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늘 시어머님께 자랑하는 형님

동서지간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1-01-20 10:55:50
위에 형님이 계시는데요
희한하게 저희 형님은 사사건건 시어머니께 연락해서 이러쿵저러쿵 자랑을 많이해요
"어머님 이건 이번에 00아빠가 새로 사준 가방이에요"
"이번 여름이 00아빠가 괌가자고 하더라구요 호호"
"어머님 이번에 00아빠가 보너스 천만원받았어요"
등등 이런식으로 계속 자랑을해요 웃긴건 시어머니께만 해요
저희 어머님 맨날 저한테 형님 못마땅하다고 하시면서 전화하시네요
난 정말 사소한것도 얘기안하는데 형님을 이해못하는건지 아님 이상한건지..
이번 설에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요?
IP : 125.187.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자식간에는
    '11.1.20 10:58 AM (58.145.xxx.119)

    자랑이랄게 없는거아닌가요
    잘 살고있다고 말씀드리면 부모님도 좋아하실거라 생각해서 그러시는듯.
    가방이나 여행얘기는 좀 그렇긴하네요^^;;

  • 2. 울형님
    '11.1.20 11:02 AM (114.204.xxx.109)

    똑같이 그래요. 아주버님이 반지 사줬다, 목걸이 샀다. 옷샀다. 친정에서 돈줬다.
    그런데 어머님에겐 아무것도 사주는게 없어요. 그리곤 시부모님 때문에 돈 모으지 못했다고
    하소연 합니다,

  • 3.
    '11.1.20 11:10 AM (222.117.xxx.34)

    자기매를 자기가 버는 꼴 아닌가요? ㅎㅎㅎ
    어느 부모가 자기한테는 하나도 안 가져다준는데 자랑만 하면 좋을까요?ㅎㅎ
    아무연고 없는 사람들도 자랑만하는 사람은 미움받는데 ㅎㅎ

  • 4. ^$^
    '11.1.20 11:13 AM (175.196.xxx.121)

    형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정신 건강에 해로와요***

  • 5. 푸른바다
    '11.1.20 11:23 AM (119.202.xxx.124)

    형님이 푼수네요. 가엾게 생각하세요.

  • 6. ..
    '11.1.20 12:55 PM (121.138.xxx.105)

    우리 동서네는 자기네 부부싸움한거를 미주알고주알 시어머니한테 이야기한답니다. 둘이 왜 싸웠고, 싸웠는데, 어떻게 했고...블라블라....그럼 시어머니는 자기 둘째 아들이 며느리한테 당하고 살고 있다며...어쩌라고...우리집은 서로 얘기안하니까...우리 부부는 세상에 없는 원앙인줄 아세요...안싸우는 부부가 어디있습니까...뭘 자랑이라고...낼 모레면 50인 사람들이 부부싸움한것까지 엄마한테 일러바치는지...쯧쯔...

  • 7. 글쎄요
    '11.1.20 5:35 PM (124.195.xxx.67)

    형님은
    시모가 자기 흉보는 것보다
    남편을 바람막이로 세우는게 더 중요한 겁니다.
    간혹 아들이 며느리에게 끔찍하게 잘 하면
    그 며느리 어려워하는 경우 있거든요
    둘 중 고른거죠 뭐,
    흉을 보거나 말거나 나는 아드님이 이렇게 잘해줘요 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801 잘 삐지는 초등아들 어떻게 할까요 삐돌이 2010/08/18 234
569800 첨으로 E-마트 일하기 어떨까요? 무서워요.ㅠㅠ(부디 단한분이라도) 8 마트 2010/08/18 2,010
569799 신불자 시동생이 3 천 만원 빌려 달라는데... 24 저 좀 말려.. 2010/08/18 2,437
569798 PD수첩 불방진실-대운하-주소링크. 2 kgroov.. 2010/08/18 269
569797 4층 아줌마의 구두소리 15 힘들어요 2010/08/18 1,644
569796 가로수길 맛집 멋집 추천해주세요... 7 가로수 2010/08/18 861
569795 사업하는 남편분을 두신분들께... 6 답답해요 2010/08/18 1,672
569794 찌라시스시하는법좀 알려주세요 2 . 2010/08/18 446
569793 슬링있잖아요..아기 슬링이요..사용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7 ??? 2010/08/18 873
569792 흰머리 염색 밑에 글 있길래 여쭤봐요 1 .. 2010/08/18 508
569791 상가관리비 내역서에 수선충당금도 아파트처럼 이사갈때 받아 나갈수 있는 건가요? 5 궁굼해요 2010/08/18 608
569790 편찮으신 시골 시외할머니댁에 가는데요 반찬을? 7 급질 2010/08/18 514
569789 이불빨래에 휴지가 들어갔는데요 7 2010/08/18 893
569788 민주·진보진영, '2012년 집권'으로 가는 길 4 임종인펌 2010/08/18 212
569787 서울이랑 부산 비오나요? 5 2010/08/18 287
569786 노예 할아버지' 학대 60대 '무죄'랍니다. 원 세상에 이럴수가 ㅉㅉ 3 노예 할아버.. 2010/08/18 464
569785 혹시 도이치쇼파라고 들어보셨나요? 1 브랜드 2010/08/18 1,342
569784 캐비 반입음식 궁금해요~ 1 쩡이 2010/08/18 317
569783 헬스장에서 공용드라이기로 밑(?)말리시는 분들.. 쫌 그래요ㅠㅠ 20 쫌.... 2010/08/18 1,939
569782 아이 시댁이나 친정에 맡기시는 분들 주말에만 보러 가시나요? 6 궁금 2010/08/18 567
569781 또 ‘신재민 의혹’… 세 딸 수천만원씩 펀드 소유 1 세우실 2010/08/18 286
569780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주는 이벤트 마지막날이래요~ 이벤트고고 2010/08/18 326
569779 이 넥타이 같은 스타일의 넥타이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3 광고아니에요.. 2010/08/18 337
569778 국악고 입시 1 잠잠이 2010/08/18 447
569777 닉쿤이 빅토리아 지긋이 보고있는거 보면 왜 제가 설렐까요 3 우결에서 2010/08/18 1,307
569776 지금 비오나요? 9 다른곳 2010/08/18 363
569775 입생로랑 이지백 이요~~~ 5 100 2010/08/18 1,751
569774 22개월 남자아기, 퍼즐 맞추기를 못해요 3 엄마 2010/08/18 708
569773 발사믹 식초를 이용한 샐러드 소스는 어떻게 만드나요? 5 발사믹 2010/08/18 1,114
569772 애증의 근본 "'내남편"" 1 그래도 웃자.. 2010/08/18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