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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9개월 아기들 엄마 아빠 말하나요? 키즈카페 갔다가 충격받아서
저희 아이랑 똑같은 9개월 아이가 손뼉도 치고 엄마엄마 하는거에요
저희 아이는 손뼉 못치고 엄마는 커녕 책에 써있는 바바바바도 못해요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곤 아아 꺄아 이거밖엔 없거든요
그런데 다른 아기가 엄마엄마하고..
또 시누네 아이도 간단한 단어 따라한다고 그러니까
제가 원체 말이 없어서 그런가..걱정되 미치겠어요;;
이제부터라도 책이라도 막 읽어주려는데
엄마란 단어자체를 별로 사용을 안해서 아기가 모르는걸까요?
엄마엄마 하고 시켜야할까요??
1. 또랑이
'11.1.17 9:58 AM (218.158.xxx.172)호호호 제가 연년생을 키우고 있어요 큰애는 8개월에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꽃을 가르키며!! 보여주면도 아니고 가르키며 자기가 ! 꽃이 라고 했어요..그후 일년뒤에 태어난 우리 아들,,,지금10개월인데 어바바바바바...입니다 ㅡ,.ㅡ 애마다 틀린거예요^^
2. ..
'11.1.17 10:00 AM (1.225.xxx.115)그 아이가 엄마가 정말 엄마를 칭하는 줄 알고 엄마라고 말하고
아빠가 아빠를 칭하는줄 알고 아빠라고 할까요?
애들 제일 처음으로 입술을 붙였다가 떼는 말소리가 압~바 음~마 아닐런지요.
그런식으로 그게 말이라 하면 세상애들은 다 6개월에 엄마, 아빠 했게요?3. ㅎㅎ
'11.1.17 10:01 AM (175.208.xxx.157)저희 아들 6개월에 아빠아빠하고 8개월에 엄마엄마했는데요 그게 엄마아빠 단어의 뜻을 알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돌 된 지금은 으아아아만 하고 있어요 ㅡ.ㅡ;;;
4. ss
'11.1.17 10:05 AM (180.70.xxx.134)원글님, 아직 초보엄마시고 적당한 소스를 모르신다면 EBS 60분 부모라도 보세요.
그리고 원글님 아기가 어떤지 잘 살펴보세요.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부모가 나서야겠지만
아닌 경우라면 그대로 아이 스케쥴대로 진행하도록 기다려주는게 부모의 본분입니다.5. 저희딸
'11.1.17 10:06 AM (222.100.xxx.35)저희 딸아이도 지금 9개월인데 7개월이전부터 엄마,아빠 발음은 했어요
근데 그게 엄마,아빠를 알고 하는건지 그냥 옹알이 형식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평상시 놀면서 엄마,아빠 잘 하다가도 울때는 그냥 으아아아~이거든요
하지만 빠이빠이라든가 짝짜꿍 하라고 하면 기분좋으면 막해줘요~6. ..
'11.1.17 10:07 AM (59.187.xxx.151)벌써 그런거가지고 충격받으신다니..
참 어이가없네요~
앞으로 충격 받으실일 많으시겠어요..
저런 일은 전혀 충격받을일 아닙니다~릴렉스하세요
아직 말할때가 아니에요.7. 원글
'11.1.17 10:09 AM (59.10.xxx.25)리플보니 더 걱정되네요 ㅠ...울 아기는 알던 모르던 아아아 발음밖에 못하는데..
그래도 일단 기다려 봐야겠죠
전 엄마까진 안바라고 그냥 바바바...정도만 해도 좋겠는데...아아아밖에 못해요.....8. 원글
'11.1.17 10:10 AM (59.10.xxx.25)그렇군요..좀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ㅠ ........
아직은 말할때가 아니겠죠?? 최소한 일년은 더 지나보고...걱정할까요...9. 우리 아이
'11.1.17 10:10 AM (125.181.xxx.4)지금은 예비고1이지만 6개월때 엄마,아빠 하고 집안에 물건 손가락으로 가리켰어요.
그때는 아이가 천재 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학교 성적은 전체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요.이번에 외고 들어갔어요.영어도 원어민 만큼 합니다.
첫 아이라 남편이 태교부터 태어나서 계속 책 읽어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10. ...
'11.1.17 10:10 AM (121.178.xxx.82)우리딸은 만 5살 까지도 쏼라쏼라~ 외계어했습니다
지금 대학교에서 일문학 전공합니다 ㅎㅎㅎㅎ
걱정 하지 마세요11. 원글
'11.1.17 10:11 AM (59.10.xxx.25)윗님 감사해요..만 5세까지 외계어 ㅎㅎ
별거 아닌거 같아도 리플이 저에게 위안이 됩니다12. 국제백수
'11.1.17 10:13 AM (220.79.xxx.18)제가 아는분의 아이 돌잔치에 갔다가 깜짝 놀랄일이 있었습니다.
25년전인데요. 남자아이.......
여러명이 같이 들었는데 뭐라했는지 아십니까???
"많이들 왔군!" ㅎㅎㅎ
지금은 미국에서 사는데 대학교수라고 하던데요......
아직 26 젊은 나이에.........13. ㅋㅋㅋ
'11.1.17 10:15 AM (175.208.xxx.157)많이들 왔군!! ㅋㅋㅋ어른들을 기절초풍시킨 아기로군요!
14. ㅎㅎㅎㅎ
'11.1.17 10:26 AM (118.46.xxx.133)많이들 왔군!! ㅎㅎㅎㅎㅎㅎㅎ
국제백수님 신기한거 보셨네요 ㅎㅎㅎㅎㅎ15. ...
'11.1.17 10:26 AM (1.101.xxx.127)15년전 아는분 아이 돌잔치에 갔더니 아이가 브레이크댄스를 추더군요. 머리를 방바닥에 대고 돌리구요.
아빠가 거의 춤꾼일 정도로 춤을 잘 춥니다
아기가 엄마라는 단어를 이만번쯤 들어야 엄마 소리를 한다고 하잖아요. 수다쟁이 엄마 형제많은 아기가 말이
빠르구요. 엄마 아빠가 많이 재잘거려주세요. 걱정마시구요16. ^^
'11.1.17 10:30 AM (58.236.xxx.166)충격받을일은 아니세요
우리 애들도 9개월에 엄마아빠 다 하더라구요 작은애는 물~ 도 했구요
책꽂이에 책제목이야기 하면 들고와서 정말 천재인줄 알았지요~~~
근데요................................
그러나 저러나 아이들은 다 비슷해요
먼저 말하고 먼저 걷고 먼저 뛰고 이런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지금 7살 아주 평범~~~(약간 똑똑 ㅋㅋ) 해요^^
전 평범한 아들이 넘넘 좋구요17. 늦게 말문연 아이
'11.1.17 10:40 AM (211.194.xxx.126)말을 이해는 하는데, 단어만 말하고 그랬었네요. 문장으로 된 말을 늦게 했지만, 나중에 어른말을 잘 알아듣고 이리저리 머리 굴려서 말 잘해요. 말로 못 이기겠어요. (7살)
대화 많이 많이 해주세요. 못 알아듣는 것 같아도.. 계속 2~3년 죽~~18. ㅂㅂㅂ
'11.1.17 10:43 AM (124.55.xxx.40)님... 우리 아기는 9개월에 "엄마 아빠"했거든요?
지금 19개월인데 아직도 "엄마 아빠"만 주로~~~ 해요;;
빨리 시작한다고 좋은것도 없어요 나중에보면 다 비슷해요. ^^19. 걱정도 팔자.
'11.1.17 12:54 PM (125.182.xxx.109)별게 다 걱정이네요..9개월에 말떼는 아이가 잇느낙 하면 돌지나도 제대로 엄마 아빠 못하는애도 있고 그런거에요.. 그러다 갑자기 말트면 말대답 따박따박하고 그럴날 얼마 안남았어요..
너무 말대답 해서 걱정이라도 하시지 마시길... 때되면 할말 다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