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병원에서 '**의원'이라는 간판을 달고 '진료과목 **과'라고 내세우면 전문의가 아닌 경우라고 하잖아요.
특히 성형외과, 피부과가 수익모델로 괜찮아서인지 다른과 전문의가 진료과목으로 내세워서 많이 하고 있구요.
그저께 피부과를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피부과전문의가 아닌것 같아서 개원의협의회에서 검색을 해봤거든요.
근데 진료과목에 '기타'라고 되어 있던데 이건 또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체 분류항목은요
<가정의학과 기타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방사선과 병리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신경정신과 안과 영상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정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치과 통증의학과 피부과 흉부외과>
거의 모든 과가 다 있는데 기타로 분류할 과는 어떤 과일까요?
물론 기타로 분류된 병원도 꽤많이 있긴 하던데...
전문의가 아니더라고 병원가보면 전공과목이랑 진료과목을 대충 짐작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병원은 전공과목이 뭔지 알 수가 없겠더라구요.
입구에 크게 약력을 붙여놨던데
**의대 졸업
**병원 수료
**대 의대 교수 막 이렇게요.
그런데 교수였던 학교가 두 개인걸 봐서는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가 아니고 외래강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도 들고요.
의사선생님들은 외래강사라고 쓴다고 해서 교수보다 레벨이 떨어진다든가 하지는 않아서 일부러 교수라고 적을 필요도 없을것 같은데..
저의 의심이랑 별개로 정말 교수였을 수도 있고요^^
약력에 과가 전혀 안적혀있다는 것도 이상하고
보통 병원가면 수료증이나 회원증같은거 장식으로 걸어놓는것도 전혀 안보이고...
하여간 병원이 좀 허술하고 마뜩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신가 해서 주절주절 질문 올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병원 진료과목
질문 조회수 : 406
작성일 : 2011-01-16 04:40:19
IP : 116.36.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6 10:17 AM (121.176.xxx.230)개원의협의회에 자료등록할 때 정확하게 등록을 안했으면 기타로 될 수 있을 듯. 전문의가 아니면 전공과목은 있을 수가 없지요. 진료과목은 자신이 표방하면 진료과목이 되는 것이고... 자세히 보니 응급의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가 없긴 없네요.. 응급의학과 였을 가능성이 많네요. 교수하다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니 개업하는 경우가 있지요. 응급의학과는 며칠에 한번씩 야간 근무를 해야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