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록새록 성질나네...
작성일 : 2011-01-18 17:08:25
980183
오늘 아침에 지나는 말로 돈이 없다 했더니
그리 신나게 쓰고 돈이 없다네 합니다.
남편이...
참, 나 기가 차서...
1년째 놀며 시어머님한테 받는 100만원 던져주면서...
밤에는 오락하고 낮에는 자고
청소, 설겆이 한번도 안하면서...
세째 낳는날까지 일해 내가 벌은 돈으로 먹고 살았는데...
어제 세째매트 싼거 2장 35000원, 큰애 책 만 얼마, 둘째 장난감 2만원, 식료품 다 해서 10만원 마트가서 썼더니 "펑펑"이라네요.
열불나서...
지금도 밤에 젖먹이 두고 일해서 내가 번돈과 친정도움으로 사는데...
신경질 나서 그러면 니는 방바닥에 붙어서 숨도 쉬지 말고 살아라 했네요.
안벌고 안쓰려면 에너지 소비는 뭐하러 하는지...
참 결단을 내려야겠네요.
시댁으로 쫒아내고 우리끼리 사는게 맘 편하겠어요.
IP : 125.184.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1.1.18 5:15 PM
(119.71.xxx.74)
대책없는 남편이시네요. 도대체 몇살일까요?
아이는 셋씩이나 되는데 책임감없이 아버지란 사람이 오락이라니요
진짜 결단을 내리셔야겠어요
2. 제가
'11.1.18 5:19 PM
(125.184.xxx.63)
미쳤죠.
하지만 세째 안낳겠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남편이 아니더라도 내가 책일질 수 있다는 생각에요.
참, 애들 아빠이니 살아요.
물론 내내 싸우는 사이는 아니지만...
남들 남편도 애라서 애하나 더 키운다 하지요.
저희는 정말 딱 그 말이 맞네요.
3. 이상.
'11.1.18 5:55 PM
(121.50.xxx.20)
어찌 저런남자와 세째까지 낳았는지 그게 더 이상하네요.
나같으면 같이 자기도 싫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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