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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이런것도 환불....

이런사람싫어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1-01-13 14:55:52
어제 저녁에 상봉점 코스트코에 갔는데,,
회원증을 안가져가서 확인받는데,
어떤분이 주차장으로 가다 고구마케잌을 쓰러져서 찌그러진걸 환불하러오셨더군요..
직원분은 다음부턴 조심하세요하고 환불해주던데..
저같으면,케익사가다 찌그러지면 신경질은 나겠지만, 환불할생각은 못했을거 같아요...
IP : 121.165.xxx.9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11.1.13 2:58 PM (115.137.xxx.13)

    코스트코잖아요. 환불 받을 수 있는 거면 환불 받아야죠.
    전 우유팩 샀다가 떨어뜨려서 우유가 터졌는데 제 잘못이었는데도 환불해주던데요

  • 2.
    '11.1.13 2:59 PM (203.244.xxx.254)

    코스트코가 무슨 벼슬인가요? 돈 내고 회원가입했다고 본인실수까지 다 업체책임으로 돌리는 거 이해안되요.

  • 3. ..
    '11.1.13 3:00 PM (1.225.xxx.90)

    허걱~~~~~~~~~~~~~.
    나도 코스트코 회원이지만 첫 댓글에 유구무언임.

  • 4. 그런
    '11.1.13 3:00 PM (125.177.xxx.23)

    사람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연회비도 올리냐마냐 그러고 있는 거구 물건값도 올라가는건데 말예요.
    저는 웬 할주머니(할머니와 아주머니 사이)가 포장된 포도를 뜯어서 자기 락엔락통에 넣는 거
    보고 얼마나 기겁했는데요.
    다행히 직원분이 제 가까운 시야에 보여서 조용히 뛰어가서 그 할주머니앞으로 모셔왔는데
    그 할주머니는 그게 잘못된 건줄도 모르더라구요....옆에 손주까지 끼고 그러고 싶은지..참

  • 5. ,,
    '11.1.13 3:01 PM (121.160.xxx.196)

    창피함.

  • 6. ..
    '11.1.13 3:04 PM (114.207.xxx.153)

    지난 주말 계산하려고 서있는데 제 앞에서 계산하던 젊은 부부..
    요즘 명절 선물셋트 들어왔잖아요.
    거기 종이봉투만 몇개 챙겼더라구요.
    내용물은 구매 안했는데..
    직원이 그거보고 제지하더라구요.
    물건 구입해야 가져갈 수 있다며..
    종이 봉투가 그렇게 탐났나???
    아주 빈티나보였어요.

  • 7. 어이없네요
    '11.1.13 3:05 PM (121.141.xxx.153)

    코스트코가 항상 환불을 잘 해주는 게 사실이죠. 그렇다고 그걸 악이용하는 소비자들이란...

    어찌 저리 눈없고 귀없는 척 하는 짓을 하는지...정말 코스트코에 미안하네요

  • 8. 체리
    '11.1.13 3:06 PM (115.136.xxx.68)

    전 코스트코에서 뚜껑열고 체리 몇 개씩 집어먹는 아줌마들을 여러번 목격해서 체리나 포도 사기 무서워요. 뚜껑을 쉽게 열수 없게 스테이플러를 박던지 해야할듯...

  • 9. ..
    '11.1.13 3:16 PM (118.220.xxx.95)

    저런 사람들때문에 코스코가면 기분나빠져요.
    아무리 연회비낸다지만 심하다싶어요.
    무슨 벼슬도 아니고..

  • 10. 이러니깐
    '11.1.13 3:16 PM (121.135.xxx.242)

    제품가격 계속 올라가는거고~
    올해 연회비 인상된다는 얘기도 떠도는것 같아여~~

    회원들....본인 실수로 그렇게 된거....본인이 감수하는게 맞다고 봐요~ 에효

  • 11. 그게다
    '11.1.13 3:25 PM (112.150.xxx.145)

    나중에 소비자한테 돌아온다는걸 왜 모를까요? 당연히 해줘야하는 환불같은거면 몰라도..
    전 마트 사실 편하고 좋았는데 고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재래시장 좀더 발전시키고..

  • 12. 첫댓글
    '11.1.13 3:27 PM (121.134.xxx.133)

    자기 실수로 터진 우유를 환불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다니... 죄송하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 13. ....
    '11.1.13 3:46 PM (210.204.xxx.29)

    왜요? 코스트코잖아요? 이걸 말이라고 합니까??
    나참 기가막혀서...몰상식하다는 말이 완전 어울립니다.

  • 14. 환불
    '11.1.13 3:55 PM (114.202.xxx.16)

    그런상황인경우 직원이 보았다면 당장 환불처리해줍니다.
    저도 예전에 초밥 사서 계산 마치고 카트 젤위에 올리고 무빙워크에서 내릴때 충격과 그 용기의 미끄러움으로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돈날렸구나 하고 있는데, 직원이 보더니 바로 다른 물건으로 가져가시라고 해서 새거로 가지고 왔습니다. 직원이 안해줬으면 생각도 못했을 일인데, 마침 직원이 보고 그렇게 처리해 준적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어이 없어 보이지만, 아마도 100%환불정책에 부합하게 처리해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15.
    '11.1.13 4:16 PM (14.52.xxx.19)

    보통 슈퍼도 해줘요.
    제가 슈퍼 계산대에 올려놓다가 두부하고 우유를 떨어뜨렸거든요,
    전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판매원이 보고 바꿔다 주더라구요,
    계산하고 고맙다고 얘기하면서 제가 떨어뜨린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네는 반품처리 하면 된다고 해서 다시 바꿔온 기억 있어요,
    코스트코에 연회비 낸다고 그게 소비자의 권리가 아니라,,아마 입점사의 피해로 잡힐겁니다,

  • 16. 환불문의로
    '11.1.13 4:27 PM (124.61.xxx.78)

    코슷코에 전화한적이 있어요. 포트메리온 6개짜리를 샀는데 같은 문양이 두개 있어서 이상하더라요.
    그랬더니 누가 바꿔간거 같다고 교환하러 오라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자주 있느냐고 하니까...
    뭐, 이건 일도 아니라면서 고기팩을 뜯어서 고기를 비닐에 말아서 몰래 가져가고 팩만 버리는 사람도 있다고 그릇 바꿔가는건 양반이라고 하더만요. ㅎㅎㅎ 품절이라 교환안된다고 해서 환불 안했네요.

  • 17. 첫댓글
    '11.1.13 5:18 PM (116.35.xxx.24)

    맨위에
    ......완전 거지근성...
    코슷코는 당신 안방이 아니라...마트라는걸 인지하세요.
    이 무식한 아줌마야!!!

  • 18. 다른 경우
    '11.1.13 5:39 PM (211.194.xxx.223)

    마트에서도 신선식품을 사자마자 환불하면폐기처분하나요?
    제가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호주산소고기를 샀다가 차도 안 가져왔고 다른데 들를 데가 있어서 계산 후에 환불했어요. 뭐때문에 그러냐고 묻길래 집에 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서 환불하다고 했더니 그거 폐기처분해야하니까 다음에는 신중히 생각하고 구매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물건에 이상이 있거나 불만이면 별 말 안하겠지만 ,그런 경우는 한 마디 하더라구요. 약간 기분이 나쁘고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싶어 잘못 한 거란 생각이 들긴 했었어요.
    회원증 있어도 워낙 뜸하게 가서 그냥 마트에서 하던 행동을 그대로 했네요.

  • 19. 저는..
    '11.1.13 6:57 PM (121.181.xxx.124)

    저는 대학생 때..
    빵굼터라는 빵집에서 케잌을 사서 막 문을 나서는데.. 케잌이 상자에서 탈출해서 길바닥에 척하고 붙었어요..
    다시 사러 들어갔더니.. 자기네가 포장하면서 잘못한거라고 같은걸로 주었어요..

    저 윗님 말씀처럼 그런 경우 직원이 보면 바꿔준다고 오라고 한거 아닐까요??

    지지난주엔가.. 아가베 시럽 쿠폰세일 했는데요..
    제가 그 전주에 모르고 사간게 있었어요.. 제가 혹시 지난 주에 산거 가져와서 환불하고 다시사도 될까요? 그랬더니.. 그러지 말고 매장 들어가서 하나 계산하고 나오면 그걸로 환불처리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윗님.. 신선식품은 사자마자 환불해도 폐기한대요.. 동생이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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