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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버리셨단 글을 읽으니 무서운 이야기 아시는분.
누구 들은 이야기 말고 직접 겪은 무서운 이야기 없으세요?
트리 이야기 보고 나니 무서운 이야기 확 땡겨요.
1. ...
'11.1.13 2:52 PM (211.235.xxx.122)네님...
12번째 종이 올리면 이 글 다시 올립니다.
약속 지키셔야 해요.
완전 기대!2. .
'11.1.13 3:32 PM (112.185.xxx.182)지금은 기억속에 아스라히 사라져 버린 퇴마록을 아시나요..
그 1권은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약간 각색한 내용이랍니다..
귀화마저 말이죠..(이야기의 뒷부분 퇴마하는쪽은 물론 픽션이구요 ㅎㅎ)3. 퇴마록
'11.1.13 3:59 PM (211.235.xxx.122)말고 어느날 갑자기가 더 무서웠어요.
4. 저 대학때...
'11.1.13 5:45 PM (222.104.xxx.153)과 친구중 한명이...본인 스스로가 영적인 걸 느낀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하더라구요..
처음엔 농담같이 받아드려서..
"어디 자리라도 깔지?"하면서 놀리고 그랬는데,
어느날, 과친구들이랑 잔디밭에 앉아서 수다떨고 있는데...
저희 과 잔디밭이 다른 단과대(자연대) 건물 뒷편이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그 애가 우리에게...새파래진 얼굴로..
"너희들, 지금 자연대 옥상 봐봐...내가 말하는거 알게 될꺼야..."
그러더라구요..
그때 저포함 6명정도 있었는데, 우리 다같이 갑자기 좀 심각해져서는
자연대 꼭대기층 옥상쪽을 봤는데, 그냥 안테나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에이구, 또 장난친다..!" 막그랬더니
그 친구가 더 노래져서는,
"저기 건물 꼭대기에 어떤 검은 옷입은 남자가
너희 눈엔 안 보인다는거야? 우리쪽 계속 보고 있잖아!!!" 하는겁니다...
정말 그 애 표정이 장난같지는 않아 섬뜩한 마음에
바로 다들 엄마야 하면서 우리 교실로 들어와버렸는데
가끔씩 그 생각이 나면 오싹해요...
저만 그런가요? ㅡㅡ+
그 친구가 기가 세기로 소문나서,
유학갔다가 외국에서 산다고 하는데,
다들 거기가 더 잘맞을거라고 이야기들해요^^5. 아가야놀자
'11.1.13 5:54 PM (112.186.xxx.37)저희 신랑은 특전산데요..한동안 청남대에서 근무할때 일이예요...좀 영적으로 발달한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밤에 갑자기 그러더라네요..어딘가를 보고..얼른들 가라구..여기는 귀신들 무서워하는 사람없으니까 가라구...잘못 찾아왔다구 하면서요...

