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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블로그에서 .. 실수를 했나 싶은게..
오프모임에서도 종종 뵙고....
농담도 종종 했고....
그런데 그분은 남자분이고 미혼이고, 저는 결혼도 했구요.
이상야릇한거 하나도 없는 사이구요.
오프모임에서 우리남편도 같이 만난 사이구요.
저는 그 분 블로그도 방문했다 말다 그러고.. 한번 드나들면 며칠 내리 가보고
한번 안가기 시작하면 몇달 안가보고... 그랫는데요.
어제 오늘 또 필받아서 자주 드나들었어요.
그런데 댓글쓸때
사진에 칭찬 좀 하고.... 그러다가 카메라 얘기 나와서 나는 어떤 기종 사려고 한다. 라고 댓글 썼는데
이런 사적인 이야기는 쪽지로 하라고 하네요. 약간 짜증 석인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깜짝 놀래서 그 댓글 삭제하고
저는 제 댓글을 삭제하면 거기에 딸린 댓들도 같이 삭제될줄 알았더니
내 댓글만 삭제되고, 그분 댓글은 덩그러니 남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해서 그 아래에 미안하다고 비밀글을 썼더니
또 짜증섞인 댓글을 다네요. 이런 비밀글을 쓰면 어떡하냐고....
이건 또 삭제도 못하고....... 갑자기 뭐 내가 이상해진 거 같아서 벙쪘어요.
앞으로 카메라 뭐 살거라고 쓴게 그렇게 이상한 댓글이였는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완전히 쫄아 있어요. ㅜ.ㅜ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주책을 떨어나 싶기도 하고......쩝.
비밀댓글이 또 기분 상했나봅니다.
이거 원... 인터넷 분위기 못따라가겠네요.
1. 음
'11.1.14 4:51 PM (203.244.xxx.254)원래 그런 댓글 달지 않나요?
쪽지로 하라는 댓글을 블로그 주인장이 달았다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주인장이 얘기한 거면 그냥 쪽지로 미안하다고만 얘기하고 저 같으면 일단 발 끊을 것 같구요. 다른 사람이면 그냥 살짝 무시;;2. ..
'11.1.14 4:51 PM (114.200.xxx.4)혹 그분 여자친구분이 기분 나빠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여자가 댓글 달아주고 하는게 기분 나쁘다고 해서 싸웠다던지..
그러니 비밀글 같은거 더 예민해 하는듯 싶고...3. ..
'11.1.14 4:51 PM (116.125.xxx.41)그 사람이 이상한 것 같아요.
아니 왜 저럼? 어쩌라는 건가????4. .
'11.1.14 4:54 PM (14.52.xxx.185)원글님 글대로라면 그 남자분 좀 까칠한 거 같은데요.....
5. ???
'11.1.14 5:00 PM (115.41.xxx.10)이해 못할 내용이네요.
오프에서도 만났는데 그리 대할 수가 있나요?
짜증 낼 일도 아니고 희한하네요.6. ㅋㅋ
'11.1.14 5:07 PM (222.117.xxx.34)웃기네요....그런 댓글 달수도 있는거지..오바하는거네요
7. 한표
'11.1.14 5:09 PM (118.36.xxx.14)여친이 블로그 관리한다에 한표
8. 물어보셔요
'11.1.14 5:18 PM (121.141.xxx.153)어이없는 분이네요..
왜 그런지...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9. .
'11.1.14 5:22 PM (221.146.xxx.169)여친 때문이겠죠. 이 게시판에서도 종종 올라오잖아요. 아마 그 여친이 여기에 글을 쓰면 유부녀가 치근댄다고 할거고 그러면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원글님을 거의 묵사발로 만들겁니다.
10. ㅈ
'11.1.14 5:50 PM (120.142.xxx.20)그 남자분 여친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고
님의 남편때문에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덧글이 다른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을 정도로 친해보였나보죠 뭐11. **
'11.1.14 6:43 PM (110.35.xxx.57)정확히 뭐라고 쓰셨는지는 모르지만
원글에 쓰신 정도라면....그런 걸 사적인 얘기라고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ㅡㅡ;;;
뭐...카메라 살거다가 그렇게 비밀얘기 같진 않고...
그냥 거기다 댓글이나 비밀댓글을 달았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모양이예요
누구 때문이던 간에 이제 그 블로그엔 안 가시는 게 좋겠네요12. ...
'11.1.14 7:00 PM (124.55.xxx.141)블로그는 오픈된 공간이라 댓글이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
친밀한 느낌의 댓글은 누가 볼까 신경쓰이고.. 아무 사이도 아닌데..괜시리 오해받을까봐.
(나는 어떤 종류의 카메라 사려한다는 댓글은 친해보임)
사적인 건 쪽지달라는데..비밀댓글 달았으니 짜증났을 수 있어요. '댓글 지웠는데. 댓글의
댓글은 안지워지네요~ㅋ' 이정도의 쪽지 ~보냈음 좋았을텐데..서로 뻘쭘했겠어요.
그렇지만...까칠하게 오바할 일은 아닌데...그 남자(미혼) 입장에서는 아줌마라 좀 업수이
여기는 것 있어보여요. 저라면........" 꺼지라니 사라져줄께요' 한마디 하고 쌩할랍니다13. 멀리날자
'11.1.14 8:25 PM (114.205.xxx.153)그 분 팬 관리? 어장관리 하시나봐요 --;;
14. 여친에한표
'11.1.15 3:13 PM (110.8.xxx.252)그분 여친때문인거 같네요.
여친 입장에서 보면 유부녀가 블로그에 자주 드나들며 댓글쓰는거 그리 유쾌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 남자분 입장에서도, 아무사이도 아닌데, 원글님에게 뭐라 말하기도 곤란했을거구요.
이제 그 블로그는 그만 가심이...15. ..
'11.1.15 3:29 PM (24.82.xxx.196)카메라 얘기까지는 남자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요, 비밀글 얘기에서는
원글님이 살짝 깼습니다. 사적인 이야기는 쪽지로 하라는 얘기는
대강 댓글로 너무 친한척 하지 말아 달란 뜻이잖아요. 거기에 비밀글을
다시면 그건 댓글보다 더하잖아요. 카메라 얘기도 혹시 내용 자체보다
원글님의 말하는 투라던가 그런 부분에서 걸리는게 있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16. 지나다가
'11.1.15 4:05 PM (125.138.xxx.233)여친때문인거 맞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별거 아닌데도 까칠하게 나와서..
그런데 다른분이 저한테 귀뜸을..
댓글은 거의 여친이 단다고 하네요..
기겁을 하고 이웃등록을 삭제..
나중에 왜 그러시냐고 물어도 대답안햇어요..
두사람이 싸울까봐..하하하
님은 잘못 없습니다.
그런질문도 하라고 댓글설정이 있는건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