근성이라면. 정말 인간 승리입니다!

  • 354. 어흥
    '11.1.22 1:18 AM (123.98.xxx.225)

    내가 닭으로 보상하마 어마어마하게 보상하마....라는 내용의 리플을 남겨주고 부산으로 떠나신 유지니맘님 대인배이심 ㅋㅋㅋ 잘 다녀오세요

  • 355. 매리야~
    '11.1.22 1:18 AM (118.36.xxx.72)

    휘님.
    맞아용. 첫 리플은 밑장빼기도 안 되는 리플이지요. 냐하하!!!

    저 아무래도 올해 대박날 듯! ㅎㅎ

  • 356. Celia
    '11.1.22 1:19 AM (61.98.xxx.4)

    깍두기/자..이제 300 찾으러 가 볼까요 -_-;;;
    매리야/ 감사감사..ㅠ_ㅠ 눔물이 ....근데 파닭은 순살이지 말입니다..ㅋㅋㅋ

  • 357. 깍뚜기
    '11.1.22 1:21 AM (122.46.xxx.130)

    여기서 대반전이 가능한데요!!!


    요건또님이 원글 펑~ 하면
    모든 게 물거품.
    식스센스급의 대반전.

    으하하하하

  • 358. 어흥
    '11.1.22 1:22 AM (123.98.xxx.225)

    ㅋㅋㅋㅋ원글 펑~하면 파닭도 파닭 파닭 날아가는 거임? 아하하하하하

  • 359. 웃음조각*^^*
    '11.1.22 1:22 AM (125.252.xxx.182)

    그나저나 낼 아침에 접속한 82님들은 이게 뭔일이래?? 하시겠네요..ㅎㅎㅎ

  • 360. 은석형맘
    '11.1.22 1:22 AM (113.199.xxx.10)

    ㅋㅋㅋㅋㅋ
    요건또님 어쩔 ㅎㅎㅎ

  • 361. 매리야~
    '11.1.22 1:24 AM (118.36.xxx.72)

    여러분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원글 펑은 저에게 뚫어 펑보다도 더 독한 것이라고
    이 연사 강력하게!!!!!!
    외쳐 봅,니,다!!!

  • 362. ...
    '11.1.22 1:24 AM (116.34.xxx.26)

    매리야님이야말로 어쩔~ㅎㅎ

  • 363. 백포도주
    '11.1.22 1:25 AM (41.6.xxx.232)

    400고지를 앞두고 Celia 님 또 고생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염려..ㅠㅠ

    정말 닭으로 보상하마 하신 유지니맘님은 대인배이심다.

    요건또 / 플란다스의 개는 플랑드르 지방의 개를 얘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게 고거이 플랑드르라는 것이 지금 현재의 국가 구획으로는 딱히 고 지방이라 얘기하기 어려운 것이 있지요. 네덜란드는 주먹으로 뚝방 막은 한스가 가장 유명하지 않나......근데 주먹으로 뚝방 막아짐?? -.-

  • 364. Celia
    '11.1.22 1:25 AM (61.98.xxx.4)

    아....원글 펑 하고 사라지면.... 오늘 밤 난 밤을 하얗게 불태울것이어요!!! -_-;;

  • 365. 헐...
    '11.1.22 1:25 AM (210.106.xxx.132)

    오늘 진짜 술 땡기는데 참고 참고 있구만...
    댓글 ㅎㄷㄷ

  • 366. 은석형맘
    '11.1.22 1:26 AM (113.199.xxx.10)

    자자...이젠 400플을 앞두고 결론으로 갑시다
    날들 잡으세요.
    언제 모이시련지^^
    그리 멀지 않은 저는 뭐 언제든 콜콜!!

  • 367. 요건또
    '11.1.22 1:26 AM (122.34.xxx.217)

    원글 펑.. 후덜덜.. 삭제 버튼을 누르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으흐흐흙...

  • 368. 깍뚜기
    '11.1.22 1:27 AM (122.46.xxx.130)

    요건또님 원글 펑하면 앞으로 82에 못오심...

    아님, 조건또나 이건또로 닉세탁하고 오심 ㅋㅋ

  • 369. 은석형맘
    '11.1.22 1:27 AM (113.199.xxx.10)

    곁다리 젓가락 하나 얹고
    마저 가스렌지 닦으러 잠시 비웁니다^^

  • 370. Celia
    '11.1.22 1:29 AM (61.98.xxx.4)

    300에 어흥님 당첨 -_-!
    ( 두번 세었지만; 하지만; 맥주 두캔을 먹은지라..이건 장담 못함..ㅋㅋ)
    나 이제 안 세..!! ㅠㅠ

  • 371. 요건또
    '11.1.22 1:29 AM (122.34.xxx.217)

    백포도주//

    제가 그간 네덜란드 사람들을 줄잡아 백 명에게 주먹으로 둑 막은 소년 이야기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릅디다. 국가주의 고취에 왜 하필 네덜란드냐고 주먹 불끈!

    독일 사람들에게는, 독일인들 담배 피려면 다섯 사람이 모여야 불을 켯다는 이야기하면 다들 탁자 두들기며 웃어재끼지요! 아마 멍청한 독일인 풍자한 내용인가보라고 그러면서.

  • 372. 매리야~
    '11.1.22 1:29 AM (118.36.xxx.72)

    은석형맘님은 대단하셔요.
    이 시간에 가스렌지를..ㄷㄷㄷ

    요건또님. 저 지금 매의 눈이 되어 지켜보고 있사와요.흐흐.

  • 373. 웃음조각*^^*
    '11.1.22 1:30 AM (125.252.xxx.182)

    Celia 님 고생 많으셨어욤^^

    주먹으로 둑막은 소년 야그를 보니.. 갑자기 자기 주먹으로 무상급식 막겠다던 훈이 생각 나요.

    뭐 썰어 먹으라는 소린지.. 참내.

  • 374. 어흥
    '11.1.22 1:30 AM (123.98.xxx.225)

    근성셀리아님 ㅋㅋㅋ 어디 가도 잘 사실듯 대단하심 ㅋㅋㅋ

  • 375. 매리야~
    '11.1.22 1:30 AM (118.36.xxx.72)

    셀리아님. 세지 마시지....ㅠ.ㅠ
    그냥 저라고 우겨주시지..ㅠ.ㅠ

  • 376. 어흥
    '11.1.22 1:31 AM (123.98.xxx.225)

    자자 치킨5마리가 걸려있는 400플이 남았어요~~~

  • 377. 백포도주
    '11.1.22 1:31 AM (41.6.xxx.232)

    식스센스, 유주얼 서스펜스 급 반전을 82식으로 요건 또 보여주시는 건 아니시겠죠..ㅋㅋ

    정말 후덜덜한 글이 될 듯 합니다. 요건또 님, 정말 삭제 누르고 싶어지실지도. 요거이 실시간 즐긴 사람 한테 흥미로울텐데 제일 많이 읽은 글에 오르면 요건또 님도 파닭 사셔야 하는 거 아닌감요??ㅋㅋ

  • 378. 웃음조각*^^*
    '11.1.22 1:32 AM (125.252.xxx.182)

    자~자.. 정말로 400플 되서 82쿡 번개 하면요~

    머리에 티아라 얹고 만나는 거예요^^ ㅎㅎㅎ 재미있겠다.ㅎㅎㅎ

  • 379. 으아아아
    '11.1.22 1:32 AM (220.127.xxx.237)

    이렇게 리플 많이 붙어있는 글 82에서 처음 보네요, ㅇㅅㅇ
    제가 이 글타래 열 때, 385개 붙어 있었어요!!

  • 380. Celia
    '11.1.22 1:32 AM (61.98.xxx.4)

    훈남 남친 생긴다는 건 200리흘 이었잖아요? +_+ 그러니 걱정할 거 없으시고;;ㅋㅋ
    300은 ... 세어 보라니 세어 보았지요...ㅍ_ㅍ;;;

  • 381. faye
    '11.1.22 1:33 AM (216.183.xxx.129)

    387플.... 스크롤 하기도 힘드네..^^

  • 382. 깍뚜기
    '11.1.22 1:33 AM (122.46.xxx.130)

    400플 번개 성사되면
    항아리에 깍뚜기 담궈서 이고감.
    에헤랴디야~

  • 383. 매리야~
    '11.1.22 1:33 AM (118.36.xxx.72)

    저..만약에 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 낙동강 오리알되면...

    82쿡 번개할 때...
    놀이동산에서 파는 미키마우스 머리띠라도 하고 갈 겁니다. ㅡ,,ㅡ

  • 384. Celia
    '11.1.22 1:34 AM (61.98.xxx.4)

    닭 다섯마리에...또 400 카운트 해야하는 거 아닌가 하고 심장이 요동치네요..
    쿵쾅쿵쾅 -_-;;;...닭이 뭐길래;;

  • 385. 어흥
    '11.1.22 1:34 AM (123.98.xxx.225)

    자기전에 가볍게 즐기자고 시작한 댓글놀이에 이리 똥줄이 타다니 아...

  • 386. 은석형맘
    '11.1.22 1:34 AM (113.199.xxx.10)

    술 한잔 하자고들 모이셔서
    술깨기 놀이 하는 듯...ㅋ

  • 387. 요건또
    '11.1.22 1:34 AM (122.34.xxx.217)

    http://www.youtube.com/watch?v=koBWtYVRf-0

  • 388. 어흥
    '11.1.22 1:35 AM (123.98.xxx.225)

    아....누굴까요 400플

  • 389. 웃음조각*^^*
    '11.1.22 1:35 AM (125.252.xxx.182)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자 당첨자는~~~~~

  • 390. ...
    '11.1.22 1:35 AM (211.196.xxx.223)



    아직 주무시지 않고 계속 이러셨구먼요.
    유지니맘님 분당 가게에선 언제 모이는 건가효?

  • 391. 매리야~
    '11.1.22 1:35 AM (118.36.xxx.72)

  • 392. 어흥
    '11.1.22 1:35 AM (123.98.xxx.225)

    나?

  • 393. ...
    '11.1.22 1:35 AM (211.196.xxx.223)

    400?

  • 394. 깍뚜기
    '11.1.22 1:35 AM (122.46.xxx.130)

    에잇

  • 395. Celia
    '11.1.22 1:35 AM (61.98.xxx.4)

    전 400 세러 -_-/

  • 396. 깍뚜기
    '11.1.22 1:35 AM (122.46.xxx.130)

    아오 어흥~어흥

  • 397. 요건또
    '11.1.22 1:35 AM (122.34.xxx.217)

    http://www.youtube.com/watch?v=OytVEgO9Q4E

  • 398. 휘~
    '11.1.22 1:36 AM (123.214.xxx.146)

    여러분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원글 펑은 저에게 뚫어 펑보다도 더 독한 것이라고
    이 연사 강력하게!!!!!! 외쳐 봅,니,다!!!

    >> 완젼 빵~ 터짐 ㅋㅋㅋ 다른댓글님처럼, 이젠 400 찍고? ㅋㅋㅋ

  • 399. 은석형맘
    '11.1.22 1:36 AM (113.199.xxx.10)

    http://nexpod.beromax.ch/product_info.php?products_id=1
    매리야님
    이거 82에서 공구하면 회오리 휘몰아 치겠지요???

  • 400. 웃음조각*^^*
    '11.1.22 1:36 AM (125.252.xxx.182)

    매리야님 당첨^^
    제가 398이었음^^

    추카추카~^^

  • 401. 매리야~
    '11.1.22 1:36 AM (118.36.xxx.72)

    에잇.

    에잇.

    에잇.

  • 402. 백포도주
    '11.1.22 1:36 AM (41.6.xxx.232)

    요건또 / 그러게 정말 재미있지요. 뚝방 소년 논리가 가당키나 한지. 너무 당연히 여기는 그런 국가주의 논리들이 주입된 것들이 많다는 것이 새삼 참......

  • 403. faye
    '11.1.22 1:36 AM (216.183.xxx.129)

    메리야 님 400플....

  • 404. 어흥
    '11.1.22 1:36 AM (123.98.xxx.225)

    매리야님 아닌감요? 전 401플인것 같은데 이거 또 세야... ㅋㅋㅋㅋ

  • 405. ...
    '11.1.22 1:36 AM (211.196.xxx.223)

    매리야~ 님이 400 당선!!!

  • 406. 매리야~
    '11.1.22 1:37 AM (118.36.xxx.72)

    저 ㅍ 하나로 400 립흘 된 건가요? ㅋ

  • 407. 휘~
    '11.1.22 1:37 AM (123.214.xxx.146)

    헉 바로 윗댓글 올리기전엔 널널(?)했는데 댓글 등록하니 이미 400 넘었네요@.@

  • 408. 매리야~
    '11.1.22 1:37 AM (118.36.xxx.72)

    저 이제 소원 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이제 두 다리 쭉 뻗고 주말 보낼 수 있을 듯. ㅋㅋㅋㅋ

  • 409. 요건또
    '11.1.22 1:37 AM (122.34.xxx.217)

    음.. 아무도 안 듣는 노래를 열심히 올리고있는 요건또!

    82질을 끊고싶다면, 이 글 삭제만 누르면 되는거지라? 그러면 자동 퇴출!

  • 410. 봄바리
    '11.1.22 1:37 AM (112.187.xxx.211)

    깍뚜기/ Camel 하면 Stationary Traveller인데...^^

  • 411. 어흥
    '11.1.22 1:38 AM (123.98.xxx.225)

    2011-01-22 01:35:32 메리야님이랑 초단위 까지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에잇 이노무 손가락 오늘 선방했는데 ㅎㅎㅎ

  • 412. ...
    '11.1.22 1:38 AM (211.196.xxx.223)

    우와아아아 매리야~님은 82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보유자라는 역사를 지니게 되셨네요.

  • 413. 은석형맘
    '11.1.22 1:38 AM (113.199.xxx.10)

    엥?
    제 눈엔 어흥님으로 보이는데요?400플....................돌 날아올까...--;;;;;;;;;;;;;;;

  • 414. faye
    '11.1.22 1:38 AM (216.183.xxx.129)

    관리자가 자게 설계할때, 리플 한도를 얼마로 해놓았을까 갑자기 궁금해짐.....

  • 415. 잉~
    '11.1.22 1:38 AM (175.119.xxx.193)

    400 놓친건가요
    남편이랑 한 잔 하고 자기전에 폰으로 82cook 해요

  • 416. 깍뚜기
    '11.1.22 1:38 AM (122.46.xxx.130)

    봄바리 / 그렇죠. 82에서 좀 울거먹어서 다른 걸로 골라봤어요 ㅎㅎ

  • 417. 68운동
    '11.1.22 1:38 AM (68.36.xxx.211)

    (두둥~~~)
    매리아~님, 왕추카!!!!!!!!!!!!!!!!

  • 418. 어흥
    '11.1.22 1:39 AM (123.98.xxx.225)

    지금 셀리야님 열심히 세고 있남요? ㅋㅋㅋㅋ 근성녀로 등극

  • 419. 매리야~
    '11.1.22 1:39 AM (118.36.xxx.72)

    은석형맘님.
    근데 그게 필터라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그냥 저기다가 물을 부으면 되는 건가요?

  • 420. 깍뚜기
    '11.1.22 1:39 AM (122.46.xxx.130)

    여기서 진짜 400플은 누구냐라는
    질문을 던진 자. 고소!!! ㅎㅎㅎ

  • 421. 요건또
    '11.1.22 1:39 AM (122.34.xxx.217)

    사이먼과 가펑클

    http://www.youtube.com/watch?v=-hqdZ4AWSaI

  • 422. 봄바리
    '11.1.22 1:39 AM (112.187.xxx.211)

    요건또/ 덕분에 리즈 시절의 소피 마르소를 다시 볼 수 있었다는... ㅎㅎㅎ

  • 423. 은석형맘
    '11.1.22 1:40 AM (113.199.xxx.10)

    매리야님
    http://blog.naver.com/oizy/120109094017
    위글 맨 아래 동영상 돌려보면 사용방법 나와요.
    이것도 여러번 재 사용한다네요.

  • 424. 매리야~
    '11.1.22 1:40 AM (118.36.xxx.72)

    아..제게 이렇게 집요한 부분이 있을 줄이야...켁.

    faye님.
    예전에 리플 천개 넘어간 것도 봤어요.
    출신학교 리플로.

  • 425. Celia
    '11.1.22 1:40 AM (61.98.xxx.4)

    400..누구게요~? ㅋㅋ-_-

  • 426. 깍뚜기
    '11.1.22 1:40 AM (122.46.xxx.130)

    오늘의 똥쭐 베스트

    - 매리야~님 : 남친 생기기 드릅게 어렵네
    - 요건또 : 에잇, 원글펑으로 82중독에서 벗어날까. 인생 뭐 있어?
    - 어흥~ : 난 왜 자꾸 리플에 등극하냐능 어흥어흥
    - 셀리야 : 리플 갯수 세대가 눈 팽팽 돌아감. 밑장 빼는 것들 악의 축!

  • 427. 웃음조각*^^*
    '11.1.22 1:41 AM (125.252.xxx.182)

    faye님~ 이게 자게를 82쿡에서 만든게 아니고 제로보드라는 상용 게시판을 갖다가 붙인거라서용^^
    그래서 82쿡에서는 이런 저런 개량을 마음대로 못하죠.

    심지어 리플 수정하는 기능이라던가... 자기 댓글 찾아보기 등등.. 아무래도 제한이 있어용^^

  • 428. 백포도주
    '11.1.22 1:41 AM (41.6.xxx.232)

    faye 님 덕에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리플 한도가 있을까요.

    근데 왠지 오늘 끝장 볼 것 같다는.

  • 429. 어흥
    '11.1.22 1:41 AM (123.98.xxx.225)

    핡 천개 ㅎㅎㅎ

  • 430. 은석형맘
    '11.1.22 1:41 AM (113.199.xxx.10)

    제 눈엔 어흥님이 400플^^

  • 431. faye
    '11.1.22 1:42 AM (216.183.xxx.129)

    구닥다리 컴으로 다시 로그인하랴.... 스크롤 하랴... 댓글 쓰랴...
    카운트 하랴.. 무지 바쁨...

  • 432. ...
    '11.1.22 1:42 AM (211.196.xxx.223)

    천개 반대... 잠 좀 잡시다. ㅠㅠ
    날밤 새다가 유방암 걸릴까봐 무섭다능

  • 433. ...
    '11.1.22 1:42 AM (116.34.xxx.26)

    오호!~~~매리야님...그럼 200, 300, 400 몽땅 다 찍으신건가요?
    계 타셨네~~ㅎㅎ

  • 434. 매리야~
    '11.1.22 1:42 AM (118.36.xxx.72)

    깍뚜기님/ 저 뜨끔했사와요..ㅋㅋ
    은석형맘님 / 에스프레소 머신 보고 조아라하다가 어흥님 400플 보고는 호감이 급 떨어짐.
    아..입이 쓰구만요. 커피 필요없겠삼.

  • 435. 깍뚜기
    '11.1.22 1:42 AM (122.46.xxx.130)

    솔로몬 급소환!

    ' 매리야~와 어흥은 티아라를 반으로 쪼개서 나눠 갖거라.
    종로 3가에 가면 쓰부 개당으로 팔 수 있뜸' 탕탕탕!

  • 436. 깍뚜기
    '11.1.22 1:43 AM (122.46.xxx.130)

    ... ( 116.34.144.xxx , 2011-01-22 01:42:28 )

    오호!~~~매리야님...그럼 200, 300, 400 몽땅 다 찍으신건가요?
    계 타셨네~~ㅎㅎ

    ==> 이 분은 어찌 되신건가요? ㅎㅎㅎ 신선한 립흘

  • 437. 매리야~
    '11.1.22 1:43 AM (118.36.xxx.72)

    점세개님.
    저 셋 다 아니랍니다요. ㅋㅋ
    댓글에 속으심 아니되어요. ㅠㅠ

  • 438. Celia
    '11.1.22 1:43 AM (61.98.xxx.4)

    잠 좀 잡시다님..400리흘로 카운트 됐는데용? -_-?
    ... ( 211.196.2.xxx )
    나 틀린겨? -_-?

  • 439. 어흥
    '11.1.22 1:44 AM (123.98.xxx.225)

    뭘 쪼개서 까지 ㅋㅋㅋ 매리야~님께 양보 하겠어요 더불어 남친도 생기기라는 기도와 더불어

  • 440. ...
    '11.1.22 1:44 AM (116.34.xxx.26)

    컥~

  • 441. 웃음조각*^^*
    '11.1.22 1:44 AM (125.252.xxx.182)

    Celia님이 맞을걸요.

    왜냐하면 아까 제가 저 위에 두구두구두구 하고 북칠때 그 리플이 398이었다니깐요~

    그 뒤로 밑장 뺀 사람 있음 나오셈.. 나도 고소장 하나 날려봐야징~

  • 442. 어흥
    '11.1.22 1:45 AM (123.98.xxx.225)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400플의 주인공

  • 443. 요건또
    '11.1.22 1:46 AM (122.34.xxx.217)

    매리야님과 어흥님께 드리는 노래.. 9남의 노래를 자기꺼 마냥 드린다는 요건또)

    http://www.youtube.com/watch?v=2GmVajkqLNU

  • 444. 매리야~
    '11.1.22 1:46 AM (118.36.xxx.72)

    은석형맘님.
    근데 만약 그 필터를 공구하면 얼마나 싸게 살 수 있을랑가요?

  • 445. Celia
    '11.1.22 1:46 AM (61.98.xxx.4)

    나름 매의 눈으로 카운트 했으나... -_-.... 알콜섭취중이라 알수없음..ㅋ
    내일 멀쩡히 아침에 82쿡 보시고...세어보시는 분 계실듯.+_+ㅋ

  • 446. 웃음조각*^^*
    '11.1.22 1:47 AM (125.252.xxx.182)

    오.. 이러다 500플도 나오겠는데요..

    500플이 당첨되면 뭐 된다는 기원을 걸어야 하나??

  • 447. 깍뚜기
    '11.1.22 1:47 AM (122.46.xxx.130)

    웃음조각*^^* 님 은근한 도발
    앜!

  • 448. 깍뚜기
    '11.1.22 1:47 AM (122.46.xxx.130)

  • 449. 깍뚜기
    '11.1.22 1:47 AM (122.46.xxx.130)

  • 450. 깍뚜기
    '11.1.22 1:48 AM (122.46.xxx.130)

  • 451. 요건또
    '11.1.22 1:48 AM (122.34.xxx.217)

    faye 님 분 총명 총명 반짝 반짝.
    리플 세고 계쉽니까?

    그러니까.. 주로 외국이름 닉들이 근성이 있으시군요.

  • 452. faye
    '11.1.22 1:48 AM (216.183.xxx.129)

    방금 세어봤음..
    어흥 ( 123.98.176.xxx , 2011-01-22 01:35:32 ) =>400플
    누가 밑장빼가 한것 같음...
    음... 이제부터.. 캡쳐해서 증거 확보 해야함...

  • 453. 깍뚜기
    '11.1.22 1:48 AM (122.46.xxx.130)

  • 454. 매리야~
    '11.1.22 1:48 AM (118.36.xxx.72)

    요건또님. 럽 노래 좋아요.
    막막 녹아드는 느낌. ㅋ

  • 455. 깍뚜기
    '11.1.22 1:48 AM (122.46.xxx.130)

  • 456. 깍뚜기
    '11.1.22 1:48 AM (122.46.xxx.130)

    에이씨. 자설리 짤림 ㅠㅠㅠㅠ

  • 457. 은석형맘
    '11.1.22 1:48 AM (113.199.xxx.10)

    지금 새 글로 하나 올렸으니
    능력자 82님이 나서주시지 않으실까...합니다...^^
    저도 저 지역에선 물건을 안들여 와 봐서...가격은 모르겠네요...

  • 458. Celia
    '11.1.22 1:48 AM (61.98.xxx.4)

    하하하....500플...
    전 이만.. 자러...-_-;;(저의 승부근성을 터치하지 마셔요..흑;)

  • 459. 매리야~
    '11.1.22 1:48 AM (118.36.xxx.72)

    아웅...저도 맥주 두 캔 땄더니 졸립긴 해요.

  • 460. 요건또
    '11.1.22 1:49 AM (122.34.xxx.217)

    500플 먹은 사람은 울 집에서 라끌렛인지 하끌렛인지 그 뭐냐 치즈 구워먹는거 할까요? 데워마시는 와인에? 은석형맘님이랑 깍뚜기님은 이미 예약 상태인디...

    그 대신 애 둘 봐야 함. (음.. 이건 상품이 아니로군요.. 흙)

  • 461. 은석형맘
    '11.1.22 1:49 AM (113.199.xxx.10)

    저는 카페인 용량초과 상태라...흠흠....500플 뭐 까이꺼~

  • 462. 깍뚜기
    '11.1.22 1:49 AM (122.46.xxx.130)

  • 463. 깍뚜기
    '11.1.22 1:50 AM (122.46.xxx.130)

  • 464. 깍뚜기
    '11.1.22 1:50 AM (122.46.xxx.130)

  • 465. 깍뚜기
    '11.1.22 1:50 AM (122.46.xxx.130)

  • 466. Celia
    '11.1.22 1:50 AM (61.98.xxx.4)

    faye/ 흑;ㅠㅠ
    저 첫댓글부터 400 세러 갑니다.-_-
    그리고 잘꺼에요!-_-;;;

  • 467. 요건또
    '11.1.22 1:50 AM (122.34.xxx.217)

    서로 졸립다고 하면서 라이벌들을 재우는 분위기...

  • 468. 깍뚜기
    '11.1.22 1:50 AM (122.46.xxx.130)

  • 469. 어흥
    '11.1.22 1:50 AM (123.98.xxx.225)

    저두 졸립습니다.... 하지만 눈감기 직전까지 아이폰으로 지켜볼거라능

  • 470. 깍뚜기
    '11.1.22 1:51 AM (122.46.xxx.130)

    또 짤린 자설리 ㅋㅋ

  • 471. 은석형맘
    '11.1.22 1:51 AM (113.199.xxx.10)

    요건또님
    저 라끌렛 파뤼에서 자리 모자르다고 만일 빼시면
    폭탄 안고 그리로 날라 갈 수 있다는...ㅎㅎㅎ
    미래의 어린이집 선생님 꿈꾸는 울 따님도 동행 안시킨다는!!!

  • 472. 요건또
    '11.1.22 1:51 AM (122.34.xxx.217)

    셀리야님과 Faye 님을 위해

    http://www.youtube.com/watch?v=n-KPGh3wysw

  • 473. 매리야~
    '11.1.22 1:52 AM (118.36.xxx.72)

    저 지금 눈꺼풀 아래위로 이쑤시개 끼울 거예요.
    누가 500찍나 일단 보고.

    저는 500리플 욕심 내려 놓음.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니...크흑.

  • 474. 웃음조각*^^*
    '11.1.22 1:52 AM (125.252.xxx.182)

    500플을 보고선 잘테닷!

  • 475. 은석형맘
    '11.1.22 1:53 AM (113.199.xxx.10)

    http://www.youtube.com/watch?v=FxdmCJQOzSs
    전 졸리신 분들을 위해..........ㅋㅋ

  • 476. ...
    '11.1.22 1:54 AM (211.196.xxx.223)

    에휴...궁금해서 또 들어오고야 말았습니다.
    읽어 둬야할 책도 많은디...이러면 내일 지장이 많은디...

  • 477. 매리야~
    '11.1.22 1:54 AM (118.36.xxx.72)

    아뉘? 은석형맘님.

    경쟁자들을 다 재울 셈입니까요? ㅋㅋ

  • 478. 백포도주
    '11.1.22 1:54 AM (41.6.xxx.232)

    이럴 줄 알았어. 오후 4시부터 술 마시기 시작했는데 아직 7시도 안됐어..ㅠㅠ

    라끌렛 무척 끌리는데 500플 하기엔 게으르고.

  • 479. 도전!!!!
    '11.1.22 1:54 AM (180.231.xxx.200)

    뜬금없이 나타나 500리플차지하기위해 나선 1인

  • 480. 요건또
    '11.1.22 1:54 AM (122.34.xxx.217)

    http://www.youtube.com/watch?v=kRjBWZeFknE&ob=av2nm

    오늘의 왕관녀들을 위해

  • 481. ...
    '11.1.22 1:55 AM (116.34.xxx.26)

    헉...은석형맘님 요즘 제가 꽂힌 노래를 올려주셨네요...잘 듣겠습니다...ㅎㅎ

  • 482. 조심조심
    '11.1.22 1:55 AM (180.231.xxx.200)

    깰까봐 유투브는 클릭도 못하는 1인 어흑.

  • 483. 깍뚜기
    '11.1.22 1:55 AM (122.46.xxx.130)

    네~ 다시 82녀들의 미친 립흘 현장입니다.
    오백플이 밥 먹여줍니꺄?
    네네, 칙힌 먹여주고, 라클렛 먹여줍니다.

    이 구역의 미친 리플녀는 접니다!!!! 오케?

  • 484. Celia
    '11.1.22 1:56 AM (61.98.xxx.4)

    중간에 세다가 왔어요 -_-...
    누가 절 시험에 빠트리시는 건가요? -_ㅜ 밑장 뺐어요...엉엉....
    아까 300까지 센걸로 전 끝낼래요 -_-....

  • 485. 매리야~
    '11.1.22 1:56 AM (118.36.xxx.72)

    자..카운트다운 시작되었어용...ㅋ

  • 486. 요건또
    '11.1.22 1:56 AM (122.34.xxx.217)

    ...//

    뜬금없이 책 이야기를 하시는 점 셋 님!
    무슨 책을 읽어둬야 하시는디요? 하늘과 땅의 역사.

  • 487. 깍뚜기
    '11.1.22 1:56 AM (122.46.xxx.130)

    고지는 곧

  • 488. 은석형맘
    '11.1.22 1:56 AM (113.199.xxx.10)

    아뉘~
    반짝이는 그의 모습에
    잠들 깨라고 올렸더만................ㅎ

  • 489. 요건또
    '11.1.22 1:56 AM (122.34.xxx.217)

    슬슬 시동!

  • 490. 깍뚜기
    '11.1.22 1:56 AM (122.46.xxx.130)

    500플 욕심

  • 491. ...
    '11.1.22 1:57 AM (211.196.xxx.223)

    ㅠㅠ
    <오르비 회원들의 공부방법>요.

  • 492. 깍뚜기
    '11.1.22 1:57 AM (122.46.xxx.130)

  • 493. 앗..
    '11.1.22 1:57 AM (180.231.xxx.200)

    카운트1

  • 494. 요건또
    '11.1.22 1:57 AM (122.34.xxx.217)

    왁!

  • 495. 웃음조각*^^*
    '11.1.22 1:57 AM (125.252.xxx.182)

    아싸.. 언니들~ 달려요 달려~~~

    잘 시간이 되어가는데 얼른 달려용~~~

    500플은 누구꺼??(설마 아영이껀 아니겠지요?^^)

  • 496. 깍뚜기
    '11.1.22 1:57 AM (122.46.xxx.130)

    앗싸!!!!!!!!!!!!!!!!!!!!1

  • 497. ...
    '11.1.22 1:57 AM (211.196.xxx.223)

    제가 499였어용

  • 498. 매리야~
    '11.1.22 1:57 AM (118.36.xxx.72)

    깍두기님 추카

  • 499. ㅋㅋㅋ
    '11.1.22 1:57 AM (180.231.xxx.200)

    순간 밑장빼기신공
    ~

  • 500. 깍뚜기
    '11.1.22 1:58 AM (122.46.xxx.130)

    사랑하는 회원님들,
    이 영광을 애인 1 김남길, 애인 2 유아인에게 바칩니다. 흑흑

  • 501. ...
    '11.1.22 1:58 AM (211.196.xxx.223)

    카운터 하기 좋으라구 저의 앞에 앞 글의 숫자를 써놓았습니당.
    깍사횽이 500플 맞네요~!

  • 502. 깍뚜기
    '11.1.22 1:58 AM (122.46.xxx.130)

    야야야 (명수옹 톤)

  • 503. 매리야~
    '11.1.22 1:58 AM (118.36.xxx.72)

    깍뚜기님도 올해 대박! ㅋㅋㅋ

  • 504. ...
    '11.1.22 1:58 AM (116.34.xxx.26)

    앗님이 500 같은데욤...ㅎㅎ

  • 505. Celia
    '11.1.22 1:58 AM (61.98.xxx.4)

    아까 세어볼 때도 그랬지만..글들이 너무 빨리 올라와서 처음부터 안 세면...
    정확하지가 않더라구요...-_-......어쩌죠? 500세어야하나요?
    이러다가 600 되겟는데요..ㅠㅠ

  • 506. 아이참..
    '11.1.22 1:58 AM (180.231.xxx.200)

    이구역에서 미친 리플녀는 저라니까요 깍사횽~
    잘 세어보세요~ 버러러러럭


    밑장빼기도 했구만.

  • 507. 깍뚜기
    '11.1.22 1:59 AM (122.46.xxx.130)

    아임 더 크레이지 비치 어라운드 히어히어히어 흑흑흑

  • 508. 웃음조각*^^*
    '11.1.22 1:59 AM (125.252.xxx.182)

    내가 보기엔..
    ---------------------------------------------------
    앗.. ( 180.231.82.xxx , 2011-01-22 01:57:11 )

    카운트1
    ---------------------------------------------------
    님으로 보이는데요?

    거꾸로 세어보세용.. 어느분인가?

    나 이러다 깍뚜기님한테 고소장 받나용?

  • 509. 봄바리
    '11.1.22 1:59 AM (112.187.xxx.211)

    깍뚝당수/
    담주에 로또 사봐유.. 당첨되면 68운동님 만나러 날아가시면 되겠구랴^^

  • 510. 매리야~
    '11.1.22 1:59 AM (118.36.xxx.72)

    우겨요 우겨!

    저는 200리플 저라고 우기고 살 거예욧. ㅋㅋ
    누가 뭐래도! ㅋㅋ

    근데 깍뚜기님.
    잠 좀 자자는 그 말씀은 물타기 작전? ㅋㅋ

  • 511. 요건또
    '11.1.22 1:59 AM (122.34.xxx.217)

    아.. 아까 리플 괜히 삭제했다..

    아.. 뭐라도 하나 먹고싶다...

    ...//

    공부방법이요?
    움베르토 에코가 쓴 논문 쓰는 방법에 대한 책 보셨나요? 그 책 보면 공부 방법론도 막 보이던데..
    스터디 하시나봐요. 건!투!를!빕!니!다!

  • 512. 은석형맘
    '11.1.22 2:00 AM (113.199.xxx.10)

    흠흠...........다들 조용히 해 주세요...
    제가 밑장 빼기 전 상황을 그대로 남겨두었다눙~
    저 알바랑 노는 여자라
    저장 웬만하면 해 둡니다~ㅋ

  • 513. ...
    '11.1.22 2:00 AM (211.196.xxx.223)

    그런가요?
    제가

    ... ( 211.196.2.xxx , 2011-01-22 01:54:23 )
    에휴...궁금해서 또 들어오고야 말았습니다.
    읽어 둬야할 책도 많은디...이러면 내일 지장이 많은디...

    요 글 썼을때가 499로 찍혔는디요?

  • 514. ㅋㅋㅋ
    '11.1.22 2:00 AM (180.231.xxx.200)

    은석형맘님 이럼 곤란하다는~~~~~~~~~~~~

  • 515. Celia
    '11.1.22 2:01 AM (61.98.xxx.4)

    나 뭐한거냐능...ㅠㅠ

  • 516. 매리야~
    '11.1.22 2:01 AM (118.36.xxx.72)

    저는 이틀 뒤에..
    이 글이 뒤로뒤로 밀려났을 때..
    혼자서 찬찬히 세어볼거예요. ㅋㅋㅋ

  • 517. 제가
    '11.1.22 2:01 AM (180.231.xxx.200)

    쩌비...
    유지니맘이 500플엔 치킨도 안거셨는데 흑....괜히 사소한데 이러고있음.

  • 518. 은석형맘
    '11.1.22 2:02 AM (113.199.xxx.10)

    우선 500플 깍뚝사횽은
    날 잡으시죠,,ㅎㅎㅎ

  • 519. 요건또
    '11.1.22 2:02 AM (122.34.xxx.217)

    오늘밤 행복한 시간을 같이 보낸 동지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ZBUb0ElnNY

  • 520. 이제 다시
    '11.1.22 2:02 AM (180.231.xxx.200)

    600플을 향하여 고고씽~

  • 521. 은석형맘
    '11.1.22 2:03 AM (113.199.xxx.10)

    자자..마무리 하고
    600플로는 그만 갑시다...

    언제로 날 잡으실지 날짜 날려주시지요,.
    현장을 지키신 여러분들^^

  • 522. 이거이거
    '11.1.22 2:04 AM (124.111.xxx.19)

    은석형맘님 이제 자리 잡은 저는 어쩌라구요!!

  • 523. 요건또
    '11.1.22 2:05 AM (122.34.xxx.217)

    그럼, 깍뚝사형과 저는 치즈를 구워먹는 라끌렛의 밤을 가지겠습니다. 불타는 와인과 함께요.

    3월에 우리 애 어린이집 다니면 우리집에서 번개! 무존건 밤새고 마시기!

  • 524. 이거이거
    '11.1.22 2:05 AM (124.111.xxx.19)

    요건또님 벵쇼 만들어 갈텡기 좀 낑가주라며 궁디 들이밀기.

  • 525. 깍뚜기
    '11.1.22 2:05 AM (122.46.xxx.130)

    리플 종결자 :

    <반야심경> 발췌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

    무고집멸'플' => 고와 집과 립흘도 없다.
    능제일체'플' 진실불허 => 능히 일체의 립흘을 제거하며 진실하여 헛되지 않다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플!
    에이멘.

  • 526. 버징가~
    '11.1.22 2:06 AM (118.32.xxx.209)

    엄훠나 세상에... 500플이 넘었네요.

  • 527. 웃음조각*^^*
    '11.1.22 2:06 AM (125.252.xxx.182)

    아.. 저도 결국 카스라이트 3센티 남겨두고 항복~ 합니다.

    옆에서 낭군님이 웃네요. 결국 다 못마시는 절 보며..
    (우쒸 누가 늦게 오래~~??!!@.@)

    그래도 오늘 500플 현장을 지켜봐서 햄볶아요~~

    여러분~~ 좋은꿈 꾸세용~~~ *^^*

  • 528. ㅋㅋㅋ
    '11.1.22 2:06 AM (180.231.xxx.200)

    어쩌긴요.
    남은 사람들과 마저 모닥불지펴가며 밤새야지요.
    남을술 다 꺼내오고 김치안주라도 먹어가며 그렇게 밤새워보자구요

  • 529. 어흥
    '11.1.22 2:07 AM (49.26.xxx.148)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저는 이만 자러 총총

  • 530. 요건또
    '11.1.22 2:07 AM (122.34.xxx.217)

    자.. 그럼, 이제 서로 잘 자라는 인사를 나누며 600플!

  • 531. 은석형맘
    '11.1.22 2:08 AM (113.199.xxx.10)

    아무래도 마무리는
    유지니맘님께서
    날짜지정까지 해 주셔야 할 듯...
    그 날
    82님들이 가게를 넘쳐나지 않을까 살짝...걱정도...

  • 532. 백포도주
    '11.1.22 2:08 AM (41.6.xxx.232)

    그럼 해도 지지않은 아프리카에서 저는 이만 해야하는거군요.

    요건또 님, 3월 번개 기대해도 되는 겁니까. 끼워주시는 겁니까.ㅋㅋ
    밤새고 마시는 건 자신있는데. 백포도주 불러주시기만 하시면. 흠. -.-;;

  • 533. 이런이런
    '11.1.22 2:08 AM (180.231.xxx.200)

    파장분위기............

    잠안오는밤 뤼팡과 함께 날이나 새야겠다.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 534. 매리야~
    '11.1.22 2:10 AM (118.36.xxx.72)

    아..오늘 정말 다이나믹하고 버라이어티한 밤이었어요.
    저도 이만 퇴청하려고 합니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리플이 얼매나 달렸나 확인.ㅋ

    요건또님 깍뚜기님 은석형맘님 셀리아님 백포도주님 어흥님 웃음조각님 휘님
    (혹시나 빠지신 분들 계시나요. 계시다면 양해를...^^)
    안녕히 주무세요.

    남들은 인정하지 않아도
    저 혼자 박박 우기는 200리플 당첨자 매리야~올림.

  • 535. 요건또
    '11.1.22 2:11 AM (122.34.xxx.217)

    백포도주님, 백포도주님은 정말 백포도주만 드시남유?
    우리는 데워마시는 적포도주를 마실거인데...

    모두 안녕히 주무십시오!

    내일까지 원글이 남아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 손!

  • 536. 깍뚜기
    '11.1.22 2:12 AM (122.46.xxx.130)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리플이 방울방울,
    밑장이 또롱또롱,
    모두의 평화를 빌며~


    내일 원글이 펑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변태 깍뚜기 으하하하하

  • 537. 은석형맘
    '11.1.22 2:12 AM (113.199.xxx.10)

    손!

  • 538. 은석형맘
    '11.1.22 2:13 AM (113.199.xxx.10)

    아놔...
    방시혁 멋지다고 했다가 변태소리 들은 은석형맘도 이만 갑니다.
    깍뚜기 님의 변태 단어 보고는
    또 욱~ 올라오네...

  • 539. 백포도주
    '11.1.22 2:14 AM (41.6.xxx.232)

    요건또 / 그럴리가요. 글뤼와인 드신다면 저도 함께..ㅋㅋ

    손들고 자야하나요? 그럼 이만.

  • 540. 요건또
    '11.1.22 2:14 AM (122.34.xxx.217)

    모두 평화롭고 편안한 밤 되시길...

    http://www.youtube.com/watch?v=PDtnKFTIDZE

  • 541. 이거이거
    '11.1.22 2:14 AM (124.111.xxx.19)

    파장에 와서 막차 타네요.ㅠㅠ
    아일비백~

    당근 낼까지 남아 있다. 손 번쩍!

  • 542. 깍뚜기
    '11.1.22 2:14 AM (122.46.xxx.130)

    방시혁의 브로치룩 어쩔 ㅋㅋㅋ

  • 543. Celia
    '11.1.22 2:15 AM (61.98.xxx.4)

    지금 이 글 보고 계신분들~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
    맥주 두캔 마시면서...머리 굴렸더니...통통배 탄거 같아요 -_-;;

    매리야님~ 제가 카운트 했을 때 200이었어요. 두번다.
    그러니 훈남남친은 그 시점에 딱 정해진거에요!! ^^

    백포도주님은 꼭 번개 날려주시구용 +_+!

    어흥님,웃음조각님,깍두기님,은석형맘님,유지니맘님,요건 또님,68운동님,faye님,봄바리님
    나머지 고정닉 아니고 아이피님들까지 모두다 ~ 반가웠어용 ! ^^

    그럼, 전 이만...기절하러 -_-/

  • 544. 깍뚜기
    '11.1.22 2:15 AM (122.46.xxx.130)

    자는 척하고 새로고침하는 님들 은근히 많다에
    45원 겁니다 ㅋㅋ

  • 545. 이거이거
    '11.1.22 2:15 AM (124.111.xxx.19)

    낼 주종은 뭔가요?

  • 546. 휘~
    '11.1.22 2:16 AM (123.214.xxx.146)

    나름 매의 눈으로 카운트 했으나... -_-.... 알콜섭취중이라 알수없음..ㅋ
    >> 왕동감~ 근데, 정말 나중에라도 카운트 하시는님 있을까요? 있겠지요?

    갑자기 술한잔 하냐는 원글에,, 어찌 저찌해 메리야님 어찌저찌 댓글 500 훨~ 넘어서고..ㅎㅎ 넘 재밌었네욤

  • 547. 깍뚜기
    '11.1.22 2:16 AM (122.46.xxx.130)

    낼 주종은 막걸리에 깍뚜기 되겠슴다~

  • 548. Celia
    '11.1.22 2:17 AM (61.98.xxx.4)

    아...휘님이랑 topy님고 고정닉이셨죠>.< 즐밤요^-^/
    아...술대..-_-;;

  • 549. faye
    '11.1.22 2:18 AM (216.183.xxx.129)

    카피해서 액셀 돌려봤음...
    백포도주 ( 41.6.181.xxx => 100
    매리야~ ( 118.36.229.xxx => 200
    어흥 ( 123.98.176.xxx => 300
    어흥 ( 123.98.176.xxx => 400
    깍뚜기 ( 122.46.75.xxx =>500
    누군가 밑장빼기 한듯..

  • 550. 매리야~
    '11.1.22 2:22 AM (118.36.xxx.72)

    깍뚜기님 앞에선
    거짓부렁을 못하겠엉...ㅠ.ㅠ

  • 551. Celia
    '11.1.22 2:22 AM (61.98.xxx.4)

    faye/ 님 좀 짱 -_-b 채고.... :)

  • 552. 이거이거
    '11.1.22 2:26 AM (124.111.xxx.19)

    낼은 막걸리 끼고 앉아 깍뚜기 씹으며 기둘려야징~

  • 553. faye
    '11.1.22 2:27 AM (216.183.xxx.129)

    수정 : 500플 =>... ( 211.196.2.xxx

  • 554. faye
    '11.1.22 2:30 AM (216.183.xxx.129)

    저도 이제 그만, Celia님/ 깍뚜기님/ 요건또님/ 이거이거님/ 메리야님/ 백포두주님/ 잘 주무시길..
    자장가 한곡... ^^
    http://www.youtube.com/watch?v=vi3Qo0u-Fb8

  • 555. 요건또
    '11.1.22 2:30 AM (122.34.xxx.217)

    faye 님의 결과 발표를 보는데 왜 갑자기 '명태'가 생각나는건지..

    잘 부르는 노래는 아니지만, 뭐 가사에만 집중해서 같이 들읍시다.

    http://www.youtube.com/watch?v=hsOO9A8wO_U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 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집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쏘주를 마실 때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짜악 짝 찢어지어 내 몸은 없어질지라도
    내 이름만은 남아 있으리라
    '명태, 명태'라고 이 세상에 남아 있으리라

  • 556. ...
    '11.1.22 2:32 AM (211.196.xxx.223)

    요건또님, 그런 오래된 가곡을 어찌 아시나요???
    그런데 누군가 열심으로 밑장을 뺏나 봅니다. 제가 500플이라니요???

  • 557. 휘~
    '11.1.22 2:35 AM (123.214.xxx.146)

    faye ( 216.183.135.xxx , 2011-01-22 02:18:23 )

    카피해서 액셀 돌려봤음...
    백포도주 ( 41.6.181.xxx => 100
    매리야~ ( 118.36.229.xxx => 200
    어흥 ( 123.98.176.xxx => 300
    어흥 ( 123.98.176.xxx => 400
    깍뚜기 ( 122.46.75.xxx =>500

    >> faye님 설마 정말 카운트 하신건 아니게쭁? 정말 그렇다면..밑댓글하나 빼겠음둥.. 사아칸 ㅋㅋㅋ(농담여용-.-)

  • 558. 요건또
    '11.1.22 2:36 AM (122.34.xxx.217)

    ...//

    그건... 그건.. 제가 그만큼 '오래된' 사람이기 대문이지요. 흙.
    저도 나이가 쫌 있어서리...

    중간 중간에 글 삭제하신 분들 꽤 있는거 같습니다.

  • 559. 요건또
    '11.1.22 2:37 AM (122.34.xxx.217)

    ㅎㅎㅎ

    지금 리플 갯수 세고 있는 분들!

    자수하여 광명 찾읍시다!

  • 560. 이거이거
    '11.1.22 2:38 AM (124.111.xxx.19)

    요건또님 민증 보고싶다,,ㅋㅋ
    211.196님 추카.
    그나저나 낼 교통질서 어렵겠네요.
    파닭은 과연 누구에게로?

  • 561. 요건또
    '11.1.22 2:40 AM (122.34.xxx.217)

    어?
    저 그냥 딱 봐도 노땅같잖아요. ㅎㅎ

    정지용 시집이 출판됐엇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ZpcWHLA8WsA

    향수

  • 562. 휘~
    '11.1.22 2:40 AM (123.214.xxx.146)

    faye님 , 엑셀 돌렸다 했는데 맹하게 카운트 했냐 했네요 ㅎㅎㅎㅎ
    이제사 알았다는! 밑댓글 하나 빼겠다는건 글두 유효함 ㅋ

  • 563. faye
    '11.1.22 2:41 AM (216.183.xxx.129)

    결과 수정...
    563플 기준
    백포도주 ( 41.6.181.xxx =>100
    은석형맘 ( 113.199.96.xxx =>200
    매리야~ ( 118.36.229.xxx =>300
    ... ( 211.196.2.xxx => 400
    앗.. ( 180.231.82.xxx => 500

  • 564. 이거이거
    '11.1.22 2:50 AM (124.111.xxx.19)

    향수. 동갑내기 울 신랑 18번이예요!!
    근데 시집 출간년도라,,,꼬리 슬쩍내림...
    그런데 밑장뺀 것 인정 분위긴가요?
    아님 현장 분위기 우선인가요?ㅎㅎ

  • 565. 요건또
    '11.1.22 2:57 AM (122.34.xxx.217)

    ㅎㅎ
    서양에선 나이 묻는게 실례였던게 고대 그리스 시절에도 그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중세 시대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고대 그리스 시절에 나이를 알고싶을때 펠로폰네소스 전쟁때 뭐했냐.. 하는 식으로 물었다더군요.
    그냥 그 생각이 떠올라서 흉내 한 번 내본겁니다.

    처음에는 이동원과 박인수였죠.

    http://www.youtube.com/watch?v=eWIxclVd1_s&NR=1

    향수 시집이 노란색 책자였었죠? 정지용책이 금서에서 풀린게 노태우때 여소야대 되고 하면서 그랬던걸로 기억. 아니면 약간 뒤거나.,

  • 566. 깍뚜기
    '11.1.22 3:00 AM (122.46.xxx.130)

    노태우 여소야대 때 ㅋㅋ

    아~ 그 시절이여, 그 때 머했더라~

  • 567. 요건또
    '11.1.22 3:10 AM (122.34.xxx.217)

    노태우때 초반 광주 청문회도 하고(정말 텔레비젼있는 모든 곳에는 늘 사람들이 웅성 웅성, 그 때 여당보다 야당 의원들이 더 욕 먹었죠. 뭔가 밝힐 줄 알앗는데 뭐 그냥 저냥)
    그 때는 뭐 술 마신 기억밖엔,ㄴ 없습니다.
    아.. 국민연금도 도입되고, 임대차 보호법도 그 때였죠, 아마?

  • 568. 이거이거
    '11.1.22 3:11 AM (124.111.xxx.19)

    지금도 서양에선 왠만해선 나이 안물어보는데 그때도 그랬었군요.
    정지용의 향수 책은 없답니다. 겨우 집에 몇권 있던 것이 황치우. 그마저 이리저리 멀리 이사다니다 보니 다 주고 왔네요.
    출간년도는 광클릭 검색질.ㅎㅎ
    그나저나 다들 물러간 분위기네요.
    요 앞에 은석형맘님 카페인 과다섭취 부작용 보여주고 계시던데.ㅎㅎ
    그나저나 글루바인, 벵쇼 아무거나 가져간다니까요.
    낑가주시라는.ㅋㅋ

  • 569. 이거이거
    '11.1.22 3:12 AM (124.111.xxx.19)

    노태우 초반
    눈에 랩 바르고 보도블럭 파다가 최루가스 마신 기억.켁.

  • 570. faye
    '11.1.22 3:14 AM (216.183.xxx.129)

    여소야대 되면서 본색이 드러난게, 참여정부.... 국보법 나가리...
    여소야대 되면서 본색 드러난 사건은 전 지구적이기도 함.. 룰라처럼...

    국민연금은 신자유주의의 신호탄....
    주식 거품때문에.... 국민연금 도입... dj는 복지때문이라고 사기치고...

  • 571. 요건또
    '11.1.22 3:15 AM (122.34.xxx.217)

    저는 지금 사발면 먹느라 정신 없습니다!

  • 572. ...
    '11.1.22 3:19 AM (211.196.xxx.223)

    전 사실 좀 우울해서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4학년이 넘어서도, 특별하게 잘 하는 것이 없는게 속상합니다.
    가만히 하고 싶은게 있는데..실력이 부족해서
    하는 수 없이 또 수강 신청했어요.
    ㅠㅠ
    돈이 또 엄청 깨질 것이고요
    시간도 들이고.. 그러면서 늙어만 갈 것인데 과연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을 이룰수 있을지...
    그런데 그 외엔 딱히 하고 싶은 것이 없어요.
    다행히 먹고 사는 문제는 걱정이 없을 상태입니다만,,,,

  • 573. 유지니맘
    '11.1.22 3:26 AM (112.150.xxx.18)

    허걱 ......... 576
    4시반경에 대전으로 가는 (시댁) 아이 아빠랑 같이 타고 내려가서
    (차비를 아낀다 . 혼자보내기 미안하다 (그럼서 차에서 잘꺼지만 ㅠ)
    6시~경 도착 .
    부산가는 기차를 탑니다 .(젤로 빠른걸로 암거나 .
    잠시 대전역에서 시댁을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 (죄송 ㅎ)(암묵적 거짓말을 하고 가는터라)
    딸이랑 같이 부산역 도착 .
    배고픔을 달래줄 뭔가를 찾아서 부산역 앞동네를 뒤지기 시작 ~~~
    그리고 ......열심히 부산의 공기를 흡입하고 돌아다니다가
    광안리 아쿠아 펠리스 찜질방에서 1박 .
    일출을 보고 부산구석구석을 뒤지다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요건또님 사발면 드링킷 바로 밑에서 쓰고 있음 .
    진짜로 날풀리면 .. 한번 초대할께요
    그러나 가게가 무지 좁은 관계로다가 번호표 나눠드려야 할듯 . ㅠ
    추운데도 상관없으시다면 앞 광장은 몇백명 가능 ㅎㅎ
    암튼 .. 100. 200. 300.400.500. 이제곧 600까지 되겠지요
    이 글쓰는 동안에 어쩜 넘었을지도.
    일단 한번 등록해보고 .. ^^

  • 574. 요건또
    '11.1.22 3:26 AM (122.34.xxx.217)

    faye// 저는 아까 노태우 이야기 했는디요... 국민연금 도입은 노태우 아닙니까? 전면 확대가 디제이겠죠.

    ...//

    저는 적성이라는게, 산신령이 어느 날 꿈에 나타나 현몽하여 가르쳐주는게 아닌 다음에야, 그 '적성'이라는걸 생각한 그 날 그 싯점에서, 자신의 개인사와 맞물려 가장 잘 하고, 또 하면 가장 기쁜 일을 선택하는거라고 봅니다. 뭐 다 아시는 이야기지만요...
    새로운 분야라고 하시지만, 그 분야게 관심 갖게 되기까지의 개인적 역사가 있을테고, 그게 님의 삶 단면일테니, 무작정 '새롭다'고만은 할 수 없을겁니다.

    40대에 무서울게 뭔가요... 상처가 생기면 또 좀 웅크리고 동굴속에 지내보지요.. 뭐.

    해봅시다!

  • 575. 유지니맘
    '11.1.22 3:29 AM (112.150.xxx.18)

    아 다들 주무시는군요 ㅎ
    혼자 600 찍어볼수도 없고 .
    ...211님 그래도 님은 뭔가 해볼려고 노력이라도 하시잖아요 ㅠㅠ
    저도 꼭 해보고 싶은게 지금 있는데
    감히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네요 .
    수강신청 잘 하셨어요 ~~
    꼭 열심히 배우셔서 (뭔지 모르지만 ) 꼭 원하시는바 이루어 지시길 제가 꼭 빌어드릴께요 ~
    화이팅 ~~~~

  • 576. 요건또
    '11.1.22 3:29 AM (122.34.xxx.217)

    유지니맘//

    다들 새나라의 어린이들처럼 일찍 정말 일찍 주무시러 가셨습니다.

    저는 수도권에 사는게 아니라서... 나중에 서울 가게 되면 연락 드릴게요.
    글고 보니 저는 파는 치킨을 지난 1년 반간 한 번도 안 시켜 먹고 안 사먹었군요. 호오...

    갑자기 다른 사람이해준게 먹고싶음.. 쓰윽~

  • 577. 요건또
    '11.1.22 3:30 AM (122.34.xxx.217)

    저는 혼자 600 놀이 할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혼자 놀기의 진수!

  • 578. ...
    '11.1.22 3:30 AM (211.196.xxx.223)

    그게 너무 늦은 나이다 싶다가도, 앞으로 수십년을 무엇을 하며 지낼 것인가를 생각하면,
    그나마 지금이라도 어쩐지 하다보면 잘 할 것 같은 것을,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저는 지난 세월동안 단 하나도 특별하게 잘해온게 없어요.
    성적도 공부도, 직장생활도...
    ㅠㅠ
    이 밤은 어쩐지 괜히 속상함이 큰 파도처럼 나를 막 쳐대네요.

  • 579. faye
    '11.1.22 3:30 AM (216.183.xxx.129)

    .../ 먹고 사는거 걱정없으면야 무슨 걱정입니까? 그 먹고사는거가 불로소득이 원천이라면, 문제지만, 남편분 노동이라면 걱정할 게 뭐있습니까? 구지 성공을 생각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걸음씩...

  • 580. 유지니맘
    '11.1.22 3:34 AM (112.150.xxx.18)

    저는 지금 자면 안되어서 .. ^^
    4시반에 아이 아빠를 깨워야 한답니다

    여긴 서울이 아니고 경기도 ㅎㅎ 분당 .
    여기서 친구들 만나면 서울다녀왔다 그래요 ㅎㅎ가깝기도 하지만 (버스타면 광화문직행 30-40분
    저도 다른집 치킨 가끔 먹어요^^
    음 그럼 저는 윗글들을 정독해보러 올라갑니다 .

  • 581. ...
    '11.1.22 3:34 AM (211.196.xxx.223)

    돌아보면 굶지 않고 살아온게 용할 정도입니다.
    어쩌다 보니 취직하고, 능력이 없어 이직을 못해서 한 직장에 십 수년 다니고...
    그렇게 익힌 기술로 근근히 제 용돈벌이는 하지만...
    그 일도 한계가 커요.
    아 그런데 저는 유지니맘님이 진정 존경스럽네요.
    추진력과 체력, 정신력!

  • 582. 요건또
    '11.1.22 3:37 AM (122.34.xxx.217)

    유지니맘님이 정말 잘 하시는건, '다시 시작하기'.
    어떠한 일에서도 밝은 면이 있으니, 그걸 끄집어 내어 스스로 희망이라 칭하고, 그그 희망을 부여잡아 어두움을 헤쳐나오기.
    가족이 자기 인생에서 끝내는 화해하고 보듬어야할 존재라는걸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 583. 요건또
    '11.1.22 3:43 AM (122.34.xxx.217)

    점셋님께,

    캣츠 뮤지컬의 메모리.

    http://www.youtube.com/watch?v=4-L6rEm0rnY

  • 584. 유지니맘
    '11.1.22 3:44 AM (112.150.xxx.18)

    글 읽다다가도 ...님이 또 글 쓰셨을듯 해서 ..
    다시 내려와봐요 .
    제 이야기를 글로 쓰자면 또 장편이라 ^^
    추진력 !! 급하면 다 되더라구요
    체력 !! 급수가 다르니 뭐 ..^^ 하지만
    제 정신력은 저도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ㅍㅎ
    전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살지요 )
    저 역시 나름 안해본것 없이 다 해보고 (자의던 타의던)
    지금까지 왔지만
    저를 지탱해주는것 하나는 ......
    난 잘할수 있어 . 뭐든지 . 이런 (물론 잘하는건 없지만 노력은 합니다 삶이라서 )
    아 뭐라는건지 ㅎㅎ
    또 하루가 가지만 오늘은 이런 이유에서 나는 행복했다
    오늘은 이런것으로 즐거웠다 이렇게 한가지라도 찾아보려고 노력해요 .
    (그거마저 안하면 넘 우울해지잖아요 .. )
    힘들고 피곤해도 또 내일은 다른 뭔가가 있겠지 하는 기대감 .
    그게 절 지탱해주지요 .
    (사실 저도 알고보면 약한여자랍니다 ~~^^)

  • 585. 유지니맘
    '11.1.22 3:46 AM (112.150.xxx.18)

    앗 !!요건또님 .. 급 챙피 .
    하지만 그렇게 조금이라도 봐주셨으니 더 잘살아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불뚝 불뚝 ^^

  • 586. ...
    '11.1.22 3:47 AM (211.196.xxx.223)

    웅, 근데 슬쩍 이야기해 보길 잘했네요.
    요건또님의 진단도, 유지니맘님의 고백도, 은근 기운이 나는 약발이 있습니다.
    음악 선물도 감사합니다.

  • 587. 요건또
    '11.1.22 3:50 AM (122.34.xxx.217)

    으음~? 제가 쓴 이야기랑 유지니맘님이 쓰신 내용이랑 너무 흡사하지 않나요?

    엄훠... 저야말로 전공을 바꿔야 되는거 아닐까요?

    전공. 유지니맘.

    네, 술 취했으면 자라고요? 홍야홍야

  • 588. faye
    '11.1.22 3:51 AM (216.183.xxx.129)

    593플 600 채우겠네요...^^

  • 589. 요건또
    '11.1.22 3:51 AM (122.34.xxx.217)

    저는 근데.. 인어공주 이야기가 왜 이렇게 슬플까요.. 아직도 가끔씩 속상합니다.. 거품이라니.. 거품이라니.. 디즈니의 상업성이 이럴 때는 좋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gZd2auNbo0

  • 590. 유지니맘
    '11.1.22 3:52 AM (112.150.xxx.18)

    ...님 // 제 고백을 들어보실려면 두루마리 2통이 꼭 필요합니다 ^^
    세상의 높은곳에서 낮은곳까지 두루 섭렵한 저는 인생 별거 아니다 라고 살고 있어요
    용기 있는자만이 가질수 있다 .
    멋진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211님의 새로운 출발에 모토가 되셨으면 해요 다시 화이팅 !!

  • 591. 요건또
    '11.1.22 3:54 AM (122.34.xxx.217)

    아... 괜히 미녀와 야수도 슬프고...

  • 592. 요건또
    '11.1.22 3:55 AM (122.34.xxx.217)

    에이.. 인생은 별거 맞습니다, 맞고요.

    유지니맘님이 좋은건, 그 "기대감" 때문이지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잇지만, 유지니맘님처럼 반짝 반짝 두근 두근 살아가는 사람도 잇으니....

  • 593. 요건또
    '11.1.22 3:58 AM (122.34.xxx.217)

    이하 쓸데없는 중얼거림. 신경 안 쓰셔도 됨.

    방금 검색해보니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이 번역되어 나왔군요. 흠...

  • 594. 요건또
    '11.1.22 3:58 AM (122.34.xxx.217)

    이번에는 이 음악.

    http://www.youtube.com/watch?v=ww6ctlP-Xvw

  • 595. 유지니맘
    '11.1.22 3:59 AM (112.150.xxx.18)

    제가 하나 달면 599
    다음은?^^

  • 596. 요건또
    '11.1.22 3:59 AM (122.34.xxx.217)

    오늘 밤의 동지 여러분과 이영광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 597. 유지니맘
    '11.1.22 4:00 AM (112.150.xxx.18)

    헉 ......... 그사이에 .
    또 요건또님이 음악을 ㅍㅎㅎ

  • 598. 요건또
    '11.1.22 4:00 AM (122.34.xxx.217)

    아아악 악 악..

    601.

    헉.. 사발면이 안에서 춤을 춤. 흙흙흙

  • 599. faye
    '11.1.22 4:00 AM (216.183.xxx.129)

    유지니맘님이 600했네요. 얼떨결에...ㅎ

  • 600. 유지니맘
    '11.1.22 4:01 AM (112.150.xxx.18)

    요건또님이 아까 위어느 리플처럼 ㅎㅎㅎㅎㅎㅎ
    음악을 낑겨 넣으셔서 제가 600이 되었다는

  • 601. 요건또
    '11.1.22 4:02 AM (122.34.xxx.217)

    아.. 허탈...

    700.. 칠백..을 위해서 또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써야 하나..
    헉.. 이럴 수는 없습니다.

    괜히 음악 듣고 분위기 잡다가.. 흙흙흙

  • 602. 유지니맘
    '11.1.22 4:05 AM (112.150.xxx.18)

    아 , faye님께서 증인이십니다 ^^
    요건또님 . 또 이하 보시고 계셨던 다른 회원님들 .... 모두 편안한 날만 되셔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중 하나랍니다 )
    저는 부산 앞바다가 부르는 관계로다가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하기위하야 ~~
    목욕재계하러 갑니다 .^^ (이거 쓰고 또 리플 있으면 다시 앉을까 무서워서 .. ㅠ)

  • 603. 요건또
    '11.1.22 4:13 AM (122.34.xxx.217)

    유지니맘님, 600플의 영광과 행운으로 부산 여행 정말 행복하게 다녀오시리라 믿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aShJRfLDzg

  • 604. 매리야~
    '11.1.22 10:43 AM (118.36.xxx.72)

    크하!
    유지니맘님이 600리플의 영광을 가져가셨군요!

    유지니맘님.
    올해는 꼭 유지니맘님 가게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뉴가 600 리플 되었나 궁금해서
    늦잠자고 일어나자마자 쌩하니 들어옴. ㅎㅎ

  • 605. 웃음조각*^^*
    '11.1.22 11:35 AM (125.252.xxx.9)

    이런..이런.. 독한 여인들 같으니라궁~~
    600플 고지를 찍고야 마셨군요~~ㅎㅎㅎ

    아.. 아침에 아들래미 눈썰매장 가는 데 태워보내고 친정엄니 쇼핑 도와드리고 부랴부랴 들어와봤어요.
    지금 이 시간에도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고 멍~~~~~ (이건 수면 부족때문이예용^^;)

    암튼 유쾌하고 즐거운 밤 리플놀이였어요^^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606. 이거이거
    '11.1.22 12:41 PM (124.111.xxx.19)

    지금 일어났슈. 일어나자마자 여기 들어와 결과보는 나도 참...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07. ㅋㅋㅋㅋㅋㅋㅋㅋ
    '11.1.22 1:19 PM (125.186.xxx.11)

    이왕 이렇게 된거 얼른얼른 댓글 달아서 1000에 도전해봅시다.

  • 608. 헉..
    '11.1.22 1:22 PM (211.108.xxx.9)

    82한지 1년 넘어가는데
    이런 댓글수는 처음입니다~ 와우~
    1000자리수 되면 저도 오늘 집에서 파뤼를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 609. 요건또
    '11.1.22 1:58 PM (122.34.xxx.217)

    아니, 아직도 700플을 못이루었다니..

    오호, 통재라.. 아마도 주말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럼, 오늘밤까지 틈틈이 혼자 리플 놀이 합니다.

  • 610. 요건또
    '11.1.22 1:59 PM (122.34.xxx.217)

    이거 참...
    맨정신에 하려니 쓱스럽군요.
    뭐 그래도, 게시물이 뒤로 밀렸으니 이런 쪽팔림의 현장을 보는 사람이 별로 없겠지요?

  • 611. 요건또
    '11.1.22 2:02 PM (122.34.xxx.217)

    한낮에 점심 먹고 아침 기분 내기

    http://www.youtube.com/watch?v=GUKRBeG-sGQ

    Grieg 의 Morgenstimmung

  • 612. 매리야~
    '11.1.22 2:07 PM (118.36.xxx.72)

    요건 또님.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ㅎㅎ

    천천히 리플 달아서 700 고지가 되는 것도
    재밌지요.

    저 지금 윈터플레이 음악 듣는데
    정말 좋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27zM2ycRles

  • 613. 요건또
    '11.1.22 2:11 PM (122.34.xxx.217)

    매리야님, 음악 감사합니다!

    천천히 리플 다는게 아니고요, 아파서 밖에 못놀러가는 두 꼬맹이에게 머리 쥐어 뜯기며 천신만고 끝에 리플 하나씩 다는겁니다. 흘흙흙
    제 노트북은 거실에 가져다 놓았거든요.

    울 둘째 중이염은 언제 나으려는지... 참.

  • 614. 유지니맘
    '11.1.22 2:46 PM (211.234.xxx.46)

    흐흐흐. 지금. 부산에서. 회먹고 있어요.궁금해서 들어와봤다는 스케쥴~이.
    빡빡해서 숙제하는 기분이라는

  • 615. 매리야~
    '11.1.22 2:48 PM (118.36.xxx.72)

    요건또님.
    꼬맹이들이 저를 대신해 소심한 복수(?)를 해 주네요.
    200리플을 놓친 저를 위해 ㅋㅋㅋ
    아가들에게 까까를 한 보따리 사주고픈 마음이 굴뚝. ㅎㅎ

    여유로운 토욜오후입니다.
    좀 있다가 외출해야 하는데...
    82자게 보면서 노는 게 최고 재밌어서 큰일이에요.
    완전 중독.

    유지니맘님..회 맛있나요? ㅎㅎ
    콩가루 뿌린 샐러드 먼저 드시고
    후식으로 나오는 포슬이 감자도 꼭 드세요.
    어디서 드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616.
    '11.1.22 2:51 PM (116.37.xxx.143)

    헉 저 어제 밤에 혼자 맥주 한 병에 떡볶이 해먹었는데~~
    이런 자리에 참여를 못했네요..

  • 617. 어흥
    '11.1.22 9:35 PM (202.136.xxx.142)

    성지 순례차 다녀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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