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msn.com/article/603/4929603.html?ctg=1200
부자들이 명품따위엔 관심이 없겠네요
당연히...
롱샴들고다녀도 부자니까 열등감도없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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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10가지 습관
...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11-01-16 16:21:03
IP : 222.112.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6 4:21 PM (222.112.xxx.182)2. 아이고
'11.1.16 4:26 PM (175.112.xxx.228)왜 그러세요?
정말 밑에도 명품 어쩌고 저쩌고 그러시더니...
10가지 다 지키셔서 원글님 부자되셔서
롱샴가방 열심히 들고 다니시길...바랍니다.3. ...
'11.1.16 4:32 PM (222.112.xxx.182)자기는 실상의 인구 1~3%의부자가 못되니까
명품이라도 들고다니면서 그 열등감을 채우려는
심리가 맞는거죠4. ...
'11.1.16 4:38 PM (221.139.xxx.199)하긴..제 주변에 동네 유지되는 분은(남들이 다 아는 유명한 부자죠) 롱샴 가방 메고 다니시고 5만원짜리 신발 신고 다니세요...특별한 날 때는 쫙 빼 입으시지만 평소때는 정말 그냥 평범 아니면 그 이하세요...남들이 다 알아주는 부자라서 그런가봐요...
5. 아아~~
'11.1.16 4:38 PM (219.248.xxx.57)부자의 길은 너무 멀고도 험하구나...
특히나 식사를 3분이상 하면 절대 부자가 못된다니...
최소 삼십분은 걸리는 나로선 언감생심 ~~6. .
'11.1.16 5:10 PM (110.11.xxx.188)기사대로 그림 한번 그려봤어요. 딱 돈의 노예가 나오네요.
전 부자 안 되도 좋으니 걍 맘 편하게 살래요. 한 번 사는 인생. ㅋㅋ
글고 명품 소비하는 것보다 자기가 만들어 쓰는 게 남들과 더 차별화되지 않나요? ㅎㅎ7. 저런 삶은
'11.1.16 6:06 PM (115.140.xxx.47)경제를 완전 망하게 하죠.
돈 있는 사람은 쓰고 돈 없는 사람은 절약하고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하는건데8. ...
'11.1.16 7:13 PM (122.46.xxx.52)교수하기 쉽네요... 베니스의 상인이 떠오릅니다
9. 그래서?
'11.1.16 8:31 PM (59.10.xxx.28)주변 사람에게 밥 한끼도 못사면서 부자되어서 뭐할건데?
10. ..
'11.1.16 11:23 PM (58.142.xxx.120)미친....놈이라는 단어가 절로 튀어나오네요.
서울여대 교수?
서울여대 학생들이 불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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