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일 결혼식에 한복 vs 정장 어떤걸 입어야하나?????

어쩔까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1-01-14 11:26:15

작은집결혼식이 있어요.
전 큰집의 며느리이구요.

작은집엔 이미 기존의 며느리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럴때 제가 한복을 입어주는게 예의일까요?
아니면 그냥 정장차림으로 참석해도 실례가 되는거 아닌지.

날도 추운데 한복입고 나갈껄 생각하면 갑갑하고 왠지 안입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요.
시어머니께 묻는다면 당연히 한복입으라고 하실것 같아서 일단 님들에게 제 생각이 문제가 있나 여쭤볼려구요.

결혼식도 오랜만인데다가 시집식구들 다 봐야할 상황인게 사실 스트레스라 뒷말 나오는거 싫어서 그래요 -_-;;

IP : 125.132.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4 11:30 AM (1.225.xxx.90)

    날도 추운데 입어주 고맙지만 안 입어도 흉먹을 자린 아니네요.

  • 2. 어쩔까
    '11.1.14 11:32 AM (125.132.xxx.222)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작은집 첫결혼식에 작은어머니들이니까 죄다 한복을 입으시고 오셔서 단체로 사진을 찍어두시더라구요.
    그때 얼결에 한복입으라고 해서 입긴했지만 제 서열상 그분들과 동급으로 움직일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싶어서 이번엔 그냥 나몰라라 하고서 정장입을까 생각해보는 중이라서 그런겁니다.

    본의아니게 제가 서열이 낮은데도 작은어머니들이랑 제사마다 부딪히다 보니 서열이 애매해져서 그분들이랑 같이 움직이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이번에도 거기에 맞춰야 하나 싶어서요.

    이미, 작은집 며늘까지 봤으면 전 한발빼도 괜찮치않을까 싶은데 아무래도 아닌가보네요^^;;

  • 3.
    '11.1.14 11:33 AM (203.244.xxx.254)

    답이 나와 있네요.. 당연히 입으라는 분위기면 입으셔야죠.. 대신 눈도 오고 길도 미끌미끌하니 싸갖고 좀 일찍 가셔서 갈아입으세요~

  • 4. 안입어도
    '11.1.14 11:33 AM (14.52.xxx.219)

    직계 가족도 아니고 사촌이신데 안입으셔도 되요.
    한복은 직계 가족이 입는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5. //
    '11.1.14 11:35 AM (183.99.xxx.254)

    작은 어머니. 큰어머니들까지는 한복 입으셔도 님까지는 안 입으셔도
    되지 않나요?
    작은집 형제들만 한복 입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 친정이나 시댁은 그리 하더군요..
    사촌 결혼식까지 한복은 안 입잖아요~정장 입으셔도 무방할듯 싶어요.

  • 6. ..
    '11.1.14 11:35 AM (121.138.xxx.125)

    그래도 어머님께 한번 여쭈어보세요...

  • 7. 어쩔까
    '11.1.14 11:39 AM (125.132.xxx.222)

    녜 아무래도 싫지만 일단 시어머님께 여쭤봐야겠다는 처음 생각이 맞나봐요.
    괜히 혼자서 고민고민했나봐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셔서.

  • 8. 예단받으셨나요
    '11.1.14 12:14 PM (183.98.xxx.192)

    혹시 예단 받으셨다면 꼭 입어야 하는 것 같고요, 아님 안입으셔도 됩니다.

  • 9. .
    '11.1.14 12:51 PM (121.137.xxx.104)

    특별히 시어머님께서 별말씀 안하시면 정장 입으면 될 것 같은데요.
    작은어머니 큰어머니들까지는 한복입으셔도 그 자제분까지 입는 경우는 거의 못봤어요.
    가끔 한복입을 만한 손님이 적어서 입어주라고 부탁하는 경우는 있던데요.

  • 10. ^^
    '11.1.14 2:06 PM (220.86.xxx.164)

    사촌까지 입는 경우는 드물어요. 한복입으면 헤어랑 메이크업도 신경써야하구요. 예쁘게 양장입고 가세요.

  • 11. .
    '11.1.14 3:55 PM (110.14.xxx.164)

    안입어도되요 요즘은 거의 안입어요
    직계 형제나 나이든 숙모 정도나 입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831 바다장어 요리 좋은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아나고라는거.. 2010/08/12 503
566830 재밌게 보신 책 한권씩 추천해주세요 5 결비맘` 2010/08/12 848
566829 할때 며칠전에 선생님에게 얘기하나요 3 학습지 끝내.. 2010/08/12 269
566828 전주분께 여쭈어요 4 고속버스 2010/08/12 312
566827 아이들 쓴거 소중히 썼다 물려줬는데 아무데나 방치되면...... 15 .. 2010/08/12 1,258
566826 “천사같은 내딸…” “난 괜찮아 엄마” 9 착한 사람에.. 2010/08/12 1,507
566825 초5학년 캐비 혼자 보내기? 6 위험 2010/08/12 570
566824 24개월 아기 다 이런가요? 6 힘들어요.... 2010/08/12 743
566823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5 갈등 2010/08/12 1,174
566822 호르몬약 대용으로 먹을만한건 없나요? 4 ... 2010/08/12 658
566821 휴가땜에..9일먹고.. 4일 지났는데.. 1 피임약 2010/08/12 401
566820 서울, 경기쪽만 집 값이 내린건가요? 여긴 부산인데 아파트값 진짜 많이 올랐거든요.. 20 궁금 2010/08/12 2,595
566819 제부한테 본인 호칭을 어떻게 부르세요? 1 호칭 2010/08/12 531
566818 "장려할 땐 언제고… " 버림받는 장기기증자들 9 세우실 2010/08/12 1,066
566817 보험 참 어렵네요... 9 어렵다 2010/08/12 985
566816 산청가볼곳과 맛집좀가르쳐주세요. 1 은빈맘 2010/08/12 226
566815 예목 3단서랍장 구입하려구 연락하니 안 받아요 2 에구 답답 2010/08/12 344
566814 은마 아파트 지금사면 ...후회할까요? 31 어쩌나 2010/08/12 10,056
566813 57세중반이라함은? 10 그런데요 2010/08/12 1,086
566812 군산에 사시거나, 가보신분들...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14 랄랄라 2010/08/12 1,035
566811 대구에서 남해까지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2 고릴라 2010/08/12 777
566810 s자 들어간 가방좀 찾아주세요 6 가방 2010/08/12 718
566809 유치원생인 친구딸이 얄미워요.. 2 2010/08/12 668
566808 청바지 단추가 떨어졌는데요. 7 옷수선 2010/08/12 1,052
566807 짝사랑 하고 있던 사람에게 대쉬를 받았어요...^^; 9 이런기분 2010/08/12 2,592
566806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고.. 11 속상. 2010/08/12 998
566805 폐기종이 폐암인가요 ? 5 아이린 2010/08/12 1,024
566804 구글크롬 사이즈 조절 3 도와주세요 2010/08/12 333
566803 아들 키우는 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4 22개월아들.. 2010/08/12 551
566802 600년 전통 이었다더니…'엉터리 국새' 1 세우실 2010/08/12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