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올해로 39인데 좀전에 승진소식을 전해왔네요.
마흔되기전에 지점장 되보겠노라 열심히 공부도 하고 일도하고..
사실 연말에 은근히 기대했는데..나이땜에 살짝 밀린 기분이 있어서...나중에 살짝 이야기 하길래..
제가 안아주며 '내가 자기 인정하잖아..어이 이점장~!'해 주었죠.
그런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네요.
너무 기뻐서 '정말~!'을 연달아 물어봤네요..왜 이케 눈물이 나는지...
그걸 본 울 큰아이(7살) 같이 울더니만 '그럼 울아빠 돈 많이 버는거야?'라는 질문에 박장대소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만원 내야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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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뻐도 눈물이 나는군요~
너무 기뻐요 조회수 : 2,730
작성일 : 2011-01-13 15:56:34
IP : 114.206.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1.13 3:57 PM (125.185.xxx.147)축하합니다. 축하축하^^
2. 축하드려요!
'11.1.13 3:58 PM (115.86.xxx.115)올 초 부터 좋은 일이 생기셨네요. 더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바랄게요. 축하합니다!!
3. 많이 많이
'11.1.13 3:59 PM (118.220.xxx.241)축하드려요.^^
4. 최성희
'11.1.13 4:00 PM (61.38.xxx.2)그득그득 축하드려요^^ 근사한 저녁메뉴 짜셔야 되겠어요
5. ---
'11.1.13 4:01 PM (98.155.xxx.74)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6. 엄머
'11.1.13 4:02 PM (222.117.xxx.34)엄마 정말 대단해요~~~~ 30대 지점장님이시네요~~~~
멋지셔요!!!!!7. ^^
'11.1.13 4:09 PM (211.196.xxx.17)축하드려요~
만원 안되요..
만이천원은 내셔야...^^8. 축하축하
'11.1.13 4:13 PM (175.214.xxx.153)아구구....너무 좋으시겠어요.
직장인들에게 승진만큼 좋은 일이 있얼까요?
근데 어디 계시길래 이리 젊으신데 지점장을 하실까 살짝 궁금해집니다.9. 와우 축하^^
'11.1.13 4:19 PM (124.53.xxx.11)지금 훨훨날아다니고 계시는거 ㅋㅋ
저도 두어달전 기쁜소식듣고 목메이고ㅋ 눈물난적있어요
그래서 기뻐도 눈물이 진짜 나는구나 하고 느꼈죠^^
행복하시겠어요. 행복같이 나누어요. 두배가 된다는 전설이있던데 ㅋㅋ10. 좀더
'11.1.13 4:27 PM (175.215.xxx.49)만원이 뭡니까? 만원이....
만삼천원은 내셔야 됨돠~
축하함돠~
그럼, 제 계좌는 농협 123-4567-890 임돠~11. 키미
'11.1.13 4:28 PM (125.140.xxx.26)새해 벽두부터 좋은 소식 대박이네요
축하 축하합니다 ^^12. jk
'11.1.13 4:30 PM (115.138.xxx.67)ㅊㅋㅊㅋ
제목만 보고는 대학입시얘기인줄 알았는데 승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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