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0대 중반부터 30후반까지 남자 사귄 경험 없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개팅 주선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1-01-21 18:55:07
소개팅을 시켜줄까 생각하고 있는 분인데
제가 이 여자분을 알게된건 여자 나이 29부터였고
지금 38살이에요.
예전에 들은 얘기에 의하면 20대 중반에도 남자친구 사귄 경험은 없었던듯하구요.

독신 주의는 아닌데 서른 초반까지는 남자 아쉬운거 없었고
결혼에 큰 뜻이 없기도 했구요.
서른 중반부터 선을 보더니 선을 봐도 잘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독신주의는 아니고 서른 중반부터는 결혼 하고 싶어서 선도 열심히 보러 다니던데 잘 안되나봐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구요.
성격은 밝고 무난한 편이고
외모도 나이에 비하면 동안이고 꾸미는거 좋아하구요.
이분이 남자를 대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소개팅 나가서 남자에겐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여자분 소개시켜 드리려니 좀 조심스럽네요.
아마 진지하게 남자 사귀어본 경험 전무할텐데...
늦은 나이까지 연애 경험 없는 사람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이 소개팅 주선할까요?
참.. 남자는 그냥 연애 경험도 있고 활달한 성격이에요.
IP : 114.207.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 6:57 PM (116.37.xxx.12)

    그것때문에 주선못할건 없는것 같은데요
    그 여자분이 지금 남자사귈마음이 없는거 아니라면요..

  • 2. 허니
    '11.1.21 7:02 PM (110.14.xxx.164)

    님이 보기에 성격도 좋고 동안이라니 괜찮을거 같네요
    대신 양쪽에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 3. 제친구경우는
    '11.1.21 7:04 PM (116.41.xxx.232)

    지금 38살인데 한번도 남자를 사귄 경험이 없어요..경험없는건 문제가 아닌데..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 이상적인 남자만 기대하는 듯 해요..
    목소리는 이정도 되어야 하고..외모나 키는 이정도..아파트정도는 해와야 결혼할 수 있지...성격은 어쩌구 저쩌구..만화속이나 드라마속의 남자만 남자로 보더라구요...

  • 4.
    '11.1.21 7:14 PM (219.77.xxx.216)

    그런 사람들은 소개시켜줘도 안될 확률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그런 애가 하나 있는데, 눈 무지무지하게 높습니다;;;
    소개팅/선 하고 나면 주선자를 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자기를 뭘로 봤냐는...
    잠깐 잠깐 스쳐지나간 인연들의 장점들을 다 합쳐놓은 남자가
    드라마틱하게 나타나지 않은 이상 그냥 미혼으로 살겠다 싶어요.
    저를 통해 이 친구를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은 왜 연애를 안하냐고 궁금해하더라구요.
    어디 딱히 빠지는 데도 없이 멀쩡한데...
    근데 그 친구가 원하는 기준의 남자가 훅 빠질만한 매력은 좀...그렇고 이젠 나이가 많죠.
    근데 나이 많은 남자는 또 싫고. 허이구야.

    양쪽 다 어려운 관계가 아니라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하셔도 될 거 같고요
    저같음 안해요;;

  • 5. 제친구인가요??
    '11.1.21 7:38 PM (221.140.xxx.230)

    소개해주고 싶네요..
    제 친구를 원글님 친구분께 ㅎㅎ
    뭔가 공통점이 상당할듯.... 맘 맞는 여자친구 생기면 남자가 더 안생기려나요???

  • 6. 쓸개코
    '11.1.22 4:32 AM (122.36.xxx.13)

    그런분 특징이 (저도 포함되는 유형) 바라는 남자형이 좀 뜬구름잡는 형이에요~
    제자신의 경험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맞선이나 소개팅시에 상대방에게
    순진하다.. 너무 순진하다는말 몇번 들었어요..ㅜㅜ
    저한텐 따분하고 재미없단 소리로 들리더라구요..
    한번에 사람이 바뀔순 없겠지만 대화요령이라던가
    함 코치해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632 요즘 머리가너무 멍~~해요..머리맑게할방법없나요?? 1 맑게.. 2010/08/20 439
570631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 1 .. 2010/08/20 873
570630 재미있는 일본 소설(작가) 추천해 주세요. 14 쿵야 2010/08/20 960
570629 [중앙] “고인이 된 사람을 수사하라니 특검제 주장은 정치쇼에 불과” 1 세우실 2010/08/20 291
570628 인터넷으로 복숭아 주문해보신분 계세요? 6 복숭아 2010/08/20 727
570627 출신학교 다신 댓글중 송곡여고 반가움님.... 15 저도 독어반.. 2010/08/20 1,133
570626 군대간 조카때문에 자꾸 눈물나요. 12 군대간 조카.. 2010/08/20 1,505
570625 저처럼 표현 못하시는분 계세요? 1 바보 2010/08/20 297
570624 라디오 뭐 들으시나용??? 15 라디오매니아.. 2010/08/20 741
570623 파리에도 주방용품 아울렛이 있나요. 문의 2010/08/20 265
570622 이 사진보다보니 세월이 흐르면 달라지는데 다들 그러고사는거겠죠? 5 2010/08/20 1,080
570621 시댁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 2. 9 힘을기르자 2010/08/20 2,390
570620 시판칼국수맛있게끓이는법<-왜맨날죽이되냐고욧 15 어제도망쳤어.. 2010/08/20 2,095
570619 캬~~~ 좋타~~~ . 2010/08/20 200
570618 (초보 개주인 분들을 위한 훈련tip) 우리개 나쁜 버릇 고치기 7 나름 전문가.. 2010/08/20 609
570617 아이의 교우관계 .. 3 조언을 구합.. 2010/08/20 414
570616 지금 장터에서 7 궁금한건 못.. 2010/08/20 1,501
570615 내가 아는 어떤 엄마 26 신기 2010/08/20 10,990
570614 아악~~6개월 아기가 이를 갈아요 ㅠ.ㅠ 3 달톡 2010/08/20 608
570613 그럼 이 블라우스는 어떤가요? 옷이 너무 없어서 사려다 보니... 16 블라우스 2010/08/20 1,875
570612 ‘스폰서 검사’ 폭로 정씨 “법무부 고위간부도 접대” 1 세우실 2010/08/20 126
570611 쿠* 밥솥,,뒤에서 밥물이 새요 3 82에물어봐.. 2010/08/20 502
570610 드라이해서 넣어놨던 코트에서 냄새가... 1 드라이 한 .. 2010/08/20 673
570609 82만 없었어도!!!! 24 분명 2010/08/20 1,994
570608 이건희 막내딸은 왜 자살한건가요? 40 궁금 2010/08/20 42,951
570607 카드마술 관련 책 있나요? 일곱살 아이와 놀아주려고요 수리수리 2010/08/20 155
570606 살갗이 아프고 몸이 온도조절이 안되는것같은데 저같은분 안계신가요? 5 ㅠ.ㅠ 2010/08/20 674
570605 콜택시하고 걍 택시하고 요금차이가 나는지요? 6 불러줘요 2010/08/20 546
570604 1가구 2주택이요.한집을 명의변경 하려고 하는데 계약전까지 해야 하나요? 1 이자무서워요.. 2010/08/20 322
570603 국립대 이과대 조교수정도면...월급이 얼마정도인가요? 2 궁금... 2010/08/20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