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새벽 2시까지 한다면..
작성일 : 2011-01-18 11:43:53
979926
아들 성격은 친구 좋아하고
담배안하고 술은 좋아하고
재롱떨고 설겆이도 도와주고 고비가 있을땐 의논도 하는 놈.
재수하던 아들 대학 안간다고 원서 접수도 안하고 ,
원래 하고 싶던게 사업이라며 알바도 해 보고 경험도 쌓는다고,
몇일 낮에 커피숍에서 하더니 그만두고.
군입대 전 까지 호프집에서 새벽 2시까지 알바 하겠데요.
집에서 걸어서 도로변으로는 35분 정도 걸릴것 같아요.
아빠는 아이 들어 올 때까지 잠 못자는 스타일이라
12시까지는 허락하겠다 하는데.
아이생각은 자기 이러면 아무 것도 못한다고 한마디 하네요.
저희가 걱정 하는 것은
요즘같은 세상에 나이가 있어도 2시넘어서 걸어 오는 것은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의견좀 주세요.
IP : 121.171.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8 11:45 AM
(110.14.xxx.164)
위험하지요 차라리 택시 타고 오라 하세요 걸어서 35분이면 택시비 5천원이면 될거 같네요
2. ..
'11.1.18 11:45 AM
(116.37.xxx.162)
우리동네는 새벽2시에 돌아다녀도 안전함.... 동네에 따라 틀릴것같은데요
3. 음
'11.1.18 11:47 AM
(203.11.xxx.73)
대학 안간다고 원서접수도 안하고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한다고요?
저 같으면 매우 쳐서라도 말릴거 같아요...
4. 아이알바
'11.1.18 12:00 PM
(121.171.xxx.243)
음악쪽이었는데 원서접수를 안하네요. 아이가 지금 얘기하는데 일하는 분중에 근처까지 같이 걸어올 분이 있다네요.
5. 그냥
'11.1.18 12:05 PM
(114.204.xxx.115)
아들이고 대학생이고 휴학 상태라면 괜찮을 듯 싶네요. 아들녀석 곱게만 키운다고 잘 키운게
아니라고 봐요`
6. 아이알바
'11.1.18 12:11 PM
(121.171.xxx.243)
아들이고 대학생은 아니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 공부하고는 먼 것같아요. 사업도 쉽진 않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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