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뇨랍니다.
작성일 : 2011-01-19 17:39:30
980782
종합검진 받고 검사 결과 기다리는데 제가 당뇨랍니다.
공복시 175 가 나왔대요.
6개월전에 검사 받을땐 이상없었는데 아무래도 요즘 극심한 스트레스와 커피가 문제인것 같아요.
아이스 카페라떼 해먹겠다고 인스턴트 커피에 시럽 왕창 우유 왕창 넣어서 얼음까지....
석달넘게 하루에 머그컵으로 4잔 정도 마셨더니 당 수치가 하늘높은줄 모르네요.
오늘부터 커피 끊고 잡곡밥 먹으면서 조금씩 운동을 해볼까 합니다.
저처럼 무지하게 커피 드시지 마시고 조금씩만 드세요.
건강이 제일인걸 알면서도 아닐하게 생각하다 혼쭐났습니다. ㅠ.ㅠ
다음주에 당검사 다시 한번 받아보려고요.
괜찮겠지... 일시적인 거라고 최면을 걸어봅니다..
모두들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시기바랍니다.
속상해서 넋두리 하다가 갑니다.
IP : 125.139.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닥토닥~
'11.1.19 5:44 PM
(218.50.xxx.182)
음식 섭취 조심하시고 운동을 조금씩 해보세요.
저희 형부도 가을에 검진 받았더니 당뇨로 나와서 같이 고민을 했었었는데..
별거 없더라구요. 진짜 진짜 음식 조심하시고 진짜 진짜 시간 만들어서 운동하는거 밖에는..
건강이 제일이고 원글님이 제일이에요.
원글님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가족을 위해서 건강을 지켜내시길 바래요.^^
2. 꼭 운동하세요
'11.1.19 6:00 PM
(211.106.xxx.67)
운동과 소식이 당뇨를 물리칠 수 있어요.
평생 명심하시고 꼭 매일 운동하시고 소식하세요. 물론 단 것은 멀리해야겠지요.
의지가 중요합니다. 제 남편도 당뇨인데 정말 당뇨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잘 이겨내세요!
3. 과객
'11.1.19 6:23 PM
(125.188.xxx.44)
청국장이 최고의 약이라니 밥에다 청국장가루 비벼 드세요.운동도 당연히 하셔야 하구요.
갑자기 단걸 끊긴 힘드니 차츰 설탕량을 줄여보세요.저도 커피에 설탕 두 스픈씩 넣어 먹었었는데
조금씩 줄여서 거기에 익숙해지니 지금은 한스푼만 넣어도 달다고 느껴져요.
4. ㅁㅁ
'11.1.19 6:58 PM
(222.113.xxx.22)
멥쌀현미3:찹쌀현미1의 비율로 밥을 해서
쌈, 비빔밥, 횟밥을 즐겨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6개월간 땀 1일 1컵 흘린다는 각오를 가지시면 됩니다....
5. 무서운 병
'11.1.19 7:27 PM
(115.137.xxx.194)
당뇨 정말 무서운 병이에요. 친구가 가족력이 있어요. 부모님 모두, 형제, 친척 거의 모두 당뇨 진단 받았어요. 친구만 아직인데...의사샘님이 몸무게 더 줄이라고.. 지금47인데 45까지 내려야 한다고요. 몸무게가 너무 줄면 힘들어서 일을 못할 정도인데 가족력이 있으니까 몸무게를 더 낮춰야 한다고 하네요. 혈당 관리 잘 하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당뇨 발병 후에는 아무리 혈당 관리한 들 혈당이 내려간다해도 나이 많이 들어서는 그 합병증으로 엄청 고생한대요. 그 고모님도 결국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으시고 돌아가시는 때까지 혈당은 정상으로 잘 관리 하셨대요. 그걸 듣고 어찌나 무섭던지요. 원글님 아무 이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관리 잘 하세요.
6. 당뇨는
'11.1.20 12:05 AM
(180.230.xxx.93)
걷는 게 약이랍니다.
날마다 열심히 걸어야 해요.
꼭 명심할 것은 밥이든 과일이든 소식을 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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