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제가 그런 학생이었습니다..실수도 실력이지요...
항상 식 다세우고....계산에서 잘못하여...점수가 낮아졌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와선 아예 손 놨구요...
왜냐면 죽어라 푼다고 풀어도..수능 수학을 다못푸었어요..시간이 부족해서..
항상 다 푼것도 맞았을까 틀렸을까...전전 긍긍하며...
그래소 내새끼는 이런 아픔 안보게 하려고...주산과 암산을 병행하는곳을 알아봤는데...
초등 저학년인데..어떤가요?? 시간 낭비일까요??
기존에 하는 학습지도 꾸준히 잘 하는 아이지만...제가 좀 불안해서요..
저학년때 연산을 좀 잡아주면...나중에 좀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기대감...
주산을 하다보면 나중엔 아이가 더 헷갈려 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선듯 시작을 못하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산이나 암산이 효과 있을까요??
주산 암산 조회수 : 835
작성일 : 2011-01-13 15:51:41
IP : 58.232.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1.13 4:00 PM (14.52.xxx.19)참 애매한것 같아요
저희는 큰애가 암산이 좀 느려서 4학년 즈음에 주산을 시켰어요,
그땐 예스셈도 드물어서 주산선생님 수소문해서 시켰거든요,
근데 얘는 아주 효과가 좋았어요,초등땐 담임선생님들이 애가 암산이 너무 빠르고 정확하다고 비결도 묻고요,중학교 가니 다른애들 못하는 수학 잘해서 등수가 많이 뛰었어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수학하나로 버티고 있어요 ㅎㅎ
근데 작은애는 초2때 주산시켰더니 완전 헷갈려서 안하느니만 못한 사태가 생기더라구요,
차라리 아주 어릴때 하던지 다 커서 하던지 둘중에 하나가 나을것 같아요2. 반대로
'11.1.13 4:03 PM (115.86.xxx.115)암산을 하면 좋긴 한데요. 모든게 다 그렇지만.. 암산을 어설프게 하면 문제가 돼요.
5학년 남자애가 수학 시간에 숙제 내주시고 식 세워서 쓰고 풀라고 하면 꼭 암산학원에서 암산하라고 배웠다고 덤벙덤벙 대충대충 하더군요. 문제 옆에 답 하나 달랑 있어요. ;; 선생님은 풀이식을 보고 틀린거나 계산실수한거나 그런 걸 봐주시려고 하는데 애는 자꾸 고집 피우고.. 그거 바로 잡는데 3개월 걸렸던 거 같아요.3. 네
'11.1.13 4:31 PM (58.120.xxx.243)저희 초 2인데요..그때 시켰어요..근데 한 일년넘게 꾸준히 시켰어요.어설프면 더 헷갈릴까봐
4. 초등학생일때
'11.1.13 7:14 PM (124.61.xxx.78)주산 잠깜 배웠어요. 확실히 도움은 되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