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둘은 친구, 못하겠죠?

난감하네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1-01-14 23:21:26

약 두달전쯤 한 분이 저한테 고백을 했어요.

저는 이 사람이, 사람은 좋으나,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거절했구요.

그 고백 이후에는 괜시리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마주쳐도 가볍게 인사만 하거나 했어요.

그런데 이 분이 저한테 다시 드문드문 연락을 하기 시작하네요.

워낙에 대화도 잘 통했고, 함께 있을때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이라

저로써는 친구로 지내고픈 욕심이 있기도 한데

그건 그냥 제 생각일 뿐이겠죠?

고백했다가 거절당하고 다시 연락하는 남자의 심리는,

절대로 친구하려는 마음은 아닌거 맞죠?
IP : 124.60.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1.14 11:22 PM (118.36.xxx.10)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그게 남자의 심리예요.

  • 2. 동감
    '11.1.15 12:06 AM (110.11.xxx.188)

    맞아요. 몇 번 거절하고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저더러 자길 갖고 놀았다고 해서 황당했었어요. 한둘 아니었음.
    그땐 남잘 너~무 몰랐네요.
    남자 사람은 여자 사람보다 더 목적 지향적이라고 해요. 될 때까지 하거나 다른 목표물을 찾거나.

  • 3. .
    '11.1.15 12:11 AM (180.227.xxx.59)

    너무 무자르듯 관계를 정리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을 거 같아요.
    물흐르듯이... 그렇게 가시길...

  • 4. 난감하네
    '11.1.15 12:19 AM (124.60.xxx.127)

    관계라는게, 참 어렵네요. 자꾸 마주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 이래저래 곤란하고 그래요.

  • 5. 매리야~
    '11.1.15 12:29 AM (118.36.xxx.10)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거절..
    그런데도 드문드문 연락...

    상대방은 원글님도 자기에게 마음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할걸요.

  • 6. .
    '11.1.15 12:12 PM (110.14.xxx.164)

    대학때 친한 친구중 몇이 그렇게 고백한 경우 있는데요
    딱 자르고 나서 자주 보다보니 뭐 그냥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요
    근데 직장이나 사회에선 힘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161 미술관에서 애들에게 민폐끼치는 어른은 참.....왜 그런대요?? 2 남는건사진?.. 2010/08/12 529
567160 앙드레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4 .. 2010/08/12 568
567159 저층(8층/35층에서) 40평과 고층 (20층이상/35층)33평 어떤것이 나을까요? 7 고민맘 2010/08/12 656
567158 코스트코 드롱기 커피메이커 8 .. 2010/08/12 2,023
567157 나영희씨말이죠...어쩜 그렇게 곱게 나이들었죠? 11 예쁜아줌마 2010/08/12 3,404
567156 [속보] 디자이너 앙드레김 별세…"대장암에 폐렴까지 겹쳐" 51 2010/08/12 7,620
567155 레진 치아 하나당 얼마나 하나요? 4 ㅇㅇ 2010/08/12 803
567154 이 가방 어떤가요? 3 2010/08/12 749
567153 아이 낳아 키워보니..이런 장난감이 좋네요. 7 .. 2010/08/12 1,017
567152 목 줄한 강아지라도 안고 타면 안 될까요? 15 엘리베이터 .. 2010/08/12 852
567151 요즘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1 9살 아들 2010/08/12 146
567150 내~솥이 스텐으로...추천부탁.. 1 ㅋㅋ엄마 2010/08/12 264
567149 핸드 블렌더로 쥬스 만들수있나요? 제품도 추천부탁드려요 2 사야 돼요 2010/08/12 371
567148 '말' 이것 잘해야 되겠어요. 3 뿡뿡숑~ 2010/08/12 466
567147 옥수수를 삶았는데........@.@ 4 2010/08/12 1,316
567146 시아버님께서 알콜중독 이십니다..(경험자나 전문가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6 고민 2010/08/12 834
567145 갤럭시 A 아직도 나오기는 하나요? 3 혹시 아시는.. 2010/08/12 351
567144 케사랑 파사랑 파우더 7 케사랑파사랑.. 2010/08/12 878
567143 자꾸만 어디론가 가고싶은데 이것도 병인가요..? 3 어디론가 2010/08/12 621
567142 입 짧으신 분 계세요? 3 2010/08/12 359
567141 동원몰에서 소와나무 피자치즈 5 피자치즈 2010/08/12 1,268
567140 의정부쪽 괜찮은 부페. 3 칠순.. 2010/08/12 356
567139 황매로 만든 매실 액기스가 사이다같이 되었어요 7 .. 2010/08/12 1,082
567138 오바마, `한국 이란제재 동참' 직접 챙겨 5 세우실 2010/08/12 351
567137 중학생딸이 인터넷카페에 글 올렸는데 반모된다고 해놨네요. 반모?? 6 딸아~ 2010/08/12 1,843
567136 기계치에게 mp3희망을 주세요~~ 12 기계가머리아.. 2010/08/12 556
567135 서초동 삼풍아파트입니다. 배달시켜먹을만한 음식점추천좀 부탁드려요. 2 서초동.. 2010/08/12 691
567134 주차장요금환불 유료 2010/08/12 177
567133 냉장고 바꾸신 분 , 추천 부탁드려요. 8 궁금 2010/08/12 788
567132 속눈썹 연장과 필러 7 웃자 2010/08/12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