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수술 하신분들, 수술 후
작성일 : 2011-01-19 09:38:14
980450
흉터는 어떠신가요?
수술을 앞 두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스케쥴이 잡히니까 한편으론 맘이 편하기도 하고
또 구체적인 걱정거리도 생기네요.
IP : 112.152.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9 10:07 AM
(222.110.xxx.222)
제 친구 보니깐 수술한 후 병원에서 흉터를 엷어지게 하는 테이프를 주던데요. 어떤 약을 바르고 테이프 붙이고 하니 거의 없어졌어요.
2. 저는..
'11.1.19 10:27 AM
(115.23.xxx.50)
각각의 체질에 따라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 같은경우는 켈로이드성 체질이라
벌서 20년 되었는데도 흉터가 엄청납니다.
한 여름에도 목폴라 입어야 할 정도로...ㅠㅠ
수술 후 흉터 없애는 테이프로 완전히 수술자국 봉하시고
수술자국이 햇빛에 노출되면 안됩니다.
흉터가 더 진하게 생깁니다.
퇴원할 때 테이프 넉넉히 달라 하시고 -사실 비싼것이라 많이 안 줍니다만.
성형외과 가셔서 사정 이야기 하시고 구입하시거나 처방전 받아 사면 됩니다.
흉터 없애는 크림이나 연고 함부로 바르지 마시구요
성형외과 의사 조언 받아서 비싸더라고 좋은 것으로 바르시고 테이프 하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6개월 이상 까지도 테이프 하고 있는 분 보았어요.
완전할 때 까지 늘 조심하셔야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의사마다 수술 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수술 하루전이라도 담당의 만나 수술 흉터에 대한 고민 이야기 하시고
어떻게 어디를 절개 하는지도 여쭤보세요.
꼭 흉터남지 않게 잘 부탁한다는 부탁도 하세요.
엄청난 환자들 보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
확인 시켜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흉터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3. .
'11.1.19 10:34 AM
(116.37.xxx.204)
켈로이드 체질인 저는 흉터 없어요.
제왕절개로 배에 흉터는 저 이상 가는 사람 못 볼정도로 크고 두꺼워요.
그런데 갑상선 암 수술 흉터는 없어요.
제가 친정에 얘기 안하고 수술했어요. 그 후 이년 간 목티만 입고요.
여름에도 목티 입었어요. 원래도 긴 목이라 목티를 즐기기도 했거든요.
아직 모르십니다. 흉터가 없으니 수술했따고 생각도 안하시죠.
해외 여행 갔다온다하고 입원했거든요.
원글님 요즘 붙여주는 밴드는 효과가 좋아요.
저는 7년전인데도 그러니 요즘은 더 좋을 겁니다.
오히려 이십년 쯤 된 제 친구가 흉터가 더 커요.
그때는 그런 밴드가 없었던 듯해요.
4. .
'11.1.19 10:35 AM
(116.37.xxx.204)
이어서 씁니다. 이삼년 동안 폴라티 입은 이유는요.
수술자욱이 색이 있어요. 그게 몇년 지나야 없어집니다.
지금은 그냥 목 주름이예요.
5. 메피폼
'11.1.19 11:49 PM
(120.50.xxx.210)
붙이고 있어요
6개월 지났는데 많이 옅어졌어요
메디폼하고 헷갈리심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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