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추운날 북한 사람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북한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1-01-16 19:16:06
아래 우리나라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 어떻게 지낼까 하는 질문에  생각이 나서.

저는 난방 안하고 위에 내복까지 세벌입고 아래도 스타킹까지 신고 있거든요.
그리고 작은 전기방석깔고 앉아 있는데
어제는 추워서 얇은 잠바 입고 잤어요.
조금 궁상이기는 한데 난방비 나오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집이 작아서) 한달 이렇게 지내보려고요.

그런데 지금 북한은 훨씬 추운것 같던데
평양에 사는 부자들 말고
더 북쪽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그 사람들은 이런 추위에 익숙해 져서 추워도 견딜만 할까요?
먹을 식량도 없어서 굶어 죽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던데 난방 시설도 없을 테고
산에는 나무가 있을까요? TV나오는 거 보면 민둥산들이 많던데.

휴 걱정되네요. 같은 반도에 태어나서 너무 힘들게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 사람들.
흠..이나저나 이번 겨울 왜이리 춥나요. 휴. 마음도 꽁꽁 얼어버리겠어요.  
IP : 220.73.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16 8:02 PM (1.227.xxx.172)

    오늘 그 생각했어요 정말 저 북쪽은 얼마나 추울까 ㅠㅠㅠㅠ
    북한은 평년기온에도 10월만 되도 엄동설한이라는데 ㅠㅠ

    오늘 강릉갔었는데 시장 좌판 할머니 팔려는 채소도 이불로 덮어놓고
    본인은 길바닥에 거의 붙어있다시피 업드려서 뭘 드시던데 어찌나 안타깝던지요 ㅠㅠㅠ

  • 2. 매리야~
    '11.1.16 8:37 PM (118.36.xxx.183)

    아마 얼어죽은 주민들 많을 걸요.
    못 먹는데다가 추위를 못 견뎌서
    죽어나가는 주민들도 많을 겁니다.

    아..정말 너무 가혹한 겨울이에요.

  • 3. 저도 걱정
    '11.1.16 8:58 PM (211.63.xxx.199)

    서울이 영하 17도라기에 그럼 북한은 영하 20도는 기본이겠군..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겹겹이 껴입고 살겠죠..털모자 쓰고 솜바지 입고요.
    오늘 뉴스보니 러시아는 뜨거운 물을 공중에 뿌리면 그게 그대로 얼어서 얼음가루로 떨어지더라구요.
    그런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그 나마 다행이라 위안해봅니다.

  • 4. 저도
    '11.1.16 9:04 PM (59.10.xxx.172)

    추천에 살아보니 서울보다 평균3-4도 더 춥더라구요
    그 때 북한 주민들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도시가스 난방이나, 오리털 패딩같은 옷도 없을텐데...
    평화통일되서 서로 돕고 살면 좋겠어요

  • 5. 저는요
    '11.1.16 10:24 PM (203.130.xxx.183)

    제 아픔이 넘 커서 다른 사람 생각해 줄 여유가 없어요;;
    반 지하 창문 틀도 비틀려서 찬 바람 슝슝~

  • 6. 저도
    '11.1.17 3:37 PM (211.176.xxx.112)

    어제 뉴스 보면서 그 생각했어요.
    그쪽은 여기보다 훨씬 추울텐데...여기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태반일텐데....
    이 추운 겨울 굶주리고 추워서 어떻게 넘기나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812 유리물병 추천해주세요. 2 ^^ 2010/08/14 457
567811 이 더운 여름에...이 아해를 어찌할까요 1 덥다 2010/08/14 558
567810 내일 하고 주말 속초 비 안오게 빌어 주세요 ㅠㅠ 4 비야 제발 .. 2010/08/14 347
567809 뇌출혈로 수술하신 아버지 재활병원은 어디로.. 2 슬픈딸 2010/08/14 627
567808 초등방과후수업지도사 어떤가요 방과후 2010/08/14 282
567807 오션스 vs 오션월드 3D... 3 바다이야기 2010/08/14 889
567806 당신의 고양이는 파리를 잡습니까? 15 - 2010/08/14 1,860
567805 밥 달라고 조르는 우리 고양이 9 ... 2010/08/14 1,088
567804 흉터연고(콘투라투벡스 등) 처방전 있으면 화재 보험처리 되나요? 3 궁금이 2010/08/14 967
567803 왜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하는지 알겠어요 (제목수정~) 9 영화감독 2010/08/14 1,847
567802 레벨9에서 8까지의 노력 5 ........ 2010/08/14 570
567801 남편 어떻게 만나셨어요? 24 ... 2010/08/14 3,414
567800 모네타가계부에서요? 2 카드내역 2010/08/14 234
567799 제 아이의 잘못으로 주차장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어요... 3 질문드려요 2010/08/14 1,028
567798 (19금)거짓말이란 영화 이제야 봤는데.... 20 ㅡ,ㅡ 2010/08/14 25,031
567797 인터파크에서 영어원서 싸게 파는거 몇세 수준인가요? 3 영어원서 2010/08/14 370
567796 김포공항 근처에 아이들 데리구 친구만날 만한 곳 있을까요? 2 들뜬아짐 2010/08/14 419
567795 천사채를 쉽고 맛있게 무치는 법 부탁요~ 2 참맛 2010/08/14 464
567794 제가 이상한가요? 11 ... 2010/08/14 1,729
567793 예전에.. TV '명화극장'에서 했던 공포 영화 찾아요. 9 이제는 볼수.. 2010/08/14 844
567792 좀 전에 노트북 추천해달라는 글이 있었는데... 3 노트북 2010/08/14 514
567791 아기 어머님들 도와주세요 12 초보엄마 2010/08/14 1,359
567790 스타벅스 등 카페에서 무선인터넷 연걸 어케하나요? 5 무선인터넷 2010/08/14 1,495
567789 해피콜 어때요?! 7 mm 2010/08/14 938
567788 생리후, 갈색분비물.. 부탁드립니다, 6 궁금해 2010/08/14 3,136
567787 앙드레김 장례식 조문객중.. 고현정 김효진씨... 3 ... 2010/08/14 6,682
567786 안혜경 연기 잘 하는 것 같아요 7 바람불어 좋.. 2010/08/14 1,320
567785 질문 꼭..이유식가방인데요.. 런치박스라고 씌어진 에나멜소재로된 1 맘.. 2010/08/14 307
567784 아짐들은 자기보다 이쁘면?? 싫어하나요??ㅎ 18 이뻐~~ 2010/08/14 2,227
567783 배꼽 염증으로 배 아프다고 계속 울어요(도와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10/08/14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