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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목 부분에 멍울이 잡히는 것(임파선)이 궁금해요.

뜨뜻미지근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1-01-19 16:10:37
소아과에 접종하러 갔다가 물어보니
임파선인데
좀 더 커지면 다시 병원 가보라고만 하셔서요.

이게 커지면 어디가 어떻게 안 좋은 건가요?
건강에 위험한 건가요?
자연스레 없어지는 건지 뭔가 관리를 해줘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아는 게 없어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봤는데
이렇다 싶은 얘기가 없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1.134.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아기도..
    '11.1.19 4:17 PM (203.252.xxx.217)

    있어요 ..

    커지거나, 만질때 아파오면 병원 오라고 하시더군요 .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구요 ..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임파선 결핵(?) 이라고 하고요 ..

    그거 애들 컨디션 안 좋거나, 감기 중이거나 하면 좀 커지구요, 아닌 줄어들구요
    우리 아기는 계속 그러네요 .. 저는 사실 좀 걱정이었는 데, 애들 작은 아버지가 그랬다네요
    그래서 일곱살 때 쯤 조직 검사도 했구요 .. 별 문제 없었다네요 ..
    저보고 어린 아들 잡지말라고 하시네요 . .시 엄니가 ..

    돌 무렵에 알았는 데, 48개월 됐어요 .. 가끔 신경은 쓰이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고요 ..

  • 2. 페퍼민트
    '11.1.19 4:26 PM (113.131.xxx.24)

    우리몸에 목이나 겨드랑이나 서혜부(사타구니) 같은데 림프절이 분포되어 있어요. 임파선이라고 요. 일종의 면역 체계죠. 우리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그애들이 무찔러 싸우죠. 피속에 떠도는 세균을 걸러서 자기들이 싸워서 무찌릅니다. 그때 임파선이 붓고 열감이 있고 몸이 전체적으로 열이 납니다. 열이 38도 이상이면 내과 가서 항생제 맞으셔야 하구요. 아이들은 면역 체계가 약해서 잘 붓는데 몸에 열이 38도 이상 안나고 임파선이 크게 부풀거나 열감이 안느껴 지시면 그냥 보시면 될거 같아요. 아이몸도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면역체계가 있거든요. 근데 어른보다 약하고 민감해서 조금씩 잡펴요. 걱정마세요. 어른도 팔에 염증이 생기면 그부위를 책임지는 겨드랑이 앞에 림프절이 붓고 열감이 있고 또 다리를 다치면 사타구니쪽 림프절이 열심히 가동되느라 붓고 염감이 생깁니다. 열뜨면 38도 이상. 병원 가심 되요.

  • 3.
    '11.1.19 4:31 PM (118.91.xxx.155)

    별도움은 안되시겠지만...저희아기는 사타구니쪽에 임파선 멍울이 잡혀서 대학병원가서 피뽑고 검사 다해봤는데 별 이상이 없었어요. 시간이 꽤 지났는데 별로 줄어들지도 않았구요.
    더 커지면 문제겠지만..보통은 별 이상이 없을거에요. 너무 겁먹지 마시라구요.
    저희아기 돌도 안됐을때 대학병원가서 피뽑는다구 애잡은거생각하면...ㅠㅠㅠㅠㅠㅠ

  • 4. 원글이
    '11.1.19 4:51 PM (121.134.xxx.159)

    친절한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이나지는 않고, 신생아라 그런가 만져도 별 반응 없는 걸 보면 아프지는 않은 것 같으니 그냥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야 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5. 수술
    '11.1.19 5:15 PM (125.178.xxx.179)

    제 아인 비씨지접종 부작용으로 겨드랑이 임파선이 부어올라 대학병원의 소아과를 갔더니
    그냥 지켜보다가 곪으면 외과로 가서 간단하게 조치받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냥 지켜보다 곪은듯 색깔이 변하길래 외과로 갔습니다. 외과선생님 펄쩍 뛰시더라구요. 왜 진작 오지 않았냐고..
    왜 이렇게 클때까지(작은밤톨만했슴) 내버려뒀나고 하셨어요. 작을때는 조치가 간단한데 제 아이는 생후 5개월정도인가에 전신마취하고 수술했습니다. ㅠㅠ
    소아과선생님말씀 믿지 마시고 외과선생님께 보여드리세요. 서로 소견이 다른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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