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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백화점 환불에 대한글 보고...

**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1-01-13 17:11:01
제가 1년된거 환불한 적 있어요^^;;
엄마 겨울패딩을 1월에 사드렸는데 그해 겨울이 다시 돌아와도 그옷을 안입으시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옷이 이상하다고, 입으면 뒤가 주름지고 운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엄마가 덩치가 있으셔서 그옷이 사이즈가 안맞아 맞춤한 거였거든요.
제앞에서 입어보시게 했더니 뒤부분이 약간 껑충하게 올라가면서 울더라구요.
원래 옷 나오는날 찾으러 갔더니 아직 안됐다고 해서 퀵으로 받은건데 제가 확인을 못한거지요.
다음날 a/s 맡겼고 찾으러 가서 입어봤더니 처음과 다른쪽으로 우는거에요.
직원이 손으로 잡아주면 괜찮다가 순간 다시 돌아가는....
다시 a/s맡기고 몇일 지났는데 옷 수선하다기 찢어졌다고 환불이나 교환 해준다고 연락왔어요.
저희는 환불 선택했고 환불받으러 갔더니 캐셔가 영수증 달라니까 매장직원 이게 1년된건데 환불해
주는거라서 영수증 없다고 하는데 순간 내가 무슨 진상된거 같아서 한마디 했어요.
처음부터 옷이 잘못된거고 a/s하다 찢어져서 환불해준다고 해놓고 이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억지쓰는거
밖에 더되냐고.
밑에 백화점 환불에 대한글에 1년된거  작정하고 환불한다는 글보고 그냥 내가 손해보고 말았어야 한건지
기분이 씁쓸해요.
IP : 211.221.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13 6:01 PM (125.129.xxx.135)

    그런적 있어요. 겨울 끝날무렵 세일하는 오리털파카 남편 사줬어요. 겨울 끝이라 몇 번 못입고 옷장에 넣었다 다시 겨울 돌아와 입혔죠. 근데, 오리털이 심하게 삐져 나왔어요. 팔짱끼고 걸으면 제 옷에도 오리털 투성이... 파카 벗으면 안에 입었던 티나 니트에 완전 지저분하게 달라붙고...
    신랑은 일 년 지났는데 어떻게 교환하냐고 그냥 입겠다는데,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가져갔죠. 불량이면 교환해준다고 검사 보내더니 불량으로 결론나더라구요. 재고가 없으니 다른 옷으로 가져가라 해서 돈 더주고 신상으로 사왔어요. 입을만 해야 입지요...
    저도 영수증 당연히 없었는데, 고객센터 찾아가서 카드 내역서 확인받아서 처리했어요. 판매원이 그냥 옷사는거 보다는 덜 친절했다는 느낌... ^^ 그래도 불량난 옷은 못입죠... 잘하셨어요.

  • 2. ..
    '11.1.13 7:10 PM (121.181.xxx.124)

    원글님은 잘하신거예요..
    저도 비슷한 경우 있어요.. 지갑이 1년도 안되어서 막 까지는거예요.. 바닷가에서 놀다가 피부 벗겨지듯이요..
    그 매장에 새지갑 사러 갔다가 제 지갑보고 매장 직원이 깜놀해서 교환이나 환불 해주겠다고..
    이거 불량인데 그냥 쓰셨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왔네요..

    그리고 남편이 작년에 입은 잠바 내피가 털이 좀 빠져서 AS보냈더니.. 그냥 새걸로 보내주기도 하더라구요.. 수선하느니 새걸로 보내는게 돈이 덜드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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