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이 너무 심하게 추워요. 단열재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아파트 살다 사정이 힘들어져서 ;
그 집 월세주고 다른지역 상가주택 전세로 왔어요. ;;
그런데 정말 미친듯이 춥네요.
지난달 가스비 30만원 훨 넘게 나왔어요..... 흑
원인이 보니까 벽에 단열이 하나도 안되어 있는것 같아요.
벽에서 찬바람 스며 나오고
창문도 오래된 나무 창문..
정말 힘드네요.
당장 이사가고 싶지만 그러진 못하고.
봄되면 복비 물더라도 아파트로 이사가려구요 흐,ㄱ.................
아참.. 제 질문은..
벽에다 단열 할수 있는게 뭘까요?
안이뻐도 되요 ㅠㅠ
일단 스티로폼밖에 생각안나는데
뭐 아시는 분 없나요?
정말 괴롭네요. ㅠㅠ
1. 매리야~
'11.1.17 5:22 PM (118.36.xxx.72)지난 주에 대형마트 갔었는데요.
문풍지 테이프 파는 데 바로 옆에
창문에 붙일 수 있는 비닐을 팔더군요.
이게 테잎까지 같이 들어있어서 딱 붙여질 수 있도록.
창문은 이거 붙이시고
아쉬우나마 비닐 두꺼운 거 사셔서
벽에다 붙이세요.
(벽지 파는 데 가면 팔지 않을까요. 보세 옷가게 문 앞에 비닐 달아놓은 재질로.)
스티로폼은 처지곤란이고 부스러지면 가루도 날리잖아요.2. 제 글인가요??
'11.1.17 5:22 PM (59.5.xxx.127)저도 원글님과 완전 똑같은 상황에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창문쪽으로 곰팡이까지... 주인에게 말했더니 나한테 환기가 안된다며 창문 활짝 열어놓으라고만 하니.. .이 엄동설한에 어찌 그러고 살라는 건지 원 ㅠ.ㅠ
저 시골에서 막자라서 추위 완전 강한 사람인데, 이렇게 추운 집 첨입니다... 주인은 곰팡이 해결해 줄 생각이 전혀 없고... 집은 단열재 전혀 안써 완전 시베리아 벌판...
방이 냉하니 보일러 하루종일 돌려도 18도 이상 안올라가요...
그래서 오늘 인터넷 검색하다가 단열벽지 시공하는 걸 알아봤습니다. 두군데 전화해서 견적 받았는데요... 방 두개 기준 오십 정도면 단열벽지공사 가능하다네요...
아니면 단열벽지만 사서 직접 붙일 수도 있대요... 단열벽지 시공하시면 훨씬 방온도도 올라가고 결로현상도 안생긴다고 하시 인터넷으로 함 검색해 보세요.
시공하는 곳 몇군데 있는데 가격차가 많이 나네요.
전 담주에 그냥 시공사에 의뢰해서 공사하려구요...
혹시 제가 먼저 하게 되면 후기 올려드릴께요~~~3. ㅠㅠ
'11.1.17 5:38 PM (112.170.xxx.186)헉.. 너무 비싸요.. 그 가격이면 복비 가격 ㄷㄷㄷ
그냥 참고 비닐이나 스티로폼 두르고 봄에 이사갈래요 ㅠㅠ4. ...
'11.1.17 6:48 PM (140.112.xxx.18)마트나 인터넷 보시면 방한비닐과 문풍지 팔아요.
환기해야하니까 많이 추운방 창문은 방한비닐로 하시고,다른곳은 문풍지하세요.
스티로폼만 두르고 도배안하시면 가루 막 날려서 안됩니다.
극세사커튼도 보온하는데 좋은거 같아요.5. 나도주택..
'11.1.17 10:25 PM (112.164.xxx.100)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온지3개월...12살때부터 아파트에서 살았으니, 30년만에 주택에서 살게 되었는데, 첨엔 왠지모를 정감이 있어 좋았으나....넘 추웁다.....샤워도 못하고 창문마다 덜컹덜컹~~게다가 기름보일러....지은지 오래된 주택이라서 그런가부다...실내온도가 10도-13도사이...암튼 추워서 주택이 싫어졌다...암막커텐이 좋다던데...비싸다..내집도 아니니 단열벽지같은건 하기싫다...기냥 살다가 이사가야지...근데 아파트는많은데 왜 내껀 없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