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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램 키가 152입니다..ㅠ.ㅠ
예를 들어 ..키크는 운동 전~혀 안합니다..
우유는 입 앞에 대령해야 마십니다.
다행히 뚱뚱하지는 않습니다..
아는 언니가 일주일에 소고기는 몇근은 먹여야 키가 큰다고 하던데...
아....정말 나중에 후회 안할려면 지금 신경좀 쓰라고 해도 ...
뭘 먹여야 할까요..
1. 나중에
'11.1.18 6:05 PM (125.186.xxx.11)나중에 클지도 모르니까 열심히 먹여보세요.
원글님은 언제 키가 많이 크셨나요?
저는, 중학교 졸업때 150도 안되던 키가, 고등학교때 와서나 큰 경우에요. 생리는 중2때 했구요.
물론 지금도 큰 키는 아니지만, 그래도 163~164정도되는 마흔 다되어가는 아지매입니다만.....동년배들 사이에서는 중간이상은 되는 키였어요.
20대까지 조금씩 계속 컸어요.
20대 초중반, 회사 입사할때 잰 키가 20대 후반쯤 재니 2센티 정도 자랐구요.
신체검사 할 수 있는 검사실이 있는 회사 다녀서, 동일한 기계로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한 조건으로 잰거라, 정말 자란 거 맞아요.ㅎㅎ
원글님께서 폭풍성장했던 시기가 언제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혹 늦게 자란 편이셨다면 그것도 부모 닮는다 하니 넘 걱정 마세요.
저흰 남편도 고등학교 대학교 와서 키가 커서..
저희 아이들은 아마도 좀 늦게야 성장하지 싶어요.2. 우리딸
'11.1.18 6:25 PM (115.41.xxx.10)곧 중학생이 될 우리 딸은 142인걸요. 다행히 아직 생리는 안 하고 뼈 나이도 어리대서
이번 겨울 키 크는 한약을 먹이고 있어요. 왠지 부쩍 크는 느낌이 나네요.
저 역시 폭풍성장시기가 중3~ 고1이었던지라 아직은 절망하지 않고 있네요.
그 전에 잘 먹고 잘 자고 해야 해요.3. 꼭
'11.1.18 6:32 PM (122.37.xxx.66)그 맘 때 아이들은 안 클거 같으면서도 어느날 폭풍 성장을 하더라고요
그럴 때 무릎이나 종아리가 틀 수 있으니 꼭 로션이나 크림 잘 발라주세요.
제키가 지금도 큰 편은 아니지만 중 1때 142 인 꼬꼬마였고 중 2~3 되면서 키가 20센티가 넘게
훌쩍 자랐는데 무릎이며 종아리, 허벅지가 다 텄어요.4. 유나
'11.1.18 6:41 PM (119.69.xxx.22)제가 중1 때 152,3 이정도였고. 생리를 중1 여름방학에 했는데요.
생리랑 상관없이 중1 여름 이후부터 중3 겨울 까지 컸어요.
확실히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안큰거 같구요. 중2 신체검사(1학기 쯤이죠?) 때 160이 안됐는데 고딩 때 키가 167이니 나름 폭풍 성장했죠.
저희 엄마는 무심-_-해서 특별히 잘 먹인건 없구요. 저는 배가 엄청 고프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식욕이 별로 없고 군것질 많이 하는 체질이었는데 키 클 쯤부터는 밥이 맛있어서...ㅠㅠㅠ
밥이 맛있는건 그 뒤로도 쭉-_- 이어져 살도 쪘습니다만...; 클려면 큽니다.
도와주기 위해서 고기나 한약을 먹여도 좋겠죠.5. 통통곰
'11.1.18 6:44 PM (112.223.xxx.51)저 중 3에 생리하고 고 2때 키 컸어요.
중학교 때 반에서 제일 앞줄. (60명 중 앞에서 7등)
고 1에는 60명 중 15등 정도?
고 2때 부쩍 커서 165.
그 이후 6cm 더 커서 171입니다.
그러니 생리하면 바로 성장이 멈추는 건 아닌 듯 해요.
저 대학 입학 후에 2cm 더 컸어요.6. ..
'11.1.18 6:46 PM (114.207.xxx.15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대학교 1학년때까지 키가 큰 케이스에요.
초경 중학교 3학년때 했구요.
고딩때까지 편식 심하고 입이 짧았는데
대학 들어가서 아무거나 잘먹고 활동 많이 하니까 3센치정도 크더라구요.
그때 키도 크고 살도 많이쪘는데 지금 살은 다 빠졌구요.
고3까지 159였다가 162까지 컸어요.
잘 먹어야 해요.7. 원글
'11.1.18 6:47 PM (218.186.xxx.233)아...이렇게 위로 받으니 ㅠ.ㅠ 쫌 마음이 훨 가벼워지는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잘먹여야겠어요~~8. 푸른바다
'11.1.18 6:49 PM (119.202.xxx.124)저도 초경이 중2였는데 요즘 애들은 초5, 초6에 초경을 하는 애들이 많은가봐요. 더 빠른 애들도 흔하게 있는거 같구. 에구 애들 불쌍하네요. 중2때 시작해도 너무 힘들고 감당이 안되던데.......
9. 중1
'11.1.18 6:58 PM (211.198.xxx.107)초경을 했었는데 그때 키가 155~156쯤 되었던것 같아요.
저는 매년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자랐던것 같고
중등 입학할땐 뒤에서 반에서 뒤에서 5번째였었는데
중3 겨울방학때 160대로 진입하더니 고1부터는 뒤에서 2~3번째는 되더군요.
40초반인데 키 172예요.대학때도 키가 자라고 큰애 낳을때까지
매년 아주 조금씩이라도 자라더니(건강검진으로 매년 키 확인)
작은애 낳고는 딱 멈추더군요.^^;
친정 아버지는 키 170,친정어머니는 키163인데..
잘 먹었어요.육해공 가리지않고 뭐든지 잘 먹었더니 키가 쑥쑥~
남동생은 편식이 심해서 키가 174까지밖에 안자랐어요.저랑 서면 키가 비슷.
운동도 남동생은 태권도 열심히 하더니 유도를 또 열심히 배웠었었고
저는 철봉에 매달리기 ,줄넘기..이런 운동도 아닌 생활체육을 좋아했었어요.
(운동신경이 둔해서 다른 운동은 배워도 늘 초보 수준..;;)
수시로 매달리고,뛰고..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개운해서 수시로 스트레칭.
요즘 들어서 그게 다 키 크는 운동이라고 하더군요.10. ...
'11.1.18 7:24 PM (180.69.xxx.193)유전영향이 큰거같아요.
저는 5학년때 생리해서 그뒤로 5센티도 안컸어요.
초등땐 반에서 젤 큰학생이었는데 그 뒤로 거의 멈추었죠.
엄마나 이모들도 비슷했어요.11. ??
'11.1.18 7:35 PM (121.254.xxx.7)키 크려고 고기 먹이려면 아침에 먹이라네요. 저녁에 먹이면 살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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