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우울해지면 어떡하나요?
작성일 : 2011-01-20 09:41:17
981065
뭔가 가슴에 계속 한이 생기는것 같은데요
어떡하면좋나요? ㅠ ㅠ
IP : 175.209.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ㅓ
'11.1.20 9:47 AM
(114.201.xxx.75)
저도 그래요..ㅠ
2. ^^
'11.1.20 9:49 AM
(112.172.xxx.99)
저요 40대 중반 아짐입니다
사는것 대출이 내 목을 죄고요
철없는 갈 길 못 잡는 아들 있고요
열심히 사는 울 남편 있어요
원글님 지금 사시는것을 주욱 둘러 버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저도 삽니다
원글님 힘든것 알고
저가 아무 힘도 못 되지만
더 나쁜 조건을 가진 이들보단
먹고 사는 생존의 고민에선 벗어 났잖아요
생존이 문제 다음 단계에서 고민이신것은 충분히 고칠수 있어요
생존 너머 이면 봉사라도 다니시며
육체적 봉사를 하심이
자고로 우울이니 정신적인 고민은 단순한 일을 함으로
순수한 영혼이 있는
고아원이라도 가서
열심 일하시며
하루를 25시간으로 사세요
일단은 일을 하세요
몸을 많이 쓰세요
저보단 낫습니다
저는 생존이 걸렸고요
암 병돈에 가보세요
생사가 달렸습니다
허면 원글님 행복하신거죠
화이팅
3. ^^
'11.1.20 9:58 AM
(175.112.xxx.185)
무엇이든 바닥을 치면 올라올일만 남으거죠..
끝까지 내려가셨음...이제 훌훌 털고 올라오세요..
4. 전.
'11.1.20 10:54 AM
(125.176.xxx.49)
너무 우울하고 바닥을 치는 날이면 제게 메일을 써요.
제 3자에게 털어놓듯이 왜 내가 이렇게 우울한 지에 대해
원인서부터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들...쓰다 보면 누구에겐가
하소연하고 난 것 처럼 기분이 좀 나아지기도 해요. 그래서 어느 날엔
세 번씩이나 쓸 때도 있어요. 그리고 좀 나아진 날에는 그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고 극복한 점이 있을 땐 그래서 세월이 약이구나 하고 느낄 때도 있구요.
저도 한 때 일주일에 세 번 봉사도 가고 제 일도 가져보고 취미 생활도 해봤는데
전 저혼자 삭이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이 방법이 제일 제게 맞는 거
같아요. 어쨌든 제 감정의 근본부터 정리가 되니까 혼란스러운 감정, 억울했던 감정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는 느낌이예요.
5. 꼭 싸매고
'11.1.20 11:42 AM
(180.230.xxx.93)
햇빛 좋을 날
걸어봐요.
눈 찬란하죠. 햇빛좋죠.
그 차가운 물에 오리 발 담그고 앉아 있죠.
우울날라가요~~~~~~
6. 가슴에
'11.1.20 11:44 AM
(180.230.xxx.93)
생기는 한 콕 집어
뒤집어 엎는다.
할 말은 하고 산다.
다신 안 산다 두번다시 보지않는다는 심정으로 대든다.
어떻게든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애쓴다.
내가 부처다
모두 내게로 오라는 마인드로 포용력을 기른다.
7. 2771
'11.1.20 12:02 PM
(118.221.xxx.246)
저는 서방놈에게 뒤통수 맞고 나서 정말 죽이고 싶을정도로
서방놈이 싫어요. 그놈의 머리통속에는 불륜년 생각외에는
다른 의미가 없는인간!
죄없는 소돼지 묻지 말고 불륜년놈들 생매장 시켰으면 좋겠어요!
8. 주위를 딴 곳에
'11.1.20 5:58 PM
(124.61.xxx.78)
공연 보시던지, 아이쇼핑을 하시던지... 뭐든 잡념이 들지 않게 다른 곳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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