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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앞에서 ..

며느리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1-01-17 13:11:53
시부모님 앞에서 내 아이 아주 조금 큰소리로 혼내는 게 잘못된 일인가요?
제가 너무 몰라서요.. 가정교육을 너무 프리하게 배워서요.

3살 딸내미가 정~~말 너무 어리광이 심해서
저랑 있으면 전혀 안 그런데 할아버지랑 있으면 연체동물이 됩니다.
누워서 밥 받아 먹는 정도로요. 정말 눈뜨고 못 봐줍니다.

하루는 너무 심해서 시부모님앞에서 그런일로 조금 혼냈더니
시어머니가 정색을 하시면서
누가 시어른 앞에서 큰 소리로 자식을 혼내냐고 그러시길래
잘못했다고는 했는데 잘 이해가 안 되네요
IP : 121.150.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1.17 1:14 PM (121.130.xxx.42)

    그럴땐 아이를 눈빛으로 제압하세요.
    그 정도가 지나치면 아무개야~~ 잠깐 엄마랑 이야기 좀 하자
    딴방으로 불러서 혼쭐을 내세요.

  • 2. 그럴 때는
    '11.1.17 1:14 PM (218.55.xxx.191)

    구석 방으로 조용히 데리고 들어가셔서 따끔하게 혼내고 나오세요.

    어른들은 대부분 당신들 눈 앞에서 혼내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 3. ㅋㅋ
    '11.1.17 1:14 PM (115.137.xxx.13)

    님 표현이 너무 재미있고 아이가 넘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ㅋㅋ
    할아버지 앞에서 연체동물이 된다니요 ㅎㅎ
    너무 버릇없게 구는 거 아니면 걍 냅두세요, 이제 3살이니 뭘 알겠어요.
    조금 크면 그렇게 연체동물 짓도 못할 텐데요.

  • 4. ...
    '11.1.17 1:18 PM (174.93.xxx.213)

    그게... 시부모이 싫어서 그걸 애한테 화풀이 하는 걸로 오해 하실 수 있어요.

  • 5. ..
    '11.1.17 1:20 PM (211.105.xxx.117)

    어른 앞에서는 아니죠..애 데리고 따로 방으로 들어가서 혼내거나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애한테 혼낸다 치더라도 그 소리를 어른들도 같이 듣고 있어야 하니까요.

  • 6. 며느리
    '11.1.17 1:20 PM (121.150.xxx.24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좀 있다 펑 할께요.. 남사스럽네요.. 너무 몰라서요..
    죄송합니다..

  • 7. 부럽삼
    '11.1.17 3:37 PM (218.145.xxx.166)

    우리 시어머님은 친손자들 혼내면 좋아하시고

    애들 이뻐하는 것 못 봐줘하세요.

    외손자는 완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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