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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수익이 이만큼 났데요.

리자 조회수 : 9,490
작성일 : 2011-01-17 17:44:38
2007년 8월부터 들기시작한 각종 펀드들. 정말 2008년 상반기.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낮을때 넣어야한데서 꾸준히 넣었구요.

이제 수익이 좀 났네요.

제가 넣은 금액이 1억6백정도 되구요. 평가액이 1억3천정도 되나봐요.
평가수익이 2천4백이면 많이 난건가요?
계속 한가지만 가지고 잇었던건 아니구요.
적립식이었고 처음엔 5개로 시작했구요. 중간 중간 담당자가 정보줘서 갈아타기도 했구요.
중간에 큰금액을 한꺼번에 넣기도 했었어요.
지금은 3개로 갈아탄 상태이구요.

님들은 펀드 어떠세요?
IP : 211.114.xxx.7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탁기동파
    '11.1.17 5:48 PM (58.120.xxx.243)

    중국펀드는 그대로이니데...

  • 2. ,,,
    '11.1.17 5:49 PM (175.112.xxx.185)

    차이나는 언제나 프러스 될까요? 저도 조금씩 다섯개정도있는데 다 프러스로 돌아왔는데 차이나만 (금액 젤 커요) 마이너스네요.
    재야되나말아야되나.

  • 3. ..
    '11.1.17 5:50 PM (222.101.xxx.250)

    그냥 계속 꾸준히 넣었는데요..,3개,.,.,둘은 25퍼센트정도이고 하나는 35퍼센트이지만..
    뺄 생각도 없고..내리던 오르던 그냥 넣어두려구요

  • 4. 넣은
    '11.1.17 5:50 PM (220.127.xxx.167)

    기간에 비해서 많이 난 건 아니지요. 작년 한 해 주식 시장이 워낙 좋아서 주식으로 40~50% 번 사람도 많고, 곡물 펀드 같은 것은 최근 50%까지 수익률 나오는 것도 있고요.

    1년에 7% 내외 수익 난 건데 저축은행 이자보다 좀 나은 수준이고요.

    원글님이 20~30대라면 좀 아쉬운 수익률이고, 50대 이상이라 원금보장+안정성을 최고로 친다면 괜찮은 수익률이겠지요

  • 5. 프라임
    '11.1.17 5:50 PM (116.37.xxx.162)

    코스피랑,,곡물은 역대최고가로 오르고 있는데,, ,중국지수는 계속 빠지고 있으니.. 쩝

  • 6. 제가 갖고 있는
    '11.1.17 5:52 PM (222.108.xxx.249)

    펀드 다섯개는 모두 20-30%네요.. 근데 매달 10만원씩 나눠 넣는것들이라 다 합쳐도 2000 조금 넘네요.. 어쨌거나 기분 좋아요 ^^

  • 7. 매리야~
    '11.1.17 5:53 PM (118.36.xxx.72)

    아...그저 부러울 뿐!

  • 8. 다들
    '11.1.17 5:55 PM (112.170.xxx.186)

    부럽...........

  • 9. ...
    '11.1.17 5:57 PM (119.194.xxx.122)

    이러니 남의 말 너무 잘 들으면 안되요.
    언제나 판단은 소신껏.
    작년에 펀드 정리하라고 떠벌이고 다니던 사람 말 잘 들었으면
    지금 땅을치고 후회하지요.
    작년에 구름이인가 뭔가 하는 사랑이랑 소심소심인지 조심조심인지
    머라머라 할 적에 니가 신이야? 외치고 싶었음.
    지금 보세요... ㅎ
    미네르바 비슷한 인물이었나봐요 교수인척 고수인척 하는.

  • 10. ^^
    '11.1.17 5:58 PM (118.217.xxx.47)

    막내 용돈으로 넣어둔 펀드가 마이너스를 내달릴땐 소식도 없다가 열흘 전에 문자 왔어요
    가입후 첨으로요 수익률 28.9%라고...지금은 그거보다 더 많이 냈겠죠
    주가가 더 올랐으니...
    이럴땐 백만원 말고 일억 넣었으면 대박인데 그러고 웃고 말았어요
    사실 억대로 넣었다가 마이너스로 가는 동안은 거의 빠삭 말랐을 거에요 ^^;;;;

  • 11. 꾸준히
    '11.1.17 6:02 PM (61.81.xxx.82)

    넣었다고 하시는거 봐서 적립식으로 넣은거 같은데요
    추불도 해가면서요. 그럼 저축은행 이자랑 비교할수 없게 높은거죠
    두배이상이요..
    저도 펀드백화점인데 원금 1억4천에 현 수익률 25-50%정도 되네요.
    2007년 최고점일때 몇천 넣었던 것이 -40%까지 갔었는데 꾸준히 추불한 결과
    원금회복하고 15% 이상 수익이 났으니..여윳돈으로 시간에 투자한다면
    괜찮은 게 펀드 같아요.

  • 12. ^^
    '11.1.17 6:06 PM (121.166.xxx.138)

    저도 펀드 25~30%정도 수익났어요.
    금액이 좀 커서 마이 벌었네요.근데 언제 빼나? 지금은 싸이버 머닌데....ㅋㅋ

  • 13. 조심조심
    '11.1.17 6:07 PM (58.120.xxx.243)

    그래도 그분덕에 금 사신분들은 다 벌었다 아입니까??
    전 그분 말 안들은거..완전 억울인데 금이 최고인데 금 샀음..진짜 두배 이상이죠.

  • 14. T
    '11.1.17 6:14 PM (183.96.xxx.143)

    금액이 적어서.. ^^;;
    아주 오래전에(2003? 2004? 하도 오래되서 모르겠어요. ㅎㅎ)6백 넣어놨는데 얼마전 확인하니 천 넘었더라구요.
    넣을때 6천을 넣었어야 하는데.. 하면서 웃었어요.ㅎㅎ

  • 15. 저도
    '11.1.17 6:37 PM (121.180.xxx.112)

    이번에 보니 수익률 65% 났더라구요.
    기분 넘 좋아요

  • 16. 말 함부로
    '11.1.17 6:41 PM (124.80.xxx.164)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때 긴 글로 조목조목 분석해주셨던 분들 (119님 언급하신)
    적립식 펀드 가지고 빼라 어쩌라 안 했어요.
    그때 펀드에 일시금으로 몰빵하는 것의 위험에 대해 말하긴 했어도요.
    그 글 잘 읽으셨었다면 이런 식으로 뒷통수 치는 뒷담화는 안 하실텐데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나봐요.

    그분들 글 잘 읽어두고 그것 바탕으로 판단해서 적립식 펀드 남겨놓아
    저 역시 지금 수익률 고공행진입니다.
    아시겠어요?

  • 17. 민이맘
    '11.1.17 7:14 PM (61.253.xxx.104)

    저도 작은것 월 얼마식 들어가는데 오늘 보니까 수익 42% 되었네요

  • 18. ..
    '11.1.17 8:01 PM (119.194.xxx.122)

    오호라....구름이하고 조심조심하고 그랬었다굽쇼??
    그분들 집도 팔아 치우라 한 거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님은 그 말은 안들었나부죠?

  • 19. ..
    '11.1.17 8:38 PM (211.196.xxx.140)

    저 아는언니는 주식에 작년에 1억 넣었는데
    오늘 딱 2억 되었다 하더라고요.
    저에게 그 주를 알려주긴했는데
    지금 들어가기엔 이미 가격이 오를대로 오른것 같아 못들어가겠어요.

  • 20. jk
    '11.1.17 8:55 PM (115.138.xxx.67)

    에휴...... 2400이면 수익이 많이 난것도 아니잖아요....

    2년 혹은 3년정도 그랬으니...

    윗분.. 주식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압...
    주식은 떨어질때 같이 던져야하는겁니다. 물론 그분들이 말할때의 근거가 "그때보다 더 떨어진다"라는 이유로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긴 했지만...

    주식은 떨어지기 시작하면 언제 오를지 알수 없기 때문에(심하면 상장폐지까지)
    펀드도 주가 하락기에는 오히려 펀드 드는게 손해입니다. 우선 환매하고 주식도 던져놓고
    그리고 하락이 좀 진정되었을때 주식/펀드 다시 들어가는게 훨씬 더 이득입니다. 문제는 그 하락이 진정되었다는걸 판단하기가 애매하죠.

    주식이 폭락할때 주식 계속 가지고 있으라고 하는 놈들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고수의 가장 기본은 손절매.. 손해보고서라도 주식팔고 현금확보하는겁니다.

  • 21. jk님
    '11.1.17 9:06 PM (118.220.xxx.241)

    그건 경험 많은 사람들 얘기죠.
    그걸 잘 알면 펀드 들어서 손해 보는 사람 없게요?
    저 그때 700까지 떨어지니까 펀드 환매해야 한다고 해서 무척 갈등하다 그냥 들고 있어서 지금
    85% 수익 났어요. 지금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걸 그때 환매했더라면 어쨌을꼬하고..
    그 당시 위에 언급하신분들 글의 위력이 대단했답니다.

  • 22. jk님
    '11.1.18 5:54 AM (67.83.xxx.219)

    그분들이 조장하신 거 맞긴 해요.
    저 그분들께 궁금한 거 여쭤보느라 메일도 몇번 드리고 답도 받고 했어요.
    구름님. 소심. 조심. 또 몇분 계시죠.
    그분들께서 얼마나 확신에 차 있으셨는지. 직업과 또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해외사이트의 내용을
    퍼나르면서 한국국민들은 아직 뭘 모른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앞으로 어떤 일이 더
    닥칠지 모르니 걱정된다.. 는 취지의 글 많이 올리셨었죠.
    고급정보... 뭐 어쩌고 하시면서.

    저 그분들이 닥치고 현금이라고 하실 때 한평수 큰걸로 갈아탔고(지금 2억가까이 올랐어요)
    펀드 환매하라고 할 때 추가불입했고, 주식쪽박난다고 할 때 적금털어서 주식샀어요.
    펀드는 40%수익났고 주식은 5배올랐어요.
    그런데요. 그분들도 아마 저랑 똑같이 하셨을거라는 생각이 저는 들어요.

  • 23. 지나가다
    '11.1.18 8:43 AM (221.139.xxx.164)

    2008년 한창 금융위기라고 할때 제 친구는 이미 하이퍼인플레에 돌입할 거라고 예측하고 현금을 보유하기보다는 집, 금같은 현물을 사라고 했었어요. 물론 제 친구는 삼전 그때 사서 100% 수익율을 거두고 팔았죠. 제 주변에 그때 주식 사서 수익난 사람들 많았어요. 다만 제 친구도 예측못했던 건 유동성으로 저렇게 빨리 올릴 줄 몰랐다는 거에요. 지금 결국 친구 말대로 흘러가고 있긴 하지만요.

  • 24. ...
    '11.1.18 10:20 AM (221.138.xxx.42)

    전 어찌해야할까요? 단순 수익률만 60~50%인게 두 개 있어요. 근데 문제는 만기인 줄 모르고 한세월 있다가 추가 불입 안된지 2년이 넘었더라구요. 으이구. 이걸 어찌해야하나요?

  • 25. .....
    '11.1.18 10:37 AM (58.226.xxx.5)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정말 재테크는 소신있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여윳돈이라면 남들과 과감하게 반대로 가야 수익률이 높네요.
    앞으로 이런 위기가 온다면 꼭 목소리 큰 사람과 반대로 할래요.

  • 26.
    '11.1.18 10:37 AM (124.49.xxx.81)

    그즈음..몇달 빠른...1억 2천으로 아파트에 투자해 2억 8천 벌었어요
    지금 정리하면 4억에서 세금이 좀 나가겠지요...
    올봄에 오를거 같아서 봄에 정리하려구요...
    제투자방식은 오를려고할때 팔지요, 그래야 제때 정리되더라구요
    사는 사람도 이익이 좀 되구요,,,,

  • 27. 글쎄요..
    '11.1.18 11:10 AM (180.64.xxx.22)

    지금 40%났다고 앞으로도 계속 40%으로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투자는 소신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위기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지금처럼 돈 값어치가 없어지는 시점에.. 물가는 얼마나 올랐나요. 제가 느끼는 체감물가는 두배정도 되는데요.
    펀드에서 이익봐도 부동산에서 막차탈수도 있는거고...
    원글님은 적당한 이익 내셨다고 생각합니다. 큰 금액이니까 안정형에 투자하셨을것 같고요...

  • 28. 와우
    '11.1.18 11:11 AM (112.119.xxx.182)

    전 님,
    "사는 사람도 이익이 되고 "라는 부분 참 멋지세요.
    위에 구름이 조심조심 ...이분들 조롱조의 댓글과 참 비교되고요.
    음...결국 투자는 자기 그릇만큼 갖는거죠
    누가 뭐랬든 어떤 의견일 뿐,
    각자 책임!

  • 29. 부동산은
    '11.1.18 11:14 AM (58.145.xxx.119)

    서울의경우 2008년 금융위기이후 거의 보합상태아닌가요.?
    급매물로 싸게나온게 있긴했어도 그정도 수익이면 굉장히 수익이 많이나셨네요.

  • 30.
    '11.1.18 12:25 PM (121.166.xxx.15)

    난 1년짜리 4천 넣어 작년 8월 1500 날리고 나왔어요.
    지금은 진행형이잖아요.
    그리고 저 위 특정인 비난하고 그러시는분!
    그분 글 재대로 읽지도 않으셨군요.
    함부로 익명으로 숨어 비난하지 마세요.
    상찌질이로 보입니다.
    님이야 절대로 자신 신상까지는 못하겠죠???

  • 31. 180만원
    '11.1.18 12:26 PM (220.68.xxx.4)

    밖에 안되는데 6년전 넣어둔 돈이 280만원되었더라구요
    이게 펀드구나 싶어요
    막상 큰돈 넣었던 것들은 0.1%정도 이익보고 전부 뺐던 기억이 있어요

  • 32. jk
    '11.1.18 12:36 PM (115.138.xxx.67)

    헐!! 어이없는 소리 하시네요...

    그때가 바닥인지 바닥밑에 지하가 있는지 님이 어떻게 아세요?
    님이 신이심?? 님 그럼 오늘 주가 그리고 내일 주가 어떻게 될지 알고 계세요?? 한번 말씀해보시지요?

    주가를 예측할수가 없으니 그때 그분들이 말을 좀 잘못한건 사실이지만
    주가를 예측할수가 없으니 그때 안팔았어야 했다고 말하는것도 역시 잘못이거든요?

    본인이 왜 주식에 대해서 별 말을 안하는데... 예측 자체를 하는게 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라서 가만히 있는건데
    이미 사건 다 터지고나서 "그때가 바닥이었어 샀어야해" 라는 개소리는 누구나 다 할수 있는겁니다.

    님들이 하고 있는게 바로 그말임... 그래서 어이가 없는 것임...

  • 33. .....
    '11.1.18 12:57 PM (115.143.xxx.19)

    저는 수익률31.8%났어요.
    정기펀드인데.괜찮네요.

  • 34. 에휴~
    '11.1.18 1:03 PM (61.101.xxx.48)

    예측은 예측일 뿐입니다.
    이런 분들은 무당에게 가서 점 친대로
    인생이 안 풀렸다며 행패부릴 사람들이네요.

  • 35. 한 마디 거듭니다
    '11.1.18 1:22 PM (118.33.xxx.176)

    08 년 경제 위기 당시 82 쿡에서 닥치고 현금이라고 했던 구름이니 소심, 조심 등 몇분들.
    그 사람들때문에 순진하신 분들 손해본 분들 많습니다.
    제가 천 이하에서 지금은 팔지 말라는 글을 몇번 썼다가 그 분들의 직접적 반박 댓글 포함 알바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어째든 결과는 밑에서 꾸준히 사모아서 09년도에 초대박 나고 작년에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구름이니 소심이니 조심이니 다 한통속이었던 선물 옵션 매매자들로 추정됩니다.
    그나마 작전 세력으로 인정받는게 그 사람들에게는 더 다행일겁니다.
    왜냐 하면 그조차 아니라면 그 사람들은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단순한 골통들이기때문입니다.

  • 36. 한 마디 거듭니다.
    '11.1.18 1:32 PM (118.33.xxx.70)

    어째든 아니고, 어쨌든...

  • 37. 흥미진진
    '11.1.18 1:35 PM (58.145.xxx.119)

    선물옵션매매자들이라면 꾸준히 활동하지않았을까요.
    내리니 팔아라 했던것처럼, 오르니 사라... 이렇게요.
    제가볼땐 그사람들은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에 한표.....

  • 38. 무대뽀
    '11.1.18 1:41 PM (121.135.xxx.123)

    2005년 초에 4000만원 묻어두고 5년 있다 2010년초에 6200으로 찾았어요.

  • 39. 장기적으로
    '11.1.18 1:57 PM (119.64.xxx.9)

    3년채 안되것은 44페센트,, 4년 안된것은 34퍼센트, 또다른 4년되가는것은 30페센트,, 5개월된것은 13퍼센트이네요. 44페센트 수익난것이 가장 큰 금액이라.. 더 기다리긴 해야할것도 같아서..어려워요. 모두 적립식이네요.

  • 40. ...
    '11.1.18 2:22 PM (118.216.xxx.247)

    경제는 예측의 영역이라서 지나고 나야 결과가 보이죠
    전 이곳에 있지않아 모르지만 펀드회사도 날린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는데
    누구땜에 손실본사람 많다 이런말 너무 유아적인 발언 아닌가요??
    펀드든 직접투자든 본인자신 책임하에 본인이 공부해서 해야하는것 입니다
    저는 나쁜쪽으로 잡고 실물 금투자해서 40%이상 수익내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사실 경제 예측으론 나쁠수 밖에 없는것 아니었나요??
    지금도 경제가 활황이어서 주식이 오르고 펀드수익이 나고 그러는것도 아니구요
    온전히 남을 의지해서
    남탓하시면서 투자 하시려면 지금이라도 접는게 자신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죠.

  • 41. 뭐든
    '11.1.18 2:23 PM (122.45.xxx.22)

    원금이 많아야 이익도 대박나는구만요
    전 쬐금 푼돈 진짜 푼돈 ㅜㅜ

  • 42. 여기
    '11.1.18 2:55 PM (220.75.xxx.180)

    댓글 안달았지만 펀드 아직 원금회복 안된경우 많을꺼예요
    전 러시아,브라질,이머징마켓,한국주식 넣었는데
    한국주식말고는 아직 원금회복 안되고 있어요
    2007년 12월에 넣었어요

  • 43. 뭐든2222
    '11.1.18 3:23 PM (119.67.xxx.189)

    원금이 많아야 이익도 대박나는구만요
    전 쬐금 푼돈 진짜 푼돈 ㅜㅜ 222222222222222

  • 44. 뭐니뭐니해도..
    '11.1.18 3:26 PM (116.39.xxx.12)

    정액 적립식 펀드가 최고입니다~~~

  • 45. 그때
    '11.1.18 4:09 PM (122.34.xxx.34)

    그분들 좀 그렇긴 했어요.
    2008년 말에 어떤 분이 무서워서 안되겠다, 반포 49평 팔고 왔다 글 올리셨거든요.
    그때 분위기로 다들 잘 했다, 어떻게 팔았냐, 운좋다 그랬는데, 전 걱정되더라구요...

  • 46. 회복이 안되네요
    '11.1.18 4:17 PM (110.174.xxx.138)

    원금이 100만원이었으면 그게 40만원 됐다가..
    이제 겨우 70만원이 되었네요... 그게 100만원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의 전재산이 그렇네요
    에고에고 ^^;;;

  • 47. ..
    '11.1.18 4:31 PM (123.199.xxx.115)

    전 슈로더 브릭스 아직도 -17%손실..추불안하고 뒀더니.................그냥 환매할지 고민중.

  • 48. ...
    '11.1.19 1:50 AM (125.178.xxx.87)

    경제학 교수도 예측해서 돈 벌기 어렵다는데, 소신이다 뭐다 이런말 좀 그렇네요. 돈이 많아야 기회도 더 많은거구요. 평범한 서민이 소신으로 몇달만에 1~2억을 어떻게 벌겠습니까...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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