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사는데요... 옥상에 큰 물탱크가 있어요.
작년에 별로 안추운 그때에도 툭하면 물이 얼어서 정말 크게 한번 손봤답니다.
물탱크에서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그 노출된 관 아주 꽁꽁 싸고, 벽도 조금 깨서 들어가는 곳 확실히 단열재로 감싸서 다시 시멘트로 바르고... 전문 아저씨가 꼼꼼히 하셨거든요.
그래서 올해 문제없이 잘 나와서 다들 기뻐했는데, 결국 어제 처음으로 얼고 말았네요. 아직까지 내내 안나와요.
어제같은 추위는 여기 이사오고 처음이긴 합니다만.. 이 일대의 주택들 많이 그렇다네요.
동네약수터까지 얼어서 온통 난리래요.
그런데 보통 뉴스보면, 계량기가 동파되어서 교체하는 뉴스 많이 나오쟎아요?
우린 빌라 8개집 각각 출입문옆에 계량기가 벽속에 있는데, 문열고 살펴보면 다 아무이상 없구요, 스티로폼에 싸여있습니다.
그리고 빌라 제일아래 외부로 꺼내쓰는 수도는 직수라서 물이 잘 나와요.
더이상 뭘 체크해서 대비해야 되는지를 모르겠어요..ㅠㅠ
옆집에서는 옥상 물탱크 내부가 얼었을거라는데... 보지를 못해요. 사다리타고 꽤 올라가야해요. 무서워서...
그리고 물탱크의 물이 얼었다면 이거 뭐 진짜 대책이 없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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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를 했는데도 물이 안나올땐 뭘 손봐야 하는거에요?ㅠㅠ
ㅠㅠ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11-01-17 10:24:19
IP : 123.248.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1.17 10:25 AM (203.244.xxx.254)김해인가는 상수도관이 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녹을 때까지 기달려야하지 않을까요?
2. ㅠㅠ
'11.1.17 10:27 AM (123.248.xxx.127)네 여기도 경남 따뜻한 지방이에요... 서울에 비하면 껌이죠 뭐.-_-
그런데도 올해 이 난리인 걸 보니, 날씨가 정말...
그런데 빌라 주위의 집들은 주택인데 물이 나오는 것 보니 답답하기만 해요. 춥기는 주택이 훨씬 춥쟎아요?3. nn
'11.1.17 10:42 AM (112.184.xxx.111)전에 친정집도 옥상에 물탱크가 가끔 얼었는데
비닐하우스위에 덮는 천 같은걸로 칭칭 싸매시던데요.
물탱크 자체도 얼수 있으니까 그리 하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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