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록새록 성질나네...

나쁜 남편... 조회수 : 466
작성일 : 2011-01-18 17:08:25
오늘 아침에 지나는 말로 돈이 없다 했더니
그리 신나게 쓰고 돈이 없다네 합니다.
남편이...
참, 나 기가 차서...

1년째 놀며 시어머님한테 받는 100만원 던져주면서...
밤에는 오락하고 낮에는 자고
청소, 설겆이 한번도 안하면서...
세째 낳는날까지 일해 내가 벌은 돈으로 먹고 살았는데...
어제 세째매트 싼거 2장 35000원, 큰애 책 만 얼마, 둘째 장난감 2만원, 식료품 다 해서 10만원 마트가서 썼더니 "펑펑"이라네요.

열불나서...
지금도 밤에 젖먹이 두고 일해서 내가 번돈과 친정도움으로 사는데...
신경질 나서 그러면 니는 방바닥에 붙어서 숨도 쉬지 말고 살아라 했네요.
안벌고 안쓰려면 에너지 소비는 뭐하러 하는지...

참 결단을 내려야겠네요.
시댁으로 쫒아내고 우리끼리 사는게 맘 편하겠어요.
IP : 125.184.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1.1.18 5:15 PM (119.71.xxx.74)

    대책없는 남편이시네요. 도대체 몇살일까요?
    아이는 셋씩이나 되는데 책임감없이 아버지란 사람이 오락이라니요
    진짜 결단을 내리셔야겠어요

  • 2. 제가
    '11.1.18 5:19 PM (125.184.xxx.63)

    미쳤죠.
    하지만 세째 안낳겠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남편이 아니더라도 내가 책일질 수 있다는 생각에요.
    참, 애들 아빠이니 살아요.
    물론 내내 싸우는 사이는 아니지만...
    남들 남편도 애라서 애하나 더 키운다 하지요.
    저희는 정말 딱 그 말이 맞네요.

  • 3. 이상.
    '11.1.18 5:55 PM (121.50.xxx.20)

    어찌 저런남자와 세째까지 낳았는지 그게 더 이상하네요.
    나같으면 같이 자기도 싫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901 아직도 모르겠어요 1 얼빵 2010/08/17 274
568900 소개팅남이 <아이큐84>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26 소개팅 2010/08/17 6,541
568899 기러기부부 하시는 분들 가족과의 유대관계 어찌 유지하시나요 4 궁금 2010/08/17 766
568898 에스프레소 머신 ---만약 이중에서 고르라면... 10 전자동머신 2010/08/17 1,184
568897 발사믹식초사러갔다가.. 1 토마토 2010/08/17 652
568896 저부업해요 5 ^^:: 2010/08/17 1,565
568895 네일받으시는분들 알려주세여,, 3 ........ 2010/08/17 634
568894 아무튼 이 정도는 되어야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지요? 3 참맛 2010/08/17 305
568893 세계악기 감성체험전..가보신 분 계세요??^^ 1 궁금 2010/08/17 297
568892 독서할때 책내용 다 파악하면서 읽으시나요? 4 궁금이 2010/08/17 692
568891 IPL이 아무 효과가 없는 사람이 있나요? 8 고민 2010/08/17 2,009
568890 제주도 다녀왔는데 ㅋㅋㅋ 웃기는 간판 봤어요. 3 간판 2010/08/17 1,399
568889 남편이 아내가 좋아하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알고있나요 15 이젠좀짜증 2010/08/16 1,252
568888 초상집에 갈때.. 어떡할까요 4 ㅇㅇㅇ 2010/08/16 505
568887 자꾸 창이 닫혀요.. 2 다음 2010/08/16 386
568886 아이들 전집 사주는것에 대한 남편 반응 어떠세요 7 엄마 2010/08/16 707
568885 남자의자격에서 김태원씨 왜 항상 썬그라스 쓰고 나오나요? 8 정말 몰라서.. 2010/08/16 3,084
568884 공구하는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좋아 2010/08/16 354
568883 강남구 중산고는 분위기가 어떤 가요? 9 도와주세요... 2010/08/16 1,191
568882 한나라당, 야당일 땐 이렇게 매서웠다! 4 세우실 2010/08/16 442
568881 치질부위가 너무 아파 어지러울 지경인데 진통제라도 먹어야 겠죠? 6 좌욕도소용없.. 2010/08/16 1,163
568880 현대계열사 인센티브 1억 넘게 받았다는 데 어딘가요? 4 .. 2010/08/16 1,214
568879 급...제주도에서 샹그릴라 요트 vs 김녕요트투어 5 요트 2010/08/16 830
568878 책을 읽고 추천하고파서 5 나그네 2010/08/16 856
568877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팁 부탁드려요 1 현명한 2010/08/16 360
568876 현재 고1 이과로 생각한다면 6 학부모 2010/08/16 895
568875 쓰던 컴퓨터 어떻게 하세요? 버리세요? 4 이젠 애물단.. 2010/08/16 700
568874 컴퓨터모니터 LCD와 LED화질차이 많이 날까요? 4 궁금 2010/08/16 2,776
568873 시숙,형님,동서 올건데 메뉴가 이렇습니다(낯간지러울까염?) 9 ,, 2010/08/16 1,755
568872 피아노레슨 학원 or 집으로 오시는 선생님? 5 어디가 좋을.. 2010/08/16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