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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짧은머리 일년에 미용실 몇번가시나요???

...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1-01-17 13:40:30
앞머리는 집에서 제가 잘라요..
긴머리로 살아서 그냥 묶고 살았어요.
일년에 한두번정도 미용실 가요.
아마도 미용실 하시는분들 기겁하시겠지요.

이제 40입니다.
그동안 긴머리였고 끝에 웨이브정도 주고 살았는데

이참에 변화를 줘볼까 고민중이예요.

짧은 머리면 미용실 자주자주 가야하지 않나요???
머리 윗부분에 머리숱 적습니다.
이런 머리로 짧은머리 아님 퍼머머리 괜찮을까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요..

어떤 머리 하면 좋을까요?
머리자르고 후회하지 않을런지...겁도 쪼매 납니다.
긴머리로 편안하게 일년에 한두번만 투자해서 잘 버텨서 그런지..
그냥 계속 긴머리로 똥머리나 하고 살까도 싶구요..

어떤 결정이 좋을까요???
IP : 116.126.xxx.1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1.1.17 1:45 PM (183.96.xxx.143)

    36살이고 단발보다 좀 짧은 보브컷?인데요.
    보통 3주에 한번쯤 가는것 같아요. ㅡ_ㅡ;;
    다행스러운건.. 동네 완전 싼 미용실에 제 스타일과 딱 맞는 선생님이 계셔서..
    한번 컷할때 7천원 이예요. ㅎㅎ
    예전에 2만원짜리 컷할때는.. 6주정도에 한번 갔었어요. ^^;;

  • 2. 윗분...
    '11.1.17 1:46 PM (58.145.xxx.119)

    어느동네신지 여쭤봐도될까요;;
    컷트비용 진짜 싸네요. 부러워요 ㅠㅠ

  • 3. ...
    '11.1.17 1:49 PM (116.34.xxx.26)

    긴머리가 어울리신다면 그냥 유지하세요...긴머리가 관리하기는 더 편해요.
    머리 감은 후에 툭툭 털고 그냥 있는 그대로 놔두면 알아서 마르고
    굳이 드라이할 필요도 없이 질끈 묶어버리거나 똥머리하면 간편하고요.
    근데 저도 변화를 주고 싶어서 작년에 짧은 단발로 잘랐다가 엄청 후회했네요.
    걸핏하면 이리저리 삐쳐서 아침마다 드라이하는 것도 일이였어요.ㅎㅎ
    결국 인내심 발휘하면서 다시 열심히 길러 원상복귀 시켰더니 편하고 좋아요.
    요즘은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 머리가 하고 싶은데 그냥 참고 있습니다.ㅎㅎ

  • 4. 짧은머리
    '11.1.17 1:50 PM (203.170.xxx.226)

    한달에 한번
    25000원인데 컷괜찮아서 만족

  • 5. 경호맘
    '11.1.17 1:50 PM (122.32.xxx.73)

    전 단발머리인데 1년에 한두번 가요
    단발정도면 자주 미용실 가지않아도 된답니다
    그런데 컷트면 자주 가야해요
    머리가 금방 지저분해보여서 않되겠더라구요
    그러니 적당한 단발기장으로 달라보세요

  • 6. ...
    '11.1.17 2:12 PM (116.126.xxx.105)

    원글

    한번씩 가시면 비용 어느정도 하나요?
    첫댓글님 정말 저렴하네요..부럽...
    저 긴머리라 머리하러가면 보통 9-10만원...ㅠㅠ
    동네미용실인데도 그래요..ㅠㅠ

  • 7. T
    '11.1.17 2:24 PM (183.96.xxx.143)

    어느동네인지 물어보셔서.. ㅎㅎ
    서울 중계동입니다. ^^;;

  • 8. 1달 반
    '11.1.17 2:33 PM (211.176.xxx.112)

    길이는 대략 길라임 머리보다 좀 짧은데 파마를 해서 웨이브가 좀 있습니다.
    3달에 한번 파마하고(우리 동네 4만원) 그 중간에 한번 컷트하러 갑니다.(9천원)
    항상 짧은 머리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길라임 스타일과 비슷합니다.ㅎㅎㅎ 아니 정확하게 길이가 비슷합지요.ㅎㅎㅎ
    애 낳고 하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머리가 저절로 길어 질끈 묶고 산지 몇년...
    딱 40되니까 정신이 들어서 머리 확 자르고 파마하고 나서 한 보름동안 온 동네 안면이라도 있는 사람마다 다들 너무 잘 어울린다고 난리들입니다.
    긴머리 잘 어울리시면 그대로 두시고 아니면 변화도 좋지요. 이젠 더 이상 젊지 않으니까요.
    제가 딱 30되던 해 단골 미용사가 앞머리 잘라주면서 이렇게 하면 어려보인다고 하던 말이 기억납니다요.ㅎㅎㅎㅎ

  • 9. 윗님..^^;;
    '11.1.17 2:34 PM (58.145.xxx.119)

    감사합니다. 가끔 중계동 놀러가는데 미용실한번 들러봐야겠네요^^

  • 10. ..
    '11.1.17 3:24 PM (125.176.xxx.20)

    전 길라임보다 조금 짧은 커트머리인데요 한 2달에 한번 가나봐요~우리동네는 18000원..비싸요..ㅠㅠ

  • 11.
    '11.1.17 3:25 PM (58.227.xxx.121)

    단발머리.. 짧았을때 턱선 보통은 어깨 안닿는 길이지만 좀 길었을땐 어깨 살짝 덟는 길이인데요.
    거의 항상 굵은 웨이브 유지해요.
    열펌으로 할때도 있고 일반펌으로 할때도 있는데 열펌이 좀 오래가고 풀려도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그리고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어서 일반펌보다 열펌이 잘 나오기도 하고요.
    미용실 가는거 너무 귀찮아해서 5개월에 한번정도 가나봐요.
    커트도 해보고 싶지만 머리 숱도 없는데다가 머리 짧게 자르면 미용실 자주 다녀야 할거 같아서 그냥 단발로 살아요.
    그리고 40 넘고 숱도 없으시면 긴머리는 별로예요. 똥머리도 그닥 안어울릴테고요.
    제 생각에 짧은 보브단발이나 숏컷을 어울리게 하면 제일 세련되보이고 (어울리게에 밑줄 쫙-이요)
    그냥 무난하긴 단발 웨이브인거 같아요.
    웨이브도 너무 길이가 짧거나 컬이 가늘면 자칫 아줌마파마스러워지기 쉽고요..
    적당한 길이에 좀 굵은 컬로 하면 그냥저냥 무난한거 같아요.

  • 12. T님
    '11.1.17 6:18 PM (118.217.xxx.16)

    중계동 어디인가요?
    저 중계동 매일 가요.
    은사 쪽인지 중계역 쪽인지
    미용실 이름도 힌트 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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