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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능력없는거 맞죠

Zz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11-01-19 17:50:14
의사하다 전업합니까?
판검사 변호사 하다 전업합니까
한달에 오백 이상 벌다 전업합니까?
여기에 또 나 아는 언니는 의사하다 자기 아이 키우고 싶어 전업한다, 아는 언니 타령 나오겠지만...
나는 연봉이 수천이 넘는 대기업 다니다 전업한다 댓글달겠지만...

보통 대부분은 그저그런 회사에서 누가 해도 되는 사무직.
커피타고 복사하고 대충 회의하고 재미없는 일들
월급 끽해야 200.
왔다갔다 몸만 피곤하고 차라리 애키우는게 남는거라 집으로 들어오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그중에 머리 좀 잘 돌아가면 재테크 잘해서 부동산 늘리고
공부 좀 잘했으면 애 잘 키우고
얼굴 이쁘거나 친정 잘 살거나 남편 잘 만났음 아줌마쓰며 잘 놀고먹는거고
이런 아줌마들은 발끈하지도 않는데

꼭 이도저도 아니고 중간치나 고밑에 아줌마들
돈잘버는 직장맘도 부럽고 시집잘간 전업맘도 부러운 아줌마들이 이런 말 나오면 파르르 떨더군
IP : 110.71.xxx.9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또
    '11.1.19 5:51 PM (117.53.xxx.48)

    어디서 굴러 먹다가 온 찌질이야???

  • 2. 젬마
    '11.1.19 5:51 PM (117.55.xxx.13)

    썰렁하당

  • 3. 첫생일
    '11.1.19 5:51 PM (203.11.xxx.73)

    제 친구들 중에 한달에 오백 넘게 벌다 전업하는 애들 많아요
    애 좀 키우고 로스쿨 가고 하던데? ㅎㅎㅎ 님이 우물안 개구리인거죠

  • 4. 음..
    '11.1.19 5:51 PM (175.112.xxx.139)

    원래 이사이트의 특징이 극소수의 예를 일반화 시킵니다.. 솔직히 월 500버는데 전업이 많지는 않죠.. 끽해야 한 150버니까 그냥 전업하는거지..

  • 5. ...
    '11.1.19 5:52 PM (115.138.xxx.48)

    댓글달지 맙시다 남 화내는거 보고 희열느끼는 변태들 총출동했구만
    -----------------------------------------------------------------

  • 6. 원글이나
    '11.1.19 5:54 PM (117.53.xxx.48)

    음..(175.112..) 이 놈이나 여기서 전업들 폄하하고나면 니 못난 모습이 좀 나아 보이냐?

  • 7. ㅋㅋ
    '11.1.19 5:54 PM (180.224.xxx.33)

    이 정도로는 약해 좀 더 힘껏 도발해봐....
    그래야 욕을 먹어서 수명연장이 되지...ㅋㅋㅋㅋㅋㅋ

  • 8. w
    '11.1.19 5:55 PM (125.129.xxx.25)

    유치원 엄마중에 정신과 의사인데... 전업하는데요? 남편도 의사라...
    주변에선 '헉'하지만 본인은 스스로 애를 키우고 싶다고요.

    정말 자기 능력되고 바쁘시다면 여기서 이런글 올리지도 않겠죠.

  • 9. 네,
    '11.1.19 5:58 PM (125.180.xxx.207)

    님글을 읽으니 심하게 찔리네요.
    예, 고만고만하고 늘 2등 콤플렉스 있는 저.
    그래서 엘리트, 베테랑 안돼서 어쩔 수 없이 전업합니다.
    님은 그런데 어찌그리 그런 사정 잘 아시고 이런 글 쓰시는지요.
    혹시 저랑 같은 상황이라, 동병상련이시라 이리 정곡을 콕 찌르시는지...

  • 10. ...
    '11.1.19 6:01 PM (110.70.xxx.183)

    날씨 추운데 뜨뜻한 옥장판위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니까
    정말 좋네요.
    원글님도 단거 드시고 릴렉스 하세요.
    본인일도 아닌것 같구만 뭘 그리 열내세요? 촌스럽게.

  • 11. 전업주부가
    '11.1.19 6:03 PM (211.234.xxx.25)

    무진장 부러우신 양반이네. .

  • 12. .
    '11.1.19 6:04 PM (122.34.xxx.32)

    그래서요??머 어쩌라구요????????????

  • 13. 저희 고모
    '11.1.19 6:05 PM (220.86.xxx.164)

    교사로 정년퇴직하셨어요. 그런데 고모부가 사업하다가 망해서 평생 고모가 가장이셨지요. 자식들 교육 열심히 시키셨는데 평범하게 수도권4년재나오고 직장생활하고 있어요. 저희집은 아빠 회사다니시고 엄마가 전업주부셨는데 자식들이 명문대나오고 남동생이 전문직이에요. 친척분들은 고모보다는 저희 엄마를 더 부러워하시던데요. 여자는 남편복, 자식복 있으면 되는거예요. 전업은 아무나 하나요. 경제적으로 받쳐줘야하는거지요.

  • 14. ..
    '11.1.19 6:06 PM (121.181.xxx.232)

    헐~~...고현정도 결혼후 은퇴하고 전업하지 않았음???...결혼을 넘 잘 해도 전업합니다..능력 있어도.

  • 15. 정말
    '11.1.19 6:07 PM (122.40.xxx.41)

    전업주부 아무나 못해요^^

  • 16. 사실
    '11.1.19 6:14 PM (119.207.xxx.8)

    최고급 인력은 전업이 드물지요.
    재벌집 며느리는 전업하지만
    다들 재벌집 며느리라 전업하는 건 아니지요
    극소수일 뿐...
    내 주변에 누구는 의사인데 전업한다.
    물론 그런경우 있지만 드물고.
    전업의 대부분은
    남편은 어느정도 벌고
    (사실 사는 것이 찢어지게 힘들면 전업 못하지요)
    능력도 전업하는 것이
    사회적 손실이다는 소리 들을만큼은 못되는
    그런 경우가 많지요.
    저도 그런경우라서요 ^^;;
    예외는 인정!!

  • 17. ...
    '11.1.19 6:16 PM (1.107.xxx.244)

    약해약해

  • 18. 원글님 보세요
    '11.1.19 6:20 PM (112.214.xxx.110)

    원글 쓴 사람 주장이 전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같은 글을 쓰고 표현을 해 도 그렇게 콕콕 찝어서 남 아픈 부분, 남 모자란 부분을 후벼파는 식의 심성은 참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지세요.
    열등감이 아주 많은 사람 같아 보여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 19. ㅎㅎㅎㅎㅎ
    '11.1.19 6:25 PM (218.50.xxx.182)

    네. 전문직하다 전업하는 부류 있어요.
    대물림하는 아파트에 사는 여편네들은 애 낳고 바로 전업주부 합디다.
    애 수발들고 남편 보필하는데 전력투구 합니다. 모르셨쎄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군 유지와 애 주변인 만들고, 좋은 학원/과외교사 정보에 인생을 바칩디다.
    남편 검사고 여자 치과의사였어요. 지금은 전업주부입니다.
    끼리끼리 모여산다고 그들은 다들 그렇게 살던데요.

    원글님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분해서 새해부터 분탕질인지 모르겠지만
    님 좀 불쌍해요.
    불쌍한김에 뭐 빠지게 직장다니다가 늙어죽으세효~~일관성 있게~~^^

  • 20. 나는
    '11.1.19 6:26 PM (92.226.xxx.172)

    그저 공감할 뿐....이런 경우 저런 경우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보면...공감..

  • 21. 아~
    '11.1.19 6:33 PM (175.117.xxx.77)

    이렇게 밖에 못하나요? 분란글을 쓰려거든 좀 잘해야지. 너무 티 나잖아. 몇 시간 사이에 비슷한 종류 글이 쭉.. 올라오고.. 제대로 분란을 일으키려면 머리 좀 쓰던가... 너무 티 난다. 진부해.

  • 22. 아니
    '11.1.19 6:35 PM (211.187.xxx.226)

    전업주부들이 돈 못버는 게 죄라고 무개념 오지라퍼한테 이런 말까지 들어싸?

    어이 없다 진짜로. ㅋㅋ

  • 23. ...
    '11.1.19 7:25 PM (58.145.xxx.217)

    기존의 가치관이 급격히 변해가는 과도기인 것 만은 맞는것 같네요..여자들도 예전처럼 속박당하고 종속된 삶을 거부하듯..남자(원글이)들도 이참에 뭔가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는 것으로 보여요..이런글들 계속 올라오는걸 보면...특히나 청년실업이 큰 문제이다 보니 이런 변화들을 역이용해보려는 젊은 남성들도 많아지는것 같구요.나름의 합리화를 찾는거죠. 근데 이런문제는 딱히 공론화 해서 얻을 수 있는 답은 없는것 같으니..각자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살아가면 그뿐이죠. 딴 생각말고 열심히 사세요.

  • 24. ...
    '11.1.19 7:29 PM (222.120.xxx.41)

    삼성 이재용씨 임세령씨 이혼맡았던 판사가 재벌집 며느리였는데 전업하지 않네요.ㅎ 그냥그렇다구요. 근데 정말 영양가 없는 얘기로 싸우지 맙시다. 대부분은 다 고만고만하게 살지 않나요? 돈없어서 맞벌이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능력없어 전업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그래서요? 어디 완벽한 사람있나요? 있다고 해서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요? 그냥 자기 삶을 재미있게 살면 그만 아닌가요?

  • 25. .
    '11.1.20 12:56 AM (175.124.xxx.229)

    님아 진정 웃기삼 ㅋ

  • 26.
    '11.1.20 11:03 AM (122.34.xxx.8)

    그런데요. 은근히 공감이 가요. 제가 그런거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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